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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학회> 온지논총> 도가 인성론(人性論)의 본질과 교육적 함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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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인성론(人性論)의 본질과 교육적 함의 고찰

A Study on the Essence and Educational Implication of a Taoist’s Theory of Human Nature

황성규 ( Hwang Seongkyu )
  • : 온지학회
  • : 온지논총 60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7월
  • : 117-149(3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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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노자의 인성론과 인간상
Ⅲ. 장자 인성론의 특징
Ⅳ. 도가 인성론의 교육적 시사점
Ⅴ.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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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가의 인성론이 지닌 본질적 특징에 대한 고찰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노자는 선진시대 사상가들의 입장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인간 본성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지닌 성(性)에 대해 선(善)하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악(惡)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노자가 보기에 여기서 말하는 선과 악은 상대적인 개념에 불과하며, 도덕 윤리적 측면에서 내려진 정의들이다. 그에 의하면 인간이 지닌 본연의 성(性)은 이러한 시각으로는 온전히 규명될 수 없으며, 선과 악을 초월한 도(道)의 경지에서만 인식할 수 있다. 특히 그는 영아(嬰兒)에 견주어 인성의 참모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노자의 사상을 계승한 장자 역시 도로부터 비롯된 인간 본연의 성은 순박하고 자연스러운 속성을 지니며 그것을 통해 외물에 구애됨이 없는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도가의 인성론에 대한 관점을 토대로 그것에 내재한 교육적 시사점을 살펴보는 것이 이 글의 두 번째 목표이다. 도가의 인성론에 대한 입장은 수양론에도 여실히 반영되었으며, 기존 사상가들이 강조한 것과는 사뭇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도가는 인성론을 통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찾아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인간이 추구하는 것들이 진정한 가치를 지닌 것인지를 되돌아보게 하였다. 이러한 노장의 인성론은 맹목적인 삶, 감각적 쾌락을 일삼는 청소년들에게도 깊은 성찰을 불러오는 계기를 시사하고 있다고 본다.
This article is primarily aimed at examining the essential features of Taoist’s Theory of Human Nature. Laozi wanted to define the human nature problem from an angle that was quite different from the position of thinkers in the Advanced era. In general, it is often claimed that Human Nature is good or evil. In the view of Laozi, good and evil are merely relative concepts and moral ethical definitions. According to him, human nature cannot be fully identified by these perspectives, but is recognizable only in terms of the degree that transcending good and evil. In particular, he wanted to present the true nature of humanity as compared to the infant. Zhuangzi, who succeeded the ideology of the Laozi, also believed that the human nature which derived from the Heaven’ will was considered to have a simple and natural instinct.
The second goal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e teaching based on the viewpoint of the Taoist’s Theory of Human Nature. Taoist's position on the Theory of Human Nature has been reflected in training and education, and it is different from the contents of the educations emphasized by existing thinkers. Through the theory of personality, Taoist emphasized that in order for a human being to live as a human being, he must regain his original form and reflect on whether the values sought by man are truly valuable.
It is believed that the Human Nature Theory of Laozi and Zhuangzi provides us with an opportunity to reflect deeply on the blind life of today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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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KCI등재
  • :
  • : 계간
  • :
  • : 2384-225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19
  • :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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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0년 열하사행과 황인점의 한글 연행록 『승사록』

저자 : 김일환 ( Kim Il-hwan )

발행기관 : 온지학회 간행물 : 온지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4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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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년 건륭제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한 사행은 박지원이 참여했던 1780년 칠순 축하 사행 이후 이루어진 두 번째 열하 사행이다. 1780년 열하 사행에 대한 기록은 『열하일기』 1종만 남아 있지만, 1790년의 열하 행은 모두 6명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체험 기록을 남겼다. 이 논문은 정사 황인점이 남긴 한글 연행록 『승사록』을 중점적으로 살펴 보았다. 1790년 열하 사행의 갖는 특징, 조선 왕실의 일원으로서 황인점이 갖고 있던 독특한 시선, 한글 연행록인 『승사록』이 갖는 궁중 독서물으로서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승사록(乘槎錄)이라는 제목은 평야지대[遼野]에서 만난 홍수로 배를 타고 이동한 일을 특기한 것과 동시에 바닷길로 명나라에 갔던 사행[水路朝天]을 연상시켜 청나라 황제의 생신연에 가는 불편한 심정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서호수가 연행 노정의 역사에 중점을 두는 반면, 황인점은 부여 받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고자 하는 헌신적인 태도를 강박적으로 드러내곤 했다. 아울러 변경 지역에서의 기이한 체험과 청 황실의 우호적인 태도를 특기하는 등 궁중 사람들의 흥미와 취향을 고려하기도 하였다.

2「져부인젼」과 「복선화음가」의 대비적(對比的) 고찰

저자 : 유권석 ( Yu Kwon Sek )

발행기관 : 온지학회 간행물 : 온지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6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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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가사체 고소설 「져부인젼」이 계녀가류 규방가사인 「복선화음가」 계열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두 작품을 서사의 전개와 확대라는 측면에서 비교해 보고 장르의 변용에 담긴 의미를 고찰해 본 것이다.
「져부인젼」은 주인공인 져부인과 악행을 일삼는 뽈똥어미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반면에 「복선화음가」는 이 한림의 증손녀인 이씨 부인과 괴똥어미가 등장한다. 작중 인물의 호칭에는 차이가 있지만 善惡에 따른 역할과 인물유형에는 큰 차이가 없다. 또한 시점과 구성을 살펴보면 「복선화음가」는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을 활용한 단편에 해당하는데, 「져부인젼」은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은 물론 액자식 구성을 통해 장편화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복선화음가」는 발단-전개-결말의 3단 구성에 해당하는 반면 「져부인젼」은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5단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져부인젼」과 「복선화음가」의 서사 구조를 살펴보면 출생→결연→시련→시련극복→행복한 결말로 귀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두 작품이 표면적으로 보면 유사한 전개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면적으로 보면 성장과정과 결연의 조건, 부덕의 가르침, 부귀의 완성 과정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부덕을 실천하지 않은 부정적인 인물을 설명함에 있어서도 「복선화음가」는 괴똥어미 이야기를 간단하게 들려주는 형식인 반면에 「져부인젼」은 뽈똥어미의 최후가 져부인의 삶과 얽히게 되면서 초현실적인 저승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계녀서사의 전개 양상을 존재 가치의 재인식과 변주라는 측면에서 비교해 보면 「져부인젼」은 「복선화음가」와 달리 여성이 남성들과 다르게 불합리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지적하면서 출가한 여성들이 가난을 타개하기 위해 글을 배우고 일에 힘쓰는 고단한 삶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부덕을 확대시켜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실천해야 함을 저승을 통해 역설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복선화음의 논리가 저승을 통해 변주되면서 자기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여성이 가정에서 행하는 일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인가를 강조함으로써 여성의 존재 가치를 재인식시키고 동시에 유교적 가치관을 고수하고자 하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계녀서사의 소설적 변용에 담긴 의미를 추론해 보면 첫째, 허구적 공간인 저승을 대두시켜 여성들의 희생을 정당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으며 둘째, 여성에게 주어진 불평등한 현실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끝으로 여성의 역할에 따른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고려후기 유교사의 전개와 그 양상

저자 : 정성식 ( Jeong Seong-sik )

발행기관 : 온지학회 간행물 : 온지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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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고려후기 유교사의 전개과정에 있어서 유교사상가들의 현실인식과 그 대응양상을 고찰하는 데 있다. 무신통치 시기를 지나며 유교계가 학문적 기본정신을 상실하자 유교부흥이 모색되었다. 고려후기 안향을 필두로 성리학이 소개되며 많은 유학자들이 그 연구의 폭을 넓혀 갔다.
성리학의 수용과 그 이해를 계기로 점차 유학사상이 사상계의 전면에 재등장한 것은 사상사적으로 지대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위화도회군을 기점으로 성리학파는 현실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함으로써 그 대응이 세 조류로 분열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온건보수파와 급진혁신파, 사회은둔파가 바로 그들이다. 현실인식의 차이로 성리학파는 비록 삼대조류로 나뉘어졌지만 그들의 현실진단과 대응방식은 조선시대 지성사나 문화사적으로 각각 나름대로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4외암(巍巖) 이간(李柬)의 정치적 입장과 호락논쟁

저자 : 나종현 ( Na Jonghyun )

발행기관 : 온지학회 간행물 : 온지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1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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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이간의 정치적 입장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이간은 호락논쟁의 주요 논자 중 하나로 철학적 쟁점을 두고 한원진과 대립하였으며, 이간의 철학적 견해는 특히 낙론과 통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평가받는다. 호락논쟁이 노론 내에서 '개혁'과 '보수'의 갈림길로 평가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간의 정치적 입장을 해명하는 작업은 호락논쟁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도 깊게 연관되어 있다. 한원진은 호락논쟁에서 분별을 강조하는 철학적 견해를 드러내었고, 사회개혁론에 있어서도 계층 간의 분별을 강조하며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간의 정치적 입장은 한원진과는 달리 '개방적'이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그동안 통용되어 왔다. 그러나 같은 노론으로서 이간의 정치적 입장은 한원진과 다르지 않았다.
이간은 율곡 이이로부터 내려오는 율곡학파의 학통을 수호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異說을 강하게 배척하고 이단을 경계하는 태도로 드러났다. 異說에 대한 배척은 한원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당시 사상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태도였다. 이간은 정치적으로도 철저히 노론의 의리를 천명하며 소론에 대한 징토가 행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것은 결국 영조가 추구하던 蕩平을 거부하는 것이었다. 이간의 정치적 입장을 고려하면, '개방'과 '보수'의 대립 구도를 통해 호락논쟁을 평가하는 기존 관점은 재고의 여지가 있다.

5도가 인성론(人性論)의 본질과 교육적 함의 고찰

저자 : 황성규 ( Hwang Seongkyu )

발행기관 : 온지학회 간행물 : 온지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4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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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가의 인성론이 지닌 본질적 특징에 대한 고찰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노자는 선진시대 사상가들의 입장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인간 본성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지닌 성(性)에 대해 선(善)하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악(惡)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노자가 보기에 여기서 말하는 선과 악은 상대적인 개념에 불과하며, 도덕 윤리적 측면에서 내려진 정의들이다. 그에 의하면 인간이 지닌 본연의 성(性)은 이러한 시각으로는 온전히 규명될 수 없으며, 선과 악을 초월한 도(道)의 경지에서만 인식할 수 있다. 특히 그는 영아(嬰兒)에 견주어 인성의 참모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노자의 사상을 계승한 장자 역시 도로부터 비롯된 인간 본연의 성은 순박하고 자연스러운 속성을 지니며 그것을 통해 외물에 구애됨이 없는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도가의 인성론에 대한 관점을 토대로 그것에 내재한 교육적 시사점을 살펴보는 것이 이 글의 두 번째 목표이다. 도가의 인성론에 대한 입장은 수양론에도 여실히 반영되었으며, 기존 사상가들이 강조한 것과는 사뭇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도가는 인성론을 통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찾아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인간이 추구하는 것들이 진정한 가치를 지닌 것인지를 되돌아보게 하였다. 이러한 노장의 인성론은 맹목적인 삶, 감각적 쾌락을 일삼는 청소년들에게도 깊은 성찰을 불러오는 계기를 시사하고 있다고 본다.

6산해정과 신산서원의 내력과 그 역할

저자 : 김경수 ( Kim Kyeong-soo )

발행기관 : 온지학회 간행물 : 온지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8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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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왜구의 침탈이 빈번하여 양반들이 거주하지 않았다. 남명이 산해정을 세워 강학하자 비로소 유교의 풍속이 정착하였다. 산해정은 1530년 건립하여 임진왜란에 소실되고, 그 자리에는 서원철폐령 때까지 신산서원이 있었다. 1818년 서원 옆에 산해정을 복원하였으나 서원철폐령 때 함께 훼철되었다. 1890년 서원이 있었던 터에 산해정을 복원하고 1924년과 1949년 및 1972년과 1993년에 보수하였다. 신산서원은 1588년 건립이 추진되었으나 완공 전에 임란으로 소실되었다. 1609년 산해정 자리에 중창하여 1868년 또는 1871년 훼철 때까지 존속하였다. 그 후 산해정만 복원했다가 1999년 이를 확충하여 신산서원과 산해정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남명과 송계 신계성을 향사하고 있다.
산해정과 신산서원의 건립 및 유지 보수에는 그때마다 몇몇 사람이 주동한 기록이 있다. 이 기록에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산해정과 신산서원이 지역 유교문화의 중심지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확인할 수 있지만 유교문화를 확대한 기능은 찾기 어렵다. 남명 생존당시 산해정은 지역 유교문화를 크게 확대했지만, 남명 사후에는 지역적 위치와 적은 유림으로 인하여 그 역할을 점차 잃어간 것으로 보인다. 신산서원 중건은 정인홍의 스승 추숭사업과 연관 있지만 이후 서원의 관리 유지는 지역의 유력한 몇몇 가문과 남명의 처가인 남평 조씨가 담당한 것으로 확인된다.
산해정과 신산서원은 남명을 추숭하는 역할을 하면서 훼철 이전까지 그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훼철 이후 급격히 쇠락했고, 이후 산해정 중건과 중수과정을 보면 몇몇 유지들의 힘에 의해 유교문화의 명맥을 잇는 정도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민관의 노력으로 유교문화의 확산공간으로서 기능을 모색하고 있다.

7고조선 국명 및 지명에 대한 어원적(語源的) 고찰(考察)

저자 : 朴光敏 ( Park Kwang-min )

발행기관 : 온지학회 간행물 : 온지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7-21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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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삼국유사』 <고조선> 편에 기록된 우리나라의 古代지명어를 語源的으로 살펴보고자 한 글이다. 고대의 지명어가 만들어지고 기록될 당시에는 고유어를 적는 수단이 없었으므로 漢字의 음이나 새김을 차용해 고유어를 표기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당연히 고유어가 먼저 있었고, 借字와 漢譯등은 고유어 이후에 생겨난 것들이다. 그러나 이두나 口訣또한 한자였으므로, 어떤 것은 音讀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은 訓讀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 글도 수천 년 세월의 間隙(간극)을 뛰어넘기는 어렵겠으나 여러 자료의 비교 분석을 통해 고대 우리 지명어를 어원적으로 고찰하고, 고조선 諸國언어의 異同여부를 究明하여 고대사 복원을 위한 작은 礎石한 개를 놓아 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고에서는 『삼국유사』의 '阿斯達·窮嶽·白岳·朝鮮·平壤' 등의 相關性을 고찰하면서 同音語또는 同根語일 가능성과 '三危'의 어원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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