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변화속에서 우편사업이 가장 우선적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는 기업적 경영을 통한 사업경쟁력의 강화이며, 이를 위해서는 책임겨영체제 확립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추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업적 사업경쟁력 측면에서 현행 우편사업 책임경영평가제도의 한계성을 살펴보고, 수익성 및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어 단위우체국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영평가 모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수익성 평가 개선방안으로는 어떤 우제국이 우편물을 접수하고 우료를 판매하더라도 배달은 주로 다른 우체국을 통해 이루어지는 우편사업의 성격을 고려하여 우체국이 실제로 우편서비스 활동을 수행한만큼 수익이 배분되는 배분수익 개념을 제시하였다. 생산성 평가에서는 창구접수, 발착, 운송. 집베등으로 우편활동을 구분하고 각 활동별로 1인당 처리물량을 사출하여 노동생산성을 측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루고 있는 책임경영평가단위는 감독국이나 향후 경영성과 측정수준이 보다 세분화, 고도화 된다면 평가단위를 관내국 및 직원 개개인가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종합적인 경영정보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