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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한 소고: ACTS 신학공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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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한 소고: ACTS 신학공관을 중심으로

Reflections on the Korean War and the Korean Church from the Viewpoint of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신종철 ( Shin Jong Cheol )
  •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7월
  • : 217-260(44pages)

DOI

10.19114/atj.44.7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
Ⅲ. ‘ACTS 신학공관(共觀)’의 관점에서의 ‘6·25 전란 기의 한국교회’ 평가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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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0년)는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6·25 전쟁에는 대략 총 317만 명(국군 127만 명, 미국 등 유엔군 190만 명)이 참전했는데 참전했던 생존자들의 평균 연령은 현재 88세에 달한다. 이 같은 사실은 안타깝게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올해 6·25 한국전쟁 70주년은 국내외 참전용사가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10년 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본고는 ‘ACTS 신학공관(共觀)의 관점’에서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첫째, ‘ACTS 신학공관’의 ‘기독교의 중심 진리 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불행하게도 한국전쟁의 와중에서 한국교회의 지도자급의 목회자들은 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이것은 ‘서울 시내 교역자들의 수도 결의의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둘째 ‘ACTS 신학공관’의 ‘바른 신학운동에 비추어 볼 때 한국전쟁은 한국교회에 바른 신학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었다. 예를 들면 ‘교역자의 질적 하락’과 ‘잘못된 성령운동으로 인한 이단의 출현’이다.
셋째, ‘ACTS 신학공관’의 ‘참 신앙인 양육 운동’ 에 비추어 볼 때 한국전쟁은 참 신앙인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주었다. 손양원 목사의 순교가 대표적이다.
넷째, ‘ACTS 신학공관’의 ‘교회 연합운동’ 에 비추어 볼 때 6·25 한국전쟁 기간에 창립된 한국 군종 제도를 들 수 있다.
다섯째, 6·25 한국 전쟁시에 ‘ACTS 신학공관’의 ‘교회 회복 운동’은 파괴된 교회 건물을 다시 세우고 개신교 관련 건물과 개신교 대학, 학교 등의 재건과 당시 일어난 부흥운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국 6·25 한국전쟁을 통해 ACTS 신학공관에 비추어 볼 때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의 모습속에서 ‘ACTS 신학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The year 2020 is the 70th anniversary of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on June 25th, 1950. About 3,170,000 soldiers (1,270,000 Korean and 1,900,000 United Nations) were engaged at the war and average age of the survivors are now about 88 years old. This means there is not much time to express our gratitude to them for their sacrifice and dedication. The year 2020 is important as it is the last decadal anniversary that they can attend. This article reflects on the Korean war and the Korean church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First, from the viewpoint of the ‘Central Truth of Christianit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it is disappointing that lead ing ministers of the Korean church did not show central truth of Christian movement during the Korean war, as we can see in Seoul minsters’ resolution of a desperate defense of the capital city.
Second, from the viewpoint of ‘Sound Theolog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the Korean war was a factor that Korean church’s theology went astray. Korean church lacked of sound orthodox theology and suffered because of unsound beliefs. Ministers with low quality appeared and consequently there appeared heretical movements including distorted spiritual movements.
Third, from the viewpoint of ‘True Believer Nurturing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Korean war showed how important nurturing true Christians is. The martyrdom of Rev. Son Yangwon is the representative case.
Fourth, from the viewpoint of ‘Church Unit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Korean war was an important opportunity to start chaplain system in the Korean armed forces.
Fifth, from the viewpoint of ‘Church Renewal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Korean people rebuilt church buildings, Christian universities and schools that were destroyed during the war and there were revival movements.
In conclus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reflecting the Korean war and the Korean Church, we come to acknowledge of the importance of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UCI(KEPA)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383-49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3-2020
  •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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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1): 처음 네 나팔 심판

저자 : 손하영 ( Son Ha Young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4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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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열 가지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구원의 방편이었던 동시에 애굽을 향한 심판의 방편이기도 했다. 이 애굽의 재앙 시리즈는 후대에 있을 재앙이나 심판의 모티프가 되었고, 유대교 문헌(구약, 위경, 외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도 애굽 재앙의 모티프는 발견되지만, 단순한 반복적 차용이 아니다. 저자 요한은 그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심판의 이미지를 묘사함에 있어서, 구약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애굽 재앙을 기본 모티프로 하되, 그 재앙의 범위나 형태에 변화를 주거나 유대 문헌들에 등장하는 심판/재앙 이미지들(특별히 종말적 이미지에 사용된 요소들)을 추 가하여 더욱 웅장하고 두려운 종말적 심판을 묘사한다. 사용된 대부분의 심판 요소들과 심판에 대한 묘사들은 구약과 중간기 문헌에서 그 배경을 찾을 수 있겠으나, 이 요소들은 요한계시록 안에서 변형되고 새롭게 조합되어 사용된다. '변형'은 주로 (심판 요소나 적용 대상, 적용 범위의) 확대로 나타나며, 종종 배경 본문에서 일어났던 변화의 방향이 요한계시록에서 반대 방향으로 일어나면서 극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 심판 요소들의 '조합'을 통해 심판의 강도는 더 세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로써 각각의 요소들은 이미 문헌 속에 존재하던 것들이라 하더라도, 요소들의 이러한 변형과 조합을 통해 요한계시록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신적 심판, 종말적 심판, 우주적 심판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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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요한복음 4:1-42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이제까지 학자들은 이 본문을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왔다. 이에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해 이 다양한 방법들을 차례대로 검토한 후 이들 중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한다. 본문에 대한 이제까지의 해석 방법은 크게 여덟 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필자는 이 논문을 통해 이 여덟 가지 방법을 각각 검토한 후 각 방법의 장단점을 논의한다(서사적 관점에서 해석, 드라마 관점에서 해석, 시의 관점에서 해석, 약혼 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 고대 환대습관의 관점에서 해석, 고대 그리스의 인식 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 화행 독법을 적용하여 해석, 독자-반응 비평을 적용하여 해석). 이 분석을 통해 필자는 이 본문이 장르적으로는 서사이며 해석 방법론적으로는 고대 환대습관과 그리스 인식 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먼저 필자는 이 본문이 장르적으로 볼 때 역사성을 가진 서사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한복음 4:1-42 내 일부 본문은 시적 형태를 가질 가능성도 있고 또한 저자에 의해 그리스 드라마에서 사용된 드라마적 특징들이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요한복음 4:1-42의 전체적인 장르는 서사로 규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해 보인다. 그리고 필자는 해석 방법론적으로 볼 때 요한복음 4:1-42은 고대 환대습관과 그리스 인식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먼저 알터베리(Andrew E. Arterbury)가 관찰한 것처럼 알터(Robert Alter)가 약혼 양식 장면으로 분류한 창세기 24:10-61와 출애굽기 2:15-21, 그리고 이와 유사한 본문들인 창세기 18:1-16와 창세기 19:1-24을 필로와 요세푸스와 같은 고대 작가들이 환대에 대한 고대 습관의 관점에서 해석했음이 이 주장을 강하게 지지한다(A.J. 1.16.2-3 §§246, 250-252; Mos. 1.11 §58; A.J. 1.11.2 §196). 그리고 주후 1세기 후반에 그리스-로마 문학이 지중해 연안에 널리 퍼져 있었음과 랄센이 제시한 남녀가 우물에서 만남(오딧세우스/하녀의 만남과 예수/사마리아 여인의 만남), 환대, 점차적인 인식의 발전, 남녀의 만남이 결혼으로 발전하지 않음과 같은 개념적 병행이 또한 이 본문을 그리스 인식 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하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3고대철학에서 어거스틴의 자유의지 개념들의 근원들에 관한 연구

저자 : 고한진 ( Ko Han Ji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1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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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교 사상사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어거스틴의 자유의지의 신학적 요소들의 근원들로서의 고대철학의 의지의 개념들을 파악하고 철학적 개념들을 절충적으로 사용하여 신학으로 체계화 시킨 어거스틴의 자유의지 개념을 분석하는데 있다. 기독교 이전의 고대철학자들은 이미 세계질서와 인간의 자유와의 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 개념들을 철학적으로 정립해 놓았다. 특히 어거스틴의 자유의지의 개념은 스토아, 아리스토텔레스주의 그리고 플라톤주의와 연결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첫 번째로 스토아 철학의 의지의 작동원리와 의지의 참된 자유 그리고 결정론을 탐구할 것이다. 두 번째로 아리스토텔레스 주석가인 아프로디시아스의 알렉산더의 자발적 운동의 원리와 인과율을 분석할 것이다. 세 번째로 플로티노스의의 일자로의 의지와 악의 문제의 개념들을 살펴볼 것이다. 동시에 어거스틴의 작품들 안에 내제되어져 있는 이와 같은 고대철학의 이념들의 흔적들과 그의 자유의지의 독창적인 이론들을 밝힐 것이다. 어거스틴의 자유의지의 근원들로서의 고대철학의 연구는 기독교 인간론의 성립 과정의 역사, 교부신학과 고대철학의 연관성 그리고 더 나아가 신학과 철학 또는 신앙과 이성의 관계성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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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이만형의 평양대부흥에 대한 수정주의 입장을 정리하고, ACTS 신학공관과 학제 간 연구 관점으로부터 그의 입장을 비판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절차를 따르고자 한다. 첫째, 2장에서는 이만형에게 연구 동기를 제공한 류대영의 연구 배경 안에서 그의 연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기본적으로 부흥에 대한 그의 입장이 무엇인지 그리고 평양대부흥은 '발명' 혹은 '해석적 허구'라는 그의 주장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둘째, 3장에서는 ACTS의 신학공관 관점과 그의 주장과 연관이 되는 학제 간 연구 성과(주로 교회사/성경적-신학적 분야)를 통하여 그의 수정주의 입장(부흥에 대한 입장/'발명' 혹은 '해석적 허구')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나아가 그의 주장과 기존 입장과의 차이점들을 긍정적으로 종합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최종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우선, 그의 연구의 한계로는 보편적 관점에서 우선권을 강조, 초자연적 계시보다 이성/경험 강조, 지엽적 주제 집중, 칭의보다 성화/성경보다 체험을 강조, 그리고 부흥의 배경에 집중한 나머지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부흥의 양상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 나아가 종합적인 평가로는 ACTS의 신학공관의 기독교 중심진리 우선권과 학문적 대화는 그의 주장에 대한 보완점이 될 수 있으며, 그가 강조한 부흥의 이야기성은 앞으로 긍정적인 차원에서 연구가 더 되어져야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를 간단히 정리하고, 본 논문의 실천적 유익 그리고 공헌과 한계를 다루고자 한다.

5하인리히 수소의 신비주의 사상 연구

저자 : 김요섭 ( Kim Yo Sep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8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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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수소(Heinrich Suso, 1295-1366)는 중세 후기 독일의 신비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로서 자신의 설교와 저술을 통해 신비주의의 신학적 이탈을 경계하면서도 스콜라 신학의 이성적이며 사변적 접근과는 구별되는 내면적 영성 계발의 필요성과 그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수소는 스승 에크하르트와 달리 하나님의 절대성과 차별되는 인간의 불가변적 피조성을 분명히 지적했으며 그리스도의 수난의 실천적 의의와 금욕적 삶의 모범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저술에서 영적 실체적 대해 진술하고 그 실천에 대해 교훈할 때 항상 물리적이며 이성적인 차원을 넘는 선 영적 진리와 지복의 신비적 측면을 강조하기도 했다. 수소의 사상은 중세 후기 신비주의뿐 아니라 이후 나타난 근대적 경건(devotio moderna)과 중요한 이해들을 공유한다. 그는 자신이 생각한 영적 진보의 개념과 그 실천적 적용 방안들을 제시할 때 이해하기 쉬운 독일어로써 그 사유를 쉽게 표현했고 이해가 용이한 문장들을 사용해 대중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같은 표현의 용이성은 수소의 신비주의가 중세 후기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에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수소의 신비주의 사상은 구원론과 기독론, 그리고 신앙의 기초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는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신학과 명백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6어린이 세례자의 성찬참여에 대한 역사·신학적 고찰과 제언

저자 : 박응규 ( Pak Ung Kyu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21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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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라는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자들의 믿음을 장려하고 그리스도와 신자들과의 교제뿐만 아니라, 그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들인 신자들끼리의 교제도 강화하기를 기뻐하시는 은혜의 방편이라 할 수 있다. 누가 성례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들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최근 들어서 성례 참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었다. 다수의 한국 장로교단들에서 어린이 세례자들의 성찬 참여를 지지하는 자들은 교회 안에서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어린이 성찬”으로 알려진 제도를 지지하는 자들에 의하면, 어린이 세례자들은 언약의 은혜 속에서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찬을 허락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한 어린이들에게 성찬을 허락하지 않는 것은 어린이 세례를 받거나, 믿는 부모의 자녀로서 세례를 받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언약백성임을 인정하지 않은 심각한 모순이 발생하고 만다. 성찬을 통해서 어린이 세례자들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며 그의 몸이신 교회와의 하나 됨을 통한 귀한 영적인 유익들로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7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한 소고: ACTS 신학공관을 중심으로

저자 : 신종철 ( Shin Jong Cheol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7-260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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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0년)는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6·25 전쟁에는 대략 총 317만 명(국군 127만 명, 미국 등 유엔군 190만 명)이 참전했는데 참전했던 생존자들의 평균 연령은 현재 88세에 달한다. 이 같은 사실은 안타깝게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올해 6·25 한국전쟁 70주년은 국내외 참전용사가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10년 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본고는 'ACTS 신학공관(共觀)의 관점'에서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첫째, 'ACTS 신학공관'의 '기독교의 중심 진리 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불행하게도 한국전쟁의 와중에서 한국교회의 지도자급의 목회자들은 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이것은 '서울 시내 교역자들의 수도 결의의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둘째 'ACTS 신학공관'의 '바른 신학운동에 비추어 볼 때 한국전쟁은 한국교회에 바른 신학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었다. 예를 들면 '교역자의 질적 하락'과 '잘못된 성령운동으로 인한 이단의 출현'이다.
셋째, 'ACTS 신학공관'의 '참 신앙인 양육 운동' 에 비추어 볼 때 한국전쟁은 참 신앙인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주었다. 손양원 목사의 순교가 대표적이다.
넷째, 'ACTS 신학공관'의 '교회 연합운동' 에 비추어 볼 때 6·25 한국전쟁 기간에 창립된 한국 군종 제도를 들 수 있다.
다섯째, 6·25 한국 전쟁시에 'ACTS 신학공관'의 '교회 회복 운동'은 파괴된 교회 건물을 다시 세우고 개신교 관련 건물과 개신교 대학, 학교 등의 재건과 당시 일어난 부흥운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국 6·25 한국전쟁을 통해 ACTS 신학공관에 비추어 볼 때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의 모습속에서 'ACTS 신학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8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관계: 조나단 에드워즈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성태 ( Kim Sung Tae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1-28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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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관계를 논증한다. 성육신은 하나님이 사람이 된 사건이며, 존재의 범주에서 충분히 해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건이다. 에드워즈의 기독론은 존재와 관계의 범주를 구별하여, 신성과 인성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첫째,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존재론적 구별이다. 성육신 사건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은 불변하며, 그리스도의 인성은 온전히 보존된다. 즉,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며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다. 이것은 신성과 인성의 일치를 주장하면서 한쪽을 배제하는 가현설이나 양자론을 대항한다. 둘째,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관계론적 연합이다. 위격적 연합은 신성과 인성의 존재론적 구별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의 관계론적 연합을 가능하게 한다. 즉, 그리스도는 신인(God-man) 이다. 이것은 신성과 인성을 분리하는 네스토리우스주의를 대항한다. 셋째,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비대칭적 의존성이다. 신성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절대적 자유를 가지며, 비위격인 인성은 피조물의 방식으로 상대적 자유를 가진다. 이것은 신성과 인성의 존재론적 구별과 관계론적 연합을 흐릿하게 하여 물리적으로 융합시키는 유티케스주의를 대항한다.

9외기내불(外基內佛): 기독교 진리의 불교적 해석에 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안점식 ( Ahn Jum Sik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1-32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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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기내불”(外基內佛)은 겉은 기독교로 보이지만 사실상, 알맹이는 불교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는 기독교 안팎에서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왔던 기독교적 정체성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기독교 내부에서도 기독교의 전통적인 교리를 타종교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하거나 수정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 논문은 기독교를 불교식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들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이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독교를 불교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타종교와의 대화를 통해서 서로 배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혼합주의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 오히려 장려한다. 불교적 재해석은 기독교가 본래 가지고 있는 정통적, 전통적 정체성을 제거하고 불교식으로 해석함으로써, '대속'의 기독교를 '가르침'에 치중하는 평범한 종교로 만들어버린다.
복음은 신이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일으킨 십자가와 부활 사건(events)에 초점을 맞추는 '좋은 뉴스'이다. 복음은 가르침과 교훈, 즉 '지식'(knowledge) 에 초점을 맞추는 타종교와 본질적으로 구별된다. 전통적으로는 정통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의한 죄사함의 구원을 말한다. 불교적 해석은 죄 의식을 제거하고, 원죄 개념을 없애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대신에 가르침을 강조하며, 회개 대신에 깨달음을 강조한다. 불성(佛性)과 같은 참자아를 강조하며 범신론적 일원론에 근거한 합일 사상을 제안한다. 그렇게 해서 사건의 종교는 지식의 종교가 되고, 계시 종교는 깨달음의 종교로 와전된다.

10신학대학생의 사회봉사 및 참여 동기에 관한 연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하태선 ( Ha Tai Su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7-3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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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관련 일반적 사항과 사회봉사 참여 동기를 알아봄으로써 신학대학의 특성에 적합한 사회봉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사회봉사 참여기관은 아동복지 기관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사회봉사 참여 동기는 순수참여 동기, 새 경험 습득 동기, 자기 성장과 발전 동기 순으로 조사되었다. 순수참여 동기는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학년별 참여동기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학과별 순수참여 동기는 선교영어학과보다 선교문화복지학과, 기독교교육상담학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교의 사회봉사 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학대학은 학생들이 사회봉사를 통해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째, 학생들의 전공과 관련된 사회봉사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신학대학은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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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5권 0호 ~ 4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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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권 12호 ~ 805권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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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권 0호 ~ 3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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