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의 일반회계지출을 의회에 의한 실질적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국방비와 의회에 의한 통제가 가능한 비국방비로 나누어 각 지출을 결정하는 구조적 접근과 Incrementalism적인 접근으로 분석하고 이들에 의한 정부지출의 예측과 시계열(ARIMA)에 의한 예측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정부지출수준에 대한 예측능력을 높여 제한된 가용자원을 보다 국민수요에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는데, 이는 예산의 다년도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단기간에 있어서의 예측결과를 보면 국방비지출에 있어서 거시적 예산(Macro-Budgeting) 입장에서 분석한 구조적 접근방법의 예측력이 높게 나타났으나 총일반지출과 비국방비지출에 대한 예측에 있어서는 Incrementalism에 의한 예측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