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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근대 국가 이미지의 표상: 방콕 퀸 씨리낏 직물 박물관

Representation of the Thai Modern Nation Image: Queen Sirikit Museum of Textiles in Bangkok

최승연 ( Choi Seungyeun )
  • : 한국동남아학회
  • : 동남아시아연구 30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2월
  • : 183-235(53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퀸 씨리낏 직물 박물관의 역사와 현황
Ⅲ. 퀸 씨리낏 직물 박물관의 전시 분석
Ⅳ. 박물관 전시로 재현된 왕실, 전통, 타이민족주의와 서구적 근대의 표상
V.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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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태국 방콕 퀸 씨리낏 직물 박물관의 전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태국 국가가 지향하는 국가 정체성이 드러나는 양상을 파악하였다. 박물관은 서구 식민지 경험을 가진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근대 국가수립 이후에도 의도적으로 식민지적 근대로서 서구의 시각을 박물관 전시에 표상하고 있는 점과 비교해서 주목되는 점이 파악되었다. 퀸 씨리낏 박물관은 타이족의 역사인 아유타야시대의 견직물 생산과 의복 문화를 부각하고 현재 타이족 중심의 방콕 왕실 역사의 정체성으로서 강조하고 있다. 특히 라마 5세의 근대화 치적을 부각하여 라마 5세가 주변 지역을 방문하고 서구의 근대적 문물을 접하게 된 과정, 이를 통해 씨암 왕국에 양잠과 견 생산 개혁,의복의 서구화를 추진한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동시에 라마 9세 왕과 왕비의 농촌 직물 부흥 운동과 북부 따이족의 전통 직물 문화를 씨암 왕실과 타이족의 전통 문화로 상징화하는 타이 민족주의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박물관의 전시에는 타이족이 아닌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종족들의 직물과 의복문화들은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또한 태국 왕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구 디자이너들과의 인연,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 지역과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강조하고 있었다. 종합적으로 방콕 퀸 시리킷 직물 박물관의 전시 표상은 기존의 태국 국가 정체성의 3가지 요소로 언급된 왕실, 불교, 타이민족주의 가운데 왕실과 타이 민족주의가 중요한 국가 표상으로 강조되고 있었지만 불교적 요소는 드러나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라마 5세부터 라마 9세 시기 왕실이 추구해온 서구적 근대를 부각함으로서 불교 대신 태국 왕실에 의해 추진된 서구적 근대를 강조하고 있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presentation of exhibition programs and exhibits of the Queen Sirikit Museum of Textiles in Bangkok, Thailand, and tried to understand how the national identity of the Thai court and Thailand is revealed, For this purpose, the representations of the museum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were analyzed through literature and field research.
The museum emphasizes the production of silk fabrics and independent clothing culture of the Ayutthaya period, which is the history of the Thai people, as a history symbolizing the identity of the Bangkok court history, In particular, Museum emphasized the process of Rama V's visit to Singapore, Indonesian Java and promoting the westernization of modern culture and clothing in the Siam kingdom through the intensive emphasis on Rama V'.
At the same time, through the revival policy of the traditional textiles of the rural areas of the Queen Sirikit, which symbolizes the court of Rama IX, the Thai nationalistic tendency to symbolize the traditional textile culture of the Tai people in the northern region is the the traditional culture of the Thai people in Siam. while the textiles and clothing cultures of muslim or other cultural backgrounds in the northern and southern regions of Thailand are intentionally excluded.
Also, the costumes of the queen were reinterpreted as Western design through famous designers of the world based on traditional Thai fabrics. The museum emphasized the relationship with world famous Western designers who were involved in the costume production of the queen for 20 years and the close friendship with the western region centered on the United States. As a result, the exhibition representation of the museum intentionally reproduced and strengthened as a key element of Thai court and national identity, the Thai nationalism based on the traditional culture of Thailand, focusing on the Rama V and Rama IX. Nevertheless, among the court, Buddhist and Thai nationalism, which have been mentioned as three elements of the existing Thai national identity, Buddhist elements have not been revealed at all in th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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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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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9-6899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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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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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레이시아 2019: 희망연합의 위기와 새로운 야권공조 출범

저자 : 김형종 ( Kim Hyung Jong ) , 황인원 ( Hwang In Won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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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희망연합 정부의 개혁이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에서 수권 연합으로서의 성공적 안착에 있어 정치적 부담이 증가했다.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을 중심으로 차기 집권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인민공정당(Parti Keadilan Rakyat)내 파벌 갈등과 총리직 이양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야권의 공조와 종족 정치의 강화는 정치적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부상했다. 전 정권의 부패에서 비롯된 취약한 재정 여건과 국제경기 침체 등의 대외적 여건은 현 정부의 경제 정책 입안에 있어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 보궐선거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심의 동향은 현 정부의 국정수행 능력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았다. 이슬람 관련 국제 문제와 중국에 대한 실리적 접근은 종족정치와 경제 문제와 같은 국내 정치적 사안의 연장선에서 전개되는 형국이다. 2020년은 위기에 봉착한 희망연합 체제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2베트남 2019: 지속적 경제성장의 기대와 전방위적 숙정작업

저자 : 백용훈 ( Beak Yong Hun ) , 이한우 ( Lee Han Woo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6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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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7.02%를 기록했고, 1인당 GDP는 2,800 달러로 증가했다. 무역량과 흑자액은 역대 최고였고 외국인 투자는 지난 10년 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와 함께 2019년 베트남 경제는 국내 부문이 내실을 다져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국내 및 FDI 부문 간 수출 비중의 차이는 여전히 크지만, 국내 기업군의 수출 증가율이 FDI 기업군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영기업개혁, 소재ㆍ부품산업 개발과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 생산, 그리고 수출 시장의 다변화 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정치적으로는 그간 실효성 있게 수행되지 못했던 반부패운동과 숙정작업이 전방위적으로 전개되었다. 개혁과정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금융 및 토지 관련 부패에 연루된 정치국 위원, 전․현직 주요 부처 장관과 차관, 지방정부 부패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조치가 내려졌다. 정치국 위원에게 징계조치를 내린 것은 공산당 역사상 획기적 사건이다. 응우옌푸쫑 총비서는 공산당 통치를 지속하는 데 궁극적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부패를 사회주의체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반부패운동의 전례 없는 폭과 깊이는 공산당의 부패 척결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다. 대외적으로는 베트남이 2019년 초 북한-미국 정상회담을 유치하여 평화국가로서의 이미지를 세계에 표방하였으나, 회담이 결렬됨에 따라 제한적 성과만을 얻을 수 있었다. 바로 이어 북한과 베트남은 양국 간 정상회담을 갖고 관계를 심화하였다.

3캄보디아 2019: 정치적 퇴행과 경제적 도전

저자 : 정연식 ( Jeong Yeonsik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8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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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쟁 없는 총선을 통해 패권적 선거권위주의로 퇴행한 캄보디아의 정치체제는 2019년 정치적 퇴행에 수반되는 국내외의 저항과 도전에 직면했다. 캄보디아인민당 정부는 포섭과 탄압의 양면 전략으로 국내의 저항을 막는 동시에 거버넌스 향상을 통해 정통성 위기에 대응했다. 그러나 캄보디아의 최대 수출시장인 EU와 미국의 제재는 캄보디아의 중국 의존도를 심화시켰고, 그 결과 미국의 강력한 견제를 초래하는 결과를 낳았다. 2019년 경제는 20년 평균 7% 성장의 신화를 이어갔지만 미중갈등으로 인해 양분된 국제질서에 포박된 채 외부 충격에 취약한 캄보디아의 경제구조를 노출시켰다. 권위주의 정부의 퇴행적 선택으로 초래된 국제정치경제적 위기는 2019년을 넘어 계속 캄보디아를 위협할 전망이다.

4필리핀 2019: 행동하는 파퓰리즘의 명암(明暗)

저자 : 엄은희 ( Eom Eunhui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3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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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필리핀 사회에서 벌어진 가장 큰 사건은 5월 실시된 중간선거다. 필리핀의 정치지형은 중간선거를 기점으로 집권세력에 대한 지지도가 급하강하며 차기 대선에서의 정권교체가 반복되어왔다. 하지만 지난 해 중간선거에서는 두테르테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가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현 정권은 집권후반기 권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현재 필리핀의 정치지형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에 국민의 자발적 승인이 결합된 '행동하는 파퓰리즘'으로 설명될 수 있다. 따라서 이제는 두테르테 대통령 개인에 대한 가십성 설화를 넘어서, 현 정부 정책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면밀히 검토를 바탕으로 집권 후반기를 전망해 볼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2019년 필리핀의 정치경제적 변동, 대외관계, 사회문화적 주요 이슈 및 그 전개과정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리핀의 2020년 상황을 전망한다. 또한 2019년은 한-필리핀 양국이 외교관계 수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였다. 이에 한-필리핀 간의 관계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양국 관계에서 주목할 점들을 제시할 것이다.

5태국 2019: 군부 중심의 연정체제 확립과 고령화 현상의 가속

저자 : 한유석 ( Han Yu Seok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1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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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군부 쿠데타 이후 5년 만에 치러진 2019년 태국 총선거는 군부의 지지를 받는 팔랑쁘라차랏당(Palang Pracharat Party)의 승리로 귀결되었다. 이번 선거는 프어타이당(Pheu Thai Party)을 중심으로 한 친탁씬 계열의 패배, 신생 정당 아나콧마이당(Anakhot Mai Party)의 돌풍, 기존 거대 양당의 한 축이었던 민주당의 참패, 친군부 세력의 연정 구성 및 군부 통치의 제도화,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의 총리 취임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한편 주로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여겨졌던 고령화 현상이 태국 사회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태국은 가족계획사업의 성공과 보편적 의료복지 제도의 확립으로 인해 빠르게 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태국 정부는 정년 연령 연장, 연금 지급 등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태국 경제의 경제 성장률은 3.1%로 전년 대비 1% 하락하였다. 전세계적 경기 침체의 여파는 태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였고, 내수 시장의 침체로 연결되었다. 한편 태국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양극화와 부의 불평등 문제도 지속되었다. 계층 간 양극화 문제와 더불어 지역 불균형 발전 문제도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방콕 인근의 중부지역의 공업도시에서 추진 중인 동부경제 회랑(East Economic Corridor) 개발 및 타일랜드 4.0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려는 태국의 계획이 중부 중심의 불균형 발전으로 회귀했음을 의미한다. 국제 관계 측면에서는 총선 실시를 계기로 서방 국가들과의 관계가 개선되었고, 특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아세안 의장국의 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타일랜드 4.0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강화를 논의하였다.

6아세안 2019: 어수선한 주변 환경, 꾸준한 통합 추진

저자 : 이재현 ( Lee Jaehyon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7-1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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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아세안은 돌아보면 어수선한 주변 환경 속에서 조용한 통합 추진이라는 상반된 이미지로 요약된다.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개별 국가 정세와 달리 아세안을 둘러싼 전략적 환경, 국제 관계 환경은 미-중 전략 경쟁으로 인해 매우 어수선했고, 아세안은 이런 환경에 나름 대응하고자 했으나 쉬운 과제는 아니었다. 경제 통합에서는 의장국 태국 주도로 4찬 산업 혁명 등에 대비한 아세안 차원의 공동 노력이 제시되었다.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노령화, 아동 문제 등에서 의미 있는 아세안 차원의 대응들이 있었다. 한-아세안 관계에서 한국 정부는 신남방정책을 어려운 대내외 조건 속에서도 꾸준히 추진했고, 11월 제 3 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아세안 국가들에게 한-아세안 관계 강화를 위한 한국의 의지를 확인 시켰다. 2019년을 뒤로 하고 2020년에는 베트남이 의장국을 맡는다. 특히 미중 경쟁 속 전략과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 2020년 의장국 베트남의 행보에 크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7태국 근대 국가 이미지의 표상: 방콕 퀸 씨리낏 직물 박물관

저자 : 최승연 ( Choi Seungyeun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3-235 (5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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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태국 방콕 퀸 씨리낏 직물 박물관의 전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태국 국가가 지향하는 국가 정체성이 드러나는 양상을 파악하였다. 박물관은 서구 식민지 경험을 가진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근대 국가수립 이후에도 의도적으로 식민지적 근대로서 서구의 시각을 박물관 전시에 표상하고 있는 점과 비교해서 주목되는 점이 파악되었다. 퀸 씨리낏 박물관은 타이족의 역사인 아유타야시대의 견직물 생산과 의복 문화를 부각하고 현재 타이족 중심의 방콕 왕실 역사의 정체성으로서 강조하고 있다. 특히 라마 5세의 근대화 치적을 부각하여 라마 5세가 주변 지역을 방문하고 서구의 근대적 문물을 접하게 된 과정, 이를 통해 씨암 왕국에 양잠과 견 생산 개혁,의복의 서구화를 추진한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동시에 라마 9세 왕과 왕비의 농촌 직물 부흥 운동과 북부 따이족의 전통 직물 문화를 씨암 왕실과 타이족의 전통 문화로 상징화하는 타이 민족주의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박물관의 전시에는 타이족이 아닌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종족들의 직물과 의복문화들은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또한 태국 왕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구 디자이너들과의 인연,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 지역과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강조하고 있었다. 종합적으로 방콕 퀸 시리킷 직물 박물관의 전시 표상은 기존의 태국 국가 정체성의 3가지 요소로 언급된 왕실, 불교, 타이민족주의 가운데 왕실과 타이 민족주의가 중요한 국가 표상으로 강조되고 있었지만 불교적 요소는 드러나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라마 5세부터 라마 9세 시기 왕실이 추구해온 서구적 근대를 부각함으로서 불교 대신 태국 왕실에 의해 추진된 서구적 근대를 강조하고 있었다.

8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물-에너지-식량 넥서스: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오효찬 ( Hyo Chan Oh ) , 박태인 ( Tae In Park ) , 정태용 ( Tae Yong Jung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7-285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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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에너지, 식량 자원 간의 연계(Water-Energy-Agriculture Nexus: WEA Nexus)는 기존의 분절된 자원 관리 시스템을 탈피하여 통합적인 사고를 요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한다. 이 개념은 유엔(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상호연계성에 부합하며, 자원 간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자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WEA 넥서스는 주로 국제적인 수준의 논의 또는 거대담론 및 개념화 단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 연결망 분석과 지표간의 중심성 분석을 통해 WEA 넥서스를 지역 수준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아울러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주요 지표를 색출함으로써 지역에 기반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localizing the SDGs)을 위한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농업 중심 경제이며 기후변화, 인구 증가, 도시화 등 여러 문제로 말미암아 안전한 자원 확보가 필수적인 필리핀의 일로일로(Iloilo)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연결망 분석을 통해 지역 기반 WEA 넥서스의 지표 간의 관계와 방향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를 통해 다양한 이해당사자 간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연계를 늘려가는 방안이 정책적 함의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정책 입안자 및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효과적인 지역 기반 발전 정책을 도출하기 위하여 자원 간의 연계성에 대해 이해하고 통찰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9시적 역사, 역사적 시문

저자 : 최병욱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87-29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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