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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미술교육연구논총> 관찰을 통한 단계적 수묵채색화 수업사례 연구

KCI등재

관찰을 통한 단계적 수묵채색화 수업사례 연구

A Stepwise Sumuk-Color Painting Course Based on Observation

박영대 ( Park Young-dae )
  •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1월
  • : 81-106(26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수묵채색화 표현기법의 특성
Ⅲ. 관찰을 통한 단계적 수묵채색화 수업
Ⅳ.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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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채색화는 길고 부드러운 모필을 이용하여 다양한 필획과 먹의 농담 변화로 표현할 수 있는 회화양식이다. 물이 번지고 스미는 작용은 경이롭지만 표현방법과 기능이 익숙하지 않아 학생들을 당황하게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과서에는 주로 농담을 단계적으로 나타내어 그리는 기술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표현의 다양성을 저해한다. 이 연구는 대나무, 돌, 사과를 관찰하여 스스로 필법, 묵법, 채색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나서 자신이 선택한 대상에 응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수업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이 수업의 교육적 의의는 첫째, 관찰을 통해 대상이 갖고 있는 특성과 의미를 탐구할 수 있었다. 둘째, 단계적 표현으로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셋째, 기술적인 재현보다 대상에 자신을 투영하여 표현할 수 있었다. 넷째, 자기이해 혹은 공감과 소통의 미술을 경험하고 인식할 수 있었다.
The wide range of brush strokes and shades attained by a long and soft brush makes Sumuk-color painting highly expressive. The interaction of ink and paper - the spreading and permeating - is marvelous, but the difficulty of technical control frustrates students. Textbooks typically address this challenge by suggesting a stepwise procedure for developing shades, but such a rigid procedure reduces the diversity of expression.
This paper describes a case study in which students acquired techniques of brush stroke, ink, and color through observing and painting bamboos, rocks, and apples, respectively, and then applied these techniques to objects of their choice. The following pedagogical significance was observed. First, through careful observation, students learned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of their objects. Second, by gradually acquiring techniques and making finished products, students gained confidence. Third, students focused more on expressing themselves in their objects rather than realistically representing them. Lastly, students gained better understanding of themselves and experienced art as medium of empathy and communication.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1274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0
  •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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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스트휴먼 시대 디지털 감성으로 접근하는 미술교육

저자 : 박수정 ( Park Su-jeong ) , 이미희 ( Lee Mi-hee ) , 전수현 ( Jeon Soo-hyeon ) , 이하림 ( Lee Ha-rim ) , 송명길 ( Song Myung-kil ) , 이주연 ( Lee Joo-y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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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변화를 이끄는 주된 동력으로 언급되는 디지털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매체로서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삶에 있어 필수적인 구성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로 인하여 인간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하는 정체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으며, 이에 인간이 지닌 고유의 정체성으로서 '감성'이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디지털 감성'은 감성이 강조되면서 함께 논의되는 바, 그 사용 의도와 목적에 따라 정의 및 해석이 다양하고 협소하여 정확한 개념 정립이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는 포스트휴먼 시대 디지털 기술과 융합된 인간성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또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정체성으로서 디지털 감성이 무엇인지 그 개념을 명확히 하고자 하였으며, 미술 및 미술교육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감성 핵심 키워드의 추출을 통해 앞으로 이의 교육을 위하여 미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결과, 디지털 감성은 '포스트휴먼 시대 새로운 디지털 매체 및 기술의 발달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응하며 이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 감각의 확장을 지각하고 사고하는 개념'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감각의 확장으로서 디지털 감성의 핵심 키워드로 '새로운 기술', '디지털 매체', '소통방식', '다중감각', '융합', '디지털 인문학'의 6가지를 제시하였으며, 새로운 심미적 경험으로서 미술에서의 디지털 감성 핵심 키워드로 '감각지각', '자아성찰', '비판적 사고', '자발적 탐색', '연결', '이미지 생성'의 6가지를 제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휴먼 시대 미술교육에서의 디지털감성 요소는 '나와 세계의 연결', '디지털 매체를 통한 창조적 표현', '비판적 자아성찰'의 3가지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요소들은 서로 연결되고 관계 맺으면서 전체 속에서 의미를 형성하고 작용하는 것이므로, 학교미술교육에서는 기존의 감성에 국한하지 않고 감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심미적 경험으로 이끄는 디지털 감성에 주목하여 이의 구체적 교수·학습에 대안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2생각하는 기계 시대에서 미술의 교육적 의미에 관한 고찰: 존재성찰과 해석적 대화를 중심으로

저자 : 강병직 ( Kang Byoung-j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6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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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생각하는 기계가 인간의 고유 영역 안에 들어오고 인간을 넘어서는 위기를 경험하는 시대에, 인간 존재의 흔들림에 대한 대안으로서 미술의 교육적 의미에 대한 탐구이다. 연구를 위해 컴퓨터과학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연구에서의 인간론과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로티로 이어지는 존재와 교육의 의미를 분석하고 현대에서의 미술교육적 시사점에 대해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인간이란 객관화된 그 무엇으로 규정될 수 없는 자기에 대한 존재 물음을 통해 스스로의 인간됨을 찾아가는 존재이며, 미술교육은 이러한 존재에 대해 성찰함으로써 새로운 인식의 지평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해석학적 대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생각하는 기계의 시대에 미술교육은 이미지를 통한 미학적 맥락 안에서 존재에 대한 성찰과 세계에 대한 해석적 대화가 일어나는 인식의 실천적 공간이라 할 수 있다.

3한국미술교육에 나타난 후기모더니즘적 성향과 정체성에 관한 비평적 연구

저자 : 장준석 ( Jang Jun-seo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8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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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 미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후기모더니즘을 미술교육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는 데 있다. 따라서 후기모더니즘 담론이 지니고 있는 교육적인 현상을 고찰하고, 기존 교육과정과 새로운 탐구 학습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후기모더니즘 이론을 확대 해석하고 비평적 관점을 견지하였던 1980년 이후의 이론들에서 교육적인 영향관계를 정리·분석함은 한국미술교육의 한 부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체계화시키는 일이다. 이를 위해 먼저 후기모더니즘의 틀에서 정체성을 형성·발전시킨 미술 교육의 과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미술교육의 중심을 정체성에 두고 미술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융화·발전해가는 현상을 살펴보았다. 후기모더니즘과 후기구조주의 시대의 정체성의 방향과 특징 등을 미술교육과 관련 자료들을 통해 학술화 및 체계화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본 연구로 근대 이후 서구화된 한국미술 교육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극복하며, 보다 생산적인 방향에서 한국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후기 모더니즘 시대의 정체성이 담긴 새로운 미론과 미술교육 그리고 비평의 틀을 체계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후기모더니즘 이론에서 정체성을 지닌 미술이론을 추출하여 새로운 형태의 미술이 전개될 수 있도록 미술교육에 대하여 향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이론적·실천적 계기를 부여하는 데 있다.

4관찰을 통한 단계적 수묵채색화 수업사례 연구

저자 : 박영대 ( Park Young-da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1-10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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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채색화는 길고 부드러운 모필을 이용하여 다양한 필획과 먹의 농담 변화로 표현할 수 있는 회화양식이다. 물이 번지고 스미는 작용은 경이롭지만 표현방법과 기능이 익숙하지 않아 학생들을 당황하게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과서에는 주로 농담을 단계적으로 나타내어 그리는 기술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표현의 다양성을 저해한다. 이 연구는 대나무, 돌, 사과를 관찰하여 스스로 필법, 묵법, 채색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나서 자신이 선택한 대상에 응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수업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이 수업의 교육적 의의는 첫째, 관찰을 통해 대상이 갖고 있는 특성과 의미를 탐구할 수 있었다. 둘째, 단계적 표현으로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셋째, 기술적인 재현보다 대상에 자신을 투영하여 표현할 수 있었다. 넷째, 자기이해 혹은 공감과 소통의 미술을 경험하고 인식할 수 있었다.

5사의(寫意)와 사생(寫生) 개념 고찰

저자 : 김백균 ( Kim Baik-gy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2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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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국화에 관한 담론에서 사의(寫意) 개념은 주로 사생(寫生) 개념의 상대적 관점에서 논의 되어왔다. 이는 '사의'를 주관적 의식의 표현이라고 보고, '사생'은 눈에 보이는 대상의 원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라고 여기는 주관과 객관의 묘사라는 이분법적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로부터 자연스럽게 사의와 사생개념을 동양화의 남화(南畵)와 북화(北畵)의 대립구도로 치환하는 생각이 출현하기도 했다. 나아가 '사의'는 한국화의 추상 논의의 근거가 되어 근대기 심영섭, 김용준, 이태준 같은 아시아 우선주의의 입장에서 미술론을 전개한 이들에게 있어서 서양 미술에 대한 동양미술의 미적 우수성을 강조하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도 했다. 본고는 한국회화의 추상 논의의 출발점이 된 '사의'의 개념을 추적하고, 그와 상대적 관점에 서 있다고 여겨지는 '사생' 개념이 '사의'의 상대적 개념이 아님을 논증하여, 한국회화의 추상논의가 처음 전제로부터 뒤틀린 명제 위에 서 있음을 밝히고, 이를 통해 미술의 본질 이해에 더욱 다가서고자 한다.

6한국화민예품 교육을 사랑한 송계선생의 생애사 연구

저자 : 최명숙 ( Choi Myung-soo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1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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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화민예품 교육에 열정을 쏟는 한 대학 교수의 생애를 추적함으로써 미술교육적 의미를 해석적으로 조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2019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연구 참여자와 5회의 대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생애사를 해석하면서 찾은 의미는 첫째, 인간의 타고난 위치는 예술정신이나 삶의 존재 의미를 형성하는 정신성의 기반이 된다. 학습자들은 삶의 위치에 존재하는 전통미술을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등 다양한 맥락과 연결지면서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 둘째, 인간은 호모 소키에스 즉 사회적 인간으로서 정체성의 변화를 이루며 존재 의미를 깨닫는다. 정체성은 사회적 위치, 역할 변화,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 통시적인 삶의 연속적 경험 위에서 변화를 이루고 형성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자신이 나고 자라난 위치에서 진정한 아름다움도 존재 의미와 정체성도 찾을 수 있다.

7낙서화 감상활동을 통한 시각적 문해력 신장 방안

저자 : 박효진 ( Bark Hyo-jin ) , 류재만 ( Ryu Jae-m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9-16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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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화는 낙서가 가진 유희적이고 치유적 특성과 더불어 개방적인 장소에 사회 또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시각적 기호를 통해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관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낙서화 감상을 통한 시각적 문해력을 신장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초등학교의 6학년 B 학급 28명(남자 13명, 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실행 연구를 진행하였다. 낙서화 감상수업을 통해 신장시키고자 하는 시각적 문해력은 시각문화가 확장되는 현대에서 미술 교육이 목표로 하는 주요 학습역량으로 이미지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이해 능력과 이미지를 활용 및 적용하여 시각물을 창작하는 표현 능력이 합쳐진 시각적 소통 능력이다. 감상수업을 위해 주요 낙서화가의 표현적, 기호적, 내용적 특징과 각 작가의 작품의 특징을 근거하여 작가별로 적합한 감상 관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시각적 문해력의 구성 요소를 추출하여, 이를 결과 분석의 기준으로 삼아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 학습자의 시각적 인지, 비판적 읽기, 시각적 표현 역량과 더불어 시각적 문해력과 관련한 경향성과 태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낙서화 감상활동이 시각적 문해력 신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다.

8피카소의 '게르니카(Guernica)'에 나타난 추상적 표현과 상징의 휴머니즘 해석

저자 : 홍창호 ( Hong Chang-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1-19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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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피카소의 작품 '게르니카'를 중심으로 이제까지 다루어진 피카소의 작품해석에 있어 양식중심의 미술사적 해석의 한계를 넘어 보다 동시대적 시각을 지닌 예술의 방향에서 해석해보고 그 의미를 찾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게르니카'의 해석에서 막연히 반전이슈만을 부각하는 미술사적 해석에서 벗어나 보다 미래지향적 평화의 꿈을 제시하는 피카소의 동시대적 의식을 주목하여 추상적 표현과 상징 속에서 해석의 실마리를 발견해보고자 한다. 피카소가 입체주의 사조를 개척함으로써 위대한 20세기 현대미술가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기보다 당대를 바르게 보고 비판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짚어보고자 하였다. 따라서 작품의 주제적인 면과 형식적인 면을 분석한 '게르니카' 해석을 통해 '동시대성'과 '인간존엄성'이라는 메시지를 읽어냄으로써 미래로 향하는 동시대 예술가로서 피카소의 의식과 시선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결과적으로 '게르니카'를 통해 본 피카소의 예술세계는 단순히 피카소의 표현양식의 의미를 넘어선 예술에 있어 사회적 역할과 의미, 시대의식을 담아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9시각지수와 미술자아개념의 상관관계 분석 연구

저자 : 이현아 ( Lee Hyun-a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1-21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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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교육과 관련을 가지는 '시각지수', '미술자아개념'의 검사 도구의 상관관계를 통해 미술교육에 함의하는 바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연구대상에 따른 시각지수의 관계, 연구 대상에 따른 미술자아개념의 관계, 시각지수와 미술 자아개념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시각지수 34문항, 미술자아개념 41문항을 2019년 5월에 초등학교 6학년 총 13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시각지수'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높게 나왔으며 미술관심도와 미술교육 경험 기간이 오래될수록 시각지수가 높게 나왔다. 또한 '미술자아개념'도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왔으며 미술 관심도와 미술교육 경험 기간이 오래될수록 미술자아개념이 높게 나왔다. 이에 '시각지수'가 높을수록 '미술자아개념'이 높게 나옴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시각지수'와 '미술자아개념'은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며 '시각지수' 중 '색채 시각 표현능력', '운동 시각표현능력', '시각 인지 표현능력'이 높을수록 '미술자아개념'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검사도구의 관계 분석을 통해 미술교육에서 학습자의 능력 및 역량에 대한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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