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經濟는 1960년대초 이후 거의 持續的인 高度成長을 이룩하여 왔다. 이와 같은 高度成長이 가능하였던 原因으로서는 1960년대초 이후 輸出主導型 工業化政策의 계속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들 수 있으며, 또한 政治的, 社會·經濟的 여건과 요인들도 高度成長에 寄與했을 것이다. 本稿는 人的 및 物的 賦存資源條件과 그에 따른 資源의 配分 및 生産性變化 등과 관련된 우리나라 經濟成長要因別 寄與度를 Edward F. Denison의 접근방법에 의해서 추정했으며 1963~92년간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이 접근방법으로 추정한 1963~82년간에 대한 Kim and Park(1985)의 측정결과를 수정발표된 國民計定資料에 의해서 1972년부터 수정하고 1992년까지 연장추정하였다. 추정결과는, 과거 우리나라의 高度成長要因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던가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과, 先進國家의 成長要因과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一般的인 經濟成長過程의 보다 확실한 이해를 위한 자료로서, 또는 우리나라의 將來 成長潛在力을 展望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