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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

신희선 , 유호열 , 홍양호 , 윤덕민 , 박흥순 , 이영종
  •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 : 교양교육과 시민 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1월
  • : 39-64(26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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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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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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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20-2020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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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정세와 대학 통일 교육의 방향

저자 : 현인택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2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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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일교육의 현황과 미래 -숙명여대 사례의 교훈과 계획-

저자 : 홍규덕 ( Hong Kyu-dok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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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 당국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 현재 통일부산하 통일교육원에서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통일·북한 과정을 신규로 개설하거나 옴니버스 식 강연을 기획하는 강의자들에게는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 개설 수가 확대되지 않고 있다.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다보니 대학생들 사이에서 북한학에 대한 인기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 당국도 북한인권 문제나 탈북자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다. 본 논문은 숙대를 사례로 어떻게 학생들의 관심을 유지하고 교과목을 발전시켜 왔는지, 그리고 이러한 교양과목이 세계시민교육 차원에서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숙대는 2015년 생활 속 북한알기란 과목을 개설,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입학정원의 25%가 수강하는 교과목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교훈과 경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3종합토론

저자 : 신희선 , 유호열 , 홍양호 , 윤덕민 , 박흥순 , 이영종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6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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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양교육 -영화를 활용한 '포스트휴먼'에 대한 고찰-

저자 : 김시무 ( Kim See-moo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9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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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 대학에서 행해지고 있는 교양교육에도 새로운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새로운 산업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 3차원 인쇄, 나노기술 등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절실히 요구되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영화에서 나타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을 살펴볼 것이다.
본 연구는 또한 교양교육의 일환으로 어드벤처 액션 영화에서 나타나는 '생명기술로 매개된' 주체로서의 '포스트휴먼'에 대한 살펴볼 것이다. 포스트휴먼은 첨단 과학기술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 안드로이드, 복제인간, 사이보그 등과 같은 인공물들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로지 브라이도티에 따르면, '포스트휴먼'은 '페미니스트 주체', '사이보그 주체', '유목적 주체', '앙코마우스' 혹은 '복제양 돌리'처럼 개념적 인물이라고 한다.
인간이 기술과 융합하여 생겨난 것이 비인간이 될 터인데, 이것이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끝없이 진화하여 인간에 가까워지게 됨으로써 결국 포스트휴먼으로 거듭나게 된다. 브라이도티는 탈-인간중심주의 관점에서 포스트휴먼 주체 모델을 탐구하는데, 동물-되기, 지구-되기, 기계-되기는 자아와 타자의 관계를 새롭게 구성해보는 실험적인 시도들이다. 본 연구는 이런 전제에 입각하여 포스트휴먼 주체를 탐구할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배트맨> 시리즈에 나타난 캐릭터들을 '동물-되기'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로보캅>과 <채피>의 캐릭터들을 '기계-되기'라는 관점에서 각각 분석을 하고 있다. 영화를 통한 이 같은 사례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교양교육의 변화에 일조를 할 것이다.

5시민과 함께 하는 인문학 교양 교육

저자 : 김응교 ( Kim Eung-gyo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2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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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문학교육 현장을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현장을 세 항목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째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시민교육현장을 보았다. 세계시민 혹은 민주시민으로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을 더 알고 싶어 하는 시민이 있다(인천근대문학관 등).
둘째 사설기관에서 운영하는 시민교육현장을 보았다. 작가가 되고 싶어 신뢰하는 작가가 가르치는 교실을 찾는 수강자들(세계문학 아카데미, 아이파크 문화센터)이 있다.
마지막으로 주변인을 위한 교육현장을 살펴보았다. 문학작품을 읽고 글쓰기를 통해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받기를 원하는 시민들이 있다(민들레 문학교실 등).
필자는 다음의 세 가지를 제시하며 글을 맺었다. 첫째, 대학교육 과정에서 실용적인 문학교육 수업이 필요하다. 대학교 수업에서 시민 강좌를 위한 실용적인 문학교육 수업이 있어야 한다. 문학치료(Literatherapy) 과정, 독서치료(Bilbliotherapy), 시치료(Poet Therapy), 저널치료(Journal Therapy)도 연구해야 한다.
둘째, 글쓰기 창작교실이 더욱 많아져야 할 것이다. 많은 작가들이 시민을 위한 문학 교실 출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학이나 학회와 시민 문학 교육현장과 연대와 교류를 갖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해외에서는 시민 문학교실을 어떻게 하는지 해외의 연구소나 시민단체와 네트워크를 맺고 교류하는 일도 필요할 것이다.
셋째, 현장을 찾아가는 문학기행 혹은 실천은 효과가 크다.
넷째, 시민 문학 교실에 대해 강연자나 연구자들이 좀더 밀접한 연관을 갖고 상호생성자(inter-becoming)로서 시민문학교육의 허부, 혹은 학문공동체도 있어야 하지않을까.
고전부터 현대문학과 세계문학을 읽고 토론하고, 자신의 개성을 담아 쓰는 고독하고 주체적인 시민들이 많아질수록 그 사회는 혁명적인 건전한 사회(The Sane Society)가 될 것이다.

6교양 교육에서의 비판적 문식성 교육 연구 -김애란의 「물 속 골리앗」을 활용하여-

저자 : 김향연 ( Kim Hyang-yeon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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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 교양 교육으로서 소설을 활용한 비판적 문식성 교육 내용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교양 교육의 제재로 소설을 활용하는 것은 일반적이나, 오늘날 교양 교육이 표방하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총체적 안목을 갖게 하는 심도 깊은 교육'을 실행하기 위하여 소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초점화된 논의는 적었다. 하나의 텍스트로서 소설을 활용한 교양 교육은 '분별 있는 관찰자'를 길러냄으로써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 문화적 쟁점에 대한 판단력을 갖추는 데 기여한다.
이에 이 연구는 소설을 활용한 비판적 문식성 교육의 특성을 밝히고, 이를 교양 교육에 도입할 때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해야 하는지 김애란의 「물 속 골리앗」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다. 이는 소설이 특정 영역을 뛰어넘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는 장르라는 점에서 글쓰기, 토론 강좌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분야 등과 관련한 대학 교양 강좌에 두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7<사고와 표현2>의 통합적 교수법 연구 -외국인 대상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신정숙 ( Shin Jung-suk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8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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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한국문학사의 우수한 문학(소설)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한 TV문학관이 외국인 유학생 및 재외국민 학생들을 위한 <사고와 표현2>(글쓰기)의 통합적 교육에 효과적인 학습 자료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를 활용한 교수법의 특징과 실제 수업에 적용했던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였다.
TV문학관은 원작 소설을 충실하게 영상으로 제작한 자료라는 점에서, 문학(소설)적 특성과 영상(영화)적 특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TV문학관은 문학(소설)의 특성을 동일하게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 삶의 보편적 가치와 한국사회의 특수성이 그대로 형상화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 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원작소설의 지문을 읽기, 쓰기 교육 자료로서 활용 가능하다. 또한 TV문학관은 기본적으로 시청각 자료라는 점에서 듣기, 말하기 교육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TV문학관 <메밀꽃 필 무렵>을 주요 학습 자료로 활용하여 실제 수업시간에 적용했던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 수업 모형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어 수업시간의 주체가 교수자가 아닌 학생이 되도록 설계하였다. 교수자가 수업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보조역할만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수업이 되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수업 단계별 읽기, 글쓰기 등의 개별과제와 조별과제(말하기/토론하기)를 제시하였고, 학생들의 모든 과제는 다시 수업 시간의 발표 및 토론 자료로 활용되도록 하였다.
둘째, 영상문학으로서 TV문학관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의 통합적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개별/조별 과제를 부여하였다. 개별과제로 출제된 “<메밀꽃 필 무렵>의 결말 이어쓰기”는 읽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제이며, 영상자료를 참고하여 원작의 문학적 표현이 지닌 의미를 자신의 표현(문장)으로 바꿔 쓰는 과제는 난해한 문학적 표현(문장)을 시청각 자료인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문제이다. 영상의 화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글로 기술하는 과제는 영상 매체와 문자 매체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 매체별 효과적인 의사소통방식에 대해 학습하도록 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교수자가 배부한 논제를 조별 토론(말하기)을 거쳐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여 제출하는 과제는 말하기, 듣기, 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이다. 마지막으로 개별과제로 출제된 TV문학관 <메밀꽃 필 무렵>에 대한 비평문 쓰기는 학술적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이다.
위와 같이 TV문학관을 활용한 통합적 교수법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양과목에 적용 가능하다. 이 교수법이 소기의 교육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활동 문제와 창의적인 수업설계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향후 다양한 수업 모형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8소설의 딜레마 문제를 활용한 논증적 글쓰기 방안 연구 -김동식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저자 : 윤정안 ( Yoon Jeong-ahn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3-2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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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학술적 글쓰기의 전단계로서 논증적 글쓰기를 연습하기 위해 김동식 작가의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와 「노인의 손바닥 안에서」 두 작품을 활용하는 방안을 탐구하였다.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에서는 마땅히 천국에 가야 할 할머니가 자살을 하여 지옥으로 간 딸을 돌보고 싶다며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문제가 되었다.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든 나름의 타당성을 갖기 때문이다. 「노인의 손바닥 안에서」에서 다루는 문제는 돈보다 젊음이 더 가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젊음보다는 돈이 더 우위의 가치인가를 묻고 있다. 두 작품 모두 흥미로우면서도 10분 정도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분량은 적지만 다루고 있는 문제는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볼 만한 문제라서 글쓰기의 주제로 삼기에 적당하다. 이러한 딜레마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학생들은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이러한 딜레마의 문제를 표현하기 위해서 다섯 단락으로 구성된 논리적 글쓰기를 활용할 수 있다. 논리적 글쓰기는 학생들이 학술적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학술적 글쓰기의 속성은 유지하면서도 좀 더 간단한 형식을 제시하기 위해 다섯 단락, 즉 '서론-본론1-본론2-예상되는 반론에 대한 대응-결론'으로 구성하도록 한다. 각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형식을 지정함으로써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쉽게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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