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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환율하한선 도입으로 인한 글로벌 안전자산의 부족
박성욱
UCI I410-ECN-0102-2012-510-002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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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중앙은행은 자국통화가 사상 최고수준으로 절상됨에 따라 최근 유로화 대비 스위스 프랑화의 환율 하한을 설정하는 조치를 단행하였음. 스위스 프랑화의 안전통화로서의 특성이 약화되면서 금융위기 등 위험에 대한 헤지수단이 부족해진 점은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이 될 수 있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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