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tyl acetone으로 개질한 티타늄 알콕사이드로부터 TiO₂졸을 제조한 후 다공성 α-알루미나 지지체에 가압코팅법을 사용하여 TiO₂복합분리막을 제조하였다. Acetyl acetone이 축합반응을 억제함으로써 제조된 졸의 입자크기는 5-10 ㎚였다. H₂O/Ti^(4+)≥2인 경우에 있어 첨가된 물의 양에 따른 입자크기가 10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장시간의 숙성시간은 입자성장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350℃에서 열처리한 분리막층은 균열이 없었고 기공지름은 2-3㎚의 범위였다. 2bar로 4회 반복하여 졸을 코팅하였을 때 복합막의 수소 및 질소의 기체투과율의 범위는 각각 68.5-99.6×10^(-7) 및 18.2-32.7×10^(-7) ㏖/(㎡·s·Pa)였다. 또한. 수소 및 질소의 투과율비로부터 계산된 이상적 분리계수가 Knudsen 확산에 의한 분리계수인 3.74와 거의 일치하는 3.76을 얻었다.

TiO₂sol was made from titanium alkoxide modified by acetyl acetone. After that, TiO₂composite membrane was prepared using the pressurized coating method. As acetyl acetone obstructed condensation reaction, the particle size of the sol was 5-10 ㎚. The range of the particle diameter was under 10 ㎚ in case of H₂O/Ti^(4+)≥2. Also, long aging time couldn`t affect particle growth. The top layer of separation membranes treated at 350 ℃ didn`t crack and the pore diameter was 2-3 ㎚. For the membranes, which was prepared by pressurized coating method for 4 times at 2 bar, the range of hydrogen and nitrogen permeance of composite membranes showed 8.5-99.6×10^(-7) and 18.2-32.7×10^(-7) ㏖/(㎡·s·Pa)respectively. And the ideal separation factor from the ratio of the H₂and N₂permeance was 3.76, which was in accordance with the value of Knudsen diffusion,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