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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본 헤이안 문학에 보이는 늙음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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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헤이안 문학에 보이는 늙음과 여성

The description of an aging and women in Japanese Heian literature

김병숙 ( Kim , Byung-sook
  • : 한국일어일문학회
  •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5월
  • : 241-261(21pages)

DOI


목차

1. 머리말
2. 신체 변화에 의한 늙음의 인식
3. 오바스테 전설에 나타난 기로의 원인
4. 요괴로 변이하는 노녀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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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のライフサイクルにおいて「老い」とは不可避で不可逆的な事実である。老いは身体を介して他者化する。身体を通じて受け入れられる老いは醜いことという認識が発生したが、このような認識は美意識の発達した平安貴族社会を経て強くなる。殊に女性は一夫多妻制の下で自らを男性の欲望の対象として客体化し、存在の価値を認めた。このような現象が反映された物語作品で女性は年齢や他者の視線とは別の次元で身体を通して老いを女性性の喪失と受け入れ、内面化する。物語の男性人物に対しては身体の衰落に対する記述がなく、老いを観念的に受け入れる態度に描かれていることとは対照的である。
また『大和物語』などにある姥棄伝説において棄てられるのは主に老女である。この場合、老女は身体的衰落だけでなく精神的な醜さが棄老の要因として提示されている。このような認識は中世文学において老女の妖怪化という現象でも現れる。老女の妖怪化は古いものは鬼になれるという古代と中世の普遍的な認識の上に老人の身体的·精神的な老醜への嫌悪が加えられて発生したと思われる。そして、老女を子や幼児を害する鬼に造形することには、醜い存在であり、さらに子を産めるという女性性を喪失した不必要な存在である老女を社会から排除しようとする共同体の心理が投影されていると思われる。
Aging is inevitable to human beings. People recognize and accept their aging in two ways -with more general and abstract concept or with physical, bodily experience. In case of bodily recognition, it seems that it had been related to the sense of beauty or ugliness and resulted in the preception “Old is ugly.” This had only been strengthened throughout the Heian period, whose aristocratic society known for its keen sense of beauty. Especially, women under the polygamous marital structure tended to see themselves to be an object of men’s desire and their existence valued with it. In reflection of this, in numbers of monogataries women, regardless of their age or how others see them, experience aging with their bodies, which equals the loss of femininity. This contrasts how men’s aging is described almost exclusively in abstract, with rare mentioning of their bodily changes.
This gender gap can also be seen in medieval Japanese literature. Aged women are often portrayed as turning into a monster and then killed. This category of legends seems to result from layers of different perceptions: general belief of the ancient and medieval times that what is old can turn into a monster; the hatred against the ugliness of body and mind which accompanies aging; the perception that women who are not either fertile or sexually objectified are unwanted. Also, it can be interpreted as a reflection of desire to ostracize the unwanted, ugly old women by portraying them as monsters against the rule of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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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255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9-2020
  • :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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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한일본인여성의 언어환경의 비교

저자 : 박양순 ( Park , Yang-sun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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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韓国で生活している国際結婚日本人女性を対象とし、滞在期間と居住地域などで明らかに差がある、長期的、中期的、短期的グループのそれぞれの言語使用に焦点を当て、日本語と韓国語の使用率、コードスイッチング、中間言語を分析した。これを通じて、彼らを取り巻く言語環境および言語接触の在り方を分析し、韓国語使用に見られる特徴を考察した。それによって、各グループにおいての共通点および相違点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研究目的とした。
分析の結果、長期的グループは1945年前後の時期に入国し、これまで長い時間の間、自然習得してきた結果、だんだん韓国語環境にもあまり不便さを感じなくなり、日本語環境においても持続的な支援を受けていたので、日本語環境も回復、維持されていた。
中期的グループの場合、韓国語環境と日本語環境ともに萎縮していて、その要因として韓国語教育を受けていないことと、宗教的団体を通じた国際結婚であるため、日本的要素に対しての支援も乏しいというが考えられる。特に、地域的に、ソウル圏では職業面で活動していて、それによっては言語環境を広げる個人もいた。釜山圏では日本語講師という職業に勤めていて、韓国語使用にも許容度が高く、言語への不安を和らげていた。ただ、小規模の農村地域の場合、地域社会で韓国語だけに限られて生活しているため、かなり言語的に萎縮していた。
最後に、短期的グループの場合は、最近韓国の韓国語教育システムが整っていて、日韓の交流も頻繁であるため、韓国にいながらも、体系的な韓国語教育を受け、日本への往来も自由で、韓国での生活にあまり不安を感じてないことがわかった。

2일본어 놀이 어휘를 통해 살펴본 해역언어학 연구

저자 : 양민호 ( Yang , Min-ho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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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では海を渡って韓国に入ってきた海域言語学的語彙について考察してみる。まず、韓国内で使われている遊びのことばの一部を紹介し、その遊びのことばのうち、チーム分けの掛け声について韓国の方言分布に準じて調べた。これにより、言語交流と伝播という側面から言語基層文化を理解しようとした。 論文の内容をまとめると次のとおりである。
さまざまな遊びとともに使う用語も一緒に伝来してくる。韓国には馴染んでいる遊び方や掛け声が海域を渡って日本からきたものが存在する。'手打ち遊び' 'せっせっせ'、'豆袋投げ'と呼ばれる'おじゃみ'、そして'花いちもんめ'という日本の韻律を持っている'うちになぜ来たの(ウリチベウェワンニ)'などがある。特に'せっせっせ'と'花いちもんめ'負の記憶として残っている。
次に'チーム分け'の掛け声を韓国の方言分布別に分けてみた。まず、日本の強占期時代には権威(prestige)の言語が日本語であったために日本で使用されたチーム分けの掛け声が韓国に受容されてきた。その種類は、大きく'デテンチ(手天地)'、'デンディ'、'ソライ(空)'、 'ウエシダリ(上下)'、'ウラウムンテ(裏表)'がある。これに方言周圏論を代入して見ると、″ウラオモテ″のパターンが最も古く、'ウエシタ'、'ソラ'のパターン、最後の日本語表現で'デテンチ'と見ることができる。そして、強占期時代以降、近現代にはそれらを翻訳した韓国語のパターンが広まったと判断できる。このように中心地の言語はその権威と威厳によって周辺地域に伝わり、受け入れやすくなる。本論文では一部の語彙を海域言語学的立場から考察したが、今後、地域を拡大し、語彙を増やし、東北アジア海域の言語基層文化に対する理解を深めたい。

3온라인 멀티미디어 코퍼스 구축 -일본 텔레비전 대담방송을 자료로-

저자 : 손영석 ( Son , Young-suk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6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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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ピュータで処理可能な言語実例の集合を意味するコーパスは、ある言語項目が、いつどのような場面で使われたかなど、その使用実態を調べられることから、言語研究及び教育において有用な手段になりうる。しかし、日本語の話しことばに関しては、利用できるオンラインコーパスが極めて少ないのが現状である。こうした中、本研究では、「対談番組コーパス」のデータを資料に、オンライン版マルチメディア·コーパスを作成した。コーパス作成に用いたのは、106回分の対談番組の動画ファイルと、各番組で発話された音声を書き起こした40時間分の文字化テキストファイル、孫栄奭(2017, 2018)で自作した日本語と韓国語の字幕ファイルである。そして、オンライン版マルチメディア·コーパスの作成により、特別なコンピュータ·リテラシーがなくとも、ウェブ上でコーパスにアクセスし、調べたい単語や文法表現などをキーワードとして、話しことばを検索したり、検索結果を共有できるようになった。特に、言語項目=キーワードを検索して前後の文脈が、KWIC形式に選択·配列され、この状態で、任意の用例上でキー操作を行うと、それ以降の用例の映像·音声が自動的に連続して再生される「映像KWIC」という機能の実現により、ウェブ上でも、ことばのみならず、その発話場面の映像·音声が観察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点において、本研究の意義は大きい。ただし、コーパスの規模など改善すべきところも多く、今後は、その改善とともに、反転授業などの日本語教育、日本語話者の言語行動に関する共同研究などにコーパスを積極的に活用したい。

4부착의 의미를 나타내는 일본어 복합동사에 대한 연구 -“-tsuku”“-tsukeru”와 결합하는 전항동사를 중심으로-

저자 : 백종찬 ( Baek , Jong-chan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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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tsuku”와 “tsukeru”가 복합동사의 후항요소가 되어 복합동사를 만들 때, 전항동사에 주목하여 고찰한 것이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본동사일 때 짝을 이루는 “tsuku”와 “tsukeru”가 복합동사가 된 후에도 짝을 이루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2) 전항동사가 타동사일 때, “-tsuku”는 주어가 사람인 경우, 타동사가 되는 자타양용동사이다.
(3) “-tsuku”와 “-tsukeru”는 “부착”의 의미로부터 파생하여 여러 가지 의미를 나타낸다. 이 경우 조사 “ni”와 “wo”을 취하는 명사는 추상명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
(4) “-tsuku”가 “사물의 무의지적인(상태/위치) 변화”를 나타내는 전항동사와 결합하는 경우, “tsuku”의 의미는 나타나지 않고 뉘앙스를 더하는 기능을 한다.
(5) “-tsukeru”는 주어의 성질에 의해 자동사가 되거나 타동사가 되는 자타양용 동사이다.
(6) “-tsukeru”는 “사람의 의지적인(위치/자세)변화”와 같은 이동을 나타내는 전항동사와 결합하는 경우, “tsukeru”의 의미는 나타나지 않고 뉘앙스를 더하는 기능을 한다.
(7) “-tsukeru”는 “주체의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중에서 “사람의 인식활동/언어활동/표현활동”을 나타내는 전항동사와 결합하는 경우, “tsukeru”의 의미는 나타나지 않고 뉘앙스를 더하는 기능을 한다.

5언어유형론적 관점에서 본 일한 복합동사 어휘구성 분석 -"명사+동사"구성을 중심으로

저자 : 김수동 ( Xiu , Dong-jin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1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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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선행연구를 참고로 우선 "명사+동사"구성의 복합동사 판별기준을 문법적 구문 구성 여부, 총칭적 여부, 통사 구조 변화 여부, 새로운 의미 생성 여부 4가지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사전에서 선출한 일본어와 한국어의 "명사+동사"구성의 복합동사를 대상으로 언어 유형학적 시각으로 단어 구성 특징을 크게 통사적 구성으로 환원이 가능한 "명사+동사"구성의 복합동사, 통사적 구성으로 환원이 불가능한 "명사+동사"구성의 복합동사, 관용적 구성의 "명사+동사"구성의 복합동사 3가지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중에서 통사적 구성으로 환원이 가능한 "명사+동사"구성의 복합동사는 다시 조사를 생략하여도 통사적 구성이 변하지 않는 것과 조사를 생략하면 통사적 구성이 바뀌는 것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6일본의 단기 고등교육기관의 문교시책과 변화의 방향

저자 : 심수경 ( Shim , Soo-kyung , 황규삼 ( Hwang , Kyu-sam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4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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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日本の短期大学、高等専門学校、専門学校の、短期高等教育機関を中心に大学改革の方向性と方法を考察した。日本の大学は1990年代から大学改革を進めており、主に教育編成の大綱化と弾力化といった規制緩和政策を行ったことを確認した。それから次の三つの項目を中心に分析を行った。まず、自県内の進学率と就職率が四年制大学より短期大学の方が高くなっており、短期大学の地域社会への貢献が高いことが分かった。次は、短期大学改革の一環として行われた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つまり地域総合科学科の運営と問題点を分析した。三つ目は、2018年発表された2040年に向けた高等教育グランドデザインの内容を、職業実戦力育成プログラムと専門職短期大学を中心に考察し、その特徴と課題を探ってみた。このような大学改革は社会人の受け入れや、地域連携、地域企業との産学連携に集中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だが、これはほとんどの大学に求められているため、大学の特色が無化されかねない恐れがあり、また社会人の受け入れに成功できなかった地域総合科学科の抱えている問題をそのまま引きずっているような面があると指摘した。

7유학생의 '인간관계 구축과 계속'을 위한 일본어교육적 지원 -한국 유학생의 유학생활에 대한 인터뷰 조사를 바탕으로-

저자 : 송미연 ( Song , Mi-yeon , 정상미 ( Chung , Sang-mi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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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실제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의 인터뷰를 통해, 유학생들의 주변에는 어떠한 '상대'가 존재하며, 유학생은 그들에게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는지, 일본어 교육은 유학생의 '인간관계의 구축과 계속'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정리한 것이다.
조사 결과, 유학생의 주변에는 '일본인 학생', '일본인 친구', '같은 입장의 유학생', 생활을 함께하는 '생활인'이 존재하였다.
또한, 유학생은 주변 사람들에게 동급생으로서의 '파트너 역할', 유학생활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는 '카운슬러 역할', 일본어 학습에 있어서의 '서포트 역할'을 기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유학생의 '인간관계의 구축과 계속'은 유학생활의 만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일본어 교육은 유학생이 '상대'와의 교류를 촉진하고 인적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
본고의 조사에서 유학생의 '인간관계의 구축과 계속'에는 수업 이외의 개인적인 모임이 유효하게 작용하였다. 따라서 수업을 구성할 때 '수업 안에서 밖으로', '수업 밖에서', 할 수 있는 '확장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생들 간의 대화의 장에 교사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소외된 학습자의 발언을 이끌어 내고, 토론을 거듭해 완성시키는 프로젝트 활동 등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본고에서는 같은 유학생 집단의 부정적 영향도 볼 수 있었다. 같은 그룹의 유학생이 자신의 커뮤니케이션에 장애가 되고, 유학생 그룹의 결속으로 인해 일본인과 소원해지며 일본어도 늘지 않게 되었다.
유학생은 유학생활을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과 접하며 그 안에서 여러 의식이 생겨날 것이다. 일본어 교육은 그 하나하나의 만남이 학습자의 성장에 이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8외국인 일본어연구자들의 일본어오용분석연구에 대한 일고찰 -“중국인 일본어학습자들의 오용연구”를 예로-

저자 : 이동철 ( Li , Dong-zhe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5-18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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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 대한 오용분석연구는 1970년부터 시작되어 약 50년간 지속되어오고 있다. 일본어오용분석연구는 일본인 모어화자의 오용과 외국인 일본어학습자의 오용으로 분류된다. 일본어의 오용에 대한 분석은 주로 일본인 일본어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었지만 근년에 들어와서 특히 어떤 특종언어를 모어로 하는 일본어학습자들에 대한 오용연구가 일본어학습자들과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외국인 일본어연구자들과 대학원생들도 많이 주목하고 있는 연구과제의 하나로 되고 있다.
그런데 외국인 일본어연구자들의 일본어오용에 대한 분석연구에는 많은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일본어로 쓴 저서나 논문 자체에 수많은 오용이 있는데 이러한 현실은 일부 연구자들은 일본어오용에 대한 판단 능력이 결핍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다음으로는 일본어오용에 대한 부적절한 분석이거나 수정한 오용 예문에 새로운 오용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일부 학습자들에게는 “2차오용”을 범하게 할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입각점에 서서 중국에서 출판된 “중국인 일본어학습자들의 오용연구”를 예로 중국인 일본어연구자들의 일본어오용분석에 대한 연구 상황의 일단을 살펴보기로 한다.

9한국의 계승일본어교육활동을 둘러싼 실태 -어머니들의 자조 모임에 관한 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오이카와히로에 ( Oikawa , Hiroe , 이와마아키코 ( Akiko , Iwama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9-21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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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한일 국제결혼 커플이 증가함에 따라 한일 국제결혼으로 태어난 자녀의 계승일본어 교육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계승일본어 교육이 주로 가정 내에서만 진행되었으나, 한국 사회의 변화에 따라 일본인 어머니들에 의한 자조 그룹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본고는 이러한 자조 그룹의 실태를 파악하고 자조 그룹 활동 형태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징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둔다.
2016년과 2018년도에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다음의 여섯 가지 특징이 파악할 수 있었다. 첫째, 교육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지 않다. 둘째, 활동 형태가 유동 적이다. 셋째, 교실 운영이 소규모로 이루어진다. 넷째, 계승일본어 교육의 대상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다섯째, 활동내용은 글자의 인식, 읽기, 쓰기가 중심이다. 여섯째, 자조 그룹의 어머니들은 자신들이 속한 그룹에서만 활동하며, 한정된 SNS 범위 내에서 폐쇄적인 운영 및 활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이러한 자조 그룹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 동향은 크게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운영을 위해 한 사람이 그룹을 이끄는 리더 체계로부터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있다. 둘째, 활동 내용 및 활동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셋째, 자조 그룹에 소속된 인원들은 귀속 의식을 가진다.
후속연구로는 자조 그룹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자조 그룹의 활동이 보다 효과적이고 장기적, 안정적인 형태로 운영되려면, 어떠한 방향성을 취해야 하는지 더불어 모색하고자 한다.

10고이시카와 난레·도센쇼 도마히토의 분세 중엽 저작활동에 대하여

저자 : 강지현 ( Kang , Ji Hyun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7-23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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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시카와 난레 즉 도센쇼 도마히토, 본명 이토이 다케시의 분세기(文政期)집필활동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첫 번째 분카5년(1808)에 화찬자(画賛者)로서 이름이 보이는 쥬지테 이치가·주지테 이치바는 주지테 산쿠와 연령상 동일인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분세5년(1822) 간행 『조쿠히자쿠리게』 12편의 화찬자「주지테」에 대해서는 고이시카와 난레였던 시기에 주지테라고도 호칭되어졌거나, 또는 주지테 이치가가 87세 가까이 생존하고 있었거나 아니면 제3의 인물일 가능성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해야함을 논하였다.
두 번째 『고이노미나토 뇨고노시마다』의 이본 4종을 통하여 한 샤레본이 염본(艶本)으로 증보 개정되는 과정을 도식화한 뒤, 은호(隠号·익명)의 명명의식에 주목함으로써 고이시카와 난레는 이토이와 동일인이라고 하는 하야시 요시카즈설을 보강하는 증거로 제시하였다. 더불어 분세4년·6년 간행 고칸을 대조하여 희호(戯号·별명)의 유래까지 같이 비교 분석함으로써 더욱 동일인설을 강화할 수 있었다. 즉 「고이시카와」의 우시이시가 위치했던 근처에 살고 있었다고 하는 주소 및 데이사이 호쿠바의 그림 계열에 입문한 것에 유래하는 「난레」일 것이라는 희호의 탄생까지 추론할 수 있었다.
세 번째, 분세9년(1826) 12월 다메나가에게 입문한 이토이는 그 이듬해인 분세 10년(1827)에 유테 다마히토작『무샤에하야마나비』, 고류테 도쿠쇼작 『카가이 노요자쿠라』에 「도센쇼 도마히토」로서 서문을 보내는 동시에 다메나가 슌스이작 『다마가와닛키』2편에 「교카엔 쇼쿠산진」으로서 서문을 보내는 등의 위치까지 올라와 있었다. 이는 이토이의 고이시카와 난레로서의 초기 저작 활동이 인정받고 있었기 때문에야말로 가능한 현상이었다고 논증한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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