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語를 母國語로 하는 日本語 學習者에게 日本語의 形式名詞 「こと·の·もの」의 使用法에 對해 도움을 주기 위해서 本槁를 作成했지만, 그것은 極히 初步的인 段階에 不可한 것이었기 때문에 論者는 어떤 確實한 助言을 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의 것을 對照·分析한 結果를 定理하면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こと·の·もの」가 同格으로 使用되어질 때에는 大槪가 韓國語의 依存名詞 「것」 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것」 외에도 「事實, 計畵, 意圖」 等의 實質名詞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에 對해서는 再考의 必要가 있다고 생각된다. 2. 形式名詞로 쓰여진「こと·の·もの」는 大槪 「것」 으로 나타나고 있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의 말로 나타나고 있었다. 3. 補文標識으로 使用된 「こと·の」는 韓國語의 補文標識 「-(으)ㅁ, -기, 것」 으로 나타나고 있었지만, 實質名詞로 옮긴 곳도 보이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으로 생각된다. 4. 「こと」는 實質名詞로 使用되어진 곳은 보이지 않고, 「もの」는 實質名詞 「사람」 으로 使用된 곳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