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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언학회> 방언학> 평북 <초산>지역어 활용어간 형태소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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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초산>지역어 활용어간 형태소의 유형

The Types of Conjugation Stem Morpheme in Chosan Dialect

이금화 ( Li Jinhua )
  • : 한국방언학회
  • : 방언학 30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199-229(3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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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단일형태소
3. 복합형태소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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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초산>지역어의 활용어간에 대한 형태소 유형을 밝히는 것이다. 활용어간에 대한 형태론의 결과가 타당함을 밝히려면 설정된 기본형태소로부터 모든 이형태들을 합당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한다. 본고에서는 최명옥(2005, 2008)에서 제시한 형태소 설정기준에 따라 단일형태소와 복합형태소로 구분하여 논의하였다.
우선 이 지역어의 단일형태소에는 단일 자음 /X{ㅂ, ㅍ, ㅁ, ㄷ, ㅌ, ㅅ, ㄴ, ㄹ, ㅈ, ㅊ, ㄱ, ㄲ, ㅎ, ㆆ}-/으로 끝나는 14가지, 자음군 /X{ㅄ, ㄵ, ㄾ, ㄼ, ㄻ, ㄺ, ㄶ, ㅀ, ㅭ}-/으로 끝나는 9가지, 모음 /X{이, 에, 애, 으, 어, 우, 오, 아}-/ 으로 끝나는 8가지 유형이 있음을 밝혔다. 다음 복합 형태소에는 /X{ㅂ-ㅜ}-, X{ㄷ-ㅭ}-, 같{ø-ㅐ}-, X{ø-ㄹ}르-, Xㅎ{ㅏ-ㅐ}-, X{ㅍ,ㅃ}{ㅜ-ㅡ}-, Xㄹ{ㅜ-르}-/등 7 가지가 있음을 밝혔다. 이 글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이 지역어의 활용어간에 대한 형태소의 유형을 밝혔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고 또한 이 연구를 바탕으로 공시적 음운과정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is paper is focused on the stem’s conjugation of Chosan dialect from the perspective of synchronic morphology. In order to be valid, one must be able to reasonably explain the derivation of all these forms of morphemes and established morphemes. The standards for setting up morphemes, which were proposed in Choi(2008), were used in this paper. The monomorphisms of this dialect include 14 morpheme types ending with a single consonant /X{ㅂ, ㅍ, ㅁ, ㄷ, ㅌ, ㅅ, ㄴ, ㄹ, ㅈ, ㅊ, ㄱ, ㄲ, ㅎ, ㆆ}-/ and nine morphological types ending in the consonant group /X{ㅄ, ㄵ, ㄾ, ㄼ, ㄻ, ㄺ, ㄶ, ㅀ, ㅭ}-/. And eight morphological types ending in vowel /X{이, 에, 애, 으, 어, 우, 오, 아}-/ together with seven complex morphological types /X{ㅂ-ㅜ}-, X{ㄷ-ㅭ}-, 같{ø-ㅐ}-, X{ø-ㄹ} 르-, Xㅎ{ㅏ-ㅐ}-, X{ㅍ,ㅃ}{ㅜ-ㅡ}-, Xㄹ{ㅜ-르}-/. This paper is meaningful in that it reveals types of the stem’s conjugation of Chosan dialect which has not been revealed so far, and it is possible to systematically discuss the synchronic phonological process based on the phonem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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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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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한방언 연구의 현황과 과제 -대비방언학을 중심으로-

저자 : 鄭仁浩 ( Jeong Inho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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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북한방언에 대한 연구성과들을 대비방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앞으로의 연구과제를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비방언학은 방언분포론과 방언분화론으로 나뉠 수 있는바, 우선 방언분포론에서는 방언자료집 발간, 방언지도 작성, 방언 구획 등으로 세분하여 북한방언의 연구 성과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방언분화론에서는 기존 연구가 북한방언의 분화 양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에 대해 음운, 문법, 어휘 분야의 세부 주제별로 정리해 본다.
앞으로의 연구과제로서는 먼저 기존에 보고된 자료들에 대한 대비방언학적 연구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북한방언의 조사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실향민이나 재외동포의 말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끝으로 궁극적으로는 북한방언에 대한 현지조사가 절실하다.

2평안도 방언 연구의 회고와 전망

저자 : 정의향 ( Zheng Yixiang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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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그동안 이루어진 평안도 방언 연구 성과를 음운, 문법, 어휘로 나누어 주제별로 살펴보고 향후에 이루어질 평안도 방언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어 방언 연구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단으로 인하여 평안도 방언의 조사와 연구는 그리 활발하지 못했다. 분단 이후에는 평안도 출신의 연구자들의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이후에는 평안도 출신의 실향민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다. 한중 수교 이후 재중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평안도 방언에 대한 연구 성과를 어느 정도 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 평안도 방언에 대한 연구사를 살펴보면 주로 역사적 발전을 추적하기 위한 음운사적인 것에 대한 연구, 공시적인 체계나 구조를 밝히는 연구, 음운체계와 음운규칙에 대한 정밀한 분석, 그리고 음운과정에 대한 연구, 나아가 문법에서의 문법형태 특히 선어말 어미와 종결어미 형태들의 통사 기능과 의미 특성에 초점을 두어 연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함경도 방언 연구의 회고와 전망

저자 : 남명옥 ( Nam Myong Ok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9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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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방언에 관한 연구는 광복과 한중 수교를 기준으로 대체로 세 시기로 나눌 수 있다. 함경도의 지리적 위치 때문에 그에 관한 연구가 늘 활발하게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큰 범위에서 볼 때 학자들은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본고는 그동안에 이루어진 함경도 방언 연구를 토대로 기존에 정리된 것을 종합하고 2000년대 이후에 이루어진 연구들을 보충하여 함경도 방언 연구의 대체적인 흐름과 경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지금까지 이루어진 연구 내용을 시기별, 지역별로 검토하고 연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함경도 방언 연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4황해도 방언 연구의 회고와 전망

저자 : 장승익 ( Jang Seungick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1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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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황해도 방언에 대한 기존의 연구 성과를 주제별(음운, 문법, 어휘)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모색해 보려는 시도이다. 황해도 방언 관련 연구사를 정리한 곽충구(1992, 2001)에 기초하여 이 연구에 포함되지 않은 몇몇 연구를 추가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음운 분야와 관련해서는 이 방언의 음소(단순모음 체계, 하향 이중 모음, /ㅈ/의 음가), 구개음화, 전설모음화, 모음조화 및 저모음화에 관한 연구들을 정리하였다. 문법 분야와 관련해서는 조사, 어미에 관한 연구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어휘 분야에서는 이 방언의 친족어 연구인 곽충구(1995), 그리고 양원화(1937), 정원수(2002), 장승익(2018)의 논의를 정리하여 소개하였다. 그리고 황해도 방언 관련 연구 과제로는 '현대 황해도 방언자료 수집 및 연구', '국내 실향민 집단 정착 마을에 대한 조사 연구', '사회언어학적 연구'를 제시하였다.

5중국 연변조선어 단모음 /ㅐ/와 /ㅔ/에 대한 실험음성학적 연구

저자 : 허진 ( Xu Qin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4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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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중국 연변조선어의 모음 /ㅐ/와 /ㅔ/를 대상으로 하며 실험음성학적인 관점으로 그 음가에 관한 고찰을 기술한 것이다. 기존 연구에서 논의가 미흡했던 세대차, 성별차, 어두/비어두 등의 요소에 따른 두 모음의 음가 실현 양상 및 두 모음의 합류 정도를 보다 깊게 논의하였다. 연변조선어 화자는 모음 /ㅐ/와 /ㅔ/를 어두와 비어두에서 모두 구별하고 있으며 비어두 환경에서는 F1값만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어두에서 두 모음을 보다 명확하게 구별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세대에 따른 두 모음의 음가 실현 양상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전남방언 비모음화의 지리적 분포

저자 : 강희숙 ( Kang Huisuk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5-16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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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전남방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비모음화 실현 양상을 하위 방언권별로 대조하여 살피고, 이를 토대로 전남방언의 비모음화가 지리적으로 어떠한 분포를 보이는지 확인하는 데 관심을 두었다. 그 결과 전남방언에서도 비자음 'ㄴ'과 'ㅇ'에 의한 비모음화가 형태소 내부에서와 경계라는 조건과 무관하게 상당히 활발하게 실현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확인된 전남방언의 비모음화의 지리적 분포에서 당장은 그 개신과 확산의 방향을 정확하게 포착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전남의 동남부 방언권에 속하는 보성 지역어의 경우 두 종류의 비모음화가 거의 실현되지 않음으로써 비모음화의 개신파가 아직 도달하지 않고 있다는 특이성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동북부 방언권에 속하는 광양 지역어의 경우, 다른 지역어들보다 가장 넓은 실현 범위를 차지하고 있음이 확인된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방언적 특징이 국어 방언권 가운데 비모음화가 가장 활발한 지역인 동남방언과의 전이지대에 속하는 지리적 특성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한다.

7전라남도 방언구획을 위한 방언분화 연구(1) -음운론적 측면을 중심으로-

저자 : 이진숙 ( Lee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9-1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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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전남방언의 음운 분야에 대한 분화양상을 논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최종적으로 전라남도 방언구획 설정을 위한 일환 가운데 한 부분으로 작성될 것이다. 전남방언은 전남 동부는 보수적인 방언이고, 전남 서부는 개방적인 방언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특징은 자연환경이 언어교류에 방해가 되었던 시대적 배경 아래 만들어진 것이다. 이로부터 반세기가 흐른 전라남도는 급속도로 발전된 인문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전남의 공동체사회는 다방면에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방언의 음운 분야에 대한 분화양상을 통하여 하위 지역어 간 방언차를 재검토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기존의 분화양상과 21세기 분화양상을 대조하여 변화의 흐름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8평북 <초산>지역어 활용어간 형태소의 유형

저자 : 이금화 ( Li Jinhua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9-22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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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초산>지역어의 활용어간에 대한 형태소 유형을 밝히는 것이다. 활용어간에 대한 형태론의 결과가 타당함을 밝히려면 설정된 기본형태소로부터 모든 이형태들을 합당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한다. 본고에서는 최명옥(2005, 2008)에서 제시한 형태소 설정기준에 따라 단일형태소와 복합형태소로 구분하여 논의하였다.
우선 이 지역어의 단일형태소에는 단일 자음 /X{ㅂ, ㅍ, ㅁ, ㄷ, ㅌ, ㅅ, ㄴ, ㄹ, ㅈ, ㅊ, ㄱ, ㄲ, ㅎ, ㆆ}-/으로 끝나는 14가지, 자음군 /X{ㅄ, ㄵ, ㄾ, ㄼ, ㄻ, ㄺ, ㄶ, ㅀ, ㅭ}-/으로 끝나는 9가지, 모음 /X{이, 에, 애, 으, 어, 우, 오, 아}-/ 으로 끝나는 8가지 유형이 있음을 밝혔다. 다음 복합 형태소에는 /X{ㅂ-ㅜ}-, X{ㄷ-ㅭ}-, 같{ø-ㅐ}-, X{ø-ㄹ}르-, Xㅎ{ㅏ-ㅐ}-, X{ㅍ,ㅃ}{ㅜ-ㅡ}-, Xㄹ{ㅜ-르}-/등 7 가지가 있음을 밝혔다. 이 글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이 지역어의 활용어간에 대한 형태소의 유형을 밝혔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고 또한 이 연구를 바탕으로 공시적 음운과정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9경남 방언의 'X고 하다' 구문의 모문 동사 '쿠다'의 형성 동기와 과정

저자 : 김한별 ( Kim Hanbyul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1-27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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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경남 방언의 'X고 하다' 구문(직접 인용, 간접 인용, 지칭, 의도ㆍ목적 구문)에 쓰이는 모문 동사 '쿠다'의 형성 동기와 과정을 밝히기 위해 작성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립국어원의 ≪지역어 조사 보고서≫ 중 남부 방언의 26개 지역어의 구술 발화 전사 자료를 대상으로 계량적인 방법론에 따라 연구를 진행하였다. 제2장에서는 '쿠다'를 비롯한, 'X고 하다' 구문의 모문 동사(구)와 그에 선행하는 문법 형태소 '{-고}'의 실현 양상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기술하였다. 제3장에서는 그 기술 내용을 바탕으로 '쿠다'의 형성 동기와 과정을 먼저 경남-서남 방언 간의 접촉의 측면에서 논의해 보았다. 서남 방언에서는 간접 인용과 지칭 구문의 모문 동사(구)로 '그러다'類가 빈번하게 쓰이는 데 반해 경남 방언에서는 '카다, 커다'가 쓰이고 있었기에, 서남 방언형 'Ø#구다(<Ø#구러다, Ø#그다)'와 경남 방언형 'Ø#카다, Ø#커다(<-고#□다)'가 혼효되어 '쿠다'가 형성될 수 있었다. 이 혼효 과정에는 '러' 탈락과 연구개음 뒤에서의 원순 모음화가 전제되어 있다. 그리고 경남 방언의 직접 인용 구문에서 활발하게 쓰이는 '그' 지시어類의 존재는 그러한 '쿠다'의 형성과 확산에 영향을 주었으며, 일부 지역어에서는 '-고#허다'에서 축약된 '*커다'가 원순 모음화를 겪어 '쿠다'로 직접 변화할 수도 있었다.

10충남 논산 지역어 담화표지 '머'의 기능과 분포

저자 : 염종진 ( Yeom Jongjin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3-29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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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지역어 담화표지 '머'의 '강조' 기능은 화자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 전체 또는 '머'의 선ㆍ후행 성분을 강조하여 말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 그리고 '머'가 '인자'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 '인자'의 영향으로 '머'의 후행 성분이 강조된다. 담화표지 '머'가 '비단정' 기능으로 사용될 경우 발화 중에 실현되는 경우와 발화 말에 실현되는 경우로 나뉜다. 발화 중에 '머'가 '비단정' 기능으로 사용될 경우, 화자가 발화 내용에 대하여 불확실하거나 분명하게 말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사용된다. 발화 말에 '머'가 '비단정' 기능으로 사용될 경우,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끝까지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는 태도로 발 화를 끝맺을 때 사용된다. 담화표지 '머'의 '발언권 유지' 기능은 화자가 청자에 게 자신이 발화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신호를 줄 때, 혹은 화자가 후행 발화를 이어나가기 전 생각할 시간을 벌 때 사용된다. '머'가 '발언권 유지' 기능으로 사용되는 경우, 한 발화 내에서 '머'가 2회 이상 실현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난다. 담화표지 '머'의 '평가 절하' 기능은 화자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 또는 발화 내용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낼 경우 사용된다. 이 기능에서 중앙어의 경우 '뭐'가 주로 발화 말에 실현되나, 논산 지역어의 경우 '머'가 주로 발화 중에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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