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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자연에 대한 생태신학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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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자연에 대한 생태신학적 고찰

An Ecotheological Study on God’s Creation Order and Nature

김경철 ( Gyeong Chul Kim )
  •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 : 조직신학연구 3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10-41(3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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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들어가는 말
II. 인간중심적 세계관의 모습과 문제점
III. 성서의 자연관
IV. 하나님중심적인 세계관으로의 전환과 삼위일체적 생태신학 지향
V. 나오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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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근대와 현대의 역사에서 인류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엄청난 문명의 발달과 놀라운 과학의 발전을 이루어 냈다. 그러나 이러한 문명과 과학의 발달은 필연코 환경오염과 생태계의 훼손을 가져왔다. 오늘날 인류는 지구를 단숨에 파멸시킬 수 있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생태계의 문제는 이제 어느 국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불합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인류가 이루어 낸 “문명과 과학과 기술의 발달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직면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자연』의 관계를 생태 중심적인 입장에서 생태신학적으로 연구하려고 하였다.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피조물과는 구별되는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형상’은 창조세계에 대한 인간의 특별한 책임과 헌신을 전제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연을 파괴의 대상, 정복의 대상으로 인식해왔다. 그 이유는 먼저 자연이 인간의 죄성의 결과 타락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논문에서 주장하는 모든 생태신학적 주장은 이를 대전제로 해서 전개되는 것이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는 사랑과 평화에 근거한 창조질서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인간의 죄성으로 깨어지고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그 어느 시대보다 더 인간의 타락한 죄성의 모습을 담고 있는 근대와 현대의 인간중심적인 세계관은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 창조된 인간과 자연을 둘로 나누는 ‘이분법적’ 신학관을 공고히 했고, 인간의 자연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하고 자연을 돌보지 못했다. 그 결과 오늘날 인류 멸망의 첫 번째 원인은 더 이상 핵무기가 아니라 생태계의 파괴가 가져올 지구의 멸망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연에 대한 청지기적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결과가 가져온 산물이다.
본 논문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자연에 대한 생태신학적 고찰을 통해 타락한 죄성에 근거한 인간중심적 세계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인간중심적인 세계관”에서“하나님 중심적인 세계관”으로의 전환, 그리고 궁극적 목표인 “삼위일체적 생태신학”으로 가는 대안을 제시함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에게 맡겨주신 자연에 대한 청지기적 사명을 회복하고자 하는 학문적 연구를 제시하였다.
I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mankind has made tremendous developments in civilization and marvelous science that we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However,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and science inevitably brought environmental pollution and damage to the ecosystem. Mankind today has nuclear weapons that can destroy the earth at once, and the problem of ecosystem is now a global problem, not a country or region. In this irrational reality, We are faced with a fundamental question, “what is the value of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science and technology to us?” Based on these fundamental questions, this study attempted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God’s Creation Order and Nature” from an ecotheological point of view.
Humans have Imago Dei, distinct from other creatures, even though they are part of the creature that God created with nature. However, even though God’s permission for man, “Imago Dei,” presupposes man’s special responsibility and commitment to creation, humans have recognized nature as the object of destruction and of conquest. The reason is first that nature has fallen as a result of human sinfulness. All the ecotheological claims that the author make in this study are developed with these presuppositions. Originally God’s creation was a creation order based on love and peace. But God’s creation order is broken by the sinful nature of man and results in man being expelled from the Garden of Eden. In particular, modern and contemporary human-centered worldviews that contain the fallen sinfulness of man more than ever strengthened the “dichotomous” theology that divides man and nature created in God’s order of creation, and man did not justify man’s dominion over nature and care for nature. As a result, the first cause of the destruction of mankind today is no longer nuclear weapons, but the destruction of the earth that will result from the destruction of ecosystems. This is a product of the result of not being able to afford the stewardship of nature that God has given to man.
Through the ecotheological examination of God’s creation order and nature, this study discovered the problems of a human-centered worldview based on fallen sinfulness, and presented a scholarly study to restore the stewardship of nature God has entrusted to man through the transition from a “human-centered worldview” to a “God-centered worldview” and to the ultimate goal of “trinitarian ecological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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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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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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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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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자연에 대한 생태신학적 고찰

저자 : 김경철 ( Gyeong Chul Kim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간행물 : 조직신학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41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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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와 현대의 역사에서 인류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엄청난 문명의 발달과 놀라운 과학의 발전을 이루어 냈다. 그러나 이러한 문명과 과학의 발달은 필연코 환경오염과 생태계의 훼손을 가져왔다. 오늘날 인류는 지구를 단숨에 파멸시킬 수 있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생태계의 문제는 이제 어느 국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불합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인류가 이루어 낸 “문명과 과학과 기술의 발달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직면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자연』의 관계를 생태 중심적인 입장에서 생태신학적으로 연구하려고 하였다.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피조물과는 구별되는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형상'은 창조세계에 대한 인간의 특별한 책임과 헌신을 전제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연을 파괴의 대상, 정복의 대상으로 인식해왔다. 그 이유는 먼저 자연이 인간의 죄성의 결과 타락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논문에서 주장하는 모든 생태신학적 주장은 이를 대전제로 해서 전개되는 것이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는 사랑과 평화에 근거한 창조질서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인간의 죄성으로 깨어지고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그 어느 시대보다 더 인간의 타락한 죄성의 모습을 담고 있는 근대와 현대의 인간중심적인 세계관은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 창조된 인간과 자연을 둘로 나누는 '이분법적' 신학관을 공고히 했고, 인간의 자연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하고 자연을 돌보지 못했다. 그 결과 오늘날 인류 멸망의 첫 번째 원인은 더 이상 핵무기가 아니라 생태계의 파괴가 가져올 지구의 멸망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연에 대한 청지기적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결과가 가져온 산물이다.
본 논문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자연에 대한 생태신학적 고찰을 통해 타락한 죄성에 근거한 인간중심적 세계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인간중심적인 세계관”에서“하나님 중심적인 세계관”으로의 전환, 그리고 궁극적 목표인 “삼위일체적 생태신학”으로 가는 대안을 제시함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에게 맡겨주신 자연에 대한 청지기적 사명을 회복하고자 하는 학문적 연구를 제시하였다.

2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주체사상의 “생명” 개념

저자 : 강웅산 ( Woong San Ka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간행물 : 조직신학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2-71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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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2천5백만의 북한 주민을 강제로 신도화하고 있는 종교로 보는 관점에서 시작되었다. 북한 주민이 처해있는 상황은 정치적-이념적 차원을 넘어 우상숭배를 강요당하고 있는 영적-종교적 상황이라는 심각성을 의식하며 통일과 북한선교의 관점에서 주체사상에 나타나는 사회정치적 생명 개념이 어떻게 종교적 기능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먼저 본 연구는 주체사상의 태동과 발전 과정을 소개하였으며, 주체사상이 어떤 면에서 기독교와 유사성을 보이는지 추적하였다. 유사성을 통해서 본 연구는, 북한주민과 탈북민들을 생각할 때, 개혁주의 관점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대처가 시급함을 느끼며 특별히 사회정치적 생명 개념에 논의를 집중하였다. 논의는 변증학적 관점과 인간론적 관점에서 이루어졌으며 신체은유를 통한 주체사상의 생명 개념은 결국 종교적 설득을 전체주의로 무장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유일독재체제의 통치이념에 지나지 않는다는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의 사회정치적 생명은 사람을 추상적으로 변형시켰으며 종국에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로 만들었다. 이는 사람의 능력을 너무 낙관적이며 이상적인 존재가 되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전적 타락의 현실과 충돌하는 문제를 낳았다. 개인의 생명권보다는 프롤레타리아 속에서 영생하는 사회정치적 생명은 분명히 종교적 개념을 이룬다는 점에서 개혁주의 관점에서의 대처가 필요하다.

3비폭력적 십자가 이해에 대한 개혁신학의 비판 - 데니 위버와 월터 윙크를 중심으로 -

저자 : 길상엽 ( Sang Yup Gil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간행물 : 조직신학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2-105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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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위버와 월터 윙크는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이해를 받아들였다. 지라르에 의하면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희생제사를 비롯한 모든 희생제의는 희생양 메커니즘을 재연, 반복하는 대체된 폭력, 거룩한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신약성서가 보여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희생양 메커니즘에 사로잡히지 않았다. 오히려 희생양 메커니즘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더 이상 희생제사로 이해될 수 없고, 희생양 메커니즘의 정체를 드러내는 승리의 십자가로 이해되어져야 한다.
위버와 윙크는 이러한 지라르의 이론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하나님께 드려지는 희생제의적 사건이 아니라 숨겨졌던 폭력의 정체를 드러내는 승리의 사건으로 이해한다. 위버와 윙크의 주장에 따르면 하나님은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분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용서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비폭력의 길을 가야 한다.
그러나 지라르의 이론은 오직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서만 얻은 결과이므로 그의 이론을 그대로 신학적으로 수용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인간의 폭력에 관한 언어를 신적인 활동에 직접적으로 전환시켜서는 안된다. 사람은 감각과 지성의 범위를 초월한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담론은 결코 일의적이거나 직접적일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이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분이시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 죄인과 화목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속죄에 대한 형벌대속론적 이해는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진노하시며,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죄인들을 그 자신에게 화해시킬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해 주는 유일한 견해이다. 비폭력적 십자가 이해는 이 주제를 적절하게 다루지 못한다.

4그리스도와 교회, 문화의 관계에 대한 티모시 켈러의 관점 분석: 리처드 니버, 도날드 카슨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이윤석 ( Yoon Seok Le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간행물 : 조직신학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6-138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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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교회와 문화의 관계에 대한 팀 켈러의 모형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그 시작점은 리처드 니버의 『그리스도와 문화』였다. 니버는 다섯 가지 유형을 제시하는 유형론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하지만 니버의 모형은 구분유형 접근법을 시도했으나 각 유형들이 상호배타적이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카슨은 니버와는 달리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신학적 균형을 취하고자 하였으며, 종합모형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켈러는 카슨을 따라 개혁신학의 입장에 기초하여 교회와 문화의 관계 모형을 발전시켰다. 특히 켈러는 니버가 시도했던 구분유형 접근법의 취지를 잘 이해하여 각 유형들이 상호배타적인 구분유형 모형을 고안하는 데 성공하였고, 또한 카슨이 추구하고자 했던 종합모형의 제시에도 성공하였다.

5부모 공경과 유대인의 공동체 의식 : 성경적 부모 돌봄 개념과 유교적 효(孝) 개념에 대한 비교 연구

저자 : 권문상 ( Moon Sang Kw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간행물 : 조직신학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0-175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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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유교의 효(孝)와 성경의 부모 공경 명령을 같은 개념으로 보려는 경향에 대해 비판적 분석을 제시한다. 물론 유교의 효 개념과 성경에서 말하는 부모 공경은 상호간에 유사점이 있다. 하지만 이 둘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유교의 효 개념은 부모와 자식 사이의 인본주의적 수직 윤리이며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을 지탱하는 인간관계의 기초적 원리 역할을 한다. 반면에, 성경의 부모 공경은 신본주의적인 체제로서 하나님 공경의 모형적 특성을 지니고 있고 부모와 자식 사이의 수평적 관계에 기초한 상호 인격 존중과 이를 통한 대화와 소통과 토론을 낳는 상호의존적 실천의 삶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리고 그것의 실체는 유대인 공동체 의식에서 발견된다. 우리는 이 글에서 하나님이 주신 제5계명, 부모 공경 명령을 유대인이 이해한 방식으로 한국 교회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효 개념을 극복하는 성경적인 올바른 부모 공경 문화를 제안한다. 부모 공경이 단순히 한 가족의 의무를 넘어, 교회 공동체의 사랑의 실천 현장이 되도록 하여, 교회의 모든 연로한 어른들의 실제적 필요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교회 밖의 '이웃 부모들' 역시 우리의 자선과 구제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선교의 대상으로 삼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유교의 효는 실질적으로 '자기 부모' 돌보는 일을 넘어서지 못하지만, 기독교의 부모 공경 신앙은 '남의 부모'까지도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6과정신학의 신론과 열린신학의 신론 연구

저자 : 박태수 ( Tae Soo Par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간행물 : 조직신학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6-210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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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과정신학과 열린신학의 신론 비교연구를 통해 두 신학 제시한 신 이해와 그리고 신적 속성, 피조물과의 관계성, 불변성, 전지성, 전능성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해를 고찰하였다. 그리고 두 신학의 유사성과 상이성을 알아보았다. 과정신학은 유기적 원자론의 과학적 결과에 근거하여 하나님이 양극성, 즉 변치 않고 영원한 원인적 극과 임시적이고 변하는 결과적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해한다. 세상과의 관계성에 있어서 하나님은 변하는 세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고 보며, 세상이 변화하면 하나님도 변화한다. 과정신학은 전통적 신론이 강조한 불변성과 전지성, 전능성, 사랑을 수정하고 재정의한다. 열린신학은 전통적 신론과 달리 하나님은 그 존재가 영원한 존재이지만 변화하는 분으로 이해한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이루어지는 미래에 대해서는 무오류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세상에 대하여 완전한 주권을 행사하지 않으신다. 세상과의 관계성에 있어 하나님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만 하나님은 정적인 분이 아니라 역동적이기 때문에 인간의 자유의지의 결정에 대하여 반응하여 변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사랑이란 다른 이에 대한 반응이며 따라서 하나님이 피조물의 결정에 영향을 받는 다고 보았다. 과정신학과 열린신학은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해 미래가 결정되기 까지는 하나님도 미래를 알 수 없으며,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실패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관계성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여 전통적인 신학의 패러다임을 수정하였다. 과정신학과 열린신학의 다른 점은, 과정신학은 철학에서부터 신학의 기초를 과정철학에서 시작하였으며, 과정신학은 복음주의 신학에서 출발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 불변성, 관계성에서 일부 차이점이 있다. 과정신학은 세상이 없이는 하나님도 없으나 열린신학은 하나님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결론적으로 두 신학은 전통적인 신론을 수정하고 재해석하였으며,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위대하심과 선함을 축소시키는 오류를 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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