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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범죄학회> 한국범죄학> 부정적 양육행동 경험이 청소년의 비행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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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양육행동 경험이 청소년의 비행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the Negative Parenting Behavior on the Delinquency of Youth: Focusing on the Modulating Effect of Self-elasticity

박현민 ( Hyunmin Park ) , 이병도 ( Byung Do Lee ) , 서우승 ( Woo-seung Seo ) , 이창배 ( Chang-bae Lee )
  • : 대한범죄학회
  • : 한국범죄학 13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59-86(28pages)

DOI

10.29095/JKCA.13.3.3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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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Agnew의 일반긴장이론(General Strain Theory)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부정적 양육행동이 긴장유발요인으로서 비행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자아탄력성이 조절변수로서 긴장해소의 역할을 수행하는지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이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조사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중1 패널 데이터 4차 자료를 활용하였다. 표본은 2009년 교육부의 학교통계를 표집틀로 하여 층화다단계집락표집방식으로 선정하였고, 매년 전문조사기관에 위탁하여 10월에서 12월까지의 조사기간을 가졌으며, 조사는 면접조사(Face-to Face Interview)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표본은 총 1,992명으로 구성되었다. 자료분석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이 부모로부터 경험한 부정적 양육행동 중 학대와 과잉기대가 청소년기의 비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는 물리적인 학대경험과 함께 부모의 과도한 관심과 그에 따른 높은 기대치가 부정적 양육행동으로서 자녀에게 긴장을 유발하고, 이는 심리적인 부담과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청소년기의 비행행동 가해의 가능성과 연결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 이 연구에서 자아탄력성이 일부 부정적 양육행동과 비행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탄력성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학대경험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으나, 과잉간섭과 비행의 관계에서는 반대 방향의 효과를 보여주었고,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과잉간섭이 비행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인구사회학적 변수들 중에서는 성별과 일부 학교유형이 비행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는데, 구체적으로는 남자청소년이 여자 청소년에 비해 비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고, 남자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보다 합반형태의 남녀공학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비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들이 다루었던 학대나 방임의 부정적 효과와 함께, 비일관성, 과잉기대, 과잉간섭을 포함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비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유형별로 검증하였고, 두 변수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가지는 조절효과를 추가적으로 분석하여 부모의 양육행동이 비행에 영향을 주는 구조를 다른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Based on Agnew’s General Strain Theory, this study was to ascertain the impact of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on children’s delinquency as a strain factor, and to verify that self-elasticity plays a role as a modulating variable. Negative parenting behavior which consisted with inconsistency, excessive expectation, excessive interference, neglect, and abuse were set as independent variable, and adolescent children’s delinquency was set as a dependent variable. 
In order to achieve this research purpose, this study used the 4th data of the Middle school first year Panel Data of the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which was survey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In 2009, the sample was selected as a stratified multi-level collection method, using the Education Ministry’s school statistics as a collection framework. The annual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ober to December period by commissioning a professional survey agency, and the youth survey was conducted in a face-to-face interview method through individual contacts with the surveyors. The age of the fourth year sample was 17 years old, which is equivalent to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 and 243 missing samples were given for various reasons, including transfer, immigration and insincere answers, from 2,351 samples in the first year. In addition, the study was conducted on a total of 1,992 people, excluding samples belonging to either ‘parent or guardian don’t do work’, which are not included in the ‘parent (guardian) dual-income’, and samples that responded as ‘not going to school’, both are set as a control variabl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mong the demographic variables, gender and some school types showed significant influence, specifically, male adolescents were more likely to commit delinquency than female adolescents, and adolescents in mixed coed schools were more likely to commit delinquency than those in male schools. Second, of the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that teenagers experience from their parents, only abuse and over-expectation directly affect juvenile delinquency. This means that parents’ excessive interest and high expectations, as well as previously known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such as physical abuse experiences, are likely to cause strain in their children, thus acting as psychological burden and stress, resulting in more delinquent actions as a way to relieve them. Third, the study found that self-elasticity has a modul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me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and flight. Although the more self-elastic adolescent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ir delinquency, the higher the self-elasticity, the greater the risk of over-interference, the greater the impact of over-interference on their delinquency. 
In addition to the abuse and neglect dealt with by previous preceding studies, this study identified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child care on juvenile delinquency, including all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such as inconsistencies, excessive expectations, and excessive intervention, and, unlike the preceding study, which analyzed the direct correlation between self-elasticity and delinquency, it had significance that parental parenting behavior could have an effect on flight under control of demographic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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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법학
  • : KCI등재
  • :
  • : 연3회
  • : 1976-052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7-2020
  •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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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생들의 스마트폰을 통한 음란물유통 행위의 설명: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의 상호작용효과와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이지선 ( Ji-seon Lee ) , 이성식 ( Seong-sik Lee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간행물 : 한국범죄학 13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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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음란물유통 행위를 설명하기 위해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포함하는 연구모델을 제시하였고 남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위험요인으로 낮은 자기통제력, 음란물유통 친구와의 접촉, 친구강요를 설정하였고, 보호요인으로는 음란물유통에 대한 부정적 도덕태도와 외적 통제로서 구성원들에 의한 비공식통제를 설정했으며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이 상호작용효과를 가질 것인지 그리고 그 작용이 남녀에 따라 상이할 것인지의 연구문제를 제시했다. 서울시 열 개 대학 6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의 분석결과에서 남성의 음란물유통 행위에서는 낮은 자기통제력이 유의미한 영향을 가졌지만 여성의 경우 낮은 자기통제력이 영향을 미치지 못해 차이를 보였다. 다음으로 음란물유통에 대한 친구요인을 보면 남성의 경우 친구와의 접촉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나 친구강요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여성의 경우는 음란물유통 친구접촉과 친구강요 모두가 음란물유통 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남성은 낮은 자기통제력이, 여성에게는 친구요인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했고 남녀 모두 친구강요가 중요했다. 위험요인과 보호요인과의 상호작용효과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낮은 자기통제력과 도덕태도와의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난 반면, 여성은 친구접촉 및 친구강요와 태도와의 상호작용효과가 높은 수준에서 나타났다. 이는 남녀 모두에서 도덕태도가 조절변인으로 작용하지만 여성에게 더 중요한 보호요인이라는 것을 제시해 본 예측과 일치했다. 그 대신 또 다른 보호요인으로 구성원들의 비공식통제는 남성에서 더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친구강요와 비공식통제가 약한 수준에서만 상호작용효과를 나타내 크게 지지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오히려 여성에서는 친구접촉, 친구강요와 비공식통제가 정(+)적으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2특수인성검사(SPI-Ⅲ) 타당화 연구를 통한 재범 고위험군 비행청소년들의 신경심리학적 고찰

저자 : 최미희 ( Mi Hee Choi ) , 이승원 ( Seung Won Lee ) , 이수정 ( Soo Jung Lee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간행물 : 한국범죄학 13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5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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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법무부가 자체 개발한 특수인성검사(Special Personality Inventory-Ⅲ; SPI-Ⅲ)의 타당화 연구를 통해 수집된 소년원생 139명(남자소년원생=70명, 여자소년원생=69명)의 SPI-Ⅲ와 대인범죄 경험, 상습비행(3회 이상), 처분 경험, 비행 횟수, 소년원 내 징계 횟수 등의 범죄관련 지표 및 비행촉발요인조사서와의 상관을 SPSS 23.0 프로그램의 Pearson 상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SPI-Ⅲ와 소년원 내 징계 횟수, 비행촉발요인조사서의 총점과의 유의미한 상관이 확인되었다. 또한 SPI-Ⅲ와 인지·신경심리검사들과의 상관을 확인한 결과, SPI-Ⅲ의 척도 중 특히 반사회성 척도, 공격성 척도, 충동성 척도와 스트룹검사(STROOP Test), 정서인식능력검사(Emotional Recognition Test; ERT), 선로잇기검사(Trail Making Test; TMT)와의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독립표본 T검정(t-test)을 통해 SPI-Ⅲ 결과를 위험군과 비(非)위험군으로 구분하여 집단 간의 차이를 측정한 결과, 우울, 반사회성, 공격성, 충동성, 주의력결핍, 자기효능감, 성실성 척도와의 유의미한 집단간의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처럼 SPI-Ⅲ와 그 외의 인지·신경심리검사와의 상관 및 SPI-Ⅲ 65점 또는 35점을 기준으로 한 집단 간의 차이를 통해 비행청소년들의 반사회성, 공격성, 충동성이 청소년비행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교, 소년분류심사원, 소년원 등 소년보호기관에서 비행청소년들의 재범 가능성에 대한 평가 및 처우를 계획할 시에 SPI-Ⅲ와 청소년들의 정서처리 및 조절 능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인지·신경심리검사를 함께 실시하여야 한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결과이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행청소년들의 범죄적 특성 및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예방과 교화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한 후속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3부정적 양육행동 경험이 청소년의 비행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현민 ( Hyunmin Park ) , 이병도 ( Byung Do Lee ) , 서우승 ( Woo-seung Seo ) , 이창배 ( Chang-bae Lee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간행물 : 한국범죄학 13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8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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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Agnew의 일반긴장이론(General Strain Theory)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부정적 양육행동이 긴장유발요인으로서 비행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자아탄력성이 조절변수로서 긴장해소의 역할을 수행하는지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이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조사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중1 패널 데이터 4차 자료를 활용하였다. 표본은 2009년 교육부의 학교통계를 표집틀로 하여 층화다단계집락표집방식으로 선정하였고, 매년 전문조사기관에 위탁하여 10월에서 12월까지의 조사기간을 가졌으며, 조사는 면접조사(Face-to Face Interview)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표본은 총 1,992명으로 구성되었다. 자료분석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이 부모로부터 경험한 부정적 양육행동 중 학대와 과잉기대가 청소년기의 비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는 물리적인 학대경험과 함께 부모의 과도한 관심과 그에 따른 높은 기대치가 부정적 양육행동으로서 자녀에게 긴장을 유발하고, 이는 심리적인 부담과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청소년기의 비행행동 가해의 가능성과 연결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 이 연구에서 자아탄력성이 일부 부정적 양육행동과 비행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탄력성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학대경험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으나, 과잉간섭과 비행의 관계에서는 반대 방향의 효과를 보여주었고,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과잉간섭이 비행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인구사회학적 변수들 중에서는 성별과 일부 학교유형이 비행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는데, 구체적으로는 남자청소년이 여자 청소년에 비해 비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고, 남자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보다 합반형태의 남녀공학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비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들이 다루었던 학대나 방임의 부정적 효과와 함께, 비일관성, 과잉기대, 과잉간섭을 포함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비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유형별로 검증하였고, 두 변수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가지는 조절효과를 추가적으로 분석하여 부모의 양육행동이 비행에 영향을 주는 구조를 다른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4청소년의 또래 관계 문제행동에 미치는 사회·인구학적 영향정도와 흡연, 음주, 우울의 매개효과 분석

저자 : 손병덕 ( Byoungduk Sohn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간행물 : 한국범죄학 13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9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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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국의 천년 종단연구 MCS (The the Millennium Cohort Study)를 사용하여, 청소년의 또래 관계 문제행동에 미치는 사회·인구학적 영향정도와 흡연, 음주, 생활태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를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SPSS 23.0을 사용하여, 빈도, 상관관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청소년의 또래관계 문제행동에 사회·인구학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며, 둘째, 사회·인구학적 요인들을 통제하였을 때 음주가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주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청소년의 우울이 또래관계문제행동을 매개하는 주요 영향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함의, 연구의 제한점, 후속연구를 제시하였다.

5피해자 전담경찰관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공감만족-공감피로(CS-CF)와 직무스트레스를 중심으로

저자 : 홍명기 ( Myeonggi Hong ) , 장현석 ( Hyunseok Jang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간행물 : 한국범죄학 13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9-1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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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경찰은 범죄자의 검거와 범죄의 예방뿐만 아니라 범죄피해자의 보호까지 상당히 넓은 범위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형사사법기관의 일선에서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에 대해 시민들은 언제나 강인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경찰관이 느끼는 신체적·정신적인 고통은 외면되어 왔다. 특히, 피해자의 원조를 주 업무로 하는 경찰관은 가장 가까이에서 피해자의 외상을 목격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피로(소진)를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피해자를 원조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범죄피해자 전담경찰관과 해바라기센터 전담경찰관을 대상으로 이들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피해자를 원조하는 업무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인 공감만족과, 부정적인 경험인 이차외상스트레스 그리고 업무외 환경에서 발생하는 직무스트레스를 독립변수로 하여 소진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공감만족과 소진은 부(-), 이차외상스트레스와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은 정(+)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결론 및 제언에서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범죄피해자 전담경찰관과 해바라기센터 전담경찰관의 소진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6남성범죄자 가석방 결정을 위한 재범 위험성 척도 개발 연구

저자 : 손다래 ( Darae Son ) , 박철현 ( Cheolhyun Park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간행물 : 한국범죄학 13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3-15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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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도소 과밀화 문제, 범죄자에 대한 인권신장 등 시대적 요구에 응하는 대응책으로써 남성범죄자를 위한 가석방 제도의 활용을 제고 하고자 재범 위험성 척도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무분별한 가석방은 범죄자의 거리 활보를 종용하고 사회안전의 혼란을 초래한다. 따라서 남성범죄자 가석방 결정단계에서 예측력이 타당한 객관적인 지표가 필요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남성범죄자의 가석방 결정을 위한 준거가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문헌분석, 교차분석, 생존분석 등을 수행하여 재범예측요인 선별 및 재범예측표를 개발하였으며, 다음으로 분류정확도 분석을 통한 가석방 판정 기준점수를 특정하였다. 재범예측요인에는 배우자 상태, 첫 음주 경험 연령, 석방 시 연령, 전과, 절도 전과, 폭력 전과가 있었으며, 재범예측표는 64.47%의 전체예측정확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잘못된 긍정'과 '잘못된 부정'이 각각 17.81%, 17.71%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첫째, 기존 선행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남성범죄자 가석방 판정만을 위한 재범 위험성 척도를 연구하고 실제로 재범예측표를 마련하였다는 점, 둘째, 간명한 척도를 제시하여 실무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 있다고 여긴다.

7멘토링프로그램의 비행청소년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 교사 멘토 FGI 텍스트분석 중심으로

저자 : 김민선 ( Minsun Kim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간행물 : 한국범죄학 13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6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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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멘토링프로그램의 비행청소년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앞으로의 비행청소년 대상의 멘토링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비행청소년 멘토링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교사 멘토를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텍스트분석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멘토링프로그램에서 요구되는 비행청소년의 핵심역량은 학습역량, 생활관리역량, 진로개발역량, 대인관계역량, 사회참여역량의 5가지로 나타났고, 멘토링프로그램은 이 5가지 핵심역량 향상에 도음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앞으로의 멘토링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내용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한 정책 및 실천적 제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비행청소년 멘토링프로그램을 통해 향상되어야 할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멘토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둘째, 멘토링프로그램의 효과를 적절하게 측정할 수 있는 측정지표의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멘토링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에 있어 비행청소년의 핵심역량 강화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성인이자 교사인 멘토들로 한정되어, 멘토링프로그램의 비행청소년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파악하는 데 있어 제한된 관점에서 탐색하고 일반화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후속연구에서는 보다 다양한 관점과 방법을 통해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노력이 기울여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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