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레버리지비율 규제가 신규로 도입되었으나 국내 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임. 레버리지비율은 기존의 자본적정성 지표와 포괄범위가 달라 은행경영실태 평가 시 보완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임. 또한 레버리지비율과 Tier1비율의 상호 보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산의 평균위험 정도를 파악하는 데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