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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이화음악논집>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81a 《고별》의 정치사회적 배경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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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81a 《고별》의 정치사회적 배경과 그 의미

The Sociopolitical Background and Meaning of Beethoven’s Piano Sonata Op. 81a, “Das Lebewohl”

박유미 ( Park Yoomi )
  •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 : 이화음악논집 24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9월
  • : 7-39(33pages)

DOI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피아노 소나타 《고별》
Ⅲ. 1809년의 의미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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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고별》 소나타는 1809년에 쓰인 중요한 피아노 작품이다. 이 곡은 특정한 제목과 헌정사로 인해 베토벤의 주요 후원자 중 한 명인 루돌프 대공의 빈에서의 부재를 그리워하는 작곡가의 심정을 나타낸 곡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그런데 최근의 스케치 연구를 통한 상세한 시간표 재추적에 의하면 작곡 당시 베토벤으로서는 루돌프 대공의 출발을 염두에 둔 ‘고별’이 될 수는 없었음이 나타난다. 그보다는 전장으로 떠나는 병사들의 고별을 암시하고 있음이 더 타당한 해석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당시 베토벤은 수도 빈을 휩쓴 애국주의 열풍에 들어있었고 ‘고별’과 같은 페이지의 스케치들에 이러한 전쟁 관련 악보들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음악학자 버슈타인은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별’의 창작 시간표를 제시함으로서 기존에 통용되던 전기적 사실에 수정을 가한다. 본 논문은 그의 연구를 정리함으로써 1809년의 베토벤의 창작 배경이 되는 사회상을 소개해보고자 하였다.
한편 1809년은 베토벤에게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해인데 이때부터 그의 후기 음악의 특징이 되는 여러 사항들이 발견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럼프는 이 해에 나타나기 시작한 후기 음악의 특징으로 역사주의, 과거 양식, 서정성과 직접 쓰여진 카덴차를 들고 있고 본 글에서는 그것을 요약하였다. 이를 통해 작곡가의 창작 미학에 있어 작곡가 삶의 특정 시기의 역사적 사건들 그리고 정치적 상황들이 미치는 영향을 숙고해 보고자 하는데 논문의 목적을 두었다.
Beethoven’s Piano Sonata Op. 81a, “Das Lebewohl,” (“The Farewell”) is a composition that is highly appreciated by pianists. Given its title and dedication note, it is considered to demonstrate the emotional friendship between Beethoven and his imperial highness, the Archduke Rudolph. This piece was composed in 1809 and is assumed to have been started soon after the departure of the Archduke. However, a recent sketch study around these very dates led to the somewhat different discovery that the composition began before the Archduke’s departure or evacuation, during wartime, when the patriotic movement was dominating the city. Burstein has demonstrated that this piece was conceived based on this movement and that the farewell motif mainly corresponded to the reality of soldiers heading to war.
Apart from this new story, 1809 marked a crucial year for the composer, as Beethoven began to develop a serious interest in musical history and intensive study of counterpoint at that time. His return to the past seems motivated by the war and the troublesome events of that year. Moreover, his music took on a lyrical or intimate mood, compared to his ‘heroic’ style. It also had a certain resonance with the social background. To understand this specific work,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composer’s surroundings, or sociopolitical background, is recommended.

UCI(KEPA)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음악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769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20
  •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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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81a 《고별》의 정치사회적 배경과 그 의미

저자 : 박유미 ( Park Yoomi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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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고별》 소나타는 1809년에 쓰인 중요한 피아노 작품이다. 이 곡은 특정한 제목과 헌정사로 인해 베토벤의 주요 후원자 중 한 명인 루돌프 대공의 빈에서의 부재를 그리워하는 작곡가의 심정을 나타낸 곡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그런데 최근의 스케치 연구를 통한 상세한 시간표 재추적에 의하면 작곡 당시 베토벤으로서는 루돌프 대공의 출발을 염두에 둔 '고별'이 될 수는 없었음이 나타난다. 그보다는 전장으로 떠나는 병사들의 고별을 암시하고 있음이 더 타당한 해석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당시 베토벤은 수도 빈을 휩쓴 애국주의 열풍에 들어있었고 '고별'과 같은 페이지의 스케치들에 이러한 전쟁 관련 악보들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음악학자 버슈타인은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별'의 창작 시간표를 제시함으로서 기존에 통용되던 전기적 사실에 수정을 가한다. 본 논문은 그의 연구를 정리함으로써 1809년의 베토벤의 창작 배경이 되는 사회상을 소개해보고자 하였다.
한편 1809년은 베토벤에게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해인데 이때부터 그의 후기 음악의 특징이 되는 여러 사항들이 발견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럼프는 이 해에 나타나기 시작한 후기 음악의 특징으로 역사주의, 과거 양식, 서정성과 직접 쓰여진 카덴차를 들고 있고 본 글에서는 그것을 요약하였다. 이를 통해 작곡가의 창작 미학에 있어 작곡가 삶의 특정 시기의 역사적 사건들 그리고 정치적 상황들이 미치는 영향을 숙고해 보고자 하는데 논문의 목적을 두었다.

2외르크 비트만(Jörg Widmann)의 《열병 판타지》(Fieberphantasie)에 나타나는 음악적 인용과 그 의미

저자 : 서유라 ( Suh Yura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7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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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독일 출신 작곡가인 외르크 비트만(Jörg Widmann, 1973- )의 음악적 인용에 대해 살펴보고, 6중주 작품인 열병 판타지》(Fieberphantasie für Klavier, Streichquartett und Klarinette, 1999)를 중심으로 비트만의 음악적 인용이 작품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나타나고 있는지 고찰해 보고자함을 목적으로 한다.
인용은 문학, 음악, 미술 등 여러 예술 분야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특히 음악적 인용은 과거부터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으며 20세기와 21세기의 여러 작곡가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 활용 방식에 있어 사용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비트만은 전통과 아방가르드 두 가지의 언어를 모두 사용하면서 자신의 작품에 인용을 자주 활용하는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작품은 과거의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특히 슈만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그의 음악 언어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본 논문의 《열병 판타지》 또한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의 선율을 인용하였다.
이러한 인용의 방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음악학자인 버크홀더(J. Peter Burkholder, 1954- )가 아이브스(Charles Ives, 1874-1954) 음악에 적용시킨 인용의 14가지 카테고리를 참고하였다. 그리고 이를 비트만의 음악과 연결시켜 살펴봄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동시대의 작곡가에 대한 연구와 인용의 연관성에 대해 고찰한다.
비트만은 자신의 음악 언어 중 하나의 방식으로 음악적 인용을 사용함에 있어 여러 방식들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인용의 모델이 되는 대상에 대한 오마주와 유사성 및 음악 언어에 의한 표현과 대조성을 작품 안에 모두 포함하는 작곡가라고 볼 수 있다.

3재일코리안의 아리랑 여정(旅程)

저자 : 유영민 ( Yu Youngmin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10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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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을 연결해주던 아리랑이 최근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연결하는 매개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재일코리안 음악가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창조적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본조아리랑>을 비롯하여 한반도에서 탈영토화된 다양한 아리랑을 일본 사회 안에서 재영토화하며 '아리랑'의 의미도 디아스포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는 중이다. 이에 본고는 2019년 한국에서 상영된 두 개의 아리랑 다큐멘터리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재일코리안 음악의 현재》, 《디아스포라의 노래: 아리랑로드》와 관련 음악들을 중심으로 재일코리안 음악가들의 최근 활동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다큐멘터리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에는 동명의 음악회에 참여한 재일코리안 음악가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북한 음악 레퍼토리를 연주하면서도 재일코리안 음악은 북한 음악과 같지 않다고 말하는가 하면, 아리랑 곡조를 전혀 닮지 않은 민중가요풍의 노래를 부르면서 이것도 또 하나의 아리랑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놓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본국을 지향하되 민족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구축하는 발판으로 '아리랑'을 사용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디아스포라의 노래》에는 재일 코리안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의 아리랑 여정이 실렸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한국·일본의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한 다채로운 버전의 <정선아리랑>이 그 중심을 이룬다.
남북이 만나고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이야기할 때면 습관처럼 아리랑이 등장하곤 한다. 아리랑이 한반도와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연결하고 '코리안'이라는 정체성을 형성하는 구심점이 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한반도 아리랑이 <본조아리랑>만 있는 것이 아니듯, 아리랑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시각도 하나일 수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재일코리안이 창출하고 있는 다채로운 아리랑의 모습은 단순히 한국의 음악문화를 풍성하게 만든다는 차원을 넘어, '코리안'이라는 정체성의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층위를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다.

420세기 전반기 한·일 번안 재즈송의 비교

저자 : 장유정 ( Zhang Eujeong ) , 유옥란 ( Yu Okran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0-146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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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세기 전반기 서양 곡이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수용된 양상과 특징을 문학적인 측면과 음악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본 것이다. 본고에서 살펴본 서양곡 원곡은 《My Blue Heaven》과 《When It's Lamp Lighting Time in the Valley》이다.
먼저, 《My Blue Heaven》의 번안곡들은 대체로 가정의 소중함과 긍정성을 강조하여 대체로 원곡 노랫말에 충실하게 번안했다. 다만 《여로의 황혼》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의미를 확장하고 애상성을 강조하는 노랫말로 구성되었다. 음악적으로 볼 때, 일본 번안곡은 '모방'에서 '편곡을 통한 재생산'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장르도 스윙에서 폭스 트로트로 변하였다. 반면에 우리나라 번안 재즈송인 《여로의 황혼》과 《즐거운 내 살림》은 음악적으로 불안정한 측면이 있다. 연주하는 박자 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점과 가수의 불협화음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When It's Lamp Lighting Time in the Valley》의 번안곡은 원곡 내용에 충실하게 번안한 경우와 개작에 가깝게 다르게 번안한 경우가 공존했다. 노랫말은 '사랑의 기쁨'과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번안곡 수가 많지만 노랫말의 내용은 단순해서 번안에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
이 노래의 한·일 번안곡이 지니는 음악적 특징은 다음의 세 가지로 나타났다. 첫째, 서양 곡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작품이 있다. 둘째, 한국 번안곡 중 일본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 있다. 셋째, 당시 유행하던 음악이 번안곡의 편곡 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재즈송의 번안 양상을 통하여 동시대 대중음악의 수용·전파·향유 과정과 관계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My Blue Heaven》의 한국어 판인 《여로의 황혼》을 처음으로 소개한 것은 본 연구의 성과이다.

5포스트휴먼의 상상력과 공감교육으로서의 음악: 음악으로 배운다, '프루이트 아이고(Pruit-Igoe)와 모더니즘의 종말'

저자 : 신혜승 ( Shin Hye Seung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8-186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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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영화 《코야니스카치》(Koyaanisqatsi, 1982)의 한 시퀀스를 이루고 있는 '프루이트 아이고'(Pruitt-Igoe) 장면의 음악과 영상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기술혐오적인 입장, 계층 간의 갈등, 모더니즘의 종말, 그리고 이 사건이 남기고 있는 의미 중 공감의 중요성 등을 이끌어 내어보고 이를 교양교육에 적용하여 음악으로 배우는 공감교육으로서의 한 예를 제시해 보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근대 집합주거단지인 프루이트 아이고의 실패 원인을 영화의 영상과 음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살펴보면서 그동안 단순히 정책과 기획의 실패 차원에서만 다루었던 이 사건이 필립 글래스의 미니멀리즘 음악을 통해서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조망해 보았다. 즉 하나의 사건이 영상과 음악을 통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등장할 때는 어떤 의미가 더 확장되는지, 그 확장된 의미가 현재의 이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더 나아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대비, 혹은 기대하게 하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우리가 과거의 그들의 삶에 어떻게 공감하게 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았다. 이러한 접근은 포스트휴먼 조건이 시사하는 관계성, 상호성, 차이, 탈중심, 탈경계의 차원에서 감응과 공감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관점의 통합적인 시각에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로 공감교육에 적용된다면 음악으로 시대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게 하는데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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