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다문화와 평화> 감염병, 이념, 제노포비아: ‘코로나19’의 정치화와 반중(反中) 현상

KCI등재

감염병, 이념, 제노포비아: ‘코로나19’의 정치화와 반중(反中) 현상

Disease, Ideology, and Xenophobia: Politicization of COVID-19 and the Rise of Anti-Chinese Sentiment in South Korea

김수경 ( Sookyung Kim )
  •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 : 다문화와 평화 14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4월
  • : 22-43(22pages)

DOI


목차

I. 서론
Ⅱ. 감염병과 제노포비아
Ⅲ. 언론과 질병의 정치화
Ⅳ. 코로나19를 둘러싼 언론 담론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논문은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한 이래 약 2개월(8주)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정치적 논란에 대한 기록으로, 질병의 확산이 국내의 이념적 갈등과 맞물려 어떻게 제노포비아(xenophobia·외국인 혐오) 현상으로 이어지는지를 다룬다. 한국의 경우 질병으로 인해 제노포비아가 발현되는 사례는 많지 않았으나 코로나19의 경우 반중(反中)을 넘어 혐중(嫌中)에 가까운 외국인 혐오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본 논문은 그 원인의 하나로 현 정부의 외교정책을 둘러싼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간 이념 갈등에 주목한다. 즉, 반중 정서의 부상은 단순히 코로나19의 감염원이 중국에서 유래했기 때문이 아니라, 정부에 대해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친중(親中) 프레임과 이를 공격하는 보수진영의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는 것이다. 본 논문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8주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에 실린 코로나19 관련 사설을 분석함으로써 코로나19가 이념적으로 정치화(politicize)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Exploring political debates surrounding the novel coronavirus (COVID-19) that heated up the entire South Korean society during the first two months since the first case was reported, this study investigates how the proliferation of a disease, combined with domestic ideological conflicts, can lead to an explosion of xenophobia. In South Korea, there have been few cases where a disease ignited racism but COVID-19 brought about xenophobic sentiment against China and Chinese people. Wondering what makes this difference, this study focuses on South Korean domestic politics severely divided in terms of ideology as one of the causes. I argue that the rise of anti-Chinese sentiment is not just because the virus is believed to originate from China, but because the conservatives try to relate the disease to the government’s foreign policy toward China, denouncing it as humiliating. Analyzing editorials from two newspapers, the conservative Chosun-ilbo (The Chosun Daily) and the progressive Hankyoreh-sinmun (The Hankyoreh Daily) for eight weeks from January 20, when the first South Korean case reported, to March 14, 2020, I explore how COVID-19 is being otherized as foreign (in this case, China) and politicized as a political tool to attack or defend the legitimacy of the government and the ruling party.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3회
  • : 2092-576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0
  • : 233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 최신논문
| | | | 다운로드

1북한이탈여성의 문화적응에 나타난 정체성 협상: 개인적 측면을 중심으로

저자 : 최희 ( Hee Choi ) , 김영순 ( Youngsoon Kim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남북 사회통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북한 이주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북한 이탈여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북한이탈주민의 공간적 이주로 이질화된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라 개인의 정체성을 어떻게 협상하고 있는지 개인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고 그 의미를 밝히는데 연구의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북한이탈여성 5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자아실현을 위한 삶의 도전으로서 자기가치 부여와 가치절하 평가에 인정받고자 하는 인정욕구로 나타났다. 경력단절로 불안함을 보이지만 자기가치부여로 심리적 탄력성을 회복한다. 둘째는 북한이탈여성들이 추구하는 아젠다는 귀속의식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응을 통해 거리두기와 연대하기를 하며 구성 집단의 목표와 가치를 내재화하는 심리과정을 거친 의식구조가 존재하지만 이 또한 자기 관점에서 출발하는 변화이다. 셋째는 생애경험을 통해 자기부정과 자아회복, 그리고 독립된 개체로의 인식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해 공간적 변화와 함께 과거의 자신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무의식에서 '나'를 발견하는 북한이탈여성들의 생활세계를 통해 북한 사회 변화를 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함을 시사해주고 있다.

2감염병, 이념, 제노포비아: '코로나19'의 정치화와 반중(反中) 현상

저자 : 김수경 ( Sookyung Kim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43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한 이래 약 2개월(8주)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정치적 논란에 대한 기록으로, 질병의 확산이 국내의 이념적 갈등과 맞물려 어떻게 제노포비아(xenophobia·외국인 혐오) 현상으로 이어지는지를 다룬다. 한국의 경우 질병으로 인해 제노포비아가 발현되는 사례는 많지 않았으나 코로나19의 경우 반중(反中)을 넘어 혐중(嫌中)에 가까운 외국인 혐오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본 논문은 그 원인의 하나로 현 정부의 외교정책을 둘러싼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간 이념 갈등에 주목한다. 즉, 반중 정서의 부상은 단순히 코로나19의 감염원이 중국에서 유래했기 때문이 아니라, 정부에 대해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친중(親中) 프레임과 이를 공격하는 보수진영의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는 것이다. 본 논문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8주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에 실린 코로나19 관련 사설을 분석함으로써 코로나19가 이념적으로 정치화(politicize)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3「출입국관리법」과 「난민법」의 정책유형별 입법과정

저자 : 손병덕 ( Byung Duck Sohn ) , 손다선 ( Da Sun Son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4-69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출입국관리법」과 「난민법」의 제·개정에 따른 입법과정을 분류하고 이를 분석하여 각 정부별 이민정책의 특징에 따라 분류된 정책유형의 변화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정책유형분류는 정책비용과 정책이익의 집중과 분산에 따라 구분한 제임스 윌슨의 정치적 비용편익 분석모형을 원용하여, 국회회의록에 대한 내용분석과 관련 법안에 대한 다양한 문헌조사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출입국관리법」은 제정과정에서 정부가 정책의제의 설정과 제안 및 정책대안을 주도적으로 행사하고 정책편익이 모든 국민에게 분산되는 다수결정치를 보였으나, 개정과정을 통해 일부 고객정치 및 이익집단정치의 유형을 보였다. 「난민법」은 전형적인 고객정치의 특징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법제는 정부별 이민정책의 목표에 따라 또는 정치적·시대적 상황과 대상별 요구에 따라 정책유형이 변환되어 정치경제학적 모델이 주장하는 고객정치의 유형을 띠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윌슨의 '정치적 비용편익분석모형'에서 시간과 시대적 상황에 따라 유형이 변화한다는 것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4이주여성의 미용서비스 결정요인과 마케팅 전략

저자 : 최재민 ( Jaemin Choi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0-92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이주여성이 미용서비스를 선택할 때 어떤 요인을 고려하는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주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미용서비스를 이용하는 본래 목적 이외에 교류의 장과 같은 부가적인 목적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바 부가목적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도출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들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제안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이 기존 연구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부분들이다.
연구결과를 보면 이주여성의 미용서비스 이용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적 요인에 대한 제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이주여성의 경우 미용서비스 이용에 있어 자아 존중감 향상, 일상의 긴장감 해소, 기분전환 및 타인과의 정보 교류의 장 등과 같은 부가이익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용실은 이와 같은 부가이익을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마케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이주여성이 급증하고 있고,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창업 후 마케팅 전략을 강구한 다음 점차 타 지역으로 확대하는 단계적 접근전략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여 진다.

5귀환 재외한인청소년의 유형별 이주특성과 정체성 형성 분석: 중국 조선족과 고려인 출신을 중심으로

저자 : 박신규 ( Shin-kyu Park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1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귀환이주의 시각에서 중국 조선족과 고려인 출신의 재외한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형별 이주 특성과 정체성 형성 과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주민지원센터 및 대학의 국제교류처 등을 통해 7명의 연구대상을 선정하여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심층면담은 구술생애 사적인 기법과 함께 귀환 재외한인청소년들이 이주 이전과 이주 이후 경험하는 삶에 대한 인식과 정체성은 어떠한 상황과 맥락에 따라 구성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조선족과 고려인 출신 재외한인청소년들의 삶은 한국의 재외동포정책 변화 과정과 연관되었고 개인적 선택을 통해 귀환이주자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또한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른 경험의 차이와 공통적으로 이들에게는 이주민이라는 그들만의 리그와 구별짓기를 통해 사회적응을 실현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정체성에 있어서는 조선족과 고려인이라는 종족정체성에 연연하기보다는 '개인'이라는 '나'의 정체성을 중시하는 유목하는 노마드의 정체성으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하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성향이 두드려졌다. 재외동포청소년 정책에서 귀환 재외한인청소년의 위치와 의미를 이중문화 전달자, 한민족과 외국인의 혼종적 정체성 지닌 자, 미래 글로벌 인적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이들의 위치와 정체성의 특징을 고려한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6다문화가정 유아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모바일 학습 시스템 개발

저자 : 성미영 ( Mi Young Sung ) , 장문수 ( Moon Soo Chang ) , 장영은 ( Young Eun Chang ) , 김성석 ( Sung Suk Kim ) , 이한나 ( Han Na Lee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6-133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 유아가 한글 읽기와 쓰기를 위한 학습자용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유아를 위한 한국어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여 모바일 학습 시스템에 탑재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한국교육학술정보원(RISS)의 학술지논문 검색에서 '다문화가정 유아', '언어발달', '언어교육'을 키워드로 하여 검색한 50편의 국내학술지논문과 학위논문에 사용된 한국어 어휘관련 측정도구 9개에 포함된 어휘를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교육프로그램 5개 중대표적인 아동용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인 EBS 두리안 강좌 3개에 포함된 어휘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일차 분석에 의해 선정된 총 1,267개의 어휘를 품사 및 글자 수에 따라 이차적으로 분류하였다. 명사로 분류된 단어 중 빈도가 2회 이상인 단어 157개를 글자 수에 따라 분류하고,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에 따른 어휘등급(김광해, 2003)」을 참조하여 난이도를 3개의 수준으로 구분함으로써 초급 95개, 중급 43개, 고급 12개로 최종 구성하였고, 이를 개발된 모바일 학습 시스템의 한글 읽기 학습자용 앱과 한글 쓰기 학습자용 앱에 탑재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다문화가정 유아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모바일 학습 시스템은 다문화가정 유아의 한국어능력, 특히 한글 읽기와 쓰기 능력 향상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 문화정체성이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APS) 5차 연도(2015) 학생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조사대상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1,197명이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외국부모문화정체성과 한국문화정체성의 통합적 형태의 이중문화 수용태도 역시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보호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국가정체성은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8이중언어교육에 대한 인식과 어려움: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직원을 중심으로

저자 : 이순배 ( Soon Bae Yi ) , 김순환 ( Soon Hwan Kim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5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중언어교육에 책임을 갖는 센터, 학교 등의 전문가 모두 각 문화의 관습이 가진 중요성을 인식하고, 언어의 우세 및 소멸에 대해 민감성을 가지며 이중언어교육을 실행해야 할 의무를 진다(Paradis 외, 2012). 따라서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직원 중 방문교육지도사, 언어발달지도사, 이중언어코치, 운영지원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이중언어환경에 놓인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들을 만나 이중언어교육을 실천하는 직원들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했다. 그리고 직원들의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인식과 이중언어교육을 실천하는 가운데 나타나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구참여자는 특성화사업 직원 5명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야기하며 그들의 경험을 드러내고자 내러티브탐구를 실행했다. 그 결과 첫째,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다문화 특화사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연구참여자들은 자신이 이중언어교육을 실행하는 주체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이중언어교육 실천가라고 인식하지 못했다.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충분한 교육 없이 직무에 투입되면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 쉽고, 자신의 전문성에 대해 의심하기 쉽다. 둘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직원들은 직무과정에서 직무상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급여로 인해 어려움을 경험했다. 센터 직원의 복지와 처우 개선은 직원들의 직무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9외국인의 안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제조업에 종사하는 대전·충청 지역 거주 외국인을 중심으로

저자 : 박미정 ( Mi-jung Park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6-203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개별적 특성(성별, 연령, 학력, 국적, 체류자격, 거주지역, 체류기간, 한국어 수준 등)이 안전의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에서 출발한다. 또한 외국인도 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며, 선호하는 안전교육 방법이 있으리라는 것을 전제한다. 이와 같은 연구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제조업에 종사하는 대전·충청 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162명의 응답을 연구 분석에 활용하였다. 기술통계 분석, 상관관계 분석 외에 연구대상의 특성에 따라 안전의식에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과 일원배치 분산분석 및 Scheffe의 사후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안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계수의 유의성 검증 결과, 체류자격 중단순기능취업 자격과 한국어 수준이 안전의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다수의 외국인이 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전문가에 의해 한국어로 진행되는 교육 방법을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어가 미숙하거나 한국의 사회문화 및 노동현장이 낯선 이들에게 자신의 안전과 안위를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율을 낮추는 중요한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10다문화 가정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미용교육 경험 및 관심분야

저자 : 박루디아 ( Roodiah Bak ) , 이재은 ( Jae Eun Lee ) , 전해정 ( Hae Jung Chon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4-223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다문화 가정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미용교육 경험과 관심분야에 관한 연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미용기술교육을 제공하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용 교육 경험으로 '헤어미용'와 '네일미용' 분야 교육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헤어미용'을, 여성은' 메이크업' 교육을 받은 경험이 많았고, 한국에 20년 이상 거주한 경우 '네일미용' 교육을 경험한 것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미용 교육 관심분야로 미용 관련 직업에 대한 전망이 좋은 것으로 인식하였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한국 거주 기간이 길수록, 월평균 소득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또한 미용 분야에 취업 희망분야로 '헤어미용'와 '네일미용' 순으로 조사되었다. 과거 미용교육 경험과 미용 관련 직업 전망 및 취업 희망 등의 관심 분야에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용 분야의 취업과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확대와 양질의 교육과정 내용 및 그에 따른 설계가 필요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미용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 할 것을 제언한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슈페이퍼
2020권 13호 ~ 2020권 15호

KCI등재

사회과학연구
46권 2호 ~ 46권 2호

KCI등재

융합사회와 공공정책(구 공공정책과 국정관리)
14권 2호 ~ 14권 2호

KCI등재

다문화와 평화
14권 2호 ~ 14권 2호

KCI후보

사회과학연구
33권 1호 ~ 33권 1호

KCI등재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4권 2호 ~ 44권 2호

사회과학연구
13권 2호 ~ 13권 2호

KCI등재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3호 ~ 28권 3호

KCI등재

조사연구
21권 3호 ~ 21권 3호

KCI후보

민족연구
76권 0호 ~ 76권 0호

KCI등재

사회과학연구
28권 1호 ~ 28권 1호

KCI등재

한림일본학
36권 0호 ~ 36권 0호

KCI등재

사회과학논집
51권 1호 ~ 51권 1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슈페이퍼
2020권 12호 ~ 2020권 12호

KCI등재

사회와 역사(구 한국사회사학회논문집)
126권 0호 ~ 126권 0호

KCI등재

한국사회
21권 1호 ~ 21권 1호

KCI등재

산업노동연구
26권 2호 ~ 26권 2호

KCI등재

담론201
23권 2호 ~ 23권 2호

KCI등재

공간과 사회
72권 0호 ~ 72권 0호

Journal of Migration and Social Integration (JMSI)
5권 1호 ~ 5권 1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