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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에보 모랄레스 정부와 볼리비아 가톨릭교회의 관계 연구: 탈식민 정책과 가톨릭교회의 대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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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모랄레스 정부와 볼리비아 가톨릭교회의 관계 연구: 탈식민 정책과 가톨릭교회의 대응을 중심으로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vo Morales Government and the Bolivian Catholic Church: Focusing on Decolonial Policy and the Response of the Catholic Church

조영현 ( Jo Younghyun )
  •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5월
  • : 225-254(30pages)

DOI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에보 모랄레스 정권 이전 가톨릭교회의 위상과 역할
3. 에보 모랄레스 정부의 탈식민적 개혁과 종교
4. 2009년 신헌법과 2010년 교육개혁법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대응
5. 에보 모랄레스 정권과 가톨릭교회의 관계 분석
6.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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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에보 모랄레스가 권력을 잡은 것은 볼리비아의 정치적, 종교적 영역에서 급격한 변화를 의미했다. 원주민 정체성을 가진 좌파 대통령은 볼리비아를 식민국가에서 다민족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국가를 재구성하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실천에 옮겼다. 에보 모랄레스 정부가 수행한 개혁은 가톨릭교회의 이익을 크게 침해하는 것이었다. 이 논문에서는 가톨릭교회와 모랄레스 정부 사이의 갈등 관계를 분석한다. 에보 모랄레스 정부는 가톨릭교회를 식민의 잔재나 유산으로 취급했다. 그의 탈식민 정책은 기존 체제를 개혁하는 것이었다. 이 정책에는 원주민의 비전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톨릭교회는 사실상 반개혁 세력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에보 모랄레스 정부와 대립했다. 가톨릭교회는 명백히 원주민적 비전을 거부하고 기존 체제를 옹호하는 세력이었다.
The arrival of Evo Morales to power in 2006 signifies a drastic change in both the political and religious spheres in Bolivia. The leftist and indigenist president gave way to an ambitious project to re-found the state: from a colonial state to a plurinational state. The reforms carried out by the Evo Morales government strongly affected the interests of the Catholic Church. This paper analyzes the causes of conflict between the Catholic Church and the government. The Evo Morales government treated the Catholic Church as a colonial remnant or legacy. His decolonial policy was to reform the existing system. This policy included the vision of the indigenous people. The Catholic Church actually confronted the Evo Morales government by acting as a spiritual leader of the anti-reform forces. The Catholic Church was clearly a force that rejected the indigenous vision and defended the exist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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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 :
  • : 반년간
  • : 2092-4984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8-2020
  •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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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돈키호테』에 나타나는 먹는 행위의 내재적 의미 분석

저자 : 강필운 ( Kang Pil Woo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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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돈키호테』에서 먹는 행위와 음식에 관한 묘사와 언급이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먹는다는 것은 개인이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그 개인이 속한 사회의 관습도 나타낸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음식이 한 개인과 맺고 있는 실존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사회와의 관계의미까지도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돈키호테』와 음식에 관한 논문들이 많이 발표되었으나 대부분 산초를 중심으로 사회와 경제 측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본 논문에서처럼 음식과 개인, 음식과 사회라는 두 측면에서 음식이라는 변수가 작품 구조 속에서 작동하는 의미를 분석하는 연구는 우리가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부분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첫째는 돈키호테가 편력의 길을 가면서 겪는 현실 속에서 먹는 식사가 작품 속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지, 둘째는 배고픔이라는 현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먹는 행위가 하층민과 상류층이라는 서로 다른 사회계층 안에서 갖는 의미가 각각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분석할 것이다.

2「꿈을 짜는 여인」에서의 페넬로페 연구

저자 : 안영옥 ( Ahn Young-ok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4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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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고전 신화는 작가들에게 끊임없이 소재를 제공하여 문학작품을 탄생시키는 중요한 효소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스페인 20세기 극작가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 역시 자신의 역사극 「꿈을 짜는 여인」에서 페넬로페 신화를 차용하고 재창조하여 시대와 민족 및 인간 실존적 문제를 풀어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고전 신화가 안고 있는 시대적, 사상적 한계에 관한 문제들에 작가는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보고자 하는 데 있다.

3알레호 카르펜티에르의 혁명 담론: 『지상의 왕국』과 『빛의 세기』를 중심으로

저자 : 최권준 ( Choi Kwonju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7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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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펜티에르의 문학에 있어 혁명은 피할 수 없는 어떤 숙명과 같은 것이다. 이 숙명과 같은 혁명에 대한 열망은 그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것이며, 그리고 이 고민은 그의 명확하지 않은 출생과 어린 시절 그리고 장기간의 해외 생활과 연결되어 있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사람들이 의심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을 인식한다. 그래서 그는 더욱 진정한 쿠바인이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인이 되고자 노력하며, 혁명만이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라틴아메리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혁명 정부에 참여하기 이전에 쓴 『지상의 왕국』과 『빛의 세기』엔 혁명에 관한 그의 근본적이며 순수한 생각이 잘 반영되어 있다. 티 노엘이 깨달은 “인간의 위대함은 현재의 것을 더욱 개선시키길 원하는 것에 있다.”라는 말과 소피아가 말한 “비록 실패는 있을 수밖에 없지만 바로 그런 실패와 희생 속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이 있다.”라는 표현 등이 그것이다. 카르펜티에르는 작품을 통해 인간의 위대함은 현재의 것을 더욱 개선시키길 원하는 것에 있으며 이는 사건들을 이해하며 따라가는 집단의지와 연결될 때 빛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4다중어 화자의 스페인어 성대진동 시작시간의 타협

저자 : 문정 ( Mun Jeong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10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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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어 및 영어를 습득하고 스페인어를 배운 다중어 화자가 어떻게 스페인어 무성파열음을 발화하는지, 자기 평가 언어 학습 능력과 언어 관련 정체성, 스페인어 학습 기간은 어떻게 그들의 발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한국어 및 영어 원어민의 발화와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실험에 참가한 다중어 화자의 발화를 녹음한 후, 음성분석 프로그램인 Praat과 통계프로그램인 SPSS를 사용하여 VOT 수치 및 통계적 유의미성을 살펴보았다. 실험결과, 화자들의 한국어 VOT는 한국어 모국어 화자들의 VOT보다 아주 약간 높게 발화되었으며, 영어 VOT의 경우 개별음에 따라 다르게 발화되었다. 또한 화자들은 그들이 발화한 한국어와 영어의 VOT 수치 사이에서 스페인어의 VOT를 타협했음을 명백히 볼 수 있었다. 이는 기존에 습득된 언어들이 점증적이고 동시적으로 제 3언어 습득에 영향을 미친다는 Cumulative Enhancement Model의 주장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마지막으로, 화자들의 스페인어 무성 파열음의 발화와 유의미한 관계를 가지는 변인은 화자의 영어 관련 정체성임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전에 이루어지지 않았던 한국어 및 영어를 원어민 혹은 원어민 유사수준으로 습득한 다중어 화자의 스페인어 무성파열음의 발화에 대한 음향음성학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앞으로 한국인 화자의 음성음운관련 스페인어 습득 연구를 위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5스페인어 접속법에 대한 화용적 접근과 유도자 규명

저자 : 양성혜 ( Yang Sunghye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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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의 접속법의 용법은 학계에서도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이자 외국인 학습자들이 습득하기 어려운 문법 범주 중 하나이다. 스페인어 접속법의 의미는 주로 직설법과 대조되는 의미자질로서 설명되어 왔다, 그러나 접속법의 용법이 너무나 다양한 구문에 걸쳐있어 예외적인 몇몇 구문들에게는 설득력 있는 설명이 부족했다. 접속법 의미에 대한 최근의 연구들은 접속법이 화자가 종속절에 언급한 명제에 대해 비확언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본고에서는 설명이 어려웠던 접속법 관련 예외적인 구문들을 이러한 화용적인 접근에 기초하여 분석하고, 각 경우에 있어 접속법 사용을 이끄는 유도자가 무엇인지, 어휘적 수준, 문장(문법) 수준, 화용적 수준에서 규명하였다.

6스페인과 한국의 광고 텍스트에 나타난 공손 전략 연구

저자 : 이효림 ( Lee Hyo-rim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17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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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rown and Levinson(1987)의 공손 이론을 바탕으로 스페인과 한국의 광고에 나타나는 공손 전략을 분석하고자 한다. 광고는 청자에게 구매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체면을 위협하는 행위를 가하므로 공손 전략을 신중하게 취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까닭으로 공손의 개념과 공손 전략의 적용 양태를 살피는데 광고 텍스트를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Brown and Levinson(1987)은 서구권은 적극적 공손 전략을, 동양권은 소극적 공손 전략을 더 선호한다고 주장하였다. 본 연구는 스페인의 광고에서는 적극적 공손 전략이 소극적 공손 전략 보다 더 자주 사용되었으며 한국의 광고에는 반대로 소극적 공손 전략이 더 사용이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Brown and Levinson (1987)이 제시한 주장을 뒷받침한다.

7정보구조 분석을 위한 말뭉치 주석 체계 제안: 스페인어 동화 분석 사례

저자 : 정혜윤 ( Chung Hye-yoo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19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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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페인어 정보구조 분석을 위한 말뭉치 주석 체계를 제안하고 이를 스페인어권 동화 10편에 사용된 1,262 개의 절(節)을 분석단위로 삼아 대입해본 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자연언어에 대한 기계적 처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990년대 이후 언어의 각 층위에 대한 말뭉치 분석은 다양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반해,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통사론과 화용론의 접합면에 있는 문장 단위의 정보구조를 위한 분석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카탈란어 등 다양한 언어의 자유발화에서 발견되는 비정형구문(non-canonical constructions)을 언어유형학점 관점에서 비교하고자 Enric Vallduví 등이 고안한 NOCONDO 프로젝트의 주석 체계(Brunetti et al. 2009)를 소개하고 이를 본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하였다. 개선된 정보구조 주석 체계를 가지고 구어와 문어를 모두 포함하되 비교적 간결하고 정련된 문체가 특징인 동화 속 정보구조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연구의 출발점이 전산언어학이 아니라 통사론과 화용론의 경계를 다루는 이론언어학이기 때문에 다양한 스페인어의 정보구조의 실현 양상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가능하다는 점과 본 연구가 벤치마킹하고 하고 있는 NOCONDO 프로젝트의 주석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 있다.

81814년 아파칭간 헌법에 나타나는 새로운 정치적 관념

저자 : 박수경 ( Park Soo Kyoung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1-2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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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년 10월 22일 오늘날 멕시코 미초아칸주의 아파칭간에서 「멕시코 아메리카의 자유를 위한 헌법」, 일명 '아파칭간 헌법'이 공포되었다. 비록 전쟁 중에 공포되어 많은 제약을 지닌 헌법이었으나, 독립이라는 급진적인 변화 속에서 구상한 새로운 정치공동체의 모습이 처음으로 헌법이라는 형식에 담겼다. 본 논문에서는 아파칭간 헌법에서 제시된 국민, 인민, 주권, 시민, 대의제 등의 정치적, 법률적 개념을 분석한다. 한편에서는 스페인어권 아메리카에서 중층적 의미로 사용되어 온 나시온과 푸에블로라는 용어가 근대적 의미의 주권 개념과 결합하여 새로운 정치적 개념으로 성립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적극적 정치적 의지를 지닌 시민과 그 의지를 대변하는 의회 구성을 법률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독립국가의 틀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아파칭간 헌법의 작성자였던 독립전쟁 전반기 반란군이 모색했던 새로운 정치공동체의 모습을 탐색한다.

9에보 모랄레스 정부와 볼리비아 가톨릭교회의 관계 연구: 탈식민 정책과 가톨릭교회의 대응을 중심으로

저자 : 조영현 ( Jo Younghyu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5-25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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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에보 모랄레스가 권력을 잡은 것은 볼리비아의 정치적, 종교적 영역에서 급격한 변화를 의미했다. 원주민 정체성을 가진 좌파 대통령은 볼리비아를 식민국가에서 다민족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국가를 재구성하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실천에 옮겼다. 에보 모랄레스 정부가 수행한 개혁은 가톨릭교회의 이익을 크게 침해하는 것이었다. 이 논문에서는 가톨릭교회와 모랄레스 정부 사이의 갈등 관계를 분석한다. 에보 모랄레스 정부는 가톨릭교회를 식민의 잔재나 유산으로 취급했다. 그의 탈식민 정책은 기존 체제를 개혁하는 것이었다. 이 정책에는 원주민의 비전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톨릭교회는 사실상 반개혁 세력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에보 모랄레스 정부와 대립했다. 가톨릭교회는 명백히 원주민적 비전을 거부하고 기존 체제를 옹호하는 세력이었다.

10Narrando la historia de la frontera a contrapelo. Microrrelatos vivenciales de Tijuana en la actualidad

저자 : Gerardo Gómez Michel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간행물 :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27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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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juana, ciudad fronteriza por excelencia, siempre ha tenido una vocación social y literaria por la autonarración. Nos referimos con esto a la cuestión de que los escritores locales han propuesto narrar a la ciudad desde adentro, en contraposición a los relatos venidos desde los centros de prestigio de enunciación, como podría ser el canon literario de la capital del país. Como una forma de desmarcarse de los estereotipos negativos que solían ser el lugar común de la narrativa “nacional” sobre la ciudad fronteriza, pero además, para posicionar una poética, un lenguaje literario y un abordamiento de la identidad de Tijuana (y de los tijuanenses) desde una visión más cercana. En tiempos recientes ha habido un auge de escritura de microrrelatos que exploran una reconstrucción de la historia de la frontera. En este artículo, revisitando el concepto de historia a contrapelo que sugería Walter Benjamín en sus tesis de la filosofía de la historia, analizamos estos relatos para señalar de qué manera estas narrativas fuera del canon ofrecen una visión particular del devenir de Tijuana, revisando las estrategias y herramientas literarias con las que llevan a cabo esta tarea en la actual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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