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C.G.융의 아니마/아니무스와 여성성

Anima of C.G. Jung / Animus and Femininity

김혜정 ( Kim Hye Jung )
  •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 :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4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8월
  • : 115-140(26pages)

DOI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융 심리학의 특징
3. 외적 인격-페르조나
4. 내적 인격
5. 내적 인격의 발달과 여성성
6. 나가는 글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르다. 이것은 우월과 열등의 차이가 아니다. 가부장제적인 시대 속에 사는 우리 인간은 오래전부터 남성의 역할에 가치를 부각 시켜왔다. 여성의 억압이 존재해 왔다. 융은 남성 안에 여성성과 여성 안에 남성성이 서로 보완되어야 인간의 개성화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남성 안에 있는 여성성을 회복하고 여성 안에 있는 남성성을 회복한다면 우리의 마음에서는 평화가 찾아오고 우리 인격은 성숙해질 것이다. 여성은 진정한 여성다움을 찾고 남성은 진정한 남성다움 먼저 찾게 되면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성성과 남성성의 다툼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며, 오해와 혼란이 더 이상 우리 의식을 괴롭히지 않게 될 것이다. 특히 여성이 여성의 본성인 여성성을 상실하고 남성적인 가치를 목표로 살다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며 혼돈과 공허 속에서 고통당하게 될 때, 융의 분석심리학을 통하여 진정한 ‘나’가 되는 길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Men and women are different. It is not the difference between superiority and inferiority. The humans who live in patriarchal times, have long emphasized the value of men’s roles and there was oppression against women. Jung says that femininity within men and masculinity within women must be complemented so that we can move forward with human individualization. If men restore their femininity and women restore their masculinity inside, peace will come from our hearts and our personalities will mature. Also, if women find true femininity and men find true masculinity first, we will be able to put to rest the disputes between femininity and masculinity that occur in our minds, and misunderstandings and confusion will no longer haunt our consciousness. Especially, when a woman loses her femininity, lives with a goal of masculine values, loses herself, suffers in chaos and emptiness, they can think of the way to become a true ‘me’ through Jung’s analytical psychology.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 :
  • : 반년간
  • : 2713-790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7-2020
  • : 39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 최신논문
| | | | 다운로드

1경계선성향 내담자의 대상 관계적 이해: 사례를 통한 심리상담적 함의

저자 : 조난숙 ( Cho Nhansook )

발행기관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소고에서는 대상 관계적 이론에 기반을 둔 경계선 성격에 대한 이론과 심리상담에의 적용을 Kernberg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또한, 경계선 성향 내담자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상담에서 경계선 성격장애의 명확한 진단을 강조하기보다는 경계선 성향의 내담자를 접할 때 무엇을 우선으로 하며 어떠한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소개하였다. 본 필자의 상담 진행 과정에서 Kernberg의 임상적 접근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2정신분석학적 놀이 이해

저자 : 박은정 ( Park Eun Jung ) , 김경수 ( Kim Kyung Su )

발행기관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72 (4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개인의 삶은 하나의 이야기로 전개되어 있다.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의미들이 포함된다. 인간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하여 타인과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관계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삶은 곧 과거였고 현재이고 미래이다. 정신분석에서는 과거 주 양육자와의 관계가 개인의 현재 삶에 영향을 미치고, 과거의 왜곡된 사고가 현재의 삶에 접목되어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이는 개인의 미래를 설계하게 된다고 하였다. Sigmund Freud는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가 내담자로 하여금 일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Melanie klein과 Donald W. Winnicott이 삶에서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듯이 일도 사랑도 놀이로 본다면 잘 놀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미 있는 대상을 상실했을 때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특히 아동은 상실의 아픔을 어른처럼 유창한 언어로 표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처의 깊이를 간과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상실을 경험했던 아동이 무의식적 또는 의식적으로 애도를 경험하지 못한 채나머지 삶을 살아가다가 다른 상실을 만나면 이에 따른 문제는 신체적 또는 정신증적인 증상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동이 적절한 애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자신들의 언어인 놀이를 통해 상실의 상처를 애도하도록 돕고자 '정신분석적 놀이치료'의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3미술치료가 장애아 형제자매를 가진 비장애 아동의 스트레스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수정 ( Park Soo-jung ) , 김지영 ( Kim Gee-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113 (4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장애아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의 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미술치료를 적용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남자 아동으로 어머니가 장애 형제인 누나에게 시간과 관심을 두어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많다. 연구 기간은 2010년 11월부터 시작하여 2011년 7월까지 주1회, 한 회기당 50∼60분씩 24회기를 진행하였다. 연구 도구로 스트레스 척도, 자아탄력성 척도, HTP 그림검사,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 그리고 미술치료 회기별 활동에서 나타나는 표현변화와 행동 변화반응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치료가 장애아 형제자매를 가진 비장애 아동의 스트레스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둘째, 미술치료가 장애아 형제자매를 가진 비장애 아동의 자아탄력성 향상에 영향을 주었다. 셋째, 미술치료가 장애아 형제자매를 가진 비장애 아동의 미술치료 프로그램 회기별 표현변화와 행동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결론적으로 미술치료 과정 중 미술표현을 통해 비장애 아동의 억압되어있던 내면세계를 외부로 적절하게 표출했고 그 속에서 긍정적으로 자기를 수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장애아 형제자매를 가진 비장애 아동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자아탄력성 증가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다.

4C.G.융의 아니마/아니무스와 여성성

저자 : 김혜정 ( Kim Hye Jung )

발행기관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4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르다. 이것은 우월과 열등의 차이가 아니다. 가부장제적인 시대 속에 사는 우리 인간은 오래전부터 남성의 역할에 가치를 부각 시켜왔다. 여성의 억압이 존재해 왔다. 융은 남성 안에 여성성과 여성 안에 남성성이 서로 보완되어야 인간의 개성화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남성 안에 있는 여성성을 회복하고 여성 안에 있는 남성성을 회복한다면 우리의 마음에서는 평화가 찾아오고 우리 인격은 성숙해질 것이다. 여성은 진정한 여성다움을 찾고 남성은 진정한 남성다움 먼저 찾게 되면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성성과 남성성의 다툼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며, 오해와 혼란이 더 이상 우리 의식을 괴롭히지 않게 될 것이다. 특히 여성이 여성의 본성인 여성성을 상실하고 남성적인 가치를 목표로 살다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며 혼돈과 공허 속에서 고통당하게 될 때, 융의 분석심리학을 통하여 진정한 '나'가 되는 길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5집단미술치료에 나타난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자기 표상 특성에 관한 정신분석적 이해

저자 : 김미경 ( Kim Mi-kyeong )

발행기관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6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 목적은 대상 관계이론에 기초한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자기 표상의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다문화 예비학교 교사들이 그들의 초기 적응을 좀 더 효율적으로 돕기 위함에 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A 중학교 다문화 예비학교 학생으로, 한국 거주 1-3개월 미만의 중도입국 청소년 중 러시아계 7명으로 구성되었다. 기간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주 1회 90분씩 12회기 수업시간 내 러시아어 선생님 1인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였다. 집단미술치료에 나타난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공통된 자기 표상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각한 불안에 노출된 자기 표상 이미지다. 연구대상의 대부분은 충분히 의논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를 따라 이주함으로써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상황에 놓여지게 되었다. 이러한 이주는 가족관계의 변화를 가져왔고 그들의 수용과 평가에 민감하게 된다. 또한, 자국의 친구들 관계에서 따돌림 경험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관계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둘째, 혼란한 자아 정체성에 대한 자기 표상 이미지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발달 시기상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중문화에 노출되어 자아 정체감 확립에 더욱 어려움을 초래한다. 그리고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관계에서 배제시키는 경험은 이질감을 경험하게 하고 낮은 자존감을 형성하게 한다. 셋째, 극심한 사회적 내향성을 가진 자기 표상 이미지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새로운 언어에 노출되어 의사소통의 문제를 보인다. 언어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신 없음이 해결과제를 쉽게 포기하고 회피함으로써 위축되어 있다. 이러한 위축된 모습은 부적절감을 갖게 하고 우울하고 소외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므로 다문화 예비학교 교사들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나타난 자기 표상을 이해하고 그들을 현실적으로 도울 수 있는 개입이 필요하다. 그래서 본 논문은 미술 매체를 통한 집단상담에만 머물지 않고 이들의 초기 적응상황에서 보이는 자기 표상의 특성을 정신분석적 이해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예비학교 교사들이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그들의 초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한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4호 ~ 23권 4호

KCI후보

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 23권 1호

KCI후보

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 23권 1호

KCI후보 SCOUPUS

Journal of Cognitive Science
21권 3호 ~ 21권 3호

KCI후보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1권 2호 ~ 12권 2호

KCI후보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0권 1호 ~ 11권 1호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4권 0호 ~ 4권 0호

KCI후보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7권 2호 ~ 9권 2호

KCI후보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5권 1호 ~ 7권 1호

KCI후보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2권 2호 ~ 4권 2호

KCI후보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권 1호 ~ 2권 1호

KCI등재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3호 ~ 23권 3호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1권 0호 ~ 3권 0호

KCI후보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1호 ~ 23권 1호

심성연구
35권 1호 ~ 35권 1호

KCI후보

명상심리상담
23권 0호 ~ 23권 0호

KCI후보

교정상담학연구
5권 1호 ~ 5권 1호

KCI후보 SCOUPUS

Journal of Cognitive Science
21권 2호 ~ 21권 2호

KCI후보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 21권 1호

KCI등재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2호 ~ 23권 2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