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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노스와 양차대전 간의 프랑스

Bernanos et la France d’entre-deux-guerres

정영란 ( Chung Young-ran )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 : 통합인문학연구 11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8월
  • : 113-145(3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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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면서
2 시대 속의 작가 논객 베르나노스
3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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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노스는 한국에서도 소설가로서는 제법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정치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영역에서도 수많은 산문과 이른바 ‘투쟁의 글’을 발표하여 큰 영향력을 행사한 면모는 국내에 소개되어 있지 않다. 이에 우리는 전방위적 시사 정치 논객으로서의 그의 면모를 추적함으로써 작가를 보다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제대로 알리고자 한다. 그리하여, 그의 정치적 입지에 대해 자국 내에서도 오해가 많았던 만큼 그가 정치 논객으로 활약한 시대, 곧 ‘양차대전 간’이라는 더 없이 민감한 시대 속의 그의 면모를 단위 시대별로 추적해 보았다. 왕당파로서의 젊은 시절에서부터 1930년대의 대작 산문집 『생각 바른 이들의 큰 두려움』(1931), 『달빛 아래의 큰 공동묘지』(1938)에 이르는 과정을 짚어가는 가운데 한때 사숙의 대상 모라스 및 반 유태주의자 드뤼몽과의 관계, 다가오는 대전의 전초전 격인 스페인 내란의 현장 목도자로서, 프랑코를 묵인하고 옹호한 당시 전체 교회에까지 반항을 불사했던 그의 입장 등을 살펴보았다. 결국 우리는 이 작가 논객 특유의 대(對) 사회적 가톨릭적 혜안, 이른바 모든 현실 이데 올로기의 덫에서 자유로운 ‘형이상학적 정견’이 표면적 좌우 진영 대결의 논리와 무관하게 깊은 신앙에서 비롯하는 내적 통일성을 지닌 채, 장중한 문체의 이야기로 된 그의 정치평론들을 지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Bernanos en tant que romancier est assez connu en Coree, mais comme essayiste au plan politico-social il ne l’est pas du tout malgre ses très nombreux essais et ecrits de combat. Nous voulons presenter ici son reel portrait des annees entre-deux-guerres. C’est bien pendant cette periode critique que ce grand ecrivain catholique, après une experience de jeunesse comme royaliste au sein de l’Action Française, a commence à publier ses essais polemiques : la Grande Peur des Bien-Pensants (1931) et les Grands Cimetières sous la lune (1938), deux oeuvres majeures.
Tout ce que nous souhaitons, c’est de presenter Bernanos essayiste en le situant bien dans le contexte extrêmement complique de la societe française de son temps. Ainsi nous suivons les etapes de l’ecrivain, en commençant par la periode de l’après Grande Guerre jusqu’en 1935, annee qui marque l’arrivee du Front Populaire ; nous essayons de mesurer le sens de son premier grand livre polemique consacre à Edouard Drumont, à savoir la Grande Peur des Bien-Pensants. Nous faisons egalement remarquer la deception totale de cet ecrivain clairvoyant vis-à-vis de son ancien maître Maurras royaliste converti en grand bourgeois convoitant une place au Senat avant de nouer avec Petain. La guerre d’Espagne l’a amene aussi à fustiger la compromission de l’Eglise avec Franco.
Par delà le clivage droite-gauche, avec sa « politique metaphysique » enracinee dans le spirituel, Bernanos, dans ses essais sous forme de recit au style ample et majestueux, nous montre sa coherence innee, provenant de sa foi catholique.

UCI(KEPA)

I410-ECN-0101-2019-000-001004874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 :
  • : 반년간
  • : 2005-935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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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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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워즈워스의 '1837년 대륙여행 시편'에 대한 연구

저자 : 김문수 ( Kim Moonsoo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48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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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스의 후기 시는 시 형식상으로 소네트를 주로 이용하고, 주제적인 면에서 '여행'을 많이 다룬다. 그의 여행시편은 『1820년 대륙여행의 기록들』이 실질적인 시작이며, 두 편의 스코틀랜드 여행시편을 거쳐, 『1837년 이탈리아 여행의 기록들』로 종결된다. 이 마지막 여행시편은 처음에는 로마에 대한 기대와 더 큰 실망이 교차되지만, 최종적으로 로마의 미래에 대한 이 시인의 간절한 기원으로 마무리된다. 폐허화된 로마는 자신의 노년을 상기시키면서, 평온한 위엄, 온화한 아름다움과 같은 노년의 가치를 소중하게 인식하게 만든다. 이러한 폐허와 노년에 대한 인식은 자연스럽게 종교적 가치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지는데, 종교의 내밀한 신비성, 신앙적 성취의 어려움 등에 대한 논의를 거쳐 성 프란체스코를 통한 올바른 종교의 모습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시인' 워즈워스는 이 모든 가치들을 시(예술)에 대한 믿음과 결합시키고, 대시인의 반열에 서려는 내밀한 소망도 비춘다. 폐허화된 로마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된 1837년 여행시편은 노년과 종교에 대한 인식, 시인으로서의 소명이 종합되면서 끝난다. 이 작품의 교훈성에 대해서는 종래에 비판도 있었지만, 워즈워스 문학의 본령이 도덕, 윤리, 철학이었다는 사실이 재인식되면서 이 여행시편의 도덕적 메시지 또한 다시금 주목에 값하게 될 것이다.

2호메로스 서사시의 구조연구

저자 : 이준석 ( Lee Joon Seok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9-7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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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와 오뒷세우스가 많은 면에서 서로 반대되는 영웅이라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 역시 그러하다. 그러나 이 모든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이 두 서사시에는 주인공들을 다른 인물들과 구별 짓는 공통적이고 일관된 영웅성에 대한 개념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각각의 영웅들은 시가 진행되면서 배우고 발전하다가, 마침내 새로운 종류의 명예를 얻게 된다. 이 명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영웅 전통의 것과도 다른 것이다. 이 논의는 몇 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된다. 즉, 죽음의 경험과 수락, 동정심, 새로운 영웅성으로서의 휴머니티이다. 물론, 인간 삶의 고통 자체는 변치 않고 남아 있다. 아킬레우스도, 오뒷세우스도 복받은 신들의 삶과 대비되는 인간 삶의 피할 수 없는 진실을 잘 알고 있다. 신들은 인간보다 아름답고,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영웅들은 신들을 능가하는 배포가 담긴 자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존재들로 성장한다. 호메로스는 양 시의 막바지에서, 이 두 영웅의 휴머니티에 기반한 영웅성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가장 위대한 영웅들이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독자들 역시 똑같은 인간조건 아래에서 관용과 연민이라는 참된 영웅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시인은 이렇게 영웅들과 독자들 사이에 놓인 간격을 메워낸다.

3IANA 이양과정에서 나타난 인터넷거버넌스 원칙: 다중이해당사자 (multistakeholder) 모델을 중심으로

저자 : 이영음 ( Young-eum Lee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11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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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인터넷 거버넌스의 핵심 개념인 다중이해당사자주의의 원칙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 IANA 이양 과정에서 ICANN에서 적용되었던 다중 이해당사자주의 모델의 적합성을 살펴보기 위해 인터넷 거버넌스의 정의와 다중이해당사자주의의 개념을 우선 살펴보았고 ICANN 출범 초기부터 다중이해당사자주의 모델에 ICANN의 이사회 구성에 어떻게 적용 되었는지, 또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본 후 미국 상무성이 IANA 관리권한을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양하겠다는 발표를 하게 된 정황을 살펴보았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2016년 IANA 관리 권한이 새롭게 구성된 ICANN 조직으로 이양되는 과정에서 다중이해당사자주의 모델이 적합하게 적용 되었는가를 그 과정을 총괄했던 ICG의 멤버 구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다중이해당사자 모델을 적용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해당사자의 권한이 동일하게 주어지지 못했던 상황을 인지하게 되었고 거버넌스 모델로서 다중이해당사자 모델이 바람직한 모델로 강조되고 있지만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입장이 동등하게 반영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베르나노스와 양차대전 간의 프랑스

저자 : 정영란 ( Chung Young-ran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4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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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노스는 한국에서도 소설가로서는 제법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정치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영역에서도 수많은 산문과 이른바 '투쟁의 글'을 발표하여 큰 영향력을 행사한 면모는 국내에 소개되어 있지 않다. 이에 우리는 전방위적 시사 정치 논객으로서의 그의 면모를 추적함으로써 작가를 보다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제대로 알리고자 한다. 그리하여, 그의 정치적 입지에 대해 자국 내에서도 오해가 많았던 만큼 그가 정치 논객으로 활약한 시대, 곧 '양차대전 간'이라는 더 없이 민감한 시대 속의 그의 면모를 단위 시대별로 추적해 보았다. 왕당파로서의 젊은 시절에서부터 1930년대의 대작 산문집 『생각 바른 이들의 큰 두려움』(1931), 『달빛 아래의 큰 공동묘지』(1938)에 이르는 과정을 짚어가는 가운데 한때 사숙의 대상 모라스 및 반 유태주의자 드뤼몽과의 관계, 다가오는 대전의 전초전 격인 스페인 내란의 현장 목도자로서, 프랑코를 묵인하고 옹호한 당시 전체 교회에까지 반항을 불사했던 그의 입장 등을 살펴보았다. 결국 우리는 이 작가 논객 특유의 대(對) 사회적 가톨릭적 혜안, 이른바 모든 현실 이데 올로기의 덫에서 자유로운 '형이상학적 정견'이 표면적 좌우 진영 대결의 논리와 무관하게 깊은 신앙에서 비롯하는 내적 통일성을 지닌 채, 장중한 문체의 이야기로 된 그의 정치평론들을 지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5'웨섹스의 시인' 하디 소고

저자 : 김보원 ( Kim Bowon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7-17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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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토머스 하디 소설의 전원풍에 대한 재평가를 목표로 한다. 19세기 리얼리즘 소설 전통을 잇는 리얼리스트로 자리매김 되어 있는 하디이지만, 그가 영국에서 누리고 있는 대중적 인기에는 이른바 시골 향수(the rural nostalgia)에 근거한 특유의 전원풍이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웨섹스의 시인'이란 하디의 별칭은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데, 광란의 무리를 멀리 떠나 에 붙인 서문(1895)에서 하디는 웨섹스란 이름을 택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특히 웨섹스의 자연과 지리, 민속과 전통의 소멸을 아쉬워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하디 소설의 전원풍은 오독의 결과라거나 초기소설의 특징적 면모라기보다 작가의 핵심 집필 의도 속에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더욱이 이 문제가 리얼리즘 소설로서 하디 소설의 핵심 주제를 이루는 이른바 '중간계층'(the intermediate class)의 운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전원풍은 하디 소설의 본령에 속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아울러 당대 부상하던 문학사조로서 사실주의에 대한 하디의 비판적 태도 역시 그의 소설에 재현된 전원풍을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데 일정한 도움을 준다.

6낭만주의 시대 영국적 빌둥(English Bildung)으로서 『차일드 해롤드의 순례』(Childe Harold's Pilgrimage)

저자 : 정혜경 ( Hyekyung Jung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3-20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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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바이런(George Gordon Byron)의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Childe Harold's Pilgrimage)가 해럴드와 시인 바이런의 내적 성장을 다룬 낭만주의 시대 영국적 빌둥(Bildung)임을 고찰하고자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일련의 정치적 사건들과 나폴레옹 전쟁은 당시 유럽 지식인들에게 프랑스 혁명의 실패로 간주되었다. 이로 말미암아 당대 지식인들은 미래에 대한 어떠한 낙관적 전망을 상실했고 우울과 절망에 빠졌으며, 이러한 우울과 절망이 당대 유럽 사회 내에서 하나의 시대정신이 되었다. 바이런은 이러한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작품의 주인공인 해럴드와 같은 바이런적 주인공(Byronic Hero)들을 창조하여 이들을 통해 당대 시대정신을 그의 시작품 속에서 제시했다. 차일드해럴드의 순례는 바이런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자서전적인 요소를 함의하고 있으며, 로맨스 형식과 주제를 지닌 작품이라는 점에서 시적 인물과 바이런의 성장을 함께 서술하는 작품이라고 읽어낼 수 있는 여지를 지니고 있다. 특히 개인의 성장이라는 이 작품의 주제는 동시대 독일 낭만주의 빌둥스로만(Bildungsroman)의 주제와 유사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빌둥의 갈래로 읽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함의하고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프랑스 혁명 이후의 시대정신을 투영하는 인물인 해럴드의 우울을 당대 시대적 트라우마로 읽어내고, 해럴드의 순례를 통해 이를 서술하는 화자가 낭만적 자아로 성장하는 과정을 추적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본고에서는 두 차례에 걸친 해럴드의 순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혁명의 실패와 제국주의, 그리고 나폴레옹 전쟁의 초상을 확인하고 자기소외를 경험했던 해럴드가 화자와 통합되고 해럴드의 순례는 화자의 정신적 여정으로 변화되며, 이를 통해 화자가 내적 성장을 이뤄내는 과정을 탐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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