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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관리학회> 재무관리연구> 재무전문가 CEO가 기업의 재무정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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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전문가 CEO가 기업의 재무정책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Financial Expert CEOs on Financial Decisions in Korean Business Groups

박종민 ( Jongmin Park ) , 윤선중 ( Sun-joong Yoon )
  • : 한국재무관리학회
  • : 재무관리연구 36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6월
  • : 31-63(33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가설설정
Ⅳ. 자료 및 기초통계량
Ⅴ. 실증분석 결과
Ⅵ.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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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재무전문가 CEO가 기업의 재무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재무전문가 CEO는 기업의 현금보유성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Custódio and Metzger(2014)의 결과와 상반된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과 총수가 없는 기업집단을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현금보유성향의 증가는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재무전문가 CEO는 기업의 레버리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전문가 CEO는 내·외부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효율성 증대를 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무전문가 CEO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전체에서 배당성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재무전문가 CEO가 배당성향을 증가시켜 기업 내부의 현금보유성향을 낮추는데 반해, 국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서는 현금보유를 감소시키지 않기 때문에 배당에 대한 영향력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financial expert CEOs on corporate financial decisions in Korean conglomerate business group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financial expert CEOs increase the firm’s cash holdings, which is contrary to the results of Custódio and Metzger (2014). In order to understand this difference, we analyze Chaebol groups and Non-Chaebol groups separately.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increase in cash holding tendency is caused by the Chaebol business groups with the owner. Second, financial expert CEOs increase the leverage of firms. Financial expert CEOs can be seen as seeking to increase efficiency by using leverage because they can improve their ability on financing through internal and external capital markets. Finally, financial expert CEOs do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dividend payout ratio within business groups. Although financial expert CEOs is well known to increase the dividend payout tendency, this study does not infer to have any effect on dividend payouts.

UCI(KEPA)

I410-ECN-0102-2019-300-00110745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0759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5-2020
  • :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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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개정보와 IPO 주가성과

저자 : 김주환 ( Joohwan Kim ) , 박진우 ( Jinwoo Park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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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국내 IPO 시장에서 공개정보를 활용한 투자전략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분석 결과, IPO 주식의 투자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유용한 공개정보로는 우선 시장상황과 공모가조정률을 들 수 있는데, 두 변수는 투자시점에 따라 활용 방식이 전혀 달라진다. 즉, 공모배정의 경우에는 시장상황이 좋고 공모가조정률이 높을수록 초기수익률이 높아지나, 상장 후 매입의 경우에는 반대로 시장상황이 안 좋고 공모가조정률이 낮았던 IPO 주식의 장기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공모규모도 반전 현상이 일어나, 공모배정의 경우에는 공모규모가 작을수록, 상장 후 매입의 경우에는 공모규모가 클수록 단기 초과수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업력이 오래된 기업의 IPO일수록 투자시점에 상관없이 장기 초과수익률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상장 이후 이용 가능한 공개정보 중에서는 청약 경쟁률이 낮았던 IPO 주식일수록 상장 이후에는 장단기 초과수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유형별 매매정보 중에서는 상장 후 3거래일 개인투자자의 누적거래회전율이 낮은 IPO 주식일수록 상장 이후에는 단기 초과수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연구에서 IPO 주식의 주가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주간사 평판도와 벤처 투자여부가 우리나라 IPO 시장에서는 유용한 공개정보가 되지 못하고 있다.

2재무전문가 CEO가 기업의 재무정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종민 ( Jongmin Park ) , 윤선중 ( Sun-joong Yoon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6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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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재무전문가 CEO가 기업의 재무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재무전문가 CEO는 기업의 현금보유성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Custódio and Metzger(2014)의 결과와 상반된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과 총수가 없는 기업집단을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현금보유성향의 증가는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재무전문가 CEO는 기업의 레버리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전문가 CEO는 내·외부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효율성 증대를 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무전문가 CEO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전체에서 배당성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재무전문가 CEO가 배당성향을 증가시켜 기업 내부의 현금보유성향을 낮추는데 반해, 국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서는 현금보유를 감소시키지 않기 때문에 배당에 대한 영향력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GARCH 모형을 적용한 가상화폐 수익률의 변동성 분석

저자 : 최서연 ( Seoyun Choi ) , 신정순 ( Jungsoon Shin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8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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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상화폐 시장의 수익률 변동성과 거래량의 관계를 분석하였고, 혼합 분포가설(mixture of distribution hypothesis)과 연속적 정보 도착가설(sequential information arrival hypothesis)을 검정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충격 요인을 반영한 국면 전환 모형을 적용하여 변동성을 추정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2013년 4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0일의 비트코인의 가격과 거래량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1기를 2013년 4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로, 2기를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0일로 구분하였다. 전체기간을 분석하고, 강건성 확보를 위해 가격 급등기가 포함되어 있는 2기에 대한 분석을 추가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상화폐의 수익률 변동성의 비대칭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변동성 피드백 현상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둘째, 가상 화폐시장의 수익률과 거래량의 관계에서 혼합분포가설을 지지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셋째, 구조 변화를 반영하는 마르코프 국면 전환(markov regime switching) 모형을 이용하여 변동성을 추정한 결과, 국면 전환 전이 확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본 연구는 가상 화폐시장의 변동성을 분석한 결과, 변동성 피드백(volatility feedback)에 관한 기존 연구 결과를 지지하며, 가상화폐의 수익률과 거래량의 관계는 혼합 분포가설을 지지하는 결과를 도출한 것에 의의가 있다.

4정부의 기술지원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정규채 ( Jeong Kyu Chae ) , 정성창 ( Jung Sung Chang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0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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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정부가 '부품·소재 전문기업 등의 육성하여 관한 특별조치법(현, 소재·부품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해 시행한 사업 중 부품·소재종합기술지원사업을 선정하여 독립변수인 투자규모와 종속변수인 매출, 자산 등 재무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은 과거 자료분석을 통해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미래의 투자변수 간 관계를 예측함으로써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투자규모를 찾아내는데 있다. 이를 위해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기술지원사업 투자규모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모든 모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가지면서 1차 항의 계수가 음(-)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2차 항의 계수가 양(+)으로 나타나 지원사업투자규모와 기업의 매출액, 총자산 간의 관계가 각각 U자형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회귀모형 적합도를 평가할 수 있는 R2adj 계수 비교에서도 2차항 추가모형 분석 결과가 더 좋아졌음을 확인했다. 신용재(2011)의 연구 결과와 같이 연구개발 투자와 기업가치 간에는 선형적인 관계와 더불어 비선형적인 관계가 존재하지만, 동 연구결과와는 반대로 U자형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본 연구가 가지는 의미는 정규채 외(2017)가 PSM-DID 결합모형으로 재무성과를 분석한 선행연구에서는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의 차이분석으로 정책효과를 분석하였으나, 두 변수간 선형 연관방향과 크기는 제시하지 못한 반면, 본 연구에서는 투자규모가 매출액 등 주요 재무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여 많은 선행연구와 달리 U자형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는 기술지원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일정규모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로 기술지원 예산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변수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R&D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인 사업화를 통한 수혜기업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평가를 제도화하고, 평가결과를 다음 기술기획 및 예산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정부의 기술지원이 수혜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5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전략의 성과와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국내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저자 : 이관영 ( Kaun Y. Lee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50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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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전략의 초과수익률이 존재하는지를 실증분석 하였다. 장영광, 김종택(2003)의 연구방법과 최근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고 이를 다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으로 나누어 국내 주식시장의 특성에 따라 가치투자전략의 성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분석 하였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의 연구기간동안 국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대상으로 가치투자전략의 성과를 측정한 결과 B/M, E/P, C/P, S/P, 기업규모 등 가치비율이 높은 가치주의 성과가 가치비율이 낮은 성장주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보유기간 수익률이 나타났다. 가치주와 성장주의 보유기간 수익률 차이는 3, 6, 9, 12, 24, 36개월 동안 모든 기간 걸쳐 전반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다 큰 차이를 보였고 코스닥시장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는 성장주가 더 많이 분포되어 있고 유가증권시장에는 가치주가 더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치주와 성장주의 차이는 주식시장의 상승기(up-market periods)보다는 하락기(down-market periods)에 더욱 분명하고 큰 것으로 확인되었고 가치비율에 따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의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FF(1992)와 LSV(1994)는 초과수익률(가치프리미엄)의 원천으로 각각 위험요인가설(risk based hypothesis)과 과잉반응가설(over reaction hypothesis)을 주장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위험요인을 크게 기업고유의 위험(도산예측변수)과 주가의 시장 변동성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결과, 가치비율과 도산예측변수를 함께 고려한 2차원 차익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여전히 높게 나타났고 샤프지수가 양(+)의 값을 보여 위험요인으로는 가치프리미엄을 잘 설명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기존 연구와 상이한 경우가 있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시기와 주식의 상장시장 등에 따라서 가치비율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치투자전략을 활용함에 있어서 이를 고려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6기업소득환류세제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준자연적 실험을 통한 증거

저자 : 변이슬 ( Yi Seul Byun ) , 빈기범 ( Ki Beom Binh ) , 우석진 ( Seokjin Woo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7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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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경기침체가 장기화되어가던 2014년 당시 정부는 기업소득증대세제의 시행을 발표한다.이중 기업소득환류세제는 기업 소득의 일정액이 배당, 투자, 임금 등으로 지출되지 않으면 법인세를 추가로 과세하는 제도이다. 
동 제도는 기업가치에 부정적 영향은 물론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에 과연 실제로 어떠한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KRX 상장기업(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시장)을 대상으로 이중차분 추정치를 포함하는 회귀모형을 설정하여, 동 제도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동 제도는 기업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몇 가지 다른 모형설정과 달리 설정한 표본에 대한 분석에서도 일관적이며 강건하게 나타나는 결과이다.

7내부자의 주식담보대출이 주가급락위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임병권 ( Byungkwon Lim ) , 박순홍 ( Soonh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3-20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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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대주주, 주요주주 등과 같은 기업 내부자의 주식담보대출이 주가급락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내부자의 주식담보대출은 주주가 개인적으로 행하는 차입의사결정임에도 불구하고 대리인문제를 야기함으로써 기업가치를 하락시키거나 소액주주의 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담보대출과 주가급락의 관련성은 시장별로 상이한 결과를 보인다. 우선, 유가증권시장은 주식담보대출이 주가급락에 일련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의 경우에는 내부자의 주식담보대출이 존재하는 기업에서 주가 급락위험이 보다 높게 나타나며, 내부자의 총 주식담보대출비율이나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내부자의 인원수가 증가할수록 주가급락위험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 둘째, 코스닥시장에서 내부자들이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최초연도에 주가급락위험이 더 높게 나타나며, 주식담보대출비율 변동과 주가 급락위험은 유의적인 양(+) 관련성을 보인다. 셋째, 코스닥시장에서 주식담보대출 기업의 재량적 발생액이 증가할수록 주가급락위험은 보다 높게 나타난다.
종합하면, 내부자가 주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에 기업의 주가급락위험은 증가한다. 하지만, 주식담보대출과 주가급락위험의 관련성은 정보비대칭이 높고 재무적 불투명성이 큰 코스닥시장에서 강건한 결과를 보인다. 즉, 코스닥시장에서 행해지는 내부자의 주식담보대출은 소액주주의 부를 저해하는 등 대리인문제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주식담보대출과 관련한 제반적인 규정을 견고히 함으로써 주주의 개인적인 차입행태가 기업 및 이해관계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

8제19대 대통령선거 관련 정치테마 주식에 대한 사건 연구

저자 : 곽형신 ( Hyeongsin Kwak ) , 여은정 ( Eunjung Yeo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9-24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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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 확정 경선일과 선거일에서의 주요 후보별 소위 “정치테마주”들의 움직임에 대하여 시장모형, 3요인 모형 및 4요인 모형을 적용하여 단기 및 장기로 사건 연구를 수행하고 분석한다. 분석 결과 대부분 후보들의 관련 테마주들이 이벤트 일 전에는 유의한 양의 누적초과수익률을 보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대체로 사라지는 양상을 나타낸다. 다만, 테마주 효과가 사라지는 시점의 차이는 존재하며 그 정도에 있어서도 후보별 테마주 및 모형에 따른 차이가 나타난다. 당선인인 문재인 후보 관련 테마주의 경우 누적초과수익률이 상당 기간 지속되는 특징을 보인다. 3요인 및 4요인 모형의 경우 대선일 이후 문재인 테마주가 상당 기간 동안 높은 양의 누적초과수익률을 나타낸 반면, 시장모형의 경우 음의 수익률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반면, 안철수테마주의 경우 모든 이벤트에서 모형 별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홍준표 테마주의 경우 대선일에서 시장모형과도, 3요인 및 4요인 모형이 모두 큰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모멘텀을 추가한 4요인 모형에서의 누적초과수익률이 대선일 이후 가파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국내 정치테마주 가격은 해당 기업의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보다는 조작 시도 혹은 투자자 비이성적 과열의 결과라고 보는 기존의 해석을 재확인함과 더불어, 각 후보별로 대선 테마주가 형성될 때 유력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테마주의 경우 규모 및 잠재적 가치 측면에서 오히려 다소 부족한 주식들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정치테마주 투자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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