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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속 공정에 관한 비판적 고찰: McKinnon의 주장을 중심으로

An Analysis of McKinnon’s Thesis on Fairness in Sport

임다연 ( Lim¸ Dayoun ) , 박성주 ( Park¸ Sungjoo )
  • : 한국체육학회
  • : 한국체육학회지 60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1월
  • : 1-12(12pages)

DOI

10.23949/kjpe.2021.1.60.1.1


목차

서론
스포츠와 공정성
McKinnon의 ‘운 평등’ 이론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이 연구는 스포츠 속 경쟁의 출발선을 결정하는 운(luck)의 문제를 공정성과 관련하여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스포츠선수의 능력은 자신의 선택이나 노력의 결과가 아닌 ‘타고난 운’의 결과라고 본 McKinnon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McKinnon은 누가 그 종목에 유리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는가는 전적으로 운의 문제이고, 일부 운이 좋은 선수들만이 보상과 칭송을 독식하는 것은 부당하고 정의롭지 않기에 제도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본고는 이러한 McKinnon의 ‘운 평등’ 주장에 대한 의의와 그 한계를 논구하였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1)스포츠 속 공정성의 의미를 정의(正義) 측면에서 고찰하고, 2)공정성 논란이 제기되는 사례와 그 이유들을 살펴본 후, 3)스포츠가 지닌 구조적 불공평을 조정하기 위해 McKinnon이 제시한 방안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McKinnon의 스포츠 속 ‘운 평등’ 주장에 대한 본고의 핵심적인 비판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스포츠경쟁 본연의 목적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공정(fairness)과 평등(equality)의 개념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세 번째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모든 선수에게 동등하게 주어지지 않더라도 그것이 주어진 선수에게는 선험적이며 자연적 권리이기에 본질적으로 침해될 수 없다는 것이다. 스포츠 속 공정과 정의에 관하여 운평등주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학계의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런 맥락에서 본 연구가 스포츠 속 공정의 의미와 기준을 재조명하는 계기로 작용하길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problem of luck, which determines the starting line of competition in sport, in relation to fairness, and critically reviews McKinnon’s argument, which finds that the ability of athletes is not a result of their own choices or efforts, but of ‘natural lottery’. This paper clarifies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 of McKinnon’s ‘equal luck’ thesis; he claims that it is entirely a matter of luck as to who was born with a gene that favors the sport, and that it is unfair and unjust for only some lucky players to take all the rewards and praise not earned through their efforts. To this end, this paper 1) examines the meaning of fairness in sport in terms of justice, 2) investigates some cases and reasons for fairness controversy, and 3) critically analyzes McKinnon’s plan to lessen inequalities which rise from the structural problem of luck determining the starting point of a competition. The main criticism of this paper on McKinnon’s claim of ‘equal luck’ in sport can b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The first is that there is a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intrinsic purpose of sport competition; the second is that the concepts of fairness and equality must be distinguished; and the third is that although genetically innate talents are not available to all athletes, such talents are a priori and natural rights for those who were given them and cannot be violated. There are not many studies that approach fairness and justice in sport from the perspective of luck egalitarianism. In that context, this study is expected to serve as an opportunity to reexamine the meaning and standards of fairness in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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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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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포츠 속 공정에 관한 비판적 고찰: McKinnon의 주장을 중심으로

저자 : 임다연 ( Lim¸ Dayoun ) , 박성주 ( Park¸ Sungj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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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포츠 속 경쟁의 출발선을 결정하는 운(luck)의 문제를 공정성과 관련하여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스포츠선수의 능력은 자신의 선택이나 노력의 결과가 아닌 '타고난 운'의 결과라고 본 McKinnon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McKinnon은 누가 그 종목에 유리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는가는 전적으로 운의 문제이고, 일부 운이 좋은 선수들만이 보상과 칭송을 독식하는 것은 부당하고 정의롭지 않기에 제도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본고는 이러한 McKinnon의 '운 평등' 주장에 대한 의의와 그 한계를 논구하였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1)스포츠 속 공정성의 의미를 정의(正義) 측면에서 고찰하고, 2)공정성 논란이 제기되는 사례와 그 이유들을 살펴본 후, 3)스포츠가 지닌 구조적 불공평을 조정하기 위해 McKinnon이 제시한 방안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McKinnon의 스포츠 속 '운 평등' 주장에 대한 본고의 핵심적인 비판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스포츠경쟁 본연의 목적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공정(fairness)과 평등(equality)의 개념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세 번째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모든 선수에게 동등하게 주어지지 않더라도 그것이 주어진 선수에게는 선험적이며 자연적 권리이기에 본질적으로 침해될 수 없다는 것이다. 스포츠 속 공정과 정의에 관하여 운평등주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학계의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런 맥락에서 본 연구가 스포츠 속 공정의 의미와 기준을 재조명하는 계기로 작용하길 기대한다.

2스포츠에서 분노의 정당성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주의적 접근

저자 : 황정현 ( Hwang¸ Jung-hy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2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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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중심으로 스포츠사회에서 운동선수가 지닌 분노의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노의 감정에 대한 현대사회의 부정적 통념은 스포츠사회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스포츠사회의 규범은 선수에게 분노를 허락하지 않는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내기보다는 그것을 참는 것이 스포츠맨이 지녀야 할 미덕이며, 이는 곧 훌륭한 선수의 근본이 된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사상은 스포츠에서 분노의 도덕적 수용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이성적 판단에 의해, 마땅히 분노해야 되는 상황에서, 마땅하게 분노하는 유덕한 선수는 스포츠사회의 정의 구현을 위한 윤리적 주체로서 칭찬의 대상이 된다. 이와는 달리 분노해야 될 때 분노하지 못한 선수는 자존감이 상실되어 존재성을 확립하지 못한 어리석은 사림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스포츠맨십이 강한 도덕적 규범이 되는 스포츠사회에서 중용이 전제된 선수의 분노는 '훌륭한 선수'에 대한 조건과 더불어 정의로운 스포츠사회 구현에 대한 인과성을 구명할 수 있는 변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3호이징가 놀이이론의 관점에서 본 e스포츠

저자 : 이상호 ( Lee¸ Sang-ho ) , 황옥철 ( Hwang¸ Ok-chul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3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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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e스포츠를 놀이의 하나로 받아들인다. 반면에 e스포츠는 놀이와 다르다는 상반된 입장도 존재한다. 본 연구는 놀이와 e스포츠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드러내고, 그 속에서 e스포츠만이 갖는 본질이 무엇인지를 검토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공시적인(synchronic) 관점에서 놀이와 e스포츠간의 유사점을 3가지로 설명하였다. 첫째, 놀이와 e스포츠는 중간태의 의미를 갖는다. 둘째, 놀이와 e스포츠는 문화를 만들어 낸다. 셋째, 놀이와 e스포츠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결합에서 나왔다. 다음으로 통시적(diachronic) 관점에서 놀이와 e스포츠간의 차이점은 3가지로 설명하였다. 첫째, 놀이와 e스포츠는 도구와 매체의 개입에서 차이를 보인다. 둘째, 놀이와 e스포츠는 몸의 움직임과 몸의 감각에서 차이를 보인다. 셋째, 놀이와 e스포츠는 노동의 대립과 신뢰의 개입의 차이를 보인다. 여기에서 우리는 e스포츠에서 보인 놀이의 속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e스포츠만이 갖는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e스포츠의 폭과 깊이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4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운동선수 폭력에 관한 의미연결망 분석

저자 : 권순신 ( Kwon¸ Sun-sin ) , 김경식 ( Kim¸ Kyung-si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4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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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운동선수 폭력에 관한 의미연결망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총 52개 신문에서 674건의 기사를 수집하였고, 수집한 자료는 사회연결망 분석을 위한 넷마이너(NetMiner) 프로그램 중 의미연결망(semantic network)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도별 운동선수 폭력과 관련된 최상위 키워드는 '지위', '인물', '범죄', '집단', '상황' 중심으로 핵심키워드가 구성되었다. 둘째, 최근 10년간 운동선수 폭력 관련 최상위 키워드는 '선수', '폭행', '코치', '감독', '혐의' 등 이였다. 셋째, 최근 10년간 운동선수 폭력 관련 동시 등장 키워드 빈도는 '선수-폭행', '폭행-혐의', '선수-혐의', '사건-폭행', '사건-선수' 등의 순으로 높았다. 넷째, 10년간 운동선수 폭력 응집그룹은 6개로 나타났다. 1그룹은 '형사처벌', 2그룹은 '자진사퇴', 3그룹은 '사재혁 후배 폭행', 4그룹은 '심석희 폭행 및 성폭행', 5그룹은 '남태희 폭행', 6그룹은 '징계처분' 관련 키워드들이 군집을 이뤘다. 이러한 군집들은 10년간 운동선수 폭력과 관련된 보도 프레임이다.

5코로나19 팬데믹(COVID-19 Pandemic)에 따른 태권도 도장 지도자들의 일상과 걱정

저자 : 박성언 ( Park¸ Sung-un ) , 김나혜 ( Kim¸ Na-hy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5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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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변화된 태권도 지도자들의 일상과 걱정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국내 태권도 도장의 현실과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태권도 도장의 환경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학문적 자료를 제공하는데 본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경기도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 3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고 문헌연구와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범주 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도출된 요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하여 자발적, 행정적 명령에 의하여 휴관과 개관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태권도장 관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둘째, 태권도 도장의 휴관과 관원 수 감소로 인하여 경제적 피해와 손실이 발견되었다. 셋째, 태권도 도장의 지속적 운영을 위하여 위생, 방역 등의 예방활동을 성실히 하는 동시에 파트타임으로 배달과 대리운전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넷째, 코로나의 장기화와 기존 수련생들의 미복귀로 인해 생계에 대한 걱정과 태권도 도장 운영의 방향성 및 지속 여부에 대해 심각한 고민과 걱정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섯째, 태권도협회의 지원금이나 지원 물품 등에 대해 물질적, 심리적으로 만족감을 느끼지 않고 있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태권도 도장의 성실한 예방활동과 안전한 시설임을 알리는 협회 차원의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것을 발견하였다.

6유소년 축구 시스템 변화에 대한 지도자의 주관성 연구

저자 : 김기운 ( Kim¸ Ki-woon ) , 김옥현 ( Kim¸ Ok-hy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7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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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장 지도자들(주관성)을 중심으로 유소년 축구 8인제 시스템 도입 이후 현장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Q방법론을 적용하였다. 각종 문헌 자료와 유소년 축구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예비 심층 면담 자료를 토대로 40개의 Q 질문지를 구성하고 연구자 간 논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25개의 Q표본을 완성하였다. 이후 7개의 시·도 지도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Q표본과 Q표본 분포도를 배포 및 수집한 뒤, QUANL 1.2 PC 프로그램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세 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다. 제1유형(기본기 중시형)은 유소년 축구 8인제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볼 터치, 패스 및 드리블 등의 기본기 함양을 중요시하는 유형이다. 제2유형(지도자 역량 강화 중시형)은 8인제 시스템 도입으로 경기 중 감독의 개입 감소 및 선수 간 소통이 증가하므로 지도자들의 교육체계 및 코칭 방법의 변화와 같은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유형이다. 제3유형(개인기술성장 중시형)은 8인제 시스템 도입이 팀플레이를 기반으로 개인의 기술적인 움직임과 능력의 성장을 가져온다고 인식하는 유형이다. 세 유형의 현장 지도자들은 8인제 시스템 도입이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기본기와 공간 지각 및 활용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박진감이 있는 경기 진행으로 생동감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동의하였다. 반면, 8인제 시스템 도입이 오히려 선수단 축소와 지도자의 열악한 환경 등 팀 운영에 어려움을 가중하며, 8인제 인프라 확대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통적 견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7Q-방법론을 활용한 대학 운동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에 관한 인식유형 연구

저자 : 김옥현 ( Kim¸ Ok-hy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8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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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 운동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에 관한 주관적 인지 성향을 Q방법론적 접근을 통하여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 표본 이론에 근거하여 서울, 충북, 강원 소재 대학 운동선수 36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Q표본은 35개의 진술문 중 전문가 회의를 거쳐 최종 25문항의 진술문을 추출하였다. Q분류에 의해 수집된 자료는 QUANL 1.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성분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제Ⅰ유형(적극적 학업참여형)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데 있어, 일반 학생과의 교류 및 교우관계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강의시간 운영, 강좌개설(특기자), 그리고 전공분야의 다양한 교과과정 교육을 통한 사회진출의 기반을 다지고, 향후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Ⅱ유형(학업부담가중형)은 학습권보장제도에 있어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유형으로 나타났다. 제Ⅲ유형(학업증진 노력형)은 수업병행 시 학점이수에 대한 스트레스, 운동집중력 분산 등 부담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일반 학생과의 교류와 교우관계를 통해 전공분야(이론 및 실기)의 능력향상을 위한 대체유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대학운동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은 전공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 교육을 통해 사회진출 시 기반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강의시간의 효율성 운영, 스트레스 해소 등을 중요하게 인식한 반면, 스케줄 변화에 따른 부상위험성 증가, 학습습관 미 정착으로 인해 학업성취의 어려움과 학습도 운동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인식의 변화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8맥락전이모델(Trans-Contextual Model: TCM)을 적용한 엘리트 선수들의 도핑의도 예측

저자 : 한연숙 ( Han Youn-suk ) , 허진영 ( Huh Jin-you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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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엘리트 선수들의 도핑의도를 예측하기 위해 맥락전이모델(Trans-Contextual Model:TCM)을 적용하여 도핑의도의 구조적인 관계를 검증하여 선수들의 도핑 방지를 위해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국내 엘리트 운동선수들로, 2019년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선수들로 총 431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3.0과 AMO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정규성 검증, 신뢰도 검사, 상관관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측정모형검증, 구조모형검증, Phantom model을 활용한 매개효과검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1차 맥락(sports context)에서 지도자로부터 지각된 자율성지지는 선수들의 자기조절동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1차 맥락에서의 자기조절동기(자율적 동기, 통제적 동기)는 2차 맥락(doping context)인 도핑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준, 지각된 행동통제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2차 맥락에서 도핑에 대한 TPB의 구성개념은 도핑의도에 부분적인 영향을 나타냈다. 넷째, 자율성지지와 도핑 의도간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동기, 태도, 지각된 행동통제는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자율성지지와 도핑 의도간의 관계에서 주관적 규준은 매개효과가 없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그동안 도핑에 대한 다양한 관점으로 진행되어왔던 연구와 관련변인들의 탐색은 다루어지지 않았으며, 도핑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수들의 심리적인 특성인 자율성지지, 자기조절동기, 계획행동이론의 구성개념에 대해 탐색함으로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학문의 공헌점이 있다.

9도시여성직장인의 요가수련정도와 신체자각 및 정신건강의 관계

저자 : 이예진 ( Lee Yea-jin ) , 이용수 ( Lee Young S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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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요가에 참여하는 도시 여성 직장인 177명을 대상으로 요가 수련 정도가 신체자각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신체자각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여 빈도분석과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T-test, one-way ANOVA,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다음과 같이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요가 수련 참여 정도에 따른 신체자각은 부분적으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요가 수련 참여 정도에 따른 정신건강은 부분적으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신체자각은 정신건강에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요가수련은 도시 여성 직장인들의 신체자각과 정신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도시 여성 직장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답보를 위한 방안으로 요가 수련의 효과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10한국형 스포츠 부상불안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

저자 : 김범준 ( Beomjun Kim ) , 이동현 ( Donghyun Lee ) , 이지항 ( Jihang Lee ) , 최다희 ( Dahee Choi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3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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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운동선수들의 부상불안 개념구조를 탐색하고, 규명된 부상불안 개념구조를 바탕으로 스포츠 부상불안 척도를 개발한 후 척도의 타당도를 검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2019년 대한체육회에 등록되어있는 서울·경기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운동선수를 각 연구별 187명(연구1), 587명(연구2), 478명(연구3)을 대상으로 자료수집 및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연구 1 스포츠 부상불안 개념으로 일반영역 3개, 세부영역 11개로 분류되었다. 연구 2 탐색된 개념구조를 바탕으로 문항 제작 및 예비조사를 실시해 총 28개의 문항이 나왔으며,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다차원으로 구성된 총 2요인 11개 문항으로 개발되었다. 연구 3 개발된 스포츠 부상불안 척도는 최종적으로 2요인 10문항이 도출되었으며, 요인구조의 동일성을 측정하여 적합한 수치가 나타나 고등학생과 대학생 모든 집단에 스포츠 부상불안 척도를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부상불안 척도 개발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불안을 파악하여 부정적인 원인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부상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도움이 됨으로써 선수들의 개인 기량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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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체육학회지
29권 1호 ~ 2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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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지
60권 2호 ~ 60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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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태권도연구
12권 1호 ~ 12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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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동역학회지
31권 1호 ~ 3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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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4권 1호 ~ 24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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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 32권 1호

스포츠과학
154권 0호 ~ 15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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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학
30권 1호 ~ 30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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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4권 1호 ~ 24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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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정책학회지
56권 0호 ~ 5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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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of Sport Science(AJPESS)
9권 1호 ~ 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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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 60권 1호

스포츠와 해양문화
10권 2호 ~ 10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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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sports sciences (IJASS)
32권 2호 ~ 32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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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학연구
31권 4호 ~ 31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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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도학회지
22권 4호 ~ 22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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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동역학회지
30권 4호 ~ 30권 4호

Asia Pacific Journal of Applied Sport Sciences
1권 3호 ~ 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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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사이언스
38권 2호 ~ 38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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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듬운동학회지
13권 2호 ~ 13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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