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1956∼1978년 기간 동안 중국 가계부문의 소비행위를 소위 합리적 기대와 항상소득의 결합가설로써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지를 검정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와 달리 본 연구에서는 소비재 수급의 불균형을 감안한 물가지수를 분석에 이용하였으며 또한 국민수입통계 대신에 보다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가계부문의 소비·가처분소득 통계를 이용하여 상기 가설의 검정을 시도하였다. 검정 결과 예상대로 상기 가설은 강력히 기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