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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지리학회> 한국도시지리학회지> 통근·통학자료를 이용한 광주·전남의 도시계층 및 생활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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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통학자료를 이용한 광주·전남의 도시계층 및 생활권 분석

Analysis of Urban Hierarchy and Urban Zone of Life Using the Commuting Data in the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Jeollanam-do Prefecture

정환영 ( Hwan-yeong Jeong ) , 전경숙 ( Kyung-sook Jeon ) , 김선아 ( Seon-a Kim ) , 윤혜연 ( Hye-yeon Yoon )
  • : 한국도시지리학회
  •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4월
  • : 1-13(13pages)

DOI

10.21189/JKUGS.23.1.1


목차

I. 서 론
II. 연구지역 및 연구방법
III. 광주·전남지역의 도시계층
IV. 통근 · 통학으로 본 광주·전남의 생활권
V. 요약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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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광주·전남지역의 통근·통학자료를 활용하여 도시계층 및 생활권의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2000년과 2015년 광주·전남지역의 도시계층구조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틀은 변함이 없었다. 수위도시인 광주는 통근·통학 결절류가 확대되고 있어, 수위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또한, 전남 동남부에 위치한 여수, 순천, 광양 등은 상호간 지역 연계가 매우 강하고, 순천은 여수에 비하여 도시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지역들을 포함하는 통근권을 가지고 있다. 광주,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등 상위 5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세력권을 파악한 결과, 전반적으로 도시세력권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으나,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지역(목포·여수·순천·나주)은 그 변화가 미미하였다. 통근·통학 패턴에 근거한 광주·전남지역의 생활권이 명확하게 나타났다. 즉 광주대도시권, 남서부권, 남동부권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러한 패턴은 2000년과 2015년 사이에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analyze how urban hierarchy and zone of life changes using commuting data of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Jeollanam-do Prefecture. As a result of studying the structure of urban hierarchy of the region,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between 2000 and 2015. The commuting nodal flows of Gwangju is expanding to strengthen superiority while regional relationship among Yeosu, Suncheon, and Gwangyang is concrete. Despite Suncheon being smaller city than Yeosu is, it has commuting area that includes more towns. Reviewing the urban tributary areas of Gwangju, Mokpo, Yeosu, Suncheon, and Naju, it tends to grow in common but only Gwangju showed distinct change. According to zone of life analysis based on commuting pattern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Jeollanam-do Prefecture, it was possible to categorize as 3 areas - Gwangju Metropolitan, South-western, and South-ea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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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 :
  • : 연3회
  • : 1226-949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0
  •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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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근·통학자료를 이용한 광주·전남의 도시계층 및 생활권 분석

저자 : 정환영 ( Hwan-yeong Jeong ) , 전경숙 ( Kyung-sook Jeon ) , 김선아 ( Seon-a Kim ) , 윤혜연 ( Hye-yeon Yoon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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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광주·전남지역의 통근·통학자료를 활용하여 도시계층 및 생활권의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2000년과 2015년 광주·전남지역의 도시계층구조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틀은 변함이 없었다. 수위도시인 광주는 통근·통학 결절류가 확대되고 있어, 수위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또한, 전남 동남부에 위치한 여수, 순천, 광양 등은 상호간 지역 연계가 매우 강하고, 순천은 여수에 비하여 도시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지역들을 포함하는 통근권을 가지고 있다. 광주,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등 상위 5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세력권을 파악한 결과, 전반적으로 도시세력권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으나,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지역(목포·여수·순천·나주)은 그 변화가 미미하였다. 통근·통학 패턴에 근거한 광주·전남지역의 생활권이 명확하게 나타났다. 즉 광주대도시권, 남서부권, 남동부권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러한 패턴은 2000년과 2015년 사이에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2서울에 연담한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하남시 도시공간의 재구조화

저자 : 손승호 ( Seungho Son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2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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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두 개의 신도시가 서울에 연담해 개발된 하남시를 대상으로 신도시 입주 이후의 도시공간 변화를 분석했다. 하남은 서울대도시권에서 진행된 탈서울 과정에서 도시화가 진전되었고,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가 개발된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하남에서는 신도시 개발 이후 기성시가지가 정체되고 신도시로의 집중이 심화하면서, 인구 및 경제활동의 차별적 입지에 따른 불균형한 도시공간이 형성되었다. 차별적 시가지 발달과 분리된 도시공간은 하남의 기성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질적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기성시가지와 물리적으로 단절된 곳에 자리한 위례신도시는 서울지향성이 매우 강한 생활권을 형성했지만, 하남의 기성시가지 및 서울의 시가화구역과 접해 있는 미사강변도시는 서울지향성이 위례신도시에 비해 약했다. 하남의 도시공간은 신도시 입주 이후 두 개의 신도시와 한 개의 기성시가지가 각기 별도의 핵으로 기능하는 양상으로 바뀌었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의 기성시가지와 기능적 단절 현상이 뚜렷해졌지만, 미사강변도시는 하남의 기성시가지와 연계를 강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3대구광역시 지역특화거리의 보행환경 평가

저자 : 심혜민 ( Hye Min Sim ) , 김지영 ( Ji Yeong Kim ) , 김은정 ( Eun J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4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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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은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기본적인 이동수단이다. 따라서 보행 환경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도시민의 삶의 질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지역특화거리를 대상으로 보행환경 수준을 평가하고, 보행환경의 구축이 잘 되어있는지 검증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지의 보행환경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시각적 보행환경 관찰과 보행환경 평가지표를 통한 현장조사를 진행하였다. 보행환경평가지표는 안전성, 쾌적성, 편의성, 접근성으로 분류되었으며 현장조사와 함께 GIS 분석기법을 활용한 질적 및 양적 평가도구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지역특화거리 간의 보행환경 수준의 편차가 존재하였다. 이는 각 골목의 특색에 맞는 보행환경 개선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대구광역시 지역특화거리를 대상으로 보행환경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현장 조사를 통한 정성적 평가와 함께 정량적 분석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4스마트시티 리빙랩의 사업적 쟁점과 대응 방안

저자 : 장환영 ( Hwanyoung Jang ) , 김걸 ( Kirl Kim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5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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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지방자치 단체의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무적 차원의 개선방안을 도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첫째, 스마트시티 리빙랩의 정의와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예산 수립 절차를 이론적으로 고찰하였다. 둘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마트시티 리빙랩에 대한 대중적 측면의 이슈 사항을 도출하였다. 셋째, 스마트시티 리빙랩의 추진사례를 검토하고, 심층인터뷰를 통해 현실적 차원의 이슈 사항을 도출하였다. 넷째, 도출된 이슈 사항을 종합적으로 유형화하여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의 개선 방향과 세부 추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시민의식의 향상과 스마트시티 기술의 발전,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은 점차 다양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교한 사업 전략 마련은 필수적이며, 그 기초자료로 이 연구가 활용되길 기대해 본다.

5경기도 스마트시티 육성을 위한 정책수요파악을 위한 연구

저자 : 김명진 ( Myung Jin Kim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6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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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주요목적은 경기도 광역자치단체가 스마트시티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정책수요자인 도민과 정책공급자인 시군을 대상으로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정책수요조사 결과 경기도민과 도내 기초시군 모두 경기도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도내 기초자치단체는 경기도가 주도하여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83.9%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교통, 환경, 안전 등 기초시군이 가지고 있는 특정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되고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는데 이 정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전문가 심층인터뷰 결과 경기도가 갖는 지역적인 장점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도내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육성하는 전략을 방향으로 수립하고 도내 혁신클러스터와 스마트시티를 연계한 사업을 기획해서 추진하면 도내 산학연을 육성하여 산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도시 비공식성과 노점상의 공간정치: 부산 BIFF 광장을 사례로

저자 : 양윤서 ( Yoonseo Yang ) , 권규상 ( Kyusang Kwon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8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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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시 비공식성 이론을 통해 노점상과 같은 비공식적 도시 경관의 형성이 공식적·비공식적 행위자들의 가치 경합과 공간 전략에 따른 정치적 산물임을 밝힘으로써 공식성과 비공식성의 이분법을 해체하는데 목적이 있다. 부산 BIFF 광장 노점상을 사례로 노점상과 연관된 주요 행위자 20명에 대한 인터뷰 및 현장조사를 통해 밝힌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BIFF 광장 노점상 경관의 형성은 노점상을 용인하는 가치와 노점상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가치 간의 충돌에서 나타난 국가의 전략적 선택의 결과였다. 둘째, 비공식성의 상태는 일시적이며 국가의 정책과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BIFF 광장에서 노점상은 잠정적으로 허용되었지만 경제성장과 국가의 정책변화에 따라 규제와 단속의 대상으로서 비공식성을 부여받게 되었다. '새질서 새생활 실천운동' 캠페인은 노점상의 비공식성이 가시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셋째, BIFF 광장 노점상은 국가 전략에 수동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조직화를 통하여 공공 부문과의 지속적인 가치 협상을 통해 노점상에 부여된 비공식적 조건들을 완화하고자 하였다. 넷째, 노점상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가시화되며 노점상을 묵인하는 주변 점포 상인,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공공부문 행위자, 비공식성을 활용하는 기업들로 인해 노점상을 둘러싼 공식성/비공식성의 경계는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7관광객 진정성 경험의 재현성과 비재현성에 대한 이론적 고찰

저자 : 김지나 ( Jina Kim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0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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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광객의 진정성 경험에 대한 주요 연구들을 바탕으로 신문화지리학의 재현주의적 경관론과 비재현 지리학의 경관 이론을 차용하여 관광객 진정성 경험에 개입할 수 있는 공간 계획의 이론적 근거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문화지리학과 비재현 지리학의 경관 이론들을 고찰하고 관광객의 진정성 경험에 대한 이론들과 비교하여 관광객 진정성 경험의 재현성과 비재현성 개념을 정의하였다. 문화지리학에서 경관과 주체의 관계가 재현성과 비재현성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듯이, 관광객의 진정성 경험 또한 구성적, 상징적 특성과 수행적, 실존적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결정된다. 관광객들이 재현적 관광 환경에서 소비하는 문화가 그 지역의 진정성이라고 맹목적으로 이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비재현적 경험이 보완되어야 하며, 실천과 수행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계획함으로써 비재현적 진정성 경험을 유도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그 이론적 근거를 기존의 학문적 논의들을 검토하여 제시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8소셜 미디어데이터 분석을 통한 부산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 관광지 및 관광지 이미지 분석

저자 : 이혜진 ( Hyejin Lee ) , 강영옥 ( Youngok Kang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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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데이터의 텍스트분석을 통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관광지 및 관광지 이미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소셜 미디어의 보편화로 위치정보를 갖는 데이터를 활용해서 대중의 선호와 특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관광부문에서 지오태깅된 사진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이 증가하고 있고 다양한 데이터마이닝 기법이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플리커 공개 API로 수집된 부산에 게시된 사진 데이터에 태깅된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DBSCAN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관광지를 도출하고, 핫스팟 분석을 통해 문화권별 관광객의 선호관광지를 살펴봤으며, 텍스트 자료를 활용하여 관광지 이미지를 분석하였다. 다양한 텍스트마이닝 방법론 중 빈도분석, 네트워크 중심성 분석, CONCOR 분석을 활용해 부산 전체와 부산 내 선호관광지별 단어를 군집화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부산지역에 12개의 선호관광지가 도출되었고, 문화권별 핫스팟 지역에 차이가 나타으며, 특정 단어의 빈도 및 영향력과 연관어들이 중심이 되는 군집의 종합적인 해석을 통해 부산 전체 및 선호 관광지별 관광 이미지를 나타냈다.

9북극지역 관광의 특성과 관광개발의 한계: 캐나다 누나부트를 사례로

저자 : 이용균 ( Yong Gyun Lee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2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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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개발의 지역발전 효과에 고무되어 캐나다 누나부트 준주는 관광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연구는 캐나다 누나부트를 사례로 북극지역 관광의 특성과 관광개발의 한계를 고찰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누나부트의 관광개발은 외부 의존도가 커서 향후 지역경제의 종속성을 심화시킬 수 있다. 둘째, 대표적인 관광개발의 취약성은 지리적 고립성과 특수성, 관광개발 경험의 부족, 관광 서비스와 인프라 부족, 외부시장 의존적 관광자원 개발, 지역과 종족 간 불균형이다. 셋째, 관광개발은 로컬 주도의 개발, 지역 구성원 간 대화와 타협의 정치, 개방적 관광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넷째, 관광개발의 긍정적 효과를 위해선 로컬의 참여와 개발 효과의 공유가 필요하다.

102000∼2019년 일본의 도시 거주공간에 관한 연구 동향

저자 : 장양이 ( Yang-yi Chang )

발행기관 : 한국도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14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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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시 거주공간은 거품경제 붕괴와 고령화 및 인구감소의 영향으로 변화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도시 거주공간과 관련된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거주공간에서 나타나는 변화상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 대상은 2000년부터 2019년 사이에 일본의 지리 관련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이며, 이 중 도시 거주공간의 변화를 다룬 논문을 선정하였다. 2000~2005년에 해당하는 제1시기에는 분양 맨션 건설에 따른 도심부 인구증가에 초점이 맞추어진 연구가 많았다. 2006~2010년에 해당하는 제2시기의 연구들은 교외 주택단지 고령화와 관련된 연구가 많으며, 교외 거주의 유지 가능성을 가늠하고자 하였다. 2011~2015년의 제3시기에는 도쿄 도심 내부에서 거주 분화가 복잡해지는 양상이 나타났으며, 교외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영위에 불편함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제4시기에 해당하는 2016~2019년의 연구들은 지방도시권의 교외 거주공간의 유지가 긍정적이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우리나라에 고령화와 인구감소 시대에 대비한 도시 거주공간의 개발과 도시체계 분석을 통한 지방도시의 유지 가능성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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