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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 76 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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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 76 집 표지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 인문과학 7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2월
  • : 1-1(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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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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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8457
  • : 2508-455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1-2020
  •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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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 76 집 표지

저자 :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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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 76 집 목차

저자 :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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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어 순화 정책의 의미와 공공성

저자 : 정희창 ( Jeong Hui-chang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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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화는 순화 대상어, 순화 방식, 순화어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방법론적 반성을 통해 이루어져 왔다. 여기에 덧붙여 국어 순화의 적용 영역을 공공 부문에 집중함으로써 '공공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다. 공공 영역의 언어 사용에 대해 국어 순화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순화 대상어, 순화 방식, 순화어에 대한 대안 마련에 이어 순화어가 사용되는 영역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공공 분야의 언어는 국어 순화의 정당성과 실효성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쉽고 소통성 높은 언어를 실현하려는 순화의 목표는 국어 순화의 정당성을 보장하고 생산자와 수혜자가 분명하다는 점은 순화의 실효성을 높여 준다. 공공 언어를 제안할 때 국어 순화의 기준을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순화어가 유통되고 정착될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파우스트』에 나타난 대립구도를 통한 인간 욕망 비판

저자 : 신종락 ( Shin Jong-rak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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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는 괴테 당대에 미래를 예견한 작품이며 자신의 삶을 일부 고백한 작품이기도 하다. 괴테가 20대 젊은 시절에 쓰기 시작해서 60년을 매달려서 완성한 이 작품은 그의 폭넓은 경험과 합쳐져서 훨씬 더 설득력 있고 훌륭한 작품으로 승화된다. 결국 죽기 1년 전에 마무리한 이 역작에는 근대 유럽을 주도한 근대인의 삶이 반영되어 있다. 괴테 스스로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물로서 파우스트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평생을 글 쓰는데 몰두했고 특히 그가 1832년 죽는 날까지 쓴 『파우스트』에는 그가 평소에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내재되어 있다.
파우스트는 일생 동안 학문 연구를 위해서 노력하고 절제된 삶을 살아 왔는데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메피스토펠레스라는 자기 내면의 악인을 내세워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면서도 본능적인 욕망을 추구한다. 그의 욕정은 결국 책임질 수 없는 일을 저지르면서 한 순진한 소녀와 그녀의 가정을 파멸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인간의 자만심과 욕망이 성찰 없이 질주할 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근대의 인물들은 욕망에 사로잡혀 열심히 사는 데만 치중했지 그 결과가 개인과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성찰은 부족했다.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를 대치시키고 상업성과 예술성, 이상과 현실, 선과 악 그리고 창조와 허무를 대립시키는 방법을 통해 반성과 성찰 없는 욕망의 실현이 결국에는 개인을 파괴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류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5『이고리 원정기』에서의 역사의 선회와 변위

저자 : 최정현 ( Choi Jung Hyun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9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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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기』 작가가 노정(露呈)하고 있는 역사관은 과거의 사실의 한 변이형의 재현으로서의 현재의 사실이라는 반복적인 역사관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반복되어 되풀이 되는 역사적 사실이 당대 루시의 위기를 초래했던 부정적인 것들이었던 만큼, 그것에 대한 극복은 자연히 과거 역사에 대한 청산과 '새로운' 시대에 대한 대조의 의미에서 과거와의 '다름', 즉 시대적 '혁신'의 문제로 발전시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철저한 인과관계 하에 역사의 실질적 의미를 추급하려는 자세, 과거의 혼란에 대한 탐색으로 현재의 혼란에 대한 해답을 구하려는 『원정기』 작가의 역사에 대한 엄정한 탐구성은 당대의 기록자들의 전통적 관념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혁신적인 역사관으로 그는 혼란으로 점철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역사에 대한 지향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인식의 일환으로서 그가 보여주는 새로운 역사관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반영할 만한 '새로운 시학'을 탐구하게 된다.

6신라 예부(禮部)의 성립과 운영

저자 : 한영화 ( Han Young Hwa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2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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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는 법흥왕대 이래로 본격적으로 관직과 관사가 설치된다. 그 중에서 예부는 진평왕 8년(586)에 설치되었으며, 제의나 의례를 담당했다. 법흥왕대로 추정되는 <울주천전리각석> 을사년과 기미년 기록에서는 왕실의 행차에 수행했던 인물들이 제사의 준비, 실행을 담당하였다. 특히 태왕비, 왕비, 왕자의 행차를 기록한 기미년 기록에는 '禮臣'이 등장하여 구체적으로 일을 관리했던 인물이 등장한다. '예신'과 같이 예를 담당했던 직무가 진평왕대 예부의 창설로 이어졌던 것이다.
예부는 시간적 차이를 두면서 대도서, 음성서, 국학, 전사서, 사범서를 소속 관사로 편제하였다. 소속 관사의 편제 과정을 본다면, 예부의 직무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전개된다. 기존의 신앙으로부터 국가적 차원으로 편입 과정을 거치는 제의,(전사서, 음성서) 법흥왕대 이래로 공인된 불교,(대도서) 그리고 유교적 예제를 바탕으로 하는 의례(사범서, 국학, 음성서)를 담당하는 것이다. 예부의 5개의 관사가 소속 관사이지만 동일한 등급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대도서, 음성서, 국학은 卿을 최고의 관직으로 가진 상급 관사이며, 전사서는 監을, 사범서는 大舍를 최고의 관직으로 가진 하급 관사였다. 이러한 위상 차이는 오히려 예부의 가장 핵심적인 직무를 보여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부의 상급 관사보다는 하급 관사였던 전사서와 사범서가 예부에 대한 종속성이 컸던 것을 반영하는 것이며, 예부는 국가제사로서의 제의와 유교적 의례를 핵심적인 직무로 가졌을 것이라 생각된다.

7『일본정치사상사연구』에 나타난 마루야마 마사오의 중국인식

저자 : 임태홍 ( Lim Tai Hong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6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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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眞男, 1914∼1996)의 『일본정치사상사연구』에 나타난 중국인식을 고찰한다. 『일본정치사상사연구』는 1952년에 발간되었으나, 1940년에서 1944년 사이에 마루야마가 발표한 3편의 논문을 모아 놓은 책이다. 논문은 마루야마 마사오가 중국을 보는 시각을 연역적 접근, '헤겔주의'적 입장, 사회과학적 관점, 그리고 '다테마에'의 수사법이라는 4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 마루야마의 중국인식을 '유년의 국가', '지속의 제국', '몰락을 반복하는 왕국', 다시 몰락하는 중국으로 나누어 검토한다.
헤겔의 영향을 받은 마루야마의 중국론은 결국 '현재'의 상황을 반영한 역사 결정론이며, 종말론적인 역사 발전론에 근거한 것이다. 그것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여러 나라는 근대화를 할 수 없는 천부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나 마찬가지이며, 그런 나라들은 식민지 지배를 받는 것이 정당하고, 내전에 시달리며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암울한 미래뿐이라는 결정론에 다름이 아니다.
그는 소라이학을 주목하여 정치와 도덕의 분리를 근대성의 맹아로 파악하였으나 사실 동시대 일본의 다른 학자들, 예를 들면 주자학파 학자들은 여전히 유학적 도덕을 강조한 바 있다. 마루야마는 또 가족주의를 들어 유교사상 전체를 전근대의 몰가치한 사상으로 파악함으로써 그 안에 들어 있는 장점, 예를 들면 보편적인 도덕과 윤리 사상까지 부정해버리는 결과가 되었다. 마루야마의 중국인식에는 이러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음을 살펴본다.

8해저유물 '드미트리 돈스코이호'의 영상문화콘텐츠 개발 가능성에 대한 연구

저자 : 이용주 ( Yi Yongjou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9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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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정밀탐사를 통해 지난 1905년 러일전쟁 당시 울릉도 앞바다 심해에 침몰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의 역사적 사실, 탐사와 인양과정, 그리고 순양함의 복원을 스토리텔링 하여 영상문화콘텐츠로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는 전제에서 시작되었다. 나아가 심해침몰선의 탐사와 인양의 의미와 가치 그 자체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해양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해 보고, 나아가 해양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성과를 넘어설 가능성에 대한 진단이기도 하다. 그와 동시에 심해침몰선에 얽힌 갖가지 역사적 사실과 울릉도에 전해오는 구전과 이야기들, 심해탐사와 인양기술, 해양과학자들의 각종 연구 성과 등의 결과물을 하나의 원천콘텐츠로 삼아 인간의 감성, 창의력, 상상력과 결합시켜 새로운 문화적 요소를 체계화함으로써 극영화, 다큐멘터리(해저탐사, 역사), 애니메이션, TV 드라마, 게임, 교육영상 콘텐츠와 같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영상문화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9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의 또 하나의 길-독일을 중심으로-

저자 : 김연순 ( Kim Younsun ) , 이종관 ( Lee Jongkwan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7-22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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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엽 이후 등장한 산업혁명이 디지털 혁명에 힘입어 4차 산업혁명으로 진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의 출발점은, 제조업 강국으로서 미래에도 국가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독일의 하이테크 전략 수립에서 찾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독일 정부는 2004년부터 오늘날까지 방대한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첫 연구 결과는 2006년 8월 '하이테크 전략'으로 발표되었고, 2010년에는 '인더스트리 4.0'이라는 제조업의 혁신전략으로, 2016년에는 공식화된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
이 일련의 과정들에서 관통하는 핵심은 디지털화이다. 디지털화는 산업 환경의 질적 변화는 물론 노동의 질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이것은 교육의 질적 혁신으로 실현될 수밖에 없음으로 인식되고 있다. 성공적인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그와 맞물린 다른 사회적 여건들에서도 혁신적인 솔루션이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4차 산업혁명의 과정에서 노동과 교육 영역에 요청된 혁신의 기반이 디지털화이고 그것에 관련된 인문학의 새로운 방법론 모색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출현과 독일적 특성에 따른 인더스트리 4.0-노동4.0-직업교육4.0, 더 나아가 인문학의 새로운 분과로 등장한 디지털 인문학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고찰될 것이다. 이로써 본 논문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독일의 인문학이 실용화 되는 한 단면을 제시하려 한다.

10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 76 집 판권

저자 :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1-22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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