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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윤리연구> 자살시도자의 삶과 죽음 -노년영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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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자의 삶과 죽음 -노년영화를 중심으로-

The Life and Death of Suicide Attempter -Focused on Old Age Film-

한규량 ( Han Kyuryang )
  •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 : 윤리연구 12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3월
  • : 159-178(20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노년기 삶과 죽음 고찰
Ⅲ. 노년영화에 투영된 삶과 죽음
Ⅳ. 노년영화 「죽여주는 여자(영어명: 박카스 레이디)」를 통해 본 자살시도자의 삶과 죽음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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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년영화를 통해 본 노인 자살시도자의 죽음을 분석함으로써 노년기의 삶의 질이 곧 죽음과 연결될 수 있음을 논의한다. 인류역사상 인구지진이라 불려질 정도의 고령화의 속도는 유례없는 현실이다. 이와 동시에 한국사회는 OECD 국가중 노인자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의 노년영화는 노년에 관한 사회문제를 관객에게 전달하여 노년인식에 대한 성찰을 하도록 하는 영화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한다. 이러한 노년영화 중 「죽여주는 여자(영어명: 박카스 레이디)」에 등장하는 독거노인의 자살시도 행위를 통한 노년기의 삶과 죽음을 조명한다. 길어진 노년기 노인의 삶, 특히 홀로 살아가야 할 독거노인의 고통스런 삶을 벗어나기 위해 자살시도를 선택한 비극적 삶의 마무리는 아름답지 못한 부자연스런 삶이다. 노년기의 삶에 있어서 독거노인 특히 남성 독거노인의 홀로아리랑은 어두컴컴한 긴 터널과도 같은 삶을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다. 이는 독거노인 혼자만의 힘으로 삶은 물론 죽음조차도 견뎌내기 힘듦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노년기 노인의 삶의 질 변화를 위한 태도, 인식전환 및 노인자살을 예방하고 질 좋은 죽음을 위한 웰다잉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This study is meant to discuss the quality of life in old age that can be connected to death by analyzing the death of suicide attempters through old age movies. The rate of aging is unprecedentably speedy in human history is the reality. At the same time, Korea is stands in number one suicide among OECD countries. Reflecting of this, Korean elderly films have become a genre of movies that convey social problems related to elder age to audiences and reflect on old-age awareness. Among these elderly films, the life and death of the elderly through suicide attempt of the elderly living alone in the 'woman who kills(Bacchus lady) is illuminated. The elderly life in the lengthened life, especially, the end of a tragic life for those who has to lived alone choose suicide attempt to escaped from the suffering life is unbeautiful and is unnatural life.
The life of elderly, especially to the elders live-alone in ‘Hollo Arirang’ Sonata male which have them an extreme choose to escape from the hard and difficult situation life as if in a long and darkness tunnel. This means that it is difficult to endure life and death as well by live-alone elderly himself. Therefore, this study provides basic data on the necessity of well-dying education for the elderly to prevent from elderly suicide and die well through attitude, recognition change and preparation of life quality for the elderly.

UCI(KEPA)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051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3-2020
  •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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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셜 미디어와 학생의 도덕 발달

저자 : 추병완 ( Chu B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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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과 도덕교육에서 지배적인 관점은 소셜 미디어 사용의 부정적 측면만을 강조할 뿐, 소셜 미디어의 전략적 사용을 통한 자기실현이나 사회 발전에의 기여와 같은 긍정적 측면을 상당히 무시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우리는 소셜 미디어가 학생의 도덕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세심한 분석은 생략한 채, 안전하고 책임 있고 윤리적인 사용만을 일방적으로 강조하여 왔다. 기존의 소셜 미디어 연구 문헌에서도 학생의 도덕 발달과 관련한 소셜 미디어의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은 매우 소홀하였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가 인지 기능, 공감 능력, 정체성, 나르시시즘, 시민 참여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우리는 소셜 미디어가 학생의 도덕 발달에 미치는 잠재력을 어느 정도 추론할 수 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소셜 미디어가 학생의 도덕 발달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력을 문헌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이 논문은 소셜 미디어가 학생의 도덕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도덕성의 3가지 구성 요소에 해당하는 도덕 인지, 도덕 정서, 도덕 행동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끝으로, 이 논문은 도덕교육의 새로운 어휘로서 디지털 시민성(digital citizenship)의 중요성을 제안하는 가운데, 소셜 미디어 관련 정책에서 보호/관리 패러다임과 육성/진흥 패러다임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2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챙김의 도덕교육적 가치

저자 : 유종영 ( You Jong You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5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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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뇌과학의 관점에서 본 마음챙김의 도덕교육적 가치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마음챙김은 현재 인성교육에서 강조되고 있는 정서적 측면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뇌과학, 심리학 등 여러 현대과학과 접목해 객관성을 확보하여 마음 챙김을 적용하고자 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뇌과학 기반 사회정서학습을 중심으로 마음챙김의 도덕교육 적용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이를 통해 도출되는 뇌과학에 기반을 둔 마음챙김의 도덕교육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덕적 정서를 자극한다. 둘째, 뇌 가소성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셋째, 공감과 연민의 정서를 강조하고 있다. 넷째, 뇌의 이해를 통한 도덕적 내적 동기를 강화한다. 뇌과학을 바탕으로 한 마음챙김 교육 프로그램은 마음챙김의 교육적 적용에 있어서 명상이 지닌 종교적인 색채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검증된 하나의 교육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준거를 통해 학부모, 학생, 교사의 명상교육 적용의 동기 유발할 수 있다.

3고등학생의 인성이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 및 학급토론 개방성의 조절 효과 검증

저자 : 손경원 ( Son Kyung W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9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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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인성이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인성과 정치참여와의 관계를 확인하고, 학급토론 개방성의 조절 효과를 검사하여 인성교육과 시민교육의 관계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의 고등학교 남녀 373명을 대상으로 인성, 정치참여, 학급토론 개방성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정치참여에 미치는 인성의 영향력을 조사하고, Baron과 Kenny의 3단계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조절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의 세 가지였다. 첫째, 인성은 정치참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개별 덕으로는 책임과 협동이 가장 영향력 있는 덕으로 나타났지만, 전통적 덕인 예와 효 역시 정적 영향력을 보였다. 둘째, 학급토론 개방성은 높지 않았지만, 정치참여에 정적 영향 변인이었다. 그리고 학급토론 개방성은 인성과 정치참여의 관계에서 약한 부적 조절 효과를 보였다. 이에 인성교육과 시민교육의 관계는 상호 중첩적이며 낮은 학급토론 개방성의 개선을 제안하였다.

4H. 시지윅의 공리의 원리 증명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언진 ( Park Eon-j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2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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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 이래로 공리주의자들은 도덕의 제1원리, 즉 공리의 원리를 정당화하기 위한 증명을 시도해 왔다. 밀은 직관주의를 비판하고 증거에 의한 귀납적 증명을 시도한다. 그러나 밀의 증명은 도덕의 제1원리로서의 공리의 원리 증명이 아니라, 쾌락주의 가치 이론에 대한 증명이다. 더욱이 도덕적 공평성의 요구에 대한 정당화를 증명이 아닌 직관에 호소함으로써 그의 이론 체계에서의 모순을 드러낸다. 밀의 공리의 원리 증명에서 은폐된 직관에 주목한 시지윅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철학적 직관에 기초한 연역적 증명을 시도한다. 시지윅은 지각적, 독단적, 철학적 직관을 구분한 후 자명한 도덕 원리인 타산, 정의, 박애의 원리를 연역한다. 시지윅은 이기주의적 쾌락주의에 함축된 타산의 원리와 보편주의적 쾌락주의(공리주의)의 합리적 토대인 박애의 원리가 양립 가능하고, 우선순위를 매길 수 없다는 '실천 이성의 이원론'에 이른다. 이로써 시지윅이 시도한 철학적 직관에 의한 연역적 증명은 도덕의 제1원리, 즉 공리의 원리 증명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지윅 논증의 한계는 공평성의 원리와 관련해서 타산과 도덕(박애)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과 두 영역에 대한 경험에 의한 귀납적 논증을 시도하는 것으로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5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 문제 고찰 -C. Taylor의 시각에서-

저자 : 이연희 ( Lee Yeon-hee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4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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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본성에 정초한 존엄성 개념은 폐기되어야 하는가?”의 문제를 검토하는 것이다. 앞으로 인간본성을 모방한 인공지능이 출현하게 되면 인간-기계 사이의 경계는 무너지게 되고, 인간의 특별한 가치 개념은 위태로워질 수 있다. 즉 “인간은 인간과 동등한 혹은 인간을 압도하는 기계보다 더 존엄하다 할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의 독존적 가치에 대한 오래된 통념과 상충되고 있어, 이러한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면 향후 우리는 혼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본고는 첫째, 우리에게 친숙한 인간존엄성 개념의 역사적 배경(근대)과 철학적 근거(칸트의 정당화)를 검토함으로써 그 숨은 의미를 확인한다. 둘째, 위의 문제와 관련하여 전개되고 있는 철학적 입장, 세 가지(근대 휴머니즘,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를 제시한다. 셋째, 찰스 테일러의 시각에서 위의 문제에 관한 기존 입장들의 한계를 비판하고, 아울러 인간본성에 정초한 인간존엄성 개념을 계속해서 정당화할 수 있는 대안적 입장을 모색해본다.

6데이터 윤리에서 인공지능 편향성 문제에 대한 연구

저자 : 변순용 ( Byun Suny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5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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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데이터와 기계학습, 인공지능과 관련되어 제기되는 윤리적인 이슈 중 하나가 바로 편향성(bias)의 문제이다. 실제로 편향성(bias)의 문제를 편견(prejudice, Vorurteil)이나 고정관념의 문제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자가 통계적, 기술적인 용어(technical term)라고 한다면 후자는 윤리적인 용어(ethical term)라고 할 수 있겠다. 데이터를 모으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항상 편향성의 문제가 제기된다. 데이터의 편향성을 이 연구에서는 데이터 자체의 편향성과 데이터 처리과정의 편향성으로 구분하여 논의하고, 이와 별도로 이 두 가지 모두 데이터 공정성의 문제와 항상 갈등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살펴본다. 특히 데이터 객관성과 공정성 역시 서로 상충될 소지가 충분히 있다. 데이터가 객관적이라는 것은 데이터가 지향하는 대상과 데이터의 일치를 전제로 하면서 이 데이터가 습득되는 과정에서 주관적인 개입이 배제되어야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근대적인 기계적 객관성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공정하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한다. 데이터의 객관성은 데이터 자체의 습득 과정에서 논의되겠지만, 데이터의 공정성은 데이터의 활용과정에서 더 문제가 제기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데이터윤리의 관점에서 빅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의 과정에서 모집단 편향성, 데이터 편향성, 데이터 객관성, 데이터 공정성의 의미가 분명하게 규정되어야 할 것이다.

7자살시도자의 삶과 죽음 -노년영화를 중심으로-

저자 : 한규량 ( Han Kyurya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7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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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년영화를 통해 본 노인 자살시도자의 죽음을 분석함으로써 노년기의 삶의 질이 곧 죽음과 연결될 수 있음을 논의한다. 인류역사상 인구지진이라 불려질 정도의 고령화의 속도는 유례없는 현실이다. 이와 동시에 한국사회는 OECD 국가중 노인자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의 노년영화는 노년에 관한 사회문제를 관객에게 전달하여 노년인식에 대한 성찰을 하도록 하는 영화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한다. 이러한 노년영화 중 「죽여주는 여자(영어명: 박카스 레이디)」에 등장하는 독거노인의 자살시도 행위를 통한 노년기의 삶과 죽음을 조명한다. 길어진 노년기 노인의 삶, 특히 홀로 살아가야 할 독거노인의 고통스런 삶을 벗어나기 위해 자살시도를 선택한 비극적 삶의 마무리는 아름답지 못한 부자연스런 삶이다. 노년기의 삶에 있어서 독거노인 특히 남성 독거노인의 홀로아리랑은 어두컴컴한 긴 터널과도 같은 삶을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다. 이는 독거노인 혼자만의 힘으로 삶은 물론 죽음조차도 견뎌내기 힘듦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노년기 노인의 삶의 질 변화를 위한 태도, 인식전환 및 노인자살을 예방하고 질 좋은 죽음을 위한 웰다잉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8기술 네트워크 사회에서 기술의 본질과 윤리학의 방향전환

저자 : 김민수 ( Kim Min Su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9-21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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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명의 시대에 과학기술의 발전이 사회에 빠르고 넓게 영향을 미치면서, 새로운 종류의 윤리적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윤리학으로는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도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사회 속에서 인간 삶의 전도 현상이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응답을 위해 윤리학 및 윤리학자의 전향된 탐구 방향이 진지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본 연구는 기술 네트워크 시대에 기술의 본질과 윤리학의 방향전환의 사유를 탐구한다. 탐구의 목표는 방향전환을 위한 사유의 지점을 찾고, 거기에서 새로운 방향을 고찰하는 것이다. 우선 논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상과 윤리학의 위기를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방향전환을 위한 사유의 지점을 찾고, 그 이후 기술 네트워크 사회에서 기술의 본질과 윤리학의 새로운 방향성을 고찰한다.

9키프로스 통일협상과 한국의 통일교육 과제

저자 : 강병철 ( Kang Byeongcheol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7-23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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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키프로스 통일협상과정을 검토하여 한국통일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여 통일교육의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스와 터키는 비잔티움제국의 몰락이후의 역사적 앙금 때문에 정치 외교적으로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키프로스의 독립시기부터 통합을 보호하는 협정 당사국들이다. 터키와 그리스 영국은 개입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1960년의 키프로스 독립헌법에 보호국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리스계가 주도하는 키프로스만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나머지 북부 키프로스는 터키가 45년 동안 점령하고 있다. 그리스계가 1974년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후에 터키가 키프로스 북부지역을 점령하면서 키프로스는 그리스계와 터키계 인종으로 분단되었다. 북키프로스는 1983년에 독립을 선언하였다.
키프로스 통일방안이 2004년 국민투표에 부쳐졌는데 터키계는 65%가 찬성했지만 그리스계는 24%만이 찬성하였다. 한국의 경우 많은 국민들이 북한의 군사적 도발 때문에 같은 민족이라기보다는 위협적인 국가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장래에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국민투표가 키프로스에서처럼 실패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한국국민들이 통일에 대한 열망을 키울 수 있는 통일교육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10다문화 국가에서의 애국심의 의미와 내용

저자 : 변종헌 ( Byeon Jong H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9-26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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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통합을 위해서는 정치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정치적 원칙을 공유하는 데서 더 나아가 훨씬 깊은 수준의 소속감과 일체감을 지녀야 한다. 정치공동체의 구성원들에 대한 강한 연대감의 요구는 하위문화의 다양성이 확대된 다문화 국가의 경우에 보다 중요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다문화 국가에서 애국심의 가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다문화 국가의 애국심은 민족주의와 결부된 배타적이고 폐쇄된 형태의 전통적인 애국심 관념과는 다른 것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글에서는 다문화 국가의 새로운 정체성의 토대를 반성적이고 성숙한 형태의 애국심의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즉, 다문화 국가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애국심으로서 헌법 애국심에 주목하였다. 헌법 애국심은 특정한 국가에서 보편적 권리와 가치가 실현되는 것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헌신을 뜻한다. 보편적 가치와 불편 부당성을 지향하는 동시에 특정한 공동체에 대한 충성과 헌신을 강조하는 헌법 애국심은 전통적 의미의 애국심 관념에 내포된 부정적 측면을 극복함으로써 다문화 국가에서 요구되는 애국심의 규범적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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