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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 심화기 (深化期) 독일 경제의 부상과 (浮上) 그 원인 - 독일과 영국의 비교 -
Some Aspects of German Success ( 1871 - 1914 )
장민수 ( Min Soo Chang )
경제사학 vol. 24 179-204(26pages)
UCI I410-ECN-0102-2008-320-001698972

본 논문은 1870-1914년, 독일이 영국을 추월하는 과정과 그 원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독일 경제의 부상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여기서는 기술혁신을 뒷받침하는 기업가활동, 교육시스템, 과학기술교육 그리고 독일의 보호관세정책과 카르텔형성의 영향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독일의 경제적 성과는 당시의 신산업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독일의 학교교육 및 연구개발이 원활히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특히 기업가 자신이 적극적으로 기술인력의 확충 및 기술혁신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 결과였다. 19세기말 大不況期는 독일의 보호무역정책 및 카르텔형성이 역기능보다 순기능효과를 크게 함으로써 독일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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