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꾸리 임신반응

송명도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자미꾸리 임신반응

SCOPUS

자미꾸리 임신반응

Pregnancy Test using the Female Loaches ( Misgurnus Anguill Caydatus Cantor )

송명도(MD Song)

대한산부인과학회 1962.03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 5 iss. 1 25-26(2pages)

UCI I410-ECN-0102-2009-510-00540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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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1. 자미꾸리는 임신반응 실험대상이 되기에는 어렵다. 2. 성숙난의 압출이 많고 적은것은 미꾸리 자체의 난의 보유량과 관계가 있고 수술압박을 가하는 술자의 주관적 선입감의 좌우될 우려가 많다. 3. 본 반응이 chorionic gonadotrophin과 관계가 있다면 60∼90일 임뇨로 peak인 차기시에 대조군과 차이가 없으며 Mole와도 그렇고 Friedmann test와도 부합 안되는 점은 이해하기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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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