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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회> 국어학(國語學)> 비음화의 발생: 모음 끝 전이와 비강의 선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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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화의 발생: 모음 끝 전이와 비강의 선개방

Obstruent nasalization: vowel offset transition and anticipatory velum opening

김현 ( Kim Hyun )
  • : 국어학회
  • : 국어학(國語學) 92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2월
  • : 37-62(26pages)

DOI


목차

1. 서론
2. 기존 논의
3. 비강의 선개방
4. 전이-비공명 연쇄의 지각
5. 결론
참고문헌
부록 1. 폐쇄음과 비음의 조음위치가 같은 자극 (왼쪽은 점수, 오른쪽은 비율)
부록 2. 폐쇄음과 비음의 조음위치가 다른 자극 (왼쪽은 점수, 오른쪽은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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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화는 폐쇄음-비음 연쇄에서 비강의 개방이 앞당겨 이루어져 비공명이 폐쇄 구간을 채우게 되고 그 조음위치가 선행 모음 끝의 전이를 실마리로 하여 지각되면서 발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먼저 비음이 모음에 후행할 때만 비강의 선개방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유음에 후행할 때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유음이 지니고 있는 모음적 속성 탓에 이를 온전히 폐쇄음-비음 연쇄에까지 확장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것이지만, 그 가능성이 닫혀 있지만은 않다는 것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진 지각 실험에서는 후행 비음의 비공명을 앞선 폐쇄 구간에까지 늘여서 삽입한 자극이 비음화된 연쇄로 지각되는지를 살폈다. 연쇄를 이룬 두 자음의 조음위치가 같은 경우는 물론이고, 서로 다른 경우에도 선행 모음 끝의 전이가 조음위치에 대한 정보를 지니고 있어서 해당 위치의 비음으로 지각될 수 있음을 보았다.
Obstruent nasalization is supposed to have occured through the process that velum opens earlier than the production of nasal consonants in the stop-nasal sequences and the place of articulation of the resulting nasal resonance is perceived by the preceding vowel's offset transition to stop consonants. In production experiment, we confirmed that the anticipatory opening of the velum may occur not only when it follows vowels but also when it follows lateral approximants, representative of oral consonants. In perception experiment, we found that the sequence of vowel offset trantion and inserted nasal resonance can be perceived as a nasal consonant not only in the case that places of articulation of stop and nasal are the same but also in the case that they are different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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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193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62-2020
  • :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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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글맞춤법> '소리대로 적되'의 의미

저자 : 신지연 ( Shin Jiyeon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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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맞춤법> 총칙 제1항의 '소리대로 적되'와 '어법에 맞도록 함'은 같은 위계에서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소리대로 적되'는 우리 맞춤법의 대원칙을 이루며, 그 전제 조건이 충족된 다음에 '어법에 맞도록' 할 것인지 아닌지 곧, 형태소를 밝혀 적을 것인지 아닌지의 결정이 이루어진다. 이때 '소리대로 적는 것'은 음소적 표기법보다 더 넓은 범위를 갖는데 이는 '소리대로 적되'가 음운 규칙의 적용까지 포괄하기 때문이다. 이 주장의 주요근거는 다음과 같다.
'소리대로 적되'와 '어법에 맞도록'이 등가이고 이들이 선택적 관계에 있는 것이라면, '소리대로' 적기 위해 '어법에 맞도록'을 포기한 경우가 있듯이 '어법에 맞도록' 하기 위해 '소리대로'를 포기한 경우도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는 없다.
또한, 3장 소리에 관한 것들에는 '형태소적 표기법'과는 관계없는 조항들이 있으며, 우리 맞춤법 개정사를 살펴보면 발음이 변함에 따라 맞춤법이 바뀌게 되는 경우도 많다.
한편, 국어의미론의 동음이의어 논의과 정서법 논의 등에서는 '낫, 낮, 낱,낯'을 이철자 동음이의어로 본다. 이들이 모두 같은 소리로, 곧 소리대로 적혔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두 구문을 연결하는 연결어미 '-되'의 의미 기능에 비추어 보아도 양자가 선택적 관계에 있기 어려우며, 맞춤법의 역사를 살펴보아도 '소리대로 적되'의 비중이 크다.
음운 규칙의 적용까지 포괄하는 '소리대로 적되'는 엄격한 일문자일음소원칙보다는 느슨한 어문일치를 의미한다.

2비음화의 발생: 모음 끝 전이와 비강의 선개방

저자 : 김현 ( Kim Hyun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6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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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화는 폐쇄음-비음 연쇄에서 비강의 개방이 앞당겨 이루어져 비공명이 폐쇄 구간을 채우게 되고 그 조음위치가 선행 모음 끝의 전이를 실마리로 하여 지각되면서 발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먼저 비음이 모음에 후행할 때만 비강의 선개방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유음에 후행할 때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유음이 지니고 있는 모음적 속성 탓에 이를 온전히 폐쇄음-비음 연쇄에까지 확장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것이지만, 그 가능성이 닫혀 있지만은 않다는 것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진 지각 실험에서는 후행 비음의 비공명을 앞선 폐쇄 구간에까지 늘여서 삽입한 자극이 비음화된 연쇄로 지각되는지를 살폈다. 연쇄를 이룬 두 자음의 조음위치가 같은 경우는 물론이고, 서로 다른 경우에도 선행 모음 끝의 전이가 조음위치에 대한 정보를 지니고 있어서 해당 위치의 비음으로 지각될 수 있음을 보았다.

3한국어 범주 횡단 현상과 다의성 -의존명사 '이'를 중심으로-

저자 : 정해권 ( Jeong Hae-gwon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9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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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서 동일한 형태의 내용어가 형태 변화 없이 여러 품사로 사용되는 품사 전성 현상과 달리 동일한 형태의 기능어가 서로 다른 품사의 어간과 결합하는 범주 횡단 사용에 대해서는 그리 주목 받지 못하였다. 교착어의 접사가 보이는 범주 횡단 사용은 일종의 통사적 자율성을 드러낸다. 한국어의 '들', '요', '이'와 같은 접사는 동일한 형태에 동일한 의미를 갖지만 결합하는 내용어의 품사에 따라 서로 다른 의존적 요소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는 이 요소들의 근본적인 특징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 의존명사, 대명사, 계사, 접사 등으로 처리되는 '이'는 '사람'을 나타내는 원형 의미를 바탕으로 다의적 관계를 형성한다고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단어의 품사에 대한 고정적 관점보다 유연한 관점에서 서로 상이한 요소들과 결합하는 문법 표지들에 대한 총체적 표상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4한국어 명사구와 계사문의 의미론 -일본어와의 대조를 겸하여-

저자 : 김지현 ( Kim Jihyun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3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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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어의 소위 '계사문'의 의미구조에 따른 분류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다. 먼저 계사와 계사문을 정의한 후 계사문을 구성하는 명사구의 의미를 개관하고 한국어 계사문을 분류하였다. Higgins(1979)와 西山(2003)의 의미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계사문을 서술문, 지정문, 식별문, 동일문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유형에 대해 적절한 한국어 예문을 제시하며 정밀하게 분석하였다. 지정문의 분석 과정에서 소위 분열문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논문의 후반에서는 일본어와의 대조분석을 통해 한국어의 고유한 특징을 밝혔는데, 두 언어의 계사문은 의미론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면서도 조사의 쓰임 등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를 나타낸다. 지면 관계상 다루지 못한 다양한 유형의 계사문 분석은 남은 과제이다.

5관형절의 문법적 의미 차이 고찰

저자 : 김천학 ( Kim Cheon-hak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3-1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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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관형절의 문법적 의미 차이를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본고는 관형절을 이루는 관형사형 어미 '-은', '-는', '-던', '-을'의 문법적 의미를 비교하여, 그 의미 차이를 고찰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관형사형 어미'-는'은 현재 진행, 습관, 미래의 세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는'이미래를 나타내게 되면 '-을'과 그 쓰임이 중첩되게 된다. 그러나 '-는'의 미래지시는 현재 상황에서 확정된 미래일 때 가능하다. 한편, '-을'에는 시제 대립이 있는 것과 시제 대립이 없는 것이 있는데, '-었을' 역시 마찬가지이다. 시제 대립 유무에 따른 '-었을'의 두 유형은 모두 사태가 완결되었음을 전제하지만, 추측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시제 대립이 있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관형절의 '-는'과 '-던'은 각각 현재 진행과 과거 진행의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나 '-던'이 '과거 진행'이 아닌 상황의 '단절'로 해석되는 경우 관형절동작주의 상태 변화가 수반된다. 관형절의 '-던'과 주절의 '-더-'는 모두 과거의 사태를 지시하는 점은 동일하나, 관형절 '-던'은 전제된(presupposed)정보이고 주절의 '-더-'는 단언된(asserted) 정보인 점에서 차이가 있다. '입다'와 같은 동사에서 '-던'과 '-었던'의 쓰임은 구별하기가 어렵지만, 종결 동사에서 '-던'은 사태의 지속을 나타내고, '-었던'은 사태가 완결된 이후의 상황을 나타낸다. 한편, '-었던'과 '-은'은 모두 사태가 완결된 이후의 상황을 나타내는데, Dixon & Aikhenvald(2006)에서 제시한 보절 전략에 따라 구분을 시도하면, '-었던'은 '-은'에 비해 '행위'가 더 강조된다고 할 수 있다.

6'-었는'의 발달에 대한 관견

저자 : 김태우 ( Kim Taewoo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3-20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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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는'은 현대어에서 비표준어적 요소로 간주되어, 자체적으로 연구의 대상이 되지 못하였다. 본고에서는 구어에서 '-었는'이 전국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형태임을 확인하고, 이 형태의 역사를 통시적인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먼저 '-었-'의 변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논의하였다. '-어 잇-'이 [연속상] 요소로부터 [과거] 의미로 발달한 특이한 사례임을 지적하고, 이를 언어 변화의 단위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었는'은 '-었-'의 기능 변화와는 조금은 다른 길을 걸었다. 15세기부터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었는'은 기능 변화없이 [결과 상태]로 사용되다가 표준어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런데 20세기 중반 이후 채록된 방언 자료에 따르면 '-었는'은 모든 방언에서 관찰되며, 특히 서남 방언과 중앙 방언에서 [추정·추론] 구문의 내포문에 주로 사용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용법은 문헌 자료에서 보이지 않던 용법으로, 화자의 표현적 필요성에 의해 재문법화한 예로 볼 수 있음을 논의한다.

7남북 강원지역의 방언구획

저자 : 김옥영 ( Kim Ok-young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3-23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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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1950-1953) 이후 현재까지 한반도는 정치적 분단 상태에 있으며 이는 곧 강원도 분단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런데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의 성사 등 남북화합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맞아, 이 글에서는 남북 강원도 전체의 방언구획을 시도하였다. 부족한 자료나마 모으고 정리하여 분단의 역사를 마무리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수집 가능한 자료를 분류하여 방언 경계를 조사한 결과, 남북 강원지역의 방언구획에 영향을 미치는 등어선속은 4개의 남북형과 5개의 동서형이다. 그리고 이들 등어선속에 의해 남북 강원지역은 총 8개의 방언권으로 구획된다. 각 방언권의 중심 지역을 기준으로 명명하면 북강원의 '원산방언권, 이천방언권, 통천방언권', 남강원의 '춘천방언권, 고성방언권, 강릉방언권, 정선방언권, 삼척방언권'이다.

8'□리다'의 행위주 이동과 장소 영역 고찰

저자 : 신은수 ( Shin Eunsu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1-28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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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자동사 '□리다'(>'내리다')의 행위주 주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할 때 장소 영역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통시적으로 살피고, 장소영역이 축소된 시기와 이유를 밝힌다. 이로써 '□리다'의 행위주 이동 의미의 축소 시기와 이유를 확인하였다.
15세기 '□리다'는 행위주 하강 이동 의미를 드러낼 때 하늘, 건축물 등 여러 장소 영역과 쓰인다. 이러한 특징은 20세기 전기까지도 유지된다. 그런데 20세기 후기 문헌에서는 여러 장소 영역과 쓰이는 예가 일부 발견될 뿐이다. 따라서 '□리다'는 장소 영역이 축소되었다. 축소 시기는 20세기 전기나 후기로 최근의 일이다.
'□리다'의 장소 영역이 축소된 이유로 '□리다'와 '□려오다'의 경쟁 관계, '□리다'의 변이형과 장소 영역의 실현 관계 등을 살폈다. 통시적으로 '□리다'는 '□려오다'와 여러 장소 영역에서 중첩되어 쓰이지만, 탈것이라는 장소영역은 고유한 영역으로 20세기 전기까지 담당하였다. 또한 변이형 '□리다'는 20세기 전기에 주로 탈것이라는 장소 영역과 한정되어 쓰였다. 그 결과 '□리다'(>'내리다')는 탈것에서의 행위주 이동 의미만 남기고 非탈것에서의 행위주 이동 의미는 '□려오다'(>'내려오다')에 넘겨주게 된다.

9집합과 관련된 '있다' 구문의 한 유형

저자 : 이성우 ( Lee Sung Woo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83-31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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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집합과 관련된 '있다' 구문의 문법적 특성을 논의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기존 논의에서는 '있다' 구문을 처소 구문과 소유 구문으로 크게 나누었으나, 이 논문에서는 '있다' 집합 구문을 처소 구문과 소유 구문과 구분되는 구문 유형으로 처리하였다. 이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두 가지관점에서 논의하였다. 첫째, '있다' 집합 구문을 통사적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명사구에 결합하는 조사를 근거로 '있다' 집합 구문이 처소 구문 및 소유 구문과 구분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있다' 집합 구문이 이중 주어 구문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언급하였다. 둘째, '있다' 집합 구문을 정보구조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명사구와 둘째 명사구의 정보단위를 화제와 초점으로 각각 설정하였다. 그리고 '있다' 집합 구문에서 어순 변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검토하였다. 이와 함께 '있다' 집합 구문과 '이다' 구문의 의미 비교도 함께 다룰 수 있었다.

10접속부사어 '그도 그럴 것이'의 통사와 의미 -(준)분열문과 기대논리-

저자 : 최윤지 ( Choi Yoonji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9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9-34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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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관용 표현 '그도 그럴 것이'는 역행적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접속부사어이다. 20세기 초부터 쓰임이 발견되며 주관성을 가지는 산문에서 활발히 사용된다. '그도 그럴 것이 S'의 통사 구조는 분열문, 혹은 분열문과 흡사하지만 계사가 상위문 서술어로 나타나지 않는 준분열문이다. '것'에 '은/는'이 아닌 '이/가'가 결합한 것은 '그도 그러하다'가 신정보, 즉 단언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는 선행 문장의 내용이 화자의 기대에 부합된다는 의미를 가지는데 이는 양태와 관련되지만 또 다른 의미 범주인 기대논리에 소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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