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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연극예술치료연구> 감정인식을 위한 성인발달장애 연극치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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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인식을 위한 성인발달장애 연극치료 연구

A Study on the Drama Therapy of Adult Developmental Disabilities for Emotional Recognition

김미희 ( Kim Mi Hee )
  •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 : 연극예술치료연구 1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59-106(48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감정인식 연극치료 사례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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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발달장애의 감정인식을 위한 연극치료 프로그램 연구로 어떻게 이야기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가 발달장애 특수대학인 호산나 대학에서 일 년 간 진행한 연극치료수업을 바탕으로 2명의 참여자가 어떻게 감정인식의 변화를 경험하였는지 살펴보았다. 작업은 3개의 이야기 - 투명아이, 업, 오즈의 마법사-를 소재로 투사와 역할 중심의 즉흥극으로 이루어졌다. 진단평가로는 연구자가 직접 개발한 3가지 진단평가도구 - 감정인식변화도, 외적 변화도, EPR을 활용한 진단평가도구 - 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분리해서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주체적으로 감정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이야기 속 역할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즉, 다양한 역할을 경험함으로써 감정을 구별할 수 있었고,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분리해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슬픔과 두려움의 감정 순화 경험이 참여자의 감정인식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의 미해결문제, 억압, 소망 등을 안전하게 직면할 수 있었다. 이는 자연스럽게 참여자의 욕구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셋째, 이야기 활용 연극치료를 통해 자신의 주 감정, 주 욕구 등을 찾아냄으로써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합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구축하도록 도울 수 있었다. 넷째, 이 작업 결과 참여자의 자발성이 강화되었고, 음성 틱의 감소 등과 같은 문제 행동 패턴의 교정이 이루어졌다.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it is effective to use the story as a study of drama therapy programs for the emotional recognition of adult developmental disabilities. To this end, the researchers looked at how two participants experienced changes in emotional recognition based on a year-long drama therapy class at Hosanna University, a special university for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work consisted of a projection and role-oriented improvisation featuring three stories - Invisible children, Up and The Wizard of Oz. Three diagnostic assessment tools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were used as diagnostic assessment tools - the chart of the emotional recognition variation, the chart of the external change, and diagnostic evaluation tools using EPR. Studies have shown that participants can feel their emotions separately and initiatively.
First, they could experience various emotions through the roles in the story. In other words, by experiencing various roles, they could distinguish their emotions, and feel them separately. In particular, the experience of purifying emotions of sadness and fear was effective in the emotional recognition of participants.
Second, through the story, they were able to face unresolved issues, oppression, and wishes safely. This naturally led to the discovery of their needs.
Third, by finding their main emotions, main desires, etc. through story-using drama therapy, the participants could help create their own story that integrates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nd build up the power to live in the future.
Fourth, as a result of this work, the spontaneity of participants was strengthened, and correction of problem behavior patterns such as reduction of voice tics was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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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극과 연극치료의 협업 가능성 탐색

저자 : 이선형 ( Lee Sun Hyung )

발행기관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간행물 : 연극예술치료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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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치료의 주요 매체는 연극이므로 연극을 잘 이해한다면 연극치료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연극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연극을 전공할 필요는 없으나 연극과 자주 접하고 연극의 이론과 실제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연극과 연극치료는 태생과 성격 상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두 영역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재 국내에서의 연극치료 현황을 살펴보고, 연극학계에서 연극치료의 관심 정도를 살펴본 다음, 연극인 15명과 연극치료사 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상호 협업의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연극인들은 연극치료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였고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연극치료사 역시 연극계와 깊이 있는 관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이들은 다 같이 연극과 연극치료의 상호 협업이 상생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현재 이들 영역은 학제간의 교류,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이 활발하게 연구되지 못한 상태이며 실제적인 협업 또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설문의 결과가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현재 연극인들은 머리로는 연극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몸으로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연극과 연극치료가 협업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한국연극의 정책, 방향, 성격, 질적 수준을 결정짓는 연극인들의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글은 연극인과 연극치료 관련 전문가들의 인식 점검을 통해 연극과 연극치료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차후에 더욱 진전된 과정과 시스템을 통할 때 연극계와 연극치료계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2샤머니즘 의례의 구조가 가지는 치유적 속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유정 ( Lee Yu Jung )

발행기관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간행물 : 연극예술치료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5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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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샤머니즘 의례의 구조는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구성되어 어떻게 치유적 속성을 발휘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샤머니즘에서 이해 할 수 없는 강한 에너지와 접신이라는 비일상적인 힘을 먼저 떠올린다는 것은 샤머니즘이 존재한 오랜 시간과 그 의례가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위안과 치유의 힘을 간과하는 것이다. 샤머니즘의 의례는 연극과 유사한 공연의 성격으로 사람들이 일상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기억의 재현, 불안한 요소들의 형상화와 만남, 실제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현해내는 것 등의 새로운 세계를 여러 단계를 통하여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참여자들 혹은 관객은 이러한 구조 안에서 현실과 다른 세계를 명확하게 경험하고 다시 일상세계로 돌아오는 단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것은 통과의례를 통하여 자신의 일상세계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여 일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경험하며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오는 단계를 통하여 자신의 변화와 성숙을 인식하게 된다는 의례 구조가 가진 가장 중요한 치유적 효과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잘 짜여진 의례 구조는 일상의 세계인 코스모스 세계에서 그것과는 전혀 다른 카오스 세계로의 진입을 경험하게 해주며 이러한 두 세계를 오가며 참여자들은 새로운 소통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의례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치유의 속성을 활용하여야 하는 연극공연과 연극치료의 현장에서 공연 혹은 치료의 세션을 구성하고 구조화 시키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명확한 단계와 구조를 이해하고 그것을 치유적 속성으로 공연과 치료의 현장에서 재구성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좀 더 명확한 치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해주며 단계별로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를 재확인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샤머니즘의 연행에서 보여지는 상징을 포함한 보이지 않는 세계의 구성과 그 경험은 실제 현대 연극치료와 치유 공연에 있어서는 치유의 근원이라고 얘기할 수 있으며, 의례 구조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그 치유의 경험을 강화시키는 장치를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안전한 구조를 이해하고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은 공연이나 연극치료의 참여자들이 일상적이지 않은 치유의 거대한 힘을 만나고 다시 일상의 자신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는 안전한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3감정인식을 위한 성인발달장애 연극치료 연구

저자 : 김미희 ( Kim Mi Hee )

발행기관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간행물 : 연극예술치료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106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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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발달장애의 감정인식을 위한 연극치료 프로그램 연구로 어떻게 이야기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가 발달장애 특수대학인 호산나 대학에서 일 년 간 진행한 연극치료수업을 바탕으로 2명의 참여자가 어떻게 감정인식의 변화를 경험하였는지 살펴보았다. 작업은 3개의 이야기 - 투명아이, 업, 오즈의 마법사-를 소재로 투사와 역할 중심의 즉흥극으로 이루어졌다. 진단평가로는 연구자가 직접 개발한 3가지 진단평가도구 - 감정인식변화도, 외적 변화도, EPR을 활용한 진단평가도구 - 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분리해서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주체적으로 감정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이야기 속 역할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즉, 다양한 역할을 경험함으로써 감정을 구별할 수 있었고,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분리해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슬픔과 두려움의 감정 순화 경험이 참여자의 감정인식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의 미해결문제, 억압, 소망 등을 안전하게 직면할 수 있었다. 이는 자연스럽게 참여자의 욕구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셋째, 이야기 활용 연극치료를 통해 자신의 주 감정, 주 욕구 등을 찾아냄으로써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합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구축하도록 도울 수 있었다. 넷째, 이 작업 결과 참여자의 자발성이 강화되었고, 음성 틱의 감소 등과 같은 문제 행동 패턴의 교정이 이루어졌다.

4집단 언어치료에서 연극적 기법의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배희숙 ( Bae Hee Sook )

발행기관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간행물 : 연극예술치료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2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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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연극 기법을 활용한 집단 언어치료 연구를 기반으로 집단 언어치료에서 연극적 기법의 효과를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연극적 기법을 활용한 집단 언어중재 연구 중에서 본 연구자가 직접 참여한 다섯 편의 연구에 대해 대상자, 중재 목표, 프로그램, 중재 효과를 두 집단(아동, 노인)을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변인에 대한 중재 전후의 변화를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방법으로 평가한 경우는 동일한 분석 변인을 찾아 다변량 분산분석으로 연구결과를 비교하였고, 주관적 평가로 중재 전후의 변화를 비교한 경우는 기술 내용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집단 언어치료에서 집단에 따른 중재 전후의 변화에 대한 주효과는 T-unit에서만 나타났다. 이는 연극활동(<심청전>, <토끼와 거북이>)이 T-unit, 즉 발화 수에 각각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노인 집단에서는 아동집단에서의 중재전후 변화만큼 그 격차가 크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주관적 평가를 통한 분석에서는 아동과 노인 집단 모두에서 언어적 변화 이전에 제스처를 통한 의사소통 시도의 빈도가 증가하였고 내러티브 능력은 어휘나 문장 수준에서의 향상보다 속도가 더뎠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집단 언어치료에서 몸짓과 표정 같은 요소가 중재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연극치료와 언어치료의 융복합적 시도와 도전을 촉진하고 증거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5『동의보감』의 양생으로 본 '몸'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지종 ( Kim Ji Jong )

발행기관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간행물 : 연극예술치료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8-189 (6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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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치료 작업에서 몸에 대한 관점은 치료 작업의 전반적인 방향과 연관되므로 몸을 다른 관점으로 본다는 것은 치료 작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몸의 개념을 살펴보고 『동의보감』의 양생(養生)을 우주관, 인간관, 신체관으로 분석했다. 그 과정에서, 연극치료에서 자주 사용되는 체현, 투사, 역할을 우주관, 인간관, 신체관의 순환적 구조 속에 배치함으로써 연극치료의 몸 개념의 해석적 지평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몸의 관점에서 행동의 몸(체현), 관계 속의 몸(투사), 역할로서의 몸(역할)을 하나로 모아 설명하면 연극치료의 몸과 연결된다. 이를 양생(養生)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면 행동의 몸은 생명(生命)으로, 관계의 몸은 사단(四端)의 인(仁)으로, 역할로서의 몸은 주재(主宰)와 서로 대응되는 것으로 그 개념을 확장할 수 있다. 즉 생명으로 살아가고, 사단(四端)의 인(仁)으로 관계하며, 스스로를 주재(主宰)하며 살아간다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고 순환한다.
동양에서 양생(養生)의 몸은 일관되게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전체성으로 몸을 말한다. 양생(養生)의 '전체성을 지닌 몸'이라는 관점을 치료에 접목할 때, 연극치료에 관한 연구 방향과 임상작업에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6사이코드라마 기법을 통한 자기인식 사례 분석

저자 : 박미리 ( Park Mi Ri )

발행기관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간행물 : 연극예술치료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0-236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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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이코드라마 기법을 활용한 작업이 주인공으로 하여금 어떻게 자신을 인식하도록 돕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2019년 1학기 Y대학원 연극치료학과에서 진행한 수업을 사례로 분석하였다. 18명의 대학원생 가운데 유사한 꿈을 계속 꾸는 참여자, 데이트폭력 피해자, 여자 친구와 갈등을 겪는 참여자, 별 문제 없는 비자발적인 참여자, 자기노출이 두려운 참여자 등 총 5명의 주인공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에서는 사이코드라마 기법 가운데 잉여현실과 분신 그리고 역할교대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대상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을 적용하였으며, 이를 분석하기 위한 구조 체계로 Strauss와 Corbin(1998)의 근거 이론 방법을 차용한 방식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유사한 꿈을 계속 꾸는 참여자는 잉여현실을 통해 과거 장면을 재현함으로써 카타르시스를 경험하였고, 이때 미끄럼틀 구조물이 촉발 기능으로 작용하였다. 데이트폭력 피해자인 주인공은 거울기법으로 자신의 모습과 만날 수 있었다. 여자 친구와 갈등을 겪는 참여자는 마술가게를 웜 업으로 경험하여 긴장을 풀고, 빈 의자 기법을 통해 역할 교대함으로써 여자 친구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다. 비자발적인 참여자는 미래투사기법으로 자신의 대인관계 문제를 인식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자기노출이 두려운 참여자는 등 뒤 기법과 체화를 거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자기인식과 성찰은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좋은 치료사가 되는 데 필수적인 조건이 된다. 결국 치료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하여 치료 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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