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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 SCOPUS
in vitro 및 in vivo 유전공학적 기술을 이용한 트립토판 생산균주의 분자육종
이세영
Genes & Genomics 5권 2호 72-73(2pages)
UCI I410-ECN-0102-2009-470-00712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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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토판은 의약 및 식품과 사료첨가제로 사용되는 가장 고가의 아미노산이다. E. coli에서 포도당의 대사산물로부터 트립토판이 합성되는데는 27여 개의 유전인자가 관여하고 있다. 따라서 생산성이 높은 트립토판 생산균주를 육종하기 위해서는 이들 유전인자들을 적절하게 조작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트립토판 합성경로의 마지막 5 효소의 유전자가 트립토판 오페론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들을 in vivo 크로닝하여 증폭시키고 이 크로닝된 트립토판 오페론 유전자를 최대로 발현시키도록 관여된 조절유전인자들을 in vitro 조작하였다. in vitro 유전자조작에는 PI 파아지 및 Mu 파아지에 의한 transduction, Conjugation, 및 Mu 파아지를 매체로 한 transposon 등이 이용되었다. 현재까지 얻어진 연구결과는 트립토판 오페론의 leader sequence 중 attenuator 부위를 결실시키고 trpE 유전자를 feedback 저항성으로 돌연변이 시켰으며 증폭된 트립토판 오페론을 최대로 발현하기 위하여 숙주 박테리아에 tyrR^-, trpR^-, aroF^(FBR), aroG^(FBR), aroH^(FBR), tyrA^-, pheA^-, tna^- 및 trpR^(-ts) 등의 돌연변이가 도입되었다. 또한 트립토판 오페론 유전자들이 여러 가지 유전자 운반체에 크로닝되어 적절한 숙주 박테리아에 도입되었다. 크로닝된 트립토판 오페론 유전자의 copy 수가 너무 많으면 에너지의 과다 소비로 박테리아가 자라지 못하고 크로닝된 트립토판 오페론이 불안정하게 되며 개조된 숙주 박테리아에서 발현시킬 수 있는 최대의 copy 수는 10copy 정도이고 이때 이들 트립토판 오페론의 효소 생산은 유전자 조작이전보다 약 30배로 증가되었다. 현재 크로닝된 트립토판 오페론 유전자와 숙주 박테리아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이들 유전자를 최대로 발현시키기 위하여 박테리아의 배양과 트립토판 오페론 유전자의 발현을 분리하기 위한 유전자 조작이 수행되고 있으며 트립토판의 세포 밖으로의 투과성을 높이기 위한 aroP^-의 도입과 보다 안정한 트립토판 오페론 유전자의 크로닝이 현재 시도되고 있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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