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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성 간경변을 동반한 B형간염 환자에서 LMV 내성 후 ADV 구조요법
임형준 ( Im Hyeong Jun ) , 김정한 ( Kim Jeong Han ) , 이지연 ( Lee Ji Yeon ) , 장윤정 ( Jang Yun Jeong ) , 김경오 ( Kim Gyeong O ) , 박기호 ( Park Gi Ho ) , 김진용 ( Kim Jin Yong ) , 김재선 ( Kim Jae Seon ) , 박종재 ( Park Jong Jae ) , 박영태 ( Park Yeong Tae ) , 연종은 ( Yeon Jong Eun )
UCI I410-ECN-0102-2012-510-00039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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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현재의 인정된 B형 간염의 항바이러스 치료는 인터페론을 제하고는 lamivudine (LMV)과 adefovir (ADV)이다. LMV 치료환자에서 임상적 내성변이 발생 후 간부전증으로 돌입하는 환자는 대부분 치료 전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한 환자이므로 이러한 환자의 경우 현시점에서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환자가 더 심한 간부전증으로 진행되기 전에 LMV 내성변이에 효과가 있는 ADV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환자에서 ADV의 투여가 미치는 치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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