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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과 현실의 차이 - 유학생 내부 갈등과 국제교류원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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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과 현실의 차이 - 유학생 내부 갈등과 국제교류원의 역할 -

The difference between foreign students policy and reality in Korea: Inner conflicts between international students and the role of the International Exchange Center

이토히로코 ( Ito Hiroko ) , 데스빈따아유이리아니 ( Desvinta Ayu Iriani )
  •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5권0호
  • : 단행본
  • : 2019년 10월
  • : 55-85(31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외국인 유학생 정책 및 제도
Ⅲ. 연구방법
Ⅳ.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과 현실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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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재 한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16만 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그 배경으로는 한류붐을 기반으로 한 한국에 대한 교육적 관심과 더불어 국가·대학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한국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정책이 존재한다. 정부는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유학생 유치 정책을 실행하였고, 이후 유치뿐만 아니라 유학생의 질적 관리, 취업 연계 프로그램의 지원, 유학 정보 제공의 확대 등 그 역량 강화에 집중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유치·관리 정책과 외국인 유학생의 실상 사이에는 큰 괴리가 보인다. 첫째, 유학지 선택 단계에서 장학금 제도나 인증제 대학교라는 것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대부분 정책보다는 가족이나 지인의 소개로 한국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둘째, 유학생활 과정에서 대학교, 교수 그리고 국제교류원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장학금 제도 외에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하였다. 셋째, 졸업후의 진로탐색과 관련해서는 정보를 거의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취업 설명회나 박람회가 있어도 대부분 서울권에서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지방대 학생특유의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정부가 진행하는 유학생 정책에 대해서는 새로운 유학생을 모집하고 유치하는 데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미 한국에서 재학 중인 유학생에 대한 관심이나 배려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유학생 내부에서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주장되었다. 향후 유학생 정책은 더욱 유치보다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눈을 돌려 관리 제도를 마련하고, 국제교류원을 기점으로 하여 적절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The number of foreign students in Korean universities surpassed 160,000 this year. This number is the highest number in the country’s history. With the developed of Hallyu Wave’s which gain an interest in Korean education, Korean governments implement a policy to attract and manage foreign students to enhance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the nation and universities. Since 2000, the government has implemented a policy to attract students from overseas in earnest. Years after it was made, this policy grows and has a broader scope. Not only attracting foreign students, this policy also includes managing the quality of students, supporting job-linked programs, and providing more information about studying in Korea.
However, there is a big gap between the government's bid and management policy and the reality of foreign students studying in Korea. First, in the process of choosing a place to study, scholarship or certification system it was hard to get the information, so most of the students choose to study in Korea with the introduction of family members and acquaintances rather than policies itself. Second, in the course of studying abroad, students nearly receiving help from universities, professors, and international exchange institutes. Third, after receiving and graduate, students nearly receiving information about graduation and career exploration. Also, even if there were job fairs, most of them were held in Seoul, which is one of the local college students problems. Finally, many pointed out that the current government-led international student policy is centered on recruiting and attracting new international students. The lack of interest and consideration for international students who already in Korea has resulted in a lack of proper management which consequently causing conflicts within international students. Attracting policies result in poor management system that cause conflicts and problems within international students itself.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international students currently studying in Korea rather than to attract foreign students, to establish a good management system, and to pay appropriate attention and consideration from the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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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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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철 ( Lee Hyunch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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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디아스포라의 자료 분석을 수행할 때 발생하고 있는 자료 관리와 체계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CAQDAS(Computer-aided qualitative data analysis software 혹은 Computer assisted qualitative data analysis software)의 활용을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CAQDAS의 일반적인 개념과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들을 소개하고, 디아스포라 연구에서의 CAQDAS 적용 가능성과 의미를 탐색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수행된 실제적인 연구 사례를 소개해주었으며, 이를 통해서 CAQDAS가 적용된 연구의 특징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2결혼이주여성의 모성경험: '좋은 엄마'의 일상실천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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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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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재 한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16만 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그 배경으로는 한류붐을 기반으로 한 한국에 대한 교육적 관심과 더불어 국가·대학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한국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정책이 존재한다. 정부는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유학생 유치 정책을 실행하였고, 이후 유치뿐만 아니라 유학생의 질적 관리, 취업 연계 프로그램의 지원, 유학 정보 제공의 확대 등 그 역량 강화에 집중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유치·관리 정책과 외국인 유학생의 실상 사이에는 큰 괴리가 보인다. 첫째, 유학지 선택 단계에서 장학금 제도나 인증제 대학교라는 것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대부분 정책보다는 가족이나 지인의 소개로 한국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둘째, 유학생활 과정에서 대학교, 교수 그리고 국제교류원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장학금 제도 외에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하였다. 셋째, 졸업후의 진로탐색과 관련해서는 정보를 거의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취업 설명회나 박람회가 있어도 대부분 서울권에서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지방대 학생특유의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정부가 진행하는 유학생 정책에 대해서는 새로운 유학생을 모집하고 유치하는 데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미 한국에서 재학 중인 유학생에 대한 관심이나 배려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유학생 내부에서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주장되었다. 향후 유학생 정책은 더욱 유치보다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눈을 돌려 관리 제도를 마련하고, 국제교류원을 기점으로 하여 적절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4중국어강사 이주여성의 직업경험을 통한 성장과 사회적 인정연구

저자 : 진산산 ( Jin San San ) , 박숙희 ( Park Suk-hee ) , 권인탁 ( Kwon In-tak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1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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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북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 후 전라북도에서 중국어강사를 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경험을 통한 성장과 사회적 인정의 의미와 본질을 탐색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기존의 연구들이 직업을 단지 사회적응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런 이유로 Dewey의 성장과 Honneth의 인정이론에 근거하여 Giorgi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중국어강사 이주여성의 직업경험을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중국어강사 이주여성은 '직업경험을 통한 관계 맺기'로 의존성을 통해 성장을 경험하였다. 다만 단기 계약직의 조건은 불안감을 보유하게 하였다. 둘째, 중국어강사 이주여성은 '직업경험을 통한 사고의 변화'인 경험의 계속성으로 성장을 경험하며 사회관계망을 확장시켰다. 셋째, 중국어강사 이주여성을 대하는 사회구성원들의 '상호 주관적 인정' 은 확보되지 못하였다. 결론에서는 중국어강사 이주여성이 직업경험을 통해 안정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의 보장과 사회적 인정을 위한 사회구성원들의 개방된 마음을 제언하였다. Dewey에 의한 개방된 마음은 모든 사항에 대해 편견이나 차별 없이 공평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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