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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이화음악논집> 북한 음악교육과 연변 음악교육의 발전상황: 북한의 사회주의 건설기 음악체계 수립과 중국 연변 음악 교육과정의 역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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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음악교육과 연변 음악교육의 발전상황: 북한의 사회주의 건설기 음악체계 수립과 중국 연변 음악 교육과정의 역사를 중심으로

Music Education in North Korea and the Development of Music Education in Yanbian: The Establishment of Music System in the Period of Socialist Construction in North Korea and the History Curriculum of Music Education in Yanbian, China

박영일 ( Ying Ri Piao )
  •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 : 이화음악논집 23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61-83(23pages)

DOI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북한 사회주의 건설기 음악체계 수립
Ⅲ. 중국 조선인 음악교육의 역사적 과정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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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음악의 발전단계를 대체적으로 3단계로 나눠볼 수 있는데, 1단계는 1945-1950년대로, 2단계는 1960년대, 3단계는 1970년대로 본다. 그러나 김정일의 『음악예술론』(1992)이 나온 시기를 고려한다면 1990년대 이후를 4단계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1단계는 1945-1950년대, 2단계는 6.25전쟁시기인 1950-1953년, 3단계는 1953-1961년, 4단계는 1961-1970년, 5단계는 1971-1980년, 6단계는 1980년대로 보다 세분화해서 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음악단계는 민족음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민족음악을 주체음악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으로 보아야할 것이다.
조선족 음악예술의 발전단계는 주로 1단계를 1949-1966년까지, 2단계를 문화혁명 시기인 1966-1976년까지, 3단계 1978년-현재까지로 본다. 중국은 문화대혁명과 개혁개방을 거쳐 중국특색의 음악예술문화를 발전시켜왔고 이에 따른 교육을 체계화해 왔다.
이처럼 두 국가는 이러한 단계적 발전을 통해 음악교육을 발전시켜왔다. 특히 두 국가는 같은 사회주의 노선을 가고 있는 국가로 음악교육에 있어서 서로 유사하지만 다른 변화·발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주체음악사상을 바탕으로 음악교육의 발전양상으로 보이며, 중국은 자본주의 시장체제를 받아들이면서 다양한 음악을 수용하여 발전시키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변화발전을 다루고 있다.
If one has to distinguish the development stages of the music in North Korea, it can be roughly divided into three stages: phase 1 in the 1945-1950s, phase 2 in the 1960s, and phase 3 in the 1970s. However, considering the time when Kim Jong IL’s Theory of Music and Arts (1992) appeared, it could be considered as the fourth stage after the 1990s. In addition, the first stage is 1945-1950, the second stage is Korean War (6.25 War), 1950-1953, the third stage is 1953-1961, the fourth stage is 1961-1970, the fifth stage is 1971-1980, and the sixth stage is 1980s. Such music stage is formed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national music, and national music should be regarded as the process of transforming national music into the main music.
The development stage of Korean Chinese music art mainly includes: the first stage from 1949 to 1966; the second stage was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1966-1976). The third stage is from 1978 till today.
The two countries developed music education through such stage development. In particular, although the two countries follow the same socialist line, they are similar in music education but show different changes and developments. North Korea shows signs of developing music education on the basis of the main music idea. But China has embraced and developed various music types, while accepting the capitalist market system. These changes of development are addressed in thi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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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음악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769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19
  •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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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 S. 아리아: 다 카포와 그 외의 형식들

저자 : 이가영 ( Kayoung Lee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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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바로크 아리아는 곧 다 카포 아리아라는 보편적인 독해를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성악작품에 글자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일련의 작품분석을 통해 바흐의 아리아 형식이 다 카포를 벗어나서, 또는 넘어서서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지를 보인다. 개별 악장의 분석을 통해 이 연구는 이들이 어떠한 공정을 통해 탄생되었는지, 전형적인 다 카포 형식을 벗어나는 이 아리아들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적절할지, 그리고 이들을 어떤 형식으로 인지할 것인지 기술해 나간다. 결국, 이 연구가 보이고자 하는 바는 바흐의 아리아형식이 정형적이고 표준화되고 관습적인 하나의 틀에 기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이고 비정형적인, 그래서 다른 작곡가와는 차별화되는 바흐만의 불완전하지만 동시에 유연한 음악적 사고 안에서 기획되며 구현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2일제하 전시체제기의 창극

저자 : 김민수 ( Minsu Kim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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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중일전쟁 이후 조선을 전시체제로 전환하고자 각종 기구를 설치, 식민 조선을 전시에 동원하기 위한 감시와 규제를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일제는 문화부를 신설해 각 협회를 결성, 모든 문화 분야를 통제했으며 창극단들을 조선연극협회와 조선연예협회에 가입시켜 활동하게 했다. 이 두 협회는 통제의 일원화라는 명목으로 이후 조선연극문화협회로 통합, 운영된다.
사실상 전시동원을 위한 준비기였던 조선연극협회와 조선연예협회 시기에 일제는 시국선전을 소재로 한 신작 창극을 종용했다. 그러나 점차 조선인에게 친숙한 창극을 전시기의 산업전사를 위로할 최적의 오락물로 판단하면서 전통과 신작 창극 모두를 공연하도록 용인한다.
전시동원 투입기라 할 수 있는 조선연극문화협회 시기에 일제는 창극단들에게 조선뿐 아니라 만주에 걸친 지방순연 활동을 독려해 창극을 시국선전과 더불어 전시체제의 산업전사를 격려하는 수단으로 최대한 이용했다. 나아가 일제는 창극단들에게 시국선전을 위한 시국극과 일어로 공연하는 일어극을 강제하며 자칫 창극을 통해 고취될 수 있는 조선인들의 민족정서를 차단해 황국신민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일제하 전시체제기에 공연된 창극은 결국 일제가 시대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던 종속적 위치에 있었던 창극단들을 이용해 시국선전과 더불어 조선인의 전시동원을 극대화하는 최선의 방편으로 적극 활용한 공연물이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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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음악의 발전단계를 대체적으로 3단계로 나눠볼 수 있는데, 1단계는 1945-1950년대로, 2단계는 1960년대, 3단계는 1970년대로 본다. 그러나 김정일의 『음악예술론』(1992)이 나온 시기를 고려한다면 1990년대 이후를 4단계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1단계는 1945-1950년대, 2단계는 6.25전쟁시기인 1950-1953년, 3단계는 1953-1961년, 4단계는 1961-1970년, 5단계는 1971-1980년, 6단계는 1980년대로 보다 세분화해서 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음악단계는 민족음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민족음악을 주체음악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으로 보아야할 것이다.
조선족 음악예술의 발전단계는 주로 1단계를 1949-1966년까지, 2단계를 문화혁명 시기인 1966-1976년까지, 3단계 1978년-현재까지로 본다. 중국은 문화대혁명과 개혁개방을 거쳐 중국특색의 음악예술문화를 발전시켜왔고 이에 따른 교육을 체계화해 왔다.
이처럼 두 국가는 이러한 단계적 발전을 통해 음악교육을 발전시켜왔다. 특히 두 국가는 같은 사회주의 노선을 가고 있는 국가로 음악교육에 있어서 서로 유사하지만 다른 변화·발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주체음악사상을 바탕으로 음악교육의 발전양상으로 보이며, 중국은 자본주의 시장체제를 받아들이면서 다양한 음악을 수용하여 발전시키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변화발전을 다루고 있다.

4인도 전통음악의 대중화 사례로서의 비틀즈에 관한 연구

저자 : 송혜진 ( Hyejin Song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11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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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인도는 종교와 음식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독특한 색채를 지닌 나라다. 특히 인도의 음악은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정착해온 것으로 고유한 이론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타 장르와는 어울리기 어려워 보였던 인도의 전통음악이 1950년대 라비 샹카르의 해외 진출과 1960년대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이 작품에 인도음악을 도입하는 것을 계기로 인도 전통음악의 대중화는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이후 클래식과 재즈, 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와 인도 전통음악이 접목되면서 현대의 인도음악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장르가 되었다. 인도음악은 서구적 사운드가 중심인 케이팝(K-POP)과는 달리 서양 음악적 요소가 가미되어있음에도 인도만의 색을 드러낸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인도 전통음악의 대중화가 글로컬라이제이션의 성공 사례라고 보고 이러한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비틀즈의 대표 작품인 <노르웨이전 우드>, <러브 유 투>, <위드인 유, 위드아웃 유>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인도 전통음악의 특성과 비틀즈의 작품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인도 전통음악은 서양에서 쓰이는 화성 중심의 연주와는 달리 선율 중심의 음악으로 그들만의 선율체계인 '라가'(Raga)가 있다. 또한, 인도의 전통적인 박자와 리듬체계인 '딸라'(Tala)가 존재하는데, 이는 서양의 일반적인 박자 개념과는 달리 '시간의 순환'으로 정의한다. 작품을 분석한 결과 세 곡 모두 곡의 전반적인 형식은 서양 음악의 형태를 유지하되 인도 전통음악의 형식을 일부 적용하였으며 서양 악기와 인도 전통악기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본 연구는 비틀즈의 인도 전통음악적 요소를 서양 음악에 접목했던 작품의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한국음악의 글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5'세련된' 음악의 탄생: 1950~1960년대 클래식 장르의 감정 정치

저자 : 최유준 ( Yu-jun Choi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이화음악논집 2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4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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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한국 문화에서 '세련된' 음악과 관련된 감정적 판단의 형성 과정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특히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초반까지 대학 제도를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의 제도화가 이루어지는 상황, 그리고 당시 영화를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의 재현 방식에 주목할 것이다. 이는 한국의 음악적 근대화에 대한 감정사회학적 접근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다. 1950년대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본격 유입된 미국 문화를 매개로 하여 글로벌과 로컬의 심상지리가 한국 대중에게 광범위하게 형성되었던 시기다. '세련된' 음악에 대한 대중적 지향이 당시 미국에 의해 주도된 '서구화'의 문화정치적 이데올로기와 이를 통한 문화적 취향이나 상상력의 제도화와 맞물려 있었다는 것이 이 논문이 제기하고자 하는 주된 논점이다. 1950년대 중후반까지 '서구화'와 '미국화'를 향한 대중적 욕망은 과도기적으로 주한 미군의 유흥문화와 관련된 대중음악 장르를 통해서 표출되었지만, 1960년대로의 전환기에 그러한 욕망은 억압되고 순치되면서 클래식 장르의 이미지로 대체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당시의 흥행 영화에서 재현되는 음악적 이미지들을 분석하는 Ⅳ장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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