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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성과학회> 감성과학> 자율주행차와 윤리적 의사결정: 누가 사는 것이 더 합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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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와 윤리적 의사결정: 누가 사는 것이 더 합당한가?

Who Should Live? Autonomous Vehicles and Moral Decision-Making

신홍임 ( Hong Im Shin )
  • : 한국감성과학회
  • : 감성과학 22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15-30(16pages)

DOI

10.14695/KJSOS.2019.22.4.15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및 절차
4. 연구 결과 및 논의
5. 결론
REFERENCES
부록 1. 자율주행자동차 수용도 검사
부록 2. 상황설명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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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반면, 기계에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허용해야 할 것인지의 문제를 제기한다. 특히 돌발상황의 발생시에 운전자와 보행자 중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은 모두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도덕적 원칙을 기반으로 일관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본 연구(N = 103)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의사결정을 프로그래밍한다고 가정했을 때, 의사결정과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개인적/상황적 변인을 검증하였다. 이에 따라 개인적 변인으로서 참가자의 자율주행차의 자동화 기술에 대한 수용도를 측정한 후, 상황적 변인으로 문장완성과제를 통해 참가자에게 성취 또는 배려의 가치를 활성화시켰다. 이후 자율주행차의 사고상황에서 공리주의 의사결정의 비율 및 자율주행차 구매의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설문지를 통해 비교하였다. 그 결과 연구참가자에게 성취의 가치를 활성화시켰을 때, 자신이 차 안의 운전자로 가정된 상황에서 다수의 보행자를 배려하는 공리주의 의사결정의 비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연구참가자가 자율자동차 기술을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공리주의 원칙으로 설계된 자율주행차의 구매의향이 전반적으로 높았지만, 성취-운전자 조건에서 참가자의 구매의향이 다른 조건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자율주행차의 사고상황에서 의사결정의 과정이 개인적 변인뿐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 활성화된 가치 및 관점의 차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논의에서는 연구결과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방향에 관해 논의하였다.
The reduction of traffic accidents is a primary potential benefit of autonomous vehicles (AVs). However, the prevalence of AVs also arouses a key question: to what extent should a human wrest control back from AVs? Specifically, in an unavoidable situation of emergency, should an AV be able to decide between the safety of its own passengers and endangered pedestrians? Should AV programming include well-accepted decision rules about actionsto take in hypothetical situations? The current study (N = 103) examined individual/situational variables that could perform critical decision-making roles in AV related traffic accidents. The individual variable of attitudes toward AVs was assessed using the Self-driving Car Acceptance Scale. To investigate situational influences on decisional processes, the study’s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one of two groups: the achievement value was activated in one group and the benevolence value was triggered in the other through the use of a sentence completion task. Thereafter, participants were required to indicate who should be protected from injury: the passengers of the concerned AV, or endangered pedestrians. Participants were also asked to record the extent to which they intended to buy an AV programmed to decide in favor of the greater good according to Utilitarian principles. The results suggested that participants in the “achievement value: driver perspective” groupexpressed the lowest willingness to sacrifice themselves to save several pedestrians in an unavoidable traffic accident. This group of participants was also the most reluctant to buy an AV programmed with utilitarian rules, even though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members’ acceptance of AVs and their expressed intention to purchase one.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role of the decisional processes involved in the “achievement value” pertaining to AVs. The paper finally records the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and suggests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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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공학분야  > 기타(공학)
  • : KCI등재
  • :
  • : 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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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83-6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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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199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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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깊이감과 머물고 싶은 공간의 관계: 시선추적기를 이용한 카페를 중심으로 한 연구

저자 : 조지영 ( Ji Young Cho ) , 곽은주 ( Eun-ju Kwak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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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대표적인 제3의 공간인 카페는 학업과 휴게 등에 중요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카페를 방문 규모에 따른 공간적인 요구사항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좁은 카페의 경우, 더 넓고 높고 깊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 방법을 파악하는 것은 이용자나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공간의 깊이감과 머물고 싶은 의사의 관계를 시선추적기와 공간 이미지를 이용하여 연구한 것이다. 56명의 실내디자인 학생들은 15개의 렌더링으로 개발된 이미지를 함께 비교하여 보며, 어떤 공간이 가장 깊어 보이는지에 대해 응답하였다. 또한 주어진 공간을 카페로 가정하여 1인 방문 시, 그리고 단체로 방문 시 각각 어느 공간에 머물고 싶은지 응답하였다.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의 시선은 시선추적기를 통해 측정되었다. 연구의 결과, 동일한 규모의 공간일지라도 실내 및 가구요소에 따라 깊이감이 다르게 느껴짐을 보여준다. 어두운 벽에 작은 장식과 분리된 가구가 있는 공간이 밝은 톤의 벽에 큰 장식이 있거나 아예 장식이 없는 경우, 그리고 하나로 연결된 가구가 있는 공간보다 더 깊어 보인다고 인식되었다. 공간의 깊이감은 1인 방문자에게 중요한 요소이나, 여럿이 방문한 경우에는 큰 고려 요소는 아니었다. 연구의 결과는 공간의 깊이감이 카페 방문객의 규모와 관련해 머물고 싶은 의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히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2자율주행차와 윤리적 의사결정: 누가 사는 것이 더 합당한가?

저자 : 신홍임 ( Hong Im Shi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3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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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반면, 기계에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허용해야 할 것인지의 문제를 제기한다. 특히 돌발상황의 발생시에 운전자와 보행자 중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은 모두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도덕적 원칙을 기반으로 일관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본 연구(N = 103)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의사결정을 프로그래밍한다고 가정했을 때, 의사결정과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개인적/상황적 변인을 검증하였다. 이에 따라 개인적 변인으로서 참가자의 자율주행차의 자동화 기술에 대한 수용도를 측정한 후, 상황적 변인으로 문장완성과제를 통해 참가자에게 성취 또는 배려의 가치를 활성화시켰다. 이후 자율주행차의 사고상황에서 공리주의 의사결정의 비율 및 자율주행차 구매의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설문지를 통해 비교하였다. 그 결과 연구참가자에게 성취의 가치를 활성화시켰을 때, 자신이 차 안의 운전자로 가정된 상황에서 다수의 보행자를 배려하는 공리주의 의사결정의 비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연구참가자가 자율자동차 기술을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공리주의 원칙으로 설계된 자율주행차의 구매의향이 전반적으로 높았지만, 성취-운전자 조건에서 참가자의 구매의향이 다른 조건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자율주행차의 사고상황에서 의사결정의 과정이 개인적 변인뿐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 활성화된 가치 및 관점의 차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논의에서는 연구결과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방향에 관해 논의하였다.

3노화에 따른 작업기억능력의 저하에 영향을 받는 영상 속 자막인식위치 연구

저자 : 김상엽 ( Sang-yub Kim ) , 정재범 ( Jae-bum Jung ) , 박장호 ( Jang-ho Park ) , 남기춘 ( Ki-chun Na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4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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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화에 따른 작업기억능력의 저하에 영향을 받는 자막인식위치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는 주니어 집단(평균 나이: 26세, 표준편차: 3.06, N=27)과 시니어 집단(평균 나이: 61.69세, 표준편차: 4.18, N=26)이 참여했으며, 실험 과제로는 실험 참가자들의 작업기억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N-back 과제와 자막인식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동영상자막확인 과제가 사용되었다. N-back 과제 수행 결과, 시니어 집단이 주니어 집단보다 과제에 대한 반응속도가 느리고 정답률이 낮게 나타나, 시니어 집단은 주니어 집단에 비해 작업기억능력의 저하가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했다. 또한, 동영상자막확인 과제 수행 결과, 노화에 따른 작업기억능력의 저하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자막위치는 화면의 '좌측-아래'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자막위치는 화면의 '좌측-가운데'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화면 위치에서는 노화에 따른 작업기억능력의 저하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 결과를 통해서 연령의 증가에 따른 작업기억능력의 저하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 영향을 받는 영상 속 자막인식위치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으며, 이는 영상에 자막을 제시해야할 경우 시청자의 연령을 고려하여 자막위치를 선정하면 효율적으로 시청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4감정노동자들의 부정적 정서가 정서소진에 미치는 영향: 정서조절의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상황 요인 검증

저자 : 한규은 ( Kyueun Han ) , 김민영 ( Min 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5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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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조절은 정서와 관련된 개인차 요인이 개인의 정서 생활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기존 매개모델에 상황 요인을 추가하여 상황에 따라 정서조절의 매개효과가 변화하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직종에서 고객응대를 주 업무로 하고 있는 180명의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감정노동자의 일상적 부정정서, 인지적 재평가, 정서적 소진, 본인이 경험하는 고객 불만의 강도 등을 측정하였다. 조절된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조건적 간접효과를 분석한 결과, 고객 불만의 강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부정정서가 인지적 재평가를 매개로 하여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정적으로 유의하였으나 고객 불만의 강도가 낮은 상황에서는 해당 간접효과가 부적으로 유의하였다. 이는 높은 강도의 부정정서 유발 상황에서는 인지적 재평가의 매개효과를 통해 감정노동자의 정서적 소진이 감소될 수 있지만, 낮은 강도의 부정적서 유발 상황에서는 인지적 재평가의 매개효과를 통해 정서적 소진이 증가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정서조절 연구에 있어 개인차적인 측면과 상황적 측면이 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감정노동자 직군의 정서적 특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5분노를 경험하는 동안에 나타난 알코올 사용 장애자의 자율신경계 반응 특성

저자 : 박미숙 ( Mi-sook Park ) , 노지혜 ( Jihye Noh ) , 손진훈 ( Jin-hun Soh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6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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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알코올 사용 장애자들이 재발하기 전에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정서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알코올 사용 장애자의 분노 경험에 따른 자율신경계 반응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는 알코올 사용 장애로 진단받고 치료 중인 남성 환자 12명과 이들과 연령 및 학력수준이 유사한 일반인 남성 14명이 참여하였다. 분노를 유발하기 위하여 시청각 동영상을 제시하고, 이때 나타난 심리 및 자율신경계 반응(피부전기 활동)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이 경험한 정서의 강도에서는 알코올 집단과 일반인 집단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알코올 집단은 안정 상태에 비해 분노 상태에서 비중독자에 비해 피부전도 수준, 피부전도 반응 그리고 피부전도반응 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이 결과는 알코올 중독자들이 분노를 처리하는 동안에 생리 반응에서 이상이 나타남을 시사하였다. 알코올 사용 장애자들의 분노 경험 동안에 나타난 생리 반응 이상을 완화할 수 있는 개입방법을 개발한다면 알코올 사용 장애자들의 정서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그들의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6Individual Differences in Regional Gray Matter Volumes According to the Cognitive Style of Young Adults

저자 : Minyoung Hur , Chobok Kim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7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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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ant research has proposed that the Object-Spatial-Verbal cognitive style can elucidate individual differences in the preference for modality-specific information. However, no studies have yet ascertained whether this type of information processing evinces structural correlations in the brain. Therefore, the current study used voxel-based morphometry (VBM) analyses to investigate individual differences in gray matter volumes based on the Object-Spatial-Verbal cognitive style. For this purpose, ninety healthy young adults were recrui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They were administered the Korean version of the Object-Spatial-Verbal cognitive style questionnaire, and their anatomical brain images were scanned. The VBM results demonstrated that the participants' verbal score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regional gray matter volumes (rGMVs) in the right superior temporal sulcus/superior temporal gyrus, the bilateral parahippocampal gyrus/fusiform gyrus, and the left inferior temporal gyrus. In addition, the rGMVs in these region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relative spatial preference scores obtained by individual participants. The findings of the investigation provide anatomical evidence that the verbal cognitive style could be decidedly relevant to higher-level language processing, but not to basic language processing.

7여성 메스암페타민 중독자의 약물 단서에 대한 주의편향

저자 : 김나연 ( Na-yeon Kim ) , 음영지 ( Young-ji Eum ) , 김교헌 ( Kyo-heon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8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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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들은 물질이나 행동과 같은 중독-관련 단서에 주의를 더 기울인다. 그리고 이러한 단서들에 증가된 주의는 갈망과 관련이 있다. 국내 마약류 사범 중 가장 많이 남용되고 있는 마약류는 메스암페타민이며, 재범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3년 동안 전체 마약류 사범 중 여성의 비율은 21.1%이나, 여성 마약류 사범에 대한 연구의 부족으로 관련 정책과 심리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 메스암페타민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약물 단서에 대한 주의편향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교정기관에 수용중인 여성 메스암페타민 중독자(중독 집단) 22명과 약물과 관련한 문제가 없는 정상인(통제 집단) 22명을 대상으로 탐침탐사 과제를 수행하였다. 이 과제를 통해 약물 단서와 중성 단서 위치에 따른 정반응률 및 정반응시간을 산출하였다. 그 결과, 통제 집단은 정반응률과 정반응시간 모두에서 약물 단서와 중성 단서 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중독 집단은 중성단서에 비해 약물 단서에서 더 낮은 반응률과 더 느린 반응시간을 보였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마약류로부터 단절된여성 메스암페타민 중독자들의 약물 단서에 대한 주의편향 특성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8상대적 외적 가치 지향과 삶의 만족 간 자기회귀교차지연 효과 검증

저자 : 구재선 ( Jaisun Koo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9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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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외적 가치 지향은 내재적 가치(e.g. 사회적 관계, 자기수용 등)에 비해서 외재적 가치(e.g. 부유함, 사회적 인정 등)를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성이다. 본 연구는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적용하여 상대적 외적 가치 지향과 삶의 만족도의 인과적 관계를 확인하고, 이러한 관계에 성별 차이가 있는지 검토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중1패널의 3차, 5차, 7차 년도 조사 자료(N = 2,259; 남자 1,140명, 여자 1,119명)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전 시점의 상대적 외적 가치 지향과 삶의 만족도는 이후 시점의 상대적 외적 가치 지향과 삶의 만족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었다. 둘째, 이전 시점의 상대적 외적 가치 지향은 다음 시점의 삶의 만족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이전 시점의 삶의 만족은 이후 시점의 상대적 외적 가치 지향을 설명하지 못했다. 끝으로 이러한 관계는 남녀 집단 간에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삶에 대한 불만족이 내재적 가치보다 외재적 가치를 지향하게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외적 가치 지향이 높을 때 삶의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9직물센서의 종류와 측정 위치가 호흡 신호 검출 성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조현승 ( Hyun-seung Cho ) , 양진희 ( Jin-hee Yang ) , 이강휘 ( Kang-hwi Lee ) , 김상민 ( Sang-min Kim ) , 이혁재 ( Hyeok-jae Lee ) , 이정환 ( Jeong-hwan Lee ) , 곽휘권 ( Hwi-kuen Kwak ) , 고윤수 ( Yun-su Ko ) , 채제욱 ( Je-wook Chae ) , 오수현 ( Su-hyeon Oh ) , 이주현 ( Joo-h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7-10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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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직물형 스트레인게이지 센서의 종류와 측정 위치가 호흡 신호 검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호흡 신호 측정을 위하여 두 가지 종류의 센서를 구현하고 이를 밴드에 부착하여 호흡신호를 검출하였다. 20대의 건강한 남성 8명을 대상으로 호흡 측정 밴드 2종을 순차적으로 피험자에게 착용하도록 하였다. 피험자가 편안하게 서 있는 상태에서 분당 15회의 호흡을 동기화시켰다. 30초 동안의 호흡 신호를 측정하고 10초간 휴식을 취하도록 한 후 다시 30초 동안의 호흡 신호를 반복 측정하였다. 측정 위치는 흉부와 복부에서 각각 측정하였다. 또한 동작 상태에서의 호흡 측정 성능을 검증하기 위하여 피험자를 80SPM의 속도로 제자리에서 걷게 하고 이 때의 호흡 신호를 동일한 실험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한편 참조 신호를 획득하기 위해 'BIOPAC Systems, Inc.'의 SS5LB를 착용하게 한 후 동시에 측정하였다. 센서의 종류, 측정 위치, 동작 상태의 총 8개 조합의 집단 간 측정 성능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SPSS 24.0을 사용하여 Kruskal-Wallis test와 Bonferroni 사후검정을 실행하였다. 또한 센서 종류, 측정 위치, 동작 상태에 따라 각각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Wilcoxon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동작 상태와 관계없이 CNT기반의 직물센서를 통해 흉부에서 호흡 신호를 측정 했을 때 호흡 신호 검출 성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에는 야외 환경에서 또는 일상활동 중에도 동작에 방해 없이 다양한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가슴벨트형 웨어러블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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