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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상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로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에 대한 공복혈당장애의 역할
Diabetes Monitor : The Role of Impaired Fasting Glucose on Carotid Artery Intima Media Thickness as Risk Factor for Atherosclerosis
김수경 ( Soo Kyung Kim ) , 김대중 ( Dae Jung Kim ) , 김세화 ( Se Hwa Kim ) , 김형진 ( Hyeung Jin Kim ) , 이유미 ( Yu Mie Rhee ) , 김하동 ( Ha Dong Kim ) , 안철우 ( Chul Woo Ahn ) , 차봉수 ( Bong Soo Cha ) , 임승길 ( Sung Kil Lim ) , 김경래 ( Kyung Rae Kim ) , 이현철 ( Hyun Chul Lee ) , 허
당뇨병(JKD) 3권 2호 164-176(13pages)
UCI I410-ECN-0102-2009-510-00408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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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1997년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는 공복혈당을 기준으로 내당능장애(IGT)에 상응하는 새로운 범주인 공복혈당 장애(IFG)를 제안하였다. 내당능장애(IGT)에서 향후 당뇨병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은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공복혈당장애의 경우 동맥경화증으로 대표되는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도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 국내 환자에서의 공복혈당 장애와 관상동맥 및 전신 죽상 동맥경화증의 지표인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의 관

Background: The Expert Committee of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ADA) proposed a new category, but that was similar to the impaired glucose tolerance(IGT), that being the impaired fasting glucose(IFG). It was confirmed that the IGT is a fatal risk fa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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