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wrought Al-合金에서 抽出 및 燒入處理後에 引拔이나 直線調整 등의 加工이 따른다. 이들 加工은 時效硬化를 가져오는 中間相의 析出機構에 큰 영향을 미친다.
代表的인 시효합금의 하나인 4.5% Cu-Al 合金에서 여러 다른 加工度에 따른 時效현상을 살펴 봄으로써 加工작업이 석출경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가공도가 0. 5. 10. 15 및 20%가 되게 冷間加工한 試片을 130. 150. 190. 220 및 250℃에서 각각 시효시켜 경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어느 시효온도에 있어서나, 시효곡선이 보여주는 최대 경도값은 加工度가 커질수록 早期에 나타났으며, 또 동일한 시효온도에 있어서는 시효 前 加工度의 크기에 관계없이 최고의 硬度値가 비슷함을 보여 주었다.
실험에서 얻은 data로서 冷間加工時에 生成되는 結晶 결함과 中間相의 析出機構와의 가능한 범위의 관계를 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