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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의 교수학적 내용 지식(PCK) 발달을 위한 ‘CoRe(Content Representation)’ 개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CoRe’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Teacher’s PCK

김민경 ( Kim Minkyung )
  •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 : 한성어문학 4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8월
  • : 103-129(27pages)

DOI


목차

1. 서 론
2. 이론적 배경
3. 한국어 교사를 위한 ‘CoRe’ 개발의 원리
4. 한국어 교사를 위한 ‘CoRe’ 개발의 실례
5.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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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교수학적 내용 지식(PCK) 성찰 도구로서의 ‘CoRe(Content Representation)’를 개발하는 데에 있다. ‘CoRe’는 교사 자율성에 기반한 교수학적 내용 지식(PCK) 성찰 도구로서 교사의 교육적이고 전문적인 경험을 체계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다. ‘CoRe’는 특히 교육 내용 및 학습자, 교수·학습방안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향상시키는 데에 효과를 보이는데 본고에서는 한국어 교사의 다면적인 전문성을 아우르기 위하여 ‘CoRe’의 성찰 범위를 확장하고 초점화하고자 하였다. 수업 이상의 고차원적인 교육적 과제 수행을 위한 교수학적 내용 지식(PCK)의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평가, 교육 맥락에 대한 성찰 항목을 추가하였으며 ‘CoRe’ 작성을 수업 전후로 구분하여 개발하였다. 총 10개의 성찰 항목으로 이루어진 수업 전 단계에서의 ‘CoRe’는 수업 전문성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총 7개의 성찰 항목으로 이루어진 수업 후 단계에서의 ‘CoRe’는 개발자 및 평가자, 행정가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전문성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Content Presentation’ as a tool for reflecting on ‘PCK’ to enhance the expertise of Korean language teachers. ‘CoRe’ is a ‘PCK’ reflective tool based on teacher autonomy, allowing a systematic look into the teacher's educational and professional experience. “CoRe” is particularly effective in improving teachers' understanding of content, learners, and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In order to encompass the multifaceted expertise of Korean language teachers, this study to expand and focus on the scope of reflection of “CoRe.” To enable the development of ‘PCK’ to perform higher-level educational tasks than classes, ‘CoRe’ was developed separately before and after classes. The ‘CoRe’ in before class with a total of 10 reflections is focused on improving the professionalism of the class, and the ‘CoRe’ in after class phase with a total of seven reflections is organized to allow the expansion of the expertise for the role of developers, evaluators and administrators.

UCI(KEPA)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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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229-827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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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후의 평단이 새로운 비평 방법을 모색하게 된 배경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모색의 과정을 고석규의 비평 활동에서 살펴보았다. 전후 문학의 가장 큰 변화는 민족이나 민족문학과 같은 정신적 구심점을 부정하는 신진작가들의 등장과 함께 한국문학의 현대화가 요청되었다는 점이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현실은 과거와 단절되고 미래가 불확실해졌다는 불안감을 증폭시켰고, 이로 인해 전통적 가치관과 기성질서가 흔들리게 된다. 전후문학의 변화를 감지한 비평가들은 자신들의 비평 방법이 지닌 한계를 인정하고 현대비평이 갖춰야 할 성격과 방법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다. 1950년대 중반부터 정신분석 비평, 신비평 등의 분석비평이 유입된 것은 그에 말미암는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비평을 시도하려는 일군의 비평가, 특히 신세대 비평가들은 유독 이상 문학에 주목했다. 1956년에 『이상전집』이 간행된 점도 한 계기로 작용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이상 문학 연구가 진행된다. 고석규는 이어령과 함께 다수의 이상론을 발표한 대표적인 비평가이다. 고석규는 이상론을 통해 이상 문학의 특질을 밝히는 일과 함께 자신의 비평 방법론을 발전시키는 일을 병행하였다.

2TOPIK 읽기 지문에 나타난 성취문화 분석 - 한국 문화 교재와 비교를 중심으로 -

저자 : 하채현 ( Ha Chae Hyun ) , 황태묵 ( Hwang Tae M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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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읽기 지문에 나타난 성취문화를 검토하여 의사소통 역량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이후 문화교육을 위한 지침을 얻기 위한 것이다. 성취문화(Achievement culture)는 Hammerly(1986)의 용어로 행동문화와 정보문화와 구별된다. 이 기준에 따르면 성취문화에는 '예술과 문학'과 '문화유산'이 있으며 그 안에 예술, 문학, 대중문화, 문화재, 상징물이 포함된다. 본고에서 TOPIK 고급 읽기 텍스트 총 810개를 분석한 결과, 문화 요소가 포함된 지문은 293개로 집계됐다. 그중 성취문화는 83개(28.3%)였다. 이 분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하여 한국어 수업에서 사용하는 한국 문화 교재 4권의 성취문화의 분포와 비교 분석했다. 한국 문화 교재는 총 63개의 주제 중에서 성취문화가 22.2%였다. 교재의 성취문화는 TOPIK의 성취문화보다 약 6% 낮게 나타났다. 문화 교재와 TOPIK 성취문화의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서로 강조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었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문화교육은 목표어 국가의 문화 지식보다 생활 속의 문화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한국어 쓰기 수업에서의 지시 표현 교육 방안 연구 - 중급 한국어 학습자들의 텍스트 결속성 강화를 중심으로 -

저자 : 임형옥 ( Lim Hyung-ok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10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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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학습자가 효과적으로 지시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적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어 쓰기 수업에서의 지시 표현 교육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선행 연구 검토를 통해 쓰기 수업에서의 문법 교육의 당위성을 파악하였고, 담화 기반 문법 교육이 쓰기 수업에서의 문법 교육의 당위성을 입증함을 밝혔다. 한편 지시 표현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통해 한국어 지시 표현이 가지는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았고, 이들 중 학습자의 텍스트 결속 기제로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는 지시 표현들을 우선적으로 교육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었다. 또한 한국어 학습자들의 지시 표현 습득 양상을 다룬 연구들을 대상으로 메타 분석을 실시하여 한국어 학습자들이 지시 표현을 습득하는 데 있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한국어 모어 화자에게서는 자주 사용되지만 학습자들에게서는 낮은 빈도를 보인 지시 표현과 기능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교재 분석을 통해 현재 교육 현장에서 명시적으로 교육되고 있는 지시 표현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본 연구에서 포괄해야 하는 지시 표현과 의미 기능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기초 조사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쓰기 수업에서의 지시 표현 교육 방안을 제안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업이 실제 학습자들의 지시 표현 습득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증명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 한계가 있고, 추후 교육적 효과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본 연구가 갖는 의의를 증명·보완하고자 한다.

4한국어 교사의 교수학적 내용 지식(PCK) 발달을 위한 'CoRe(Content Representation)' 개발 연구

저자 : 김민경 ( Kim Minkyung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2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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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교수학적 내용 지식(PCK) 성찰 도구로서의 'CoRe(Content Representation)'를 개발하는 데에 있다. 'CoRe'는 교사 자율성에 기반한 교수학적 내용 지식(PCK) 성찰 도구로서 교사의 교육적이고 전문적인 경험을 체계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다. 'CoRe'는 특히 교육 내용 및 학습자, 교수·학습방안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향상시키는 데에 효과를 보이는데 본고에서는 한국어 교사의 다면적인 전문성을 아우르기 위하여 'CoRe'의 성찰 범위를 확장하고 초점화하고자 하였다. 수업 이상의 고차원적인 교육적 과제 수행을 위한 교수학적 내용 지식(PCK)의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평가, 교육 맥락에 대한 성찰 항목을 추가하였으며 'CoRe' 작성을 수업 전후로 구분하여 개발하였다. 총 10개의 성찰 항목으로 이루어진 수업 전 단계에서의 'CoRe'는 수업 전문성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총 7개의 성찰 항목으로 이루어진 수업 후 단계에서의 'CoRe'는 개발자 및 평가자, 행정가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전문성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5번역투(飜譯套)의 남용과 글쓰기 교육 - 전치사 'about'의 한국어 전이 양상을 중심으로 -

저자 : 임형모 ( Im Hyeong Mo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1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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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대학의 글쓰기 교육에서 간과하고 있는 번역투(飜譯套)를 남용하는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고자 했다. 영상 세대의 성장과 함께 무엇보다 소통이 더욱 중요해져만 가는 시점에서 번역투를 남용하는 일은 학문적 글쓰기는 물론이고 일상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번역 시에 생성되는 것이 번역투라고 했을 때, 번역투가 가장 많이 남발되는 경우는 한문이나 일본어를 번역했을 때보다는 영어를 우리말로 옮겼을 때이다. 특히 번역투가 일상의 언어가 됐을 때가 가장 문제가 되는데, 그중에서도 전치사를 번역할 때 발생하는 우리말답지 않은 부자연스러움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로서 전치사인 'about'을 우리말로 옮겼을 때 발생하는 애매함은 글쓰기를 편하게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소통을 어렵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about'은 대개 '~에 대하여(대한)'로 번역이 되는 것이 일반인데, 이렇게 번역했을 때 생겨나는 문제는 학문적 글쓰기는 물론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언어생활에 간섭하여 사고의 깊이를 단순화하는 경향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편하기 때문인데, 무엇보다 '~에 대하여(대한)'는 현재 단순한 번역투를 넘어 추상화된 한국어 표현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서, '사람에 대한 글'과 같이 기술하는 데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 혹은 사람의 어떤 면모를 말하는 것인지 분명하지는 않아도 그 이상의 사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기술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쓰고자 하는 대상을 단순화함으로써 사고의 깊이를 차단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것은 번역의 문제로 국한할 수만은 없다.
따라서 이 현상은 글쓰기를 교육하는 마당에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대학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학문적인 글쓰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바로잡아야 사회적으로 확대·재생산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그러한 글쓰기 경향을 지양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교수법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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