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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차 국제수질학회 ( IAWQ ) 참관기 - 벤쿠버에서 열린 학회를 중심으로 -
Report and Evaluation on 19th IAWQ Biennial Conference
곽종운 ( Jong Woon Kwak )
UCI I410-ECN-0102-2008-530-001405224

전세계 수처리전문가들이 2년 만에 캐나다 서부지역 벤쿠버에 모여 물잔치를 열었다. 공식적으로 6월 21일애서 26일까지 열린 이번 제19차 국제수질학회(19th IAWQ Biennual Conference)는 물분야에 있어서는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학술학회 중의 하나로, 내년에는 IWSA(국제상수학회)와 봉합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이제 IAWQ는 지구촌의 물연구를 대변하는 세계적 학회로 급부상 될 전망이며, 학회명칭도 내년에는 바뀔 가능성이 크게 되었다. 이번 모임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 폭넓은 수처리정보의 교환이 이루어 졌으며, 지구촌에 오염되어 가는 물을 살리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수처리정보교환의 의미에서는 상당히 가치있는 모임이었다고 판단되나, 한 분야에 집중된 전문분야를 찾고자 했다면 아쉬움이 남았을 것이다. 2년 마다 열리는 IAWQ 참가는 폭넓은 인적교류가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전공분야에서 좀 더 심도있는 정보교환을 위해서는 지역적으로 분야별로 열리는 학회(IAWQ단독 또는 다른 학회와 공동으로 열리는 학회)가 더 현실적이라는 생각이다. 2000년에 파리에서 열리는 제20차 IAWQ 학회는 더 격식있는 국제학회가 되기를 바라 마지 않으며, 2006년에는 수도 서울에서 제23차 IAWQ학술회의가 열렸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램이며, 국가차원에서 적극유치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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