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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US
자궁각임신의 3예 보고
Interstital Ectopic Pregnancy Report of Three Cases
조석재(SJ Cho)
UCI I410-ECN-0102-2009-510-005376466

산부인과 영역에 있어서 자궁각임신은 희귀하고 아직까지도 초기 진단은 어렵다. 자궁각임신은 보통 난관임신 보다는 파열이 늦게 오는 경향이 있고, 일단 파열되면 혈액공급이 풍부한 해부학적 위치 때문에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는한 치명적이다. 자궁각임신은 전체 난관임신의 약 2.5%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고, 자궁각임신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난관임신과 같은 원인으로 사료된다. 증상과 진단에 있어서도 난관임신과 비슷하고 수술을 하기 전에는 확진하기 어렵다. 치료는 자궁 손상이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궁절제술을 흔히 요한다. 3예의 보고를 통하여 병력을 소개하고 증상 진단 치료의 경험을 보고하는 바이다. 간질임신(interstitial pregnancy)의 결과로 오는 자궁각 파열은 아직도 부인과 응급의 하나이다. 간질임신은 일반 난관 임신보다 파열이 해부학적 위치에 의하여 늦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으나 일단 파열되면 과다한 출혈로 인하여 흔히 치명적이다. 1) 예1은 커다란 난소종양을 동반한 파열되지 않은 간질임신 환자로서 연령과 난소종양을 고려하여 자궁 절제 및 난관난소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술 6일째날에 퇴원하였다. 2) 예2는 진찰도중 혹은 진찰직후 자궁각 파열을 일으켰으며 수술중 자궁 손상이 큰 것이 발견되어 자궁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수술 6일째날에 잘 퇴원하였다. 3) 예3은 입원 4시간전에 하복통을 일으키기 시작하여 입원시에는 벌써 자궁각이 파열되어 환자의 상태는 매우 위급하였다. 응급실에서 산소 공급을 하고 CVP(Central Veneous Pressure) line을 꽂았으며 즉시 수술실로 옮겼다. 환자의 나이가 어리고 앞으로 임신을 원하며 또 자궁손상의 범위가 적어서 병변쪽의 난관절제와 cornual resection으로만 수술을 마쳤으며 수술 6일째날에 역시 잘 퇴원하였다.

Interstitial pregnancy with its sequelae of cornual rupture continues to be a gynecological emergency. compared with the tubal wall, myometrium has more distensibiligy: therefore, rupture is likely to occur somewhat later. Branches of uterine and ovarian arteries are immediately adjacent to the implantation site in interstitial pregnancy; therefore, the hamorrhage attending the rupture may be rapidly fetal. Because of large uterine defect, hysterectomy is often indicated. The ratio of ectopic pregnancies to deliveries was 1 to 87 in Breens report. It is reported that about 2.5% of all tubal pregnancies are interstitial in location.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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