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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지적장애연구> 초등 저학년 경도 지적장애 아동의 수감각 특성: 만4세 일반유아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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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경도 지적장애 아동의 수감각 특성: 만4세 일반유아와의 비교

Number Sense of Elementary Students in Lower Grades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ies: Comparison with Four-year-old Preschoolers

김자경 ( Kim Ja-kyoung )
  •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 : 지적장애연구 21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151-167(17pages)

DOI

10.35361/KJID.21.4.7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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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 저학년 경도 지적장애 아동의 수감각 특성을 만4세 일반유아와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Y지역에 소재한 다섯 개 초등학교와 한 곳의 사설치료실에 대상을 의뢰하였으며, 부모의 동의를 얻어 총 15명의 지적장애 아동을 선정하였다. 비교 대상은 두 개의 유아교육기관에 재원 중인 65명이며, 이들은 수감각수준에 따라 4개의 집단(백분위 76이상, 백분위 51∼75이하, 백분위 26∼50이하, 백분위 25이하)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김자경 외(2018a)가 개발한 수감각 검사를 사용하였으며, 개별검사로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경도 지적장애 아동은 일반유아에 비해 수감각 총점 및 모든 하위 영역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 지적장애 아동집단과 수감각 수준별 유아집단을 비교한 결과, 경도 지적장애 아동집단은 수감각 총점이 백분위 25이하 집단을 제외한 다른 유아집단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수인식과 수량변별, 측정영역에서는 모든 수준별 유아집단보다 낮게 나타났다. 수세기 영역에서는 백분위 25이하 집단과, 규칙과 합성분해 영역에서는 백분위 25이하 및 백분위 25∼50이하 유아집단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셈하기와 어림 영역은 백분위 76이상인 유아집단보다는 낮은 수준이었지만 다른 유아집단들과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빠진 수 넣기와 수의미 영역에서는 백분위 76이상의 유아집단과 차이가 없었으며, 다른 유아집단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뛰어 세기 영역에서는 집단 간 차이가 있었으나, 지적장애 아동집단과 모든 유아집단 간 차이는 없었다.
종합하건데, 경도지적장애 아동의 수감각 수준은 발달수준을 고려하여 비교한 일반유아에 비해 낮았으며, 하위 영역에 따라서는 백분위 25이하의 유아집단보다 낮거나 유사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초등 저학년 경도 지적장애 아동에게 수감각 교육이 필요함을 입증해주며, 이를 위한 방안에 관해 논의 및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number sense among elementary students in lower grades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ies (ID).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15 students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first and seconde grades, and 65 preschoolers at age 4 as a comparison group. The number sense test developed by Kim et al. (2018) was conducted to the subjects individually. The data were analysed by using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Scheffe post hoc tes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levels of number sense were compared between students with mild ID and preschoolers without disabilities. The students with mild ID showed lower levels of number sense than those of preschoolers on the total score and sub-area scores. Second, the comparison group was divided into four groups on the basis of the total score of the number sense test, then the differences among those four groups and mild ID group were analysed on the total and sub-area scores. The total score of the mild ID group was similar to that of the preschooler group below 25th percentile. Regarding to the sub-areas of the number sense, the mild ID group showed the lowest levels of the number sense on the areas of number recognition, quantity discrimination, and measure. On the area of counting, the scores of the mild ID group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preschooler group below 25th percentile, while on the areas of the pattern and the number transformation, the scores of the mild ID group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preschooler group below 25th percentile and the preschooler group in the low 26th∼50th percentile. The scores of the mild ID group were lower than those of the preschooler group above 76th percentile on the areas of the computation and the estimation, but higher than those of the other three preschooler groups. On the areas of the missing number and the number meaning, no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mild ID group and the preschooler group above 76th percentile, but the scores of the mild ID group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other three preschooler groups. Although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on the skip counting among five groups, no differences were found on the Scheffe post hoc test.
In conclusion, the number sense of elementary students with mild ID was lower than that of the four-year-old preschoolers, and lower than or similar to the preschoolers below the 25th percentile in some sub-areas of number sense.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e need for continuos and systematic number sense instruction for the elementary students with mild ID in the early g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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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553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9-2019
  • :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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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합교육 현황 및 지원요구에 대한 공·사립 유치원 통합학급 교사의 인식

저자 : 박영선 ( Park Young-sun ) , 정길순 ( Jeung Gil-soon ) , 노진아 ( Noh Jin-a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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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충청북도지역 유치원 통합교육 현황과 지원요구에 대해 알아보고자 충청북도 공·사립 유치원 일반학급에서 통합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54개 유치원을 대표하는 54명의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이다. 회수된 설문 결과는 빈도와 백분율, 케이스백분율, 카이제곱검증을 통하여 분석되었고,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통합교육 현황측면에서, 첫째, 특수학급 미설치 유치원의 경우 특수교육대상자는 완전통합교육을 받고 있었다. 둘째, 통합교육 관련 역량과 협력 부족 그리고 특수교사의 부재를 통합교육 실행의 방해요인으로 인식하였고,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지도를 가장 어려워하였다. 셋째, 사립유치원 중 70%는 IEP를 작성하고 있지 않았는데, IEP가 무엇인지 몰라서 작성을 못 하거나, 업무 과다로 인해서 IEP의 실제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통합교육에 대한 지원요구 측면에서, 첫째, IEP 및 통합교육 운영과 관련하여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특수교사 배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아의 장애 유형 정도 및 특성에 적절한 교수-학습 전략에 대한 운영지원을 가장 많이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수교사와 보조 인력으로부터 문제행동과 관련한 지원을 가장 많이 받고 싶어 하였다. 이러한 주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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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지적장애 고등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일반고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 고등학생 18명을 실험집단 9명, 통제집단 9명으로 나누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 의사결정 능력에 대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였고 SPSS WIN 21.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양적분석을 실시하였다.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는 집단간 사전 동질성 검사와 공분산 분석, 다변량 공분산분석을 실시하여 효과가 검증되었다. 또한 매 회기 프로그램 종료 후 양적분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각자의 소감문을 작성하였다. 이러한 연구절차를 통하여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향상되었다. 이는 지적장애 고등학생이 여러 활동을 통하여 소극적인 성향에서 자신도 누구보다 직장생활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높은 자신감을 내보인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진로 의사결정 유형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가 후 지금까지는 어떠한 것을 결정하는 것에 있어 자신감이 없고 두려웠었는데 이제는 나 스스로 혼자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보고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졸업을 앞둔 지적장애 고등학생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취업 후 직장생활을 잘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 변화로 현실에 맞는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는데 의미를 부여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논의와 제언을 제시하였다.

3비디오 모델링이 지적장애 초등학생의 물건 구매기술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성용 ( Yi Seong-yong ) , 김진호 ( Kim Jin-ho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8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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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모델링은 장애 학생의 사회적-의사소통 기술, 기능적 기술, 행동 기능을 가르치는데 효과적인 교수 전략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비디오 모델링이 지적장애 학생의 물건 구매기술 습득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행정구역상 군(읍)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 초등학생 6명이다. 실험 환경은 교실 중재가 이루어지는 교실 환경과 일반화 프로브를 점검한 지역사회 환경으로 나누어진다. 교실 환경은 일반 초등학교 내 특수학급 교실이고, 지역사회 환경은 학교 주변에 있는 슈퍼마켓, 문구점, 분식점이다. 비디오 모델링 중재는 전형적인 특수학급 교실에서 이루어졌다. 연구 설계는 대상자 간 중다간헐기초선설계를 적용하였으며, 특별히 대상자는 짝(pair)을 활용한 소집단 형태로 구성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디오 모델링은 지적장애 초등학생의 물건 구매기술 습득과 유지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중재 효과는 지역사회 환경에서 일반화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추가로 실시한 비모수 통계인 윌콕슨 부호순위 검증에서도 유의한 결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 공학적인 관점에서 논의되었으며, 앞으로 지적장애 학생의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데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사료된다.

4발달장애학생의 반복·상동행동 중재 효과에 관한 메타 분석: 국내 학술지 연구를 대상으로

저자 : 김영표 ( Kim Young-pyo ) , 김지연 ( Kim Jiyeo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0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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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발달장애학생의 반복·상동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중재방법을 적용해온 지금까지의 국내 단일대상연구 문헌을 수합하여 양적으로 분석하고 그 효과크기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아봄으로써 국내 발달장애학생의 반복·상동행동에 대한 중재 연구 현황과 중재 효과를 파악하여 증거기반중재를 위한 후속 연구 방향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2000년 이후 2019년까지의 국내 학회를 통해 발표된 단일대상연구 23편을 대상으로 연구의 특성 및 효과크기(PND와 Tau-U)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재의 전체 평균 효과 크기는 PND 79.7, Tau-U 0.86으로 비교적 높은 평균 효과크기를 나타내었고, 연구특성(연구대상의 평균 연령, 중재 방법, 중재 기간, 연구 설계)에 따른 평균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연구의 질에 따라서는 효과크기에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지만, 연구의 질이 높다고 판정된 연구는 없었다. 발달장애학생에 대한 증거 기반의 실제를 위하여 반복·상동행동에 대한 연구의 폭을 확대하고, 기능평가에 기반을 둔 중재를 실시하며, 연구의 질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함을 확인하였다.

5기능기반의 중재가 발달지체 유아의 공격 행동과 과제수행 행동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최유나 ( Choi Yu-na ) , 정선화 ( Jung Sunhwa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2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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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기능기반의 중재가 발달지제 유아의 공격 행동과 과체수행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공격 행동을 보이는 2세 6개월의 발달지체 유아 한 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반전설계(ABAB) 설계를 사용하여 중재의 효과를 평가하였다. 연구 참여 유아의 공격 행동에 대한 기능평가를 실시하였고, 평가 결과에 기초하여 기능기반의 중재를 계획하고 실행하였다. 연구 결과 중재를 실행하자 유아의 공격 행동은 감소하고, 과제수행 행동은 증가되었다. 연구 참여 유아의 어머니는 사회적 타당도 평가에서 중재 목적, 절차의 적합성, 중재 효과 면에서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연구 참여 유아도 중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연구에서는 기능기반의 중재가 발달지체 유아의 공격 행동의 감소와 과제수행 행동 증가에 대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6자기점검 중재가 자폐성장애 초등학생의 일상생활 기술 수행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종일 ( Kim Jong-il ) , 정선화 ( Jung Sunhwa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14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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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자기점검 중재가 자폐성장애 학생의 일상생활 기술 수행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기본적인 일상생활 기술은 습득하였으나 실제 상황에서 독립적인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자폐성장애 초등학생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 참여 학생의 식사하기, 양치하기, 손 씻기 기술의 수행 증진을 위해 자기점검 중재를 사용하였고, 행동 간 중다 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여 중재의 효과를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참여 학생은 기초선 조건에서 낮은 수준의 일상생활 기술 수행을 보였으나, 자기점검 중재를 실시한 후 독립적인 일상생활 기술의 수행이 향상되었다. 또한 중재를 제거한 후에도 그 효과가 유지되었고, 중재를 실시하지 않은 가정에서도 독립적인 일상생활 기술 수행의 향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사회적 타당도 평가 결과 중재의 목적, 절차, 효과 면에서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7초등 저학년 경도 지적장애 아동의 수감각 특성: 만4세 일반유아와의 비교

저자 : 김자경 ( Kim Ja-kyou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6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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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 저학년 경도 지적장애 아동의 수감각 특성을 만4세 일반유아와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Y지역에 소재한 다섯 개 초등학교와 한 곳의 사설치료실에 대상을 의뢰하였으며, 부모의 동의를 얻어 총 15명의 지적장애 아동을 선정하였다. 비교 대상은 두 개의 유아교육기관에 재원 중인 65명이며, 이들은 수감각수준에 따라 4개의 집단(백분위 76이상, 백분위 51∼75이하, 백분위 26∼50이하, 백분위 25이하)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김자경 외(2018a)가 개발한 수감각 검사를 사용하였으며, 개별검사로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경도 지적장애 아동은 일반유아에 비해 수감각 총점 및 모든 하위 영역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 지적장애 아동집단과 수감각 수준별 유아집단을 비교한 결과, 경도 지적장애 아동집단은 수감각 총점이 백분위 25이하 집단을 제외한 다른 유아집단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수인식과 수량변별, 측정영역에서는 모든 수준별 유아집단보다 낮게 나타났다. 수세기 영역에서는 백분위 25이하 집단과, 규칙과 합성분해 영역에서는 백분위 25이하 및 백분위 25∼50이하 유아집단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셈하기와 어림 영역은 백분위 76이상인 유아집단보다는 낮은 수준이었지만 다른 유아집단들과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빠진 수 넣기와 수의미 영역에서는 백분위 76이상의 유아집단과 차이가 없었으며, 다른 유아집단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뛰어 세기 영역에서는 집단 간 차이가 있었으나, 지적장애 아동집단과 모든 유아집단 간 차이는 없었다.
종합하건데, 경도지적장애 아동의 수감각 수준은 발달수준을 고려하여 비교한 일반유아에 비해 낮았으며, 하위 영역에 따라서는 백분위 25이하의 유아집단보다 낮거나 유사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초등 저학년 경도 지적장애 아동에게 수감각 교육이 필요함을 입증해주며, 이를 위한 방안에 관해 논의 및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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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개인중심계획의 현장 적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개인중심계획에 대한 경험의 수준이 다양한PCP 소그룹 스터디 참여자들 6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과 초점집단면담을 실시하여 그들의 경험과 의견을 분석하였다. PCP 소그룹 스터디 참여자들의 의견을 분석한 결과, 개인중심계획 철학과 개념의 이해, 개인중심계획 현장 적용의 어려움, 개인중심계획 현장 적용 및 활성화 방안으로 범주화되었다. 범주별로 다시 2가지 하위범주들로 총 6가지 하위범주(개인중심계획 철학에 대한 이해, 개인중심계획 개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인중심계획 적용에서의 문화적 어려움, 개인중심계획 적용에서의 체제적 어려움, 문화적 측면의 개인중심계획 현작 적용 및 활성화 방안, 체제적 측면의 개인중심계획 현작 적용 및 활성화 방안)가 도출되었다. 도출된 주제들에 대해 선행연구의 내용들과 연결하여 논의를 제시하고, 연구결과에 근거한 개인중심계획의 국내 현장 적용·활성화 방안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9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서 개별화교육계획의 평가 방법에 대한 실태 조사

저자 : 정주영 ( Jeong Joo-young ) , 이성용 ( Yi Seong-yong ) , 정유진 ( Jung You-ji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2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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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개별화교육계획의 평가 방법 실태를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가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단위의 조사연구를 실시하여 특수학교 교사 217명, 특수학급 교사 1,891명, 총 2,108명을 대상으로 교육적 배치형태(특수학교와 특수학급)와 학교급(유치, 초등, 중학, 고등)에 따른 개별화교육계획의 평가 실태를 조사하였다. 연구의 결과에 근거한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교육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관찰을 통한 서술평가에 대한 질적인 고찰을 통해 보다 신뢰롭고 타당한 평가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개별화교육계획과 정규평가 간의 연계성을 확립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변화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학교 평가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셋째, 특수학교에서 학교급에 따른 학생의 특성과 교육과정 특징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개별화교육계획에서의 평가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넷째, 개별화교육계획의 평가과정에서 학부모 참여 범위와 권한을 확대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10발달장애인용 직업흥미검사 하위 유형 도구의 문항 분포 및 관계성 분석

저자 : 박희찬 ( Park Hee-chan ) , 송승민 ( Song Seung-mi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3-24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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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흥미검사 하위 유형 도구의 문항 분포 경향성 및 하위유형 도구들 간의 관계성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발달장애인용 직업흥미검사는 4개의 하위 유형 도구로 구성되어 있는 데, 이는 학생용 종합형, 간편형, 교사부모용 A, B형이다. 이 검사에서는 4개의 하위 유형으로 도구를 개발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인지적·심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 하위 유형 도구들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이 연구에서는 직업흥미검사 하위 유형 도구들의 문항분포 경향성 및 학생용 종합형과 다른 유형들 간의 관계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학생용 유형은 발달장애학생 1,17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교사부모용 유형은 교사와 부모 각각 6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 하위 유형 도구에 대한 분석 결과 직업흥미검사 4개의 하위유형 도구들은 모두 정규분포를 이루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또한 학생용 종합형과 간편형의 상관분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종합형을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간편형을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학생용 종합형과 교사부모용 A, B형의 상관분석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볼 수 없어 학생용 종합형의 보충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직업흥미검사 하위 유형 도구의 문항 분포 경향성 및 관계성을 분석하여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비추어 보다 적합한 직업흥미검사의 하위 유형 도구를 선정하여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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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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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연구
26권 1호 ~ 2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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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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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2호 ~ 4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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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논총
41권 1호 ~ 4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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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4권 0호 ~ 3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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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3권 0호 ~ 33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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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아교육학회지
27권 1호 ~ 27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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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법학연구
31권 3호 ~ 3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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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덕교육
2020권 1호 ~ 2020권 1호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3권 0호 ~ 33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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