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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효교육이 노인복지에 미치는 영향 - 노인학대 문제를 중심으로 -

효교육이 노인복지에 미치는 영향 - 노인학대 문제를 중심으로 -

Effects of Education on Filial Piety on the Welfare for the Aged - Targeted on the elder abuse issues -

김황기 ( Kim Hwang-gi )
  •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4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163-196(34pages)

DOI

10.31036/jyfpc.34.6


목차

Ⅰ. 시작하는 말
Ⅱ. 효문화와 가정교육
Ⅲ. 고령화 사회의 효교육 문제점
Ⅳ. 현대인들의 노인학대와 교육상 문제점
Ⅴ.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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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에 보면 2018년 65세 이상 인구가 738만1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14.3%를 차지하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다. 출산율의 급격한 감소와 평균 수명의 증가는 노인부양에 대한 문제가 가정적인 차원을 넘어서 국가적인 부담으로 대두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부담이 곧 노인학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노인과 앞으로 노인이 될 성인들이 인간으로 존중받고 권리를 보장받아야만 하는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이고, 노년기에 그분들이 평생 가정과 사회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현실에 부딪힌다면, 이러한 현실을 보고 학습된 세대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되풀이 된다는 측면에서, 노인학대에 대한 연구는 이를 예방하고 전 세대 간의 통합과 더 나아가서 우리자신에 삶의 권리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복지부 자료에 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2만1,5백건의 노인학대가 발생했다. 2018년 한해에 5,2백건으로 매년 증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노인학대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발표했다. 국제연합과 세계 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2006년도에 제정했다. 늦게나마 우리나라에서도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며, 노인들에 부당한 처우 개선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효를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하고 각 교육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효교육문제를 심도 있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본고의 목적은 가장 세계적인 우리 고유의 인효사상과 전통윤리의 효교육을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가정과 학교와 사회가 윤리를 재정립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강구되게 함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고는 교육당국에 효문화교육을 등한시하는 현대교육의 맹점을 지적하면서 국가정책 차원에서 효문화교육을 정규교과로 실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The modern society is flooded with Western thoughts from the basis level and is rapidly entering an era of Western, urban and information. Consequently, the awareness and values of the traditional filial piety is fading away in the modern people. Such changes in the life style and way of thinking of the people have caused rapid changes in the structure of the society. The lack of the most important aspects of education, Korean traditional filial piety and values, is causing serious social issues. Moreover, adults are also getting out of the bounds, which can be easily observed by the embossing news on television about the sex and corruption scandals of politicians, economists, legal processions and celebrities.
The traditional idea of filial piety is based on the Korean educational culture, in which children grow up in family, learning to respect and serve parents and to build friendship between siblings. Consequently, the family concord is expanded to consideration and love towards other people in the community. However, the lack of filial behaviors in the current society and families has led to increasing rate of elder abuses.
According to National Statistics Office, as of 2018, the population of the elders at the age of 65 or above is 7,381,000, which is 14.3% of the total population, indicating that the society is aging. The rapid decrease in the birthrate and increase in the average life expectancy have caused the elder support to be not only an issue in families, but also a national problem, which is exposed in the society in forms of elder abuse in the society. The elder abuse is action of a violation of human rights of the elders and adults, who need to be respected and guaranteed of their rights. If the younger generations get used to witnessing the elders being abused in families and the society that they have served for their whole life, the same problem will be repeated over generations. Thus, researches on the elder abuse are crucial to prevent the elder abuses, to form bonds between generations and to secure the rights and values of people in the society.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re was total number of 21,500 elder abuse cases from 2014 to 2018. The number has reached 5,200 in 2018, since when it has been annually increasing.
The elder abuse has become a global issue, which can be reflected by the celebration of every 15th of June as a ‘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 designated by the UN and INPEA in 2006. Later,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central elder protection agencies and the local elder protection agencies have proposed various actions and plans, such as ‘elder abuse prevention campaign,’ endeavoring to enhance the awareness of the society on the elder abuse issues and to prevent and improve unfair treatment of the elders.
Correspondingly, it is critical for the education and social bodies to recognize the issue of filial piety as a problem beyond an ethical concern of individuals and to study the education of filial piety in the society in depth.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seek for a detailed solution for the reestablishment of the ethical and moral framework in the families, schools and the society, so that the education on the idea of the filial piety in the Korean traditional ethics can be effectively implemented in the current education system.
Therefore, this paper points out the blind spots in the current educational system, which neglects the education of filial piety, and strongly suggests to add the aspect of filial piety to the regular national curriculum by the national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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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하는 하늘의 자연법칙이 있는가 하면 우리 인간계에는 인의예지라고 하는 인간의 본성이 있다. 사람의 본성은 착하지 않음이 없다. 그래서 아름답기 그지없는 인의예지의 네 가지 성품의 실마리는 외물에 접해 느낌이 있음에 따라 나타난다. 어버이에게 효도하고 형을 공경하며, 임금에게 충성하며, 어른에게 공손히 하는 것을 사람의 도리라고 한다. 이는 사람이 타고난 본성에 의한 것이지 억지로 행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런데 성인만은 본성을 그대로 보존하여 하늘의 법칙과 하나가 되어 털끝만큼 보태지 않아도 모든 행동이 지극히 착한 것이다. 그렇지만 몽매한 뭇사람들은 물욕에 빠져서 본성을 어이없이도 무너뜨리고 만다. 즉 맹자는 상(庠), 서(序) 학교를 개설하여 교육을 하는 까닭은 모두가 인륜을 밝히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였다.
국가에서 각급 학교를 창설하여 교육하는 목적은 바람직한 인간을 기르고 뭇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아주 원만하도록 해주기 위해서라고 명확히 제시했다. 우리 인간이 인간다우려면 윤리 도덕 교육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 동양의 전통윤리에서의 바람직한 효도와 오륜은 이미 인간이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람직한 윤리 또는 당연한 도리요, 인간관계이다.
요컨대 동양에서의 오륜은 요·순(堯·舜)이래로 지금까지 전통윤리의 핵심 가치로 중시되어 왔다. 그런데 근세에 이르면서 범람하는 서구사상의 비판 없는 수용으로 교육의 본연이 상실되어 버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한국의 정통효사상과 오륜을 가정, 사회, 학교교육에서 국가정책으로 강력히 시행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2세종시대의 법률과 세종의 효사상에 관한 고찰

저자 : 김용길 ( Kim Yong-ki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6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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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년에 탄생한 조선왕조는 고려시대의 경제적 불평등과 신분적 갈등을 완화하고,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국토를 보호하고 부국강병의 나라를 세우려는 문인과 무인들이 서로 힘을 합해 하층민의 지지를 얻어 개국하였다. 이렇게 탄생한 조선시대는 통일법전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 제정법의 기본은 왕의 명령인데 이는 그 내용의 경중에 따라 교지와 전지로 구분하였다. 조선 초기에 있어서 입법자들의 법사상 내지 법률관은 조종성헌의 존중, 법의 영원성, 법령개정의 경직성 등이다. 조선시대에 있어서 법령은 천지사시(天地四時)의 자연질서와 일그러짐이 없어야 하며, 법령은 민심에 합치된 것이라야 한다는 사상적, 철학적 바탕을 두고 있다. 태종시대까지는 기본적인 제도를 마련하여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이 조성되었다. 세종시대까지는 전제개혁(田制改革)과 수리관개시설의 정비, 조세부담의 경감을 위한 조치, 제반 법률의 제정 등을 통하여 제도적인 정비를 완성하였다.
조선조는 유교국가를 지향하였는데 세종시대에는 삼강(三綱), 오상(五常) 등의 윤리가 필연적으로 중요시되었다. 국가의 정치적인 안정과 왕권을 강화하는 등 집권초기의 통치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유교의 이념 하에 실천원리로서 삼강윤리를 강조하게 되었다. 세종실록의 기록들을 살펴보면 소학이나 삼강행실도와 같은 유교적 윤리의 교화정책과 병행하여 법적 처벌을 강력하게 시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세종은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백성의 억울함을 최소화하는 것'이라 강조하면서 크고 작은 형벌을 애써 삼가하고, 형벌을 남용하지 못하게 하였다. 특히 세종은 어릴 적부터 왕자로서의 도덕적으로 가장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를 고뇌하였고, 왕실에서 효도와 우애의 길을 상실하면 곧 왕조의 앞날이 위태롭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있었다. 세종의 효사상은 도덕적 의미의 구현과 선구자적 교화의식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고 하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나라를 통치하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법률과 윤리가 필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3맹자의 효 중시의 교육사상(Ⅰ)

저자 : 민정기 ( Min Jung-k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10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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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B. C. 372~289)의 학설은 성선설에 기반하여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인성교육사상을 강조하였다. 즉, 인간의 양지양능(良知良能)이 성선설의 근거임을 변증하면서, 성선설에 입각한 인성교육에 주력하였다. 특히, 전국시대에 팽배한 우환의식을 극복하기 위하여 맹자의 성선설을 태동시켰으며, 인의(仁義)의 인성함양(人性涵養)과 덕성수양(德性修養)에 주안점을 두었다.
본 논문은 『맹자』의 성선설(性善說)과 교육방법론의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현대적인 의미로 재해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 실천에 있어 인간의 본성이 선한 것으로 인간내면의 인(仁)을 따르고, 밝히는 명명덕의 이치를,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의(義)를 택하여, 말하고, 행동하는 친신민의 이치를, 이를 바탕으로 지어지선(止於至善)한 인성교육의 이론을 연구하였으며, 또한 실증적인 효행 방법의 사례로 살펴보았다.
맹자는 성선(性善)을 양지양능으로 보고, 사람이 이를 실천하면 모두 즐겁게 따르게 되는 것이므로, 이를 교육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며, 또한, 효(孝)의 윤리를 뽑아내어 실천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다. 향후 맹자의 효 윤리를 더욱 확장하여 현대에 접목시켜 현대교육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4『정토삼부경』의 효사상

저자 : 장정태 ( Jang Jeong-ta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5-1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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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은 업에 따른 이어짐의 연속이다. 현재 실존의 문제는 물론 다가올 내세의 나의 모습 역시 업(삼세인과)에 의해 결정된다. 각기 지은바 업력의 불가사의 한 과보의 힘에 의하여 자기에게 합당한 천계에 머물고 불국토에 사는 모든 중생도 그들이 이미 지은바 공덕과 선업의 힘으로 나타난 땅에 머물러 살 뿐이다. 그 모질게 따라붙는 업으로부터 사람들은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지금이 아닌 내일에 대한 무지개를 꿈꾼다. 사람들의 가장 절실한 현실에서 벗어남을 신앙과 헌금(보시)을 통해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을 준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벗어날 수 없음을 통해 절망감을 준다.
『정토삼부경』을 통해 붓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믿음의 긴 호흡이 아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지극한 마음으로 임종 시 칭명만 해도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에 대한 효, 스승과 제자, 사람과 사람의 사귐을 통해서 그것이 성취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본 논문은 불교 경전 가운데 『정토삼부경』을 통해 사람들이 태어나고자 하는 불국토, 정토의 세계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정토는 결코 물질적 쌓아 놓음이 아니다. 신실한 인간관계 속에 이룰 수 있는 것을 붓다는 말하고자 한다. 유교는 부모에 대한 예의를 『효경』을 통해 정리했다면 불교는 『부모은중경』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유교, 불교에서 제시하는 대표적인 두 개의 경전뿐 아니라 붓다는 수시로 자신의 가르침을 통해 부모에 대한 효순을 말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경전이 『정토삼부경』이다. 이 경의 특징은 기존의 경전이 제자들로부터 법을 청함에 대한 응답의 형식이라면 『정토삼부경』은 붓다 스스로 법을 청하지 않아도 설하는 형식이다. 붓다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스스로 자청하는 모양으로 제자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내용을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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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 활동은 1991년 한국의 청소년 기본계획의 수립과 청소년 기본법 제정을 처음으로 국가 주도적인 정책 사업화해서 수련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수련 시설 확충이 급격히 발전하였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생활권 내에서 여가활동 및 사회화교육의 실질적인 시설이 되어야 할 청소년문화의 집 등의 수련시설이 단위시설 중심의 양적인 확보에서 벗어나 수련시설의 질적인 내실을 재고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청소년문화의 집 기능은 청소년들의 중심시설로서 청소년중심의 다양한 문화를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경험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의 거점시설로서 기능을 수행한다는 전제 하에서 3대 기능이 설정되었다. 첫째, 문화체험의 기능이다. 둘째, 만남과 의사소통의 기능이다. 셋째, 네트워크의 기능이다. 기존의 청소년문화의 집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문화체험과 만남의 기능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청소년들에게 먼저 가치관 형성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지역문화 체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세계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소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청소년전문가, 평생교육전문가, 청소년복지전문가가 함께 프로그램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과 문화체험을 통해 교육의 본연(本然)을 알게 하려는 것이 1차 목표이다. 다음으로는 우리 교육이 문화교육과 사회교육이 소홀해 자연관·인간관을 알게 하고 특히 '문화'에 대한 인식을 청소년기부터 바로 알게 하려는 것이 2차적인 의도이다.

6효교육이 노인복지에 미치는 영향 - 노인학대 문제를 중심으로 -

저자 : 김황기 ( Kim Hwang-g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3-19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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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에 보면 2018년 65세 이상 인구가 738만1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14.3%를 차지하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다. 출산율의 급격한 감소와 평균 수명의 증가는 노인부양에 대한 문제가 가정적인 차원을 넘어서 국가적인 부담으로 대두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부담이 곧 노인학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노인과 앞으로 노인이 될 성인들이 인간으로 존중받고 권리를 보장받아야만 하는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이고, 노년기에 그분들이 평생 가정과 사회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현실에 부딪힌다면, 이러한 현실을 보고 학습된 세대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되풀이 된다는 측면에서, 노인학대에 대한 연구는 이를 예방하고 전 세대 간의 통합과 더 나아가서 우리자신에 삶의 권리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복지부 자료에 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2만1,5백건의 노인학대가 발생했다. 2018년 한해에 5,2백건으로 매년 증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노인학대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발표했다. 국제연합과 세계 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2006년도에 제정했다. 늦게나마 우리나라에서도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며, 노인들에 부당한 처우 개선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효를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하고 각 교육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효교육문제를 심도 있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본고의 목적은 가장 세계적인 우리 고유의 인효사상과 전통윤리의 효교육을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가정과 학교와 사회가 윤리를 재정립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강구되게 함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고는 교육당국에 효문화교육을 등한시하는 현대교육의 맹점을 지적하면서 국가정책 차원에서 효문화교육을 정규교과로 실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7청소년의 컴퓨터 이용과 우울감 연구

저자 : 오철우 ( Oh Cheol-w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7-21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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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사회로의 급속한 이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컴퓨터 이용이 야기하는 각종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컴퓨터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우울과 삶의 만족, 그리고 자아관의 효과를 한국청소년 패널조사(KYPS)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한국청소년 패널 2008년도 중2패널(6차) 데이터 중 삶의 만족, 부정적 자아관과 우울 변인이 컴퓨터 이용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삶의 만족은 우울과 컴퓨터 이용시간에 모두 부적 상관 및 낮은 경로계수 값을 나타내어 삶의 만족의 높고 낮음이 컴퓨터 이용시간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정적 자아관은 우울과 정적 상관을 나타내며 비교적 높은 경로계수 값을 보여 부정적 자아관이 높을수록 우울에 대한 영향이 커졌다. 우울의 경로계수 값은 낮게 나타났으나 삶의 만족과 부정적 자아관의 컴퓨터 이용시간에 대한 직접 경로의 효과가 매우 낮게 나타나 우울의 효과보다 적은 양상을 보임으로써 우울의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청소년의 컴퓨터 이용이 부정적 심리효과와 낮은 삶의 만족에 기인함이 확인되었으므로, 효행과는 점점 멀어져 갈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므로 효심이 생기도록 하려면 청소년의 삶에 대한 만족을 높이고 청소년의 내적 안정과 수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해야 함을 제언한다.

8효문화와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정체성과 과제 - 전북 익산을 중심으로 -

저자 : 장재천 ( Chang Jae-ch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3-23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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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이미 사실상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였기 때문에 논제와 같은 문제를 아직도 시간이 좀 남아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가는 우리 사회의 어떤 도시든 큰 곤경에 처할 수가 있다. 그만큼 우리는 과거 역사에서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살게 되어버린 것이다.
우리 사회의 모든 도시가 해당되지만 본고는 한 모델 도시로서 익산이 효문화도시와 고령친화도시가 되려면 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하기 위해 먼저 그동안 이런 분야에 얼마나 투자하였는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추진하려고 하는 것과 수정된 방향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예산을 투여할 계획인지를 살펴보고, 평생교육적 차원에서의 교육복지문제와 익산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 그리고 효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유소년 교육, 고령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도 다지기 위해서는 점점 고령자들이 이전과 달리 학력수준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준비차원에서의 노년교육 투자에 선택과 집중이 장기간 필요함을 논하였다.
익산이 명실상부한 효문화도시가 되려면 효문화콘텐츠가 빈약하다고 주저할 것이 아니라 백제무왕의 효문화콘텐츠를 개발한 효문화 홀로그램 테마파크의 조성과 효문화교육도시로서의 교육투자비 증액, 그리고 고령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노년교육프로그램개발과 노년교육 인력풀 및 교육투자비 증액 등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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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전문대학 교육지표
2001권 0호 ~ 2008권 0호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06권 1호 ~ 2009권 2호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논문집
10권 1호 ~ 9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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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 59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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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3호 ~ 20권 3호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학술대회논문집
1999권 1호 ~ 2011권 1호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논문집
1권 1호 ~ 1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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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아교육학회지
27권 2호 ~ 27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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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3권 3호 ~ 63권 3호

영유아교육.보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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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교육연구(구 중등교육연구)
32권 1호 ~ 32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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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연구 사례 및 실제
5권 1호 ~ 5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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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연구
21권 3호 ~ 2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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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U Journal of Education Research
29권 2호 ~ 29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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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연구
26권 3호 ~ 26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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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아동교육연구
22권 2호 ~ 22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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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75권 0호 ~ 7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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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연구
68권 2호 ~ 68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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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교육
31권 2호 ~ 31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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