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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정보학회> 금융정보연구> 영업권 제도가 합병공시효과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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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권 제도가 합병공시효과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goodwill system on M&A announcement effect

정진영 ( Jin-young Jung ) , 표태윤 ( Taeyoon Pyo ) , 박수진 ( Sujin Park )
  • : 한국금융정보학회
  • : 금융정보연구 8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8월
  • : 1-32(32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선행연구 및 가설설정
Ⅳ. 표본선정 및 연구모형
Ⅴ. 실증분석 결과
Ⅵ. 요약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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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수합병의 대표적인 동기 가설 중 하나인 시너지효과(Synergy Effect)의 대용변수로서 인수·피인수 기업의 영업권을 고려하여 영업권 존재유무와 영업권의 크기가 인수기업의 합병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영업권은 미래 기대 시너지 효과를 내포하여 산정됨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이라는 특성에서 그 수치의 타당성과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2011년에 도입된 K-IFRS(한국채택 국제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산정된 영업권을 인수합병의 시너지효과 동기 가설에 있어 의미있는 변수로 채택하여 합병의 공시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의 유가증권상장기업 196개의 인수합병표본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영업권을 보유한 인수합병 거래의 경우 6.1%의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이는 영업권이 없는 인수합병 거래인 2.6%보다 3.5%의 추가적인 수익률을 얻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한편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에서 보유한 영업권의 크기는 인수기업의 누적초과수익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더미변수를 활용한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이 동시에 영업권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합병초과수익률에 강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영업권이 미래 경제적 효익을 내포하여 생성되었다는 점에서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이 동시에 영업권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인수·합병을 통한 추가 시너지 창출에 있어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whether the existence of goodwill and the size of goodwill affect the M&A announcement effect of the acquirer. While goodwill is estimated with the expected future synergy, questions have been raised about the validity and effectiveness of the intangible asset. Therefore,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n the announcement effect of M&As by adopting goodwill calculated according to K-IFRS introduced in 2011 as an important variable in the synergy motivation hypothesis. Analysis of 196 M&As from 2008 to 2014 shows that the M&A transactions with goodwill have an excess return of 6.1%, while 2.6% with no goodwill. On the other hand, the size of goodwill held by the acquirer and the target firm does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CARs of the acquirer. Beside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dummy variables shows that the acquiring firms have a strong positive effect on M&A returns when the acquirer and the target hold goodwill at the same time. This suggests that good synergy can be expected in generating additional synergies through M&As when the acquirer and the target company have goodwill at the same time.

UCI(KEPA)

I410-ECN-0102-2019-300-00117370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반년간
  • : 2234-7739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2-2020
  •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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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업권 제도가 합병공시효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진영 ( Jin-young Jung ) , 표태윤 ( Taeyoon Pyo ) , 박수진 ( Su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금융정보학회 간행물 : 금융정보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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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수합병의 대표적인 동기 가설 중 하나인 시너지효과(Synergy Effect)의 대용변수로서 인수·피인수 기업의 영업권을 고려하여 영업권 존재유무와 영업권의 크기가 인수기업의 합병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영업권은 미래 기대 시너지 효과를 내포하여 산정됨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이라는 특성에서 그 수치의 타당성과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2011년에 도입된 K-IFRS(한국채택 국제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산정된 영업권을 인수합병의 시너지효과 동기 가설에 있어 의미있는 변수로 채택하여 합병의 공시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의 유가증권상장기업 196개의 인수합병표본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영업권을 보유한 인수합병 거래의 경우 6.1%의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이는 영업권이 없는 인수합병 거래인 2.6%보다 3.5%의 추가적인 수익률을 얻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한편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에서 보유한 영업권의 크기는 인수기업의 누적초과수익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더미변수를 활용한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이 동시에 영업권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합병초과수익률에 강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영업권이 미래 경제적 효익을 내포하여 생성되었다는 점에서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이 동시에 영업권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인수·합병을 통한 추가 시너지 창출에 있어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중소기업대출비율제도가 은행의 중소기업대출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기영 ( Ki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금융정보학회 간행물 : 금융정보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5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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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은행의 중소기업대출비율제도가 은행의 중소기업대출 행태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분석하였다. 은행의 중소기업대출비율제도 준수여부와 중소기업대출비율에 미치는 결정요인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분석결과를 얻었다. 먼저, 중소기업대출비율 미준수로 인한 차감규모는 은행의 중소기업대출비율 준수 여부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차감규모가 커지면 은행이 중소기업대출비율제도에 순응할 가능성이 증가하긴 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은행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 중 고정이하여신비율, 연체율 등이 중소기업대출비율 준수 여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한국은행의 차감규모는 중소기업대출을 증가시키지도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방은행의 경우에는 중소기업대출비율을 소폭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그 효과의 크기가 중소기업대출비율 준수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3신용조회회사(CB)의 신용평가모형과 감독 : 주요국과의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강경훈 ( Kyeong-hoon Kang ) , 배영수 ( Youngsoo Bae )

발행기관 : 한국금융정보학회 간행물 : 금융정보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8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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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조회회사(Credit Bureau: CB)는 신용평점 또는 신용등급에 대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인프라기업이다. 신용조회회사는 여러 원천에서 수집한 개인 또는 기업의 신용정보를 신용평가모형에 투입함으로써 신용 평점 또는 등급을 계산한다. 이 논문은 신용조회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신용평가모형에 대하여 국내 현황 및 해외 주요국 사례를 조사하고 비교 분석한다. 또한 해외 주요국에서 신용조회회사들의 주요 활동에 대한 감독 또는 규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한다. 민간 CB사의 신용평가모형은 영업비밀에 속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감독이나 공개를 의무화하는 사례를 찾기 어려우나 2007-2009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다양한 규제 및 감독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CB의 기업신용평가와 관련하여 등급쇼핑이나 등급인플레이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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