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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교리교육이 선교사 자녀(Missionary Kids)의 신앙발달에 미치는 영향 :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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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육이 선교사 자녀(Missionary Kids)의 신앙발달에 미치는 영향 :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Doctrinal Teaching on the Spiritual Development of the Missionary Kids : Centered on Heidelberg Doctrinal Teaching

함영주 ( Ham Young Ju ) , 고경국 ( Go Gyoung Gook )
  •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2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119-156(38pages)

DOI

10.19114/atj.42.4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이론적 배경
III. 연구방법
IV. 연구결과
V. 기독교 교육적 의미
VI.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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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리교육이 선교사 자녀의 신앙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다. 한국선교는 비교적 짧은 선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171개국에 27,993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양적성장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선교사 자녀를 위한 멤버케어는 한국교회의 선교가 건강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선교사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자신들이 살아왔던 문화권에서 또 다른 문화를 형성하는 ‘제3문화 아이들’의 범주에 속한다. 이들의 독특한 상황은 ‘다문화 경험’과 ‘이동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는 장점과 단점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이동성으로 인한 거주 불안정성, 관계형성의 불안으로 인한 유대감 상실, 문화적 불균형으로 인한 소외감, 다양한 언어로 인한 한계성과 혼란 등이 그것이다. 분명한 것은 선교사 자녀들은 한국교회의 미래의 선교주역이 될 수 있는 잠재적 인적자원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본고는 한국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소홀히 해왔던 선교사 자녀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들의 신앙발달을 통한 내적강화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교리교육을 통한 신앙발달의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해 12주간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을 실시하였고, 이후 사전-사후 조사를 통해 선교사 자녀들의 영적성숙, 자존감, 자아회복탄력성의 변화를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거의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에 본 소고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래와 같은 4가지 기독교 교육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첫째, 선교사 자녀의 영성 발달을 위한 교리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둘째, 선교사 자녀용 교리교육 제작시 심리적 구인 내용들을 첨가하여 가르쳐야 한다. 셋째, 교리교육 교재는 이론과 실천을 조화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결국 교리교육을 통해 선교사 자녀들이 신앙적으로 더 성숙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도와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This research is about the effect of doctrinal teaching on the spiritual development of the missionary kids. Despite its relatively short history, South Korea has grown tremendously, sending over 27,993 missionaries to 171 countries all over the world. However, it is also true that this rapid increase in quantitative growth also brought issues that require assessment and resolution. Among those issues is quality member care for the missionary kids (MKs) South Korean churches must provide adequate care for MK head in a healthy direction. MKs are also known as “Third Cultured Kids” due to their experiences of having to live abroad with and underthe influence of their missionary parents. There are pros and cons to their mobility and cross-cultural experiences. Some of the characteristics that display the double-sidedness of their nature are the instability caused by frequent moving and temporary residence, lost sense of belonging and identity due to formation of unstable relationships, sense of isolation and alienation from cultural asymmetry, and last but not least, confusion and limitation caused by diverse and various languages spoken around them. It is, however, obvious that the MKs are potential resources for the future of the South Korean mission.
Thus, this article focuses on recognizing the significance of the missionary kids and their internal fortification through spiritual development as well as their potential as meaningful elements for the burden of future South Korean mission. A 12-week Heidelberg doctrinal teaching method was implemented in order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spiritual development through doctrinal teaching. The experiment was accompanied by an enquiry of the areas of growth in spiritual maturity, self-esteem, and resilience level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 The result of the experimen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s as the above-mentioned areas. Based on the result, the article deduced four Christian educational implications. First, doctrinal teaching is nonnegotiable for the spiritual development of the missionary kids. Second, The various psychological contents such as Jung, Freud, Maslow, etc., must be included in the doctrinal teaching material. Third, the doctrinal teaching material must integrate the doctrinal theory and application. Fourth, an offline education system must be designed for the MKs. The author suggested that the South Koreanchurches should help the MKs through educating them in the doctrinal teaching so that they will mature spiritually and live with an identity that is in accordance with the will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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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383-49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3-2019
  •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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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성(遊星)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운동과 역사·신학적 의미

저자 : 박응규 ( Pak Ung Kyu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52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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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遊星) 김준곤 목사의 삶과 사역은 한국 민족복음화운동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논문은 그가 어떻게 민족복음화운동에 매진하게 되었는지를 고찰하고, 그 운동이 한국 기독교회의 역사 속에서 차지하는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의미를 규명하고자 한다. 김준곤 목사는 일제강점기인 1925년에 전남 신안군에서 태어났으며, 젊은 시절에 만주로 피신하여 살면서 기독교 신앙에 근거한 민족적인 정신을 강화해 나갔다. 1945년에 일어난 해방 후에 그는 조선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했지만, 그 신학교의 자유주의적인 경향 때문에 그의 신학 동지들과 함께 박형룡 박사가 교장으로 있고 보수적인 신학적 입장이 강한 고려신학교로 전학하였다. 1958년에 그는 미국으로 유학했으며, 풀러신학교에서 대학생선교회(CCC) 설립자인 빌 브라잇을 만나 교제하며 선교와 전도의 열정을 공유하면서 한국에서의 대학생선교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 운동은 자연스럽게 민족복음화운동과 연결되어 전개되었다. 대학생선교회의 주요한 캠페인 중의 하나가 “오늘의 캠퍼스 복음화가 내일의 세계 복음화!”였다. 김준곤에게는 민족복음화운동은 이 두 가지를 연관시키는 운동이었다. 이와 같은 귀한 운동으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획기적인 교회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으며, 북한선교와 더불어 해외선교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여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이런 면에서, 김준곤은 대학생들에 대한 복음전도를 통하여 민족복음화를 견인해 간 한(韓)민족의 목회자로 간주될 수 있으며, 세계복음화운동에도 기여하였다. 김준곤의 민족복음화운동은 문화대명령과 전도 및 선교대사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한국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운동 중의 하나라고 평가할 수 있다.

2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의 계몽주의와 과학의 수용성 연구 : 관계적 존재론을 중심으로

저자 : 조현진 ( Cho Hyun Ji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8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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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에드워즈의 관계적 존재론을 통해 그가 18세기 계몽주의운동의 과학적 발견과 그 이론들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자신의 개혁주의 신학에 접목하여 발전시켰는지를 점검하고 있다. 그의 고민은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개혁신학적 세계관을 가지고 자연세계에 대한 과학의 자연법칙 발견과 이로 인해 전개된 당시의 여러 이론들을 어떻게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느냐에 있었다. 에드워즈는 자연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기계적 세계관이나 유물론에 반대하면서 기독교적 시각으로 관계적 존재론을 전개하였다. 그는 물질과 영적 세계를 나누는 이원론에 반대하며 오히려 과학의 발전을 통해 자연세계와 연결된 하나님의 섭리를 증명할 수 있다고 믿었다. 관계적 존재론은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이 세상은 체계적이고 긴밀한 관계 속에서 모든 만물이 질서 있게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며 하나님을 향해 존재함을 주장한다. 이러한 에드워즈의 관계적 존재론은 단지 형이상학으로 머물지 않고 그 자신의 신학 전반에도 영향을 미쳐 모형론과 창조론, 구속론, 종말론을 전개하는데 이론적 기반이 되었다. 그의 관계적 존재론에 대한 오해 가운데 하나님과 자연의 관계에 있어서 에드워즈가 플로티누스(Plotinus)의 유출설과 유사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동일한 맥락에서 이를 발전시켜 존 쿠퍼(John W. Cooper)는 에드워즈가 고전적 유신론의 창조주 창조물의 확고한 존재론적 구분을 결핍하고 있다고 보면서 범신론에 인접한 만유내재신론(panentheism)으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지나치게 21세기 현대신학의 시각으로 그의 신학을 평가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우리는 이 연구를 통해 계몽주의 영향 가운데 과학과 학문의 발전을 기독교적으로 해석하여 복음의 포괄성으로 이해를 시도했던 그의 모범을 발견하게 된다.

3초기 비텐베르크 개신교의 인간론과 윤리

저자 : 류성민 ( Ryu Seong Mi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1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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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윤리관의 발전의 초기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루터와 멜란히톤의 저작을 통해 그들의 인간론과 구원론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루터는 스콜라 철학의 전통에서 자랐지만, 성경을 연구하면서, 은혜로 말미암은 죄 사함의 교리를 찾게 되었다. 그 결과 초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윤리적 행위와 구원의 관계성에 대한 구분이 생겨났고, 점차 윤리적 행위에 대한 강조가 사라지고, 오히려 윤리적 행위와 구원의 관계를 끊는데 강조점을 두게 되었다. 이 발전의 양상은 그의 명제집 주석, 로마서 강의, 확증을 통해 명백해졌다. 그는 자신의 신학적 강조점에 초점을 두었다. 다만 이 신학은 아직 종교개혁의 초기였기 때문에, 그 신학 교회에서 실천되어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문제는 아직 그의 관심에 있지 않았다. 멜란히톤은 자유의지와 윤리와 관련된 강조점에서 분명 루터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다. 인문학자에서 종교개혁자가 되었다. 그러나 단지 영향을 받은 것에 머물지 않고, 종교개혁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전시켰다. 루터가 신학적인 측면에 중점을 둔 설명이 중점이라며, 멜란히톤은 그 바탕에서 당대 신학자들의 문제를 제기하며, 그들의 문제의 원인을 지적하면서, 좀 더 일반적이며 합리적인 설명을 더하려고 시도하였다. 이 발전의 과정은 그의 취임연설과 신학학사 논제와 신학총론을 통해 드러난다. 루터와 멜란히톤의 견해를 통해 초기 종교개혁 신학은 은혜로 인한 구원이라는 핵심 교리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상적 삶에서 윤리적 책임을 부정하거나, 비윤리적 삶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강조점에 있어 하나님의 주도권을 강조하고, 사람의 역할을 축소하려는 신학적 강조점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했다.

4교리교육이 선교사 자녀(Missionary Kids)의 신앙발달에 미치는 영향 :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함영주 ( Ham Young Ju ) , 고경국 ( Go Gyoung Gook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5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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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리교육이 선교사 자녀의 신앙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다. 한국선교는 비교적 짧은 선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171개국에 27,993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양적성장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선교사 자녀를 위한 멤버케어는 한국교회의 선교가 건강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선교사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자신들이 살아왔던 문화권에서 또 다른 문화를 형성하는 '제3문화 아이들'의 범주에 속한다. 이들의 독특한 상황은 '다문화 경험'과 '이동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는 장점과 단점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이동성으로 인한 거주 불안정성, 관계형성의 불안으로 인한 유대감 상실, 문화적 불균형으로 인한 소외감, 다양한 언어로 인한 한계성과 혼란 등이 그것이다. 분명한 것은 선교사 자녀들은 한국교회의 미래의 선교주역이 될 수 있는 잠재적 인적자원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본고는 한국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소홀히 해왔던 선교사 자녀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들의 신앙발달을 통한 내적강화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교리교육을 통한 신앙발달의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해 12주간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을 실시하였고, 이후 사전-사후 조사를 통해 선교사 자녀들의 영적성숙, 자존감, 자아회복탄력성의 변화를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거의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에 본 소고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래와 같은 4가지 기독교 교육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첫째, 선교사 자녀의 영성 발달을 위한 교리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둘째, 선교사 자녀용 교리교육 제작시 심리적 구인 내용들을 첨가하여 가르쳐야 한다. 셋째, 교리교육 교재는 이론과 실천을 조화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결국 교리교육을 통해 선교사 자녀들이 신앙적으로 더 성숙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도와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5객관주의적 인식론이 기독교학교교육에 미친 영향에 대한 비판적 고찰 : “중생”에 대한 이해의 관점에서

저자 : 이숙경 ( Yie Sook Kyung ) , 김병재 ( Kim Byoung Jae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7-18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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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기독교교육의 관점에서 객관주의적 인식론의 문제를 살펴보고 기독교의 핵심교리인 '중생' 개념에 입각하여 기독교교육이 기초해야 할 인식론과 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연구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객관주의 인식론이 비판받는 지점은 무엇인가? 둘째, 객관주의적 인식론이 교육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가? 셋째, 중생을 기초로 한 인식론의 특징은 무엇인가? 넷째, 중생에 기초한 인식론은 어떻게 기독교학교 교육을 회복시킬 수 있는가?
우선 객관주의적 인식론이 교육에 미친 영향에 대해 논의하며 Michael Polanyi를 통해 객관주의적 인식론을 비판한다. 그리고 기독교교육 인식론의 핵심으로 중생 개념을 Van Til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마지막으로 중생에 기초한 인식론을 토대로 객관주의적 인식론을 지식의 비독립성, 가치지향성, 인격성의 관점에서 비판한다. 나아가 중생에 기초한 인식론을 통해 기독교학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한다.

6아프리카 경제와 사회·문화적 현상 고찰

저자 : 장훈태 ( Chang Hun Tae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9-233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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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고는 아프리카를 볼 때 깊은 통찰력과 관심을 갖고 바라보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아프리카의 경제와 사회문화 현상을 고찰한 것이다.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이고, 숨겨진 보화와 같은 땅이다. 하지만 세계인들은 아프리카를 바라볼 때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땅, 노예와 인종차별, 종족 간의 분쟁이 심한 곳, 흑백 간 소득의 격차가 심한 땅, 에이즈와 에볼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곳으로만 생각한다. 또한 극심한 빈부 격차, 사람과 재화의 이동에 의한 급격한 자유화, 활개치는 조직범죄, 공무원들의 부패 등이 엉켜 있어 치안이 불안한 곳으로 바라본다. 여기에 아프리카에서 자주 발생하는 가뭄과 홍수, 분쟁과 산발적인 폭력, 마약, 그리고 공동체와 종족·종교적 집단 사이의 마찰 발생률 증가는 아프리카의 어두운 현실이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비극의 땅인 것만은 아니다. 이 논고에서는 아프리카의 경제 부분에서 자기중심에서 개인주의로 전환되어가는 과정과 아프리카의 제조업의 변화,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피해자로서의 아프리카, 중국의 경제영토로서의 아프리카를 고찰함으로써 '아프리카 르네상스(African Renaissance)는 도래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그리고 개인주의, 종족 간의 갈등, 교육, 의료, 인권문제 등 아프리카 대륙의 사회문화 현상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아프리카의 경제, 사회와 문화의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해결점을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앞으로 아프리카를 보려면 뿌리 깊은 인종차별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 아프리카 중심의 입장에서 긍정적·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아프리카를 바라 보아야 한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경제와 사회문화의 변화발전을 통해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사실 충실성에 기초하여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 시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기회를 제공할 것인지, 그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정보 수집과 방문을 통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때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관점의 다양화, 즉 정치적·경제적·역사적·의학적·종교적·종족인류학적 측면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고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7로잔운동에 나타난 일터신학의 선교학적 함의

저자 : 최형근 ( Choi Hyung Keu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5-27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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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의 일터신학과 사역의 원리들은 로잔운동의 비전과 선교와 목회를 총체적으로 제시한다. 본 논문은 로잔운동의 주요문서들에 나타난 일터신학과 일터사역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고 일터신학이 한국교회에 제시하는 함의와 도전으로서 선교적 교회론, 제자도와 만인제사장직, 그리고 신학교육을 통한 한국교회의 선교와 목회의 패러다임 변화를 다룬다.
현재 목회자의 교회 안 사역과 평신도의 교회 밖 사역이라는 이분법적 접근은 만인제사장직에 대한 이해와 실천 부재 그리고 왜곡된 성경해석을 드러내며 이러한 경향은 한국교회 생태계 전반에 걸쳐 심각한 위기로 다가온다. 로잔신학은 본래 성속 이원론을 극복하는 총체적 선교를 지향한다. 로잔의 일터신학이 한국교회에 제시하는 함의는 선교적 교회론에 나타나는 교회의 본질 회복, 만인제사장직과 제자도에 근거한 평신도를 일터사역자로 구비하는 목회 리더십의 재발견, 그리고 일터와 연관된 신학교육으로의 혁신적 전환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추구해야 할 교회론은 일상의 삶이 영위되는 일터와 지역에 관한 성육신적으로 참여하는 지역교회와 연관성을 갖는다. 지역과 일터로 보냄 받은 “선교적 교회”의 존재 방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불가분 연관된다. 교회가 선교적이라는 말은 세상 가운데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고, 성육신적이라는 말은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간과 공간속으로 더욱 깊이 참여하고(deep engagement) 동일시되는(being identified)것을 의미한다. 로잔신학이 추구하는 선교는 성육신적인 제자 공동체를 통해서 보냄 받은 지역과 일터라는 이웃의 일상 가운데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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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메시아적 공동체가 ACTS임을 고백할 때 ACTS인들은 메시아적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조명하고,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하는 것이 본 논문의 주제이다. 이를 위해 선교적 교회로서 ACTS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지난 8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수행했던 대표적인 복지프로그램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법인운영의 성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본교가 위치한 양평군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본 후,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성서적 당위성에 근거하여, 앞으로 지역사회에 본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구체적으로 ACTS가 함께 해야 할 양평군의 지극히 작은 자들로 노인계층, 장애인계층, 그리고 다문화가정(특히 이주여성과 그들의 자녀인 다문화청소년들)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대상 집단에 대한 섬김의 성서적 근거와 함께 구체적 프로그램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ACTS가 섬겨야 할 지역사회의 작은 자들인 노인, 장애인, 이주민들은 약자들이며, 특히 한국 사회에서 그 사회적 지위가 취약한 계층이다.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며, 다가올 세대와 더불어 교회의 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도전과 장애, 그리고 투쟁으로 점철될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는 세상이 기다려온, 그리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 우리는 예배와 찬양과 훈련을 위해 함께 모이기에 계속 힘써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떤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교회가 세상으로 흩어져 나아가도록 스스로를 헌신할 수 있어야 한다. 오직 그러할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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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권 4호 ~ 79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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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슬람학회 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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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0호 ~ 21권 0호

기독교와 통일
10권 2호 ~ 10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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