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대로가 좋아요!" -『애스펀의 편지』로 읽는 이리가라이식 여성성 - 영어영문학 - 한국영어영문학회 - KISS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

3.14.249.125

상세검색

3.14.249.125

고객센터

}

한국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 "우린 이대로가 좋아요!" -『애스펀의 편지』로 읽는 이리가라이식 여성성

KCI 등재 SCOPUS

"우린 이대로가 좋아요!" -『애스펀의 편지』로 읽는 이리가라이식 여성성

"We Like It Ourselves!": Reading Female Sexuality in The Aspern Papers

남수영 ( Soo Young Nam )

한국영어영문학회 2009.03

영어영문학 55권 1호 153-176(24pages)

UCI I410-ECN-0102-2012-510-000102983

더보기

인용하기 URL 복사 보관함 담기

초록

키워드

『애스펀의 편지』

페티쉬적 부정

안과 밖의 이분법

뤼스 이리가라이

The Aspern Papers

Fetishistic disavowal

Female Sexuality

English and American Literature

cultural studies

comparative literature

critical theory

목차

참고문헌 (0)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