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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US
기면증 환자에서 자해에 의한 안구 천공상 1예
A Case of Eyeball Perforation Through Self-injury Found in a Narcoleptic Patient
한정일 ( Jung Il Han ) , 송병주 ( Byung Joo Song ) , 이영주 ( Young Joo Lee )
대한안과학회지 43권 6호 1086-1090(5pages)
UCI I410-ECN-0102-2009-510-004102653
* 발행 기관의 요청으로 이용이 불가한 자료입니다.

목적 : 기면증은 낮에 지나치게 졸리우며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져드는 수면발작이 주 증상인 질환이다. 이런 환자에서 수면 중에 자신도 모르게 자해하여 양안에 안구 천공상을 일으킨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 남자 26세 기면증 환자로 입원하고 있는 상태에서 여러 차례 자해하여 양안의 다발성 안구 천공상이 발생하였으며, 이 결과 양안의 다발성 각막 열상, 외상성 백내장 그리고 유리체내 수정체의 일부 이탈에 의한 유리체혼탁으로 진단

Purpose : Narcolepsy is a specific neurologic syndrome consisting of excessive daytime drowsiness, cataplexy, and the additional phenomena of sleep paralysis and intense dreamlike hallucinations at sleep-wake transitions. We are reporting a patient with n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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