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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김숙자의 춤 활동 연보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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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춤 활동 연보 재고

A Reconsideration on Kim Suk-ja's Chronology of Dancing Activities

이종숙 ( Lee Jong Sook )
  • : 무용역사기록학회
  •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3월
  • : 159-192(3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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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무계(巫系) 출신 김숙자의 초년기 학습 연보
Ⅲ. 김숙자의 대전 정착과 예술 활동 연보
Ⅳ. 김숙자의 서울 이전과 무속무용가 내력
Ⅴ.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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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의 보유자였던 고 김숙자(金淑子, 1927-1991)의 무용관련 활동 연보를 다시 정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김숙자 사후 10년 동안 행해져 왔던 김숙자 추모공연의 팸플릿들에는 김숙자의 활동 내용과 연보가 제시되어 있는데, 그 내용이 서로 맞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왔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김숙자는 1976년 이후 서울에서 무속무용가로 활동하면서부터 전통무용가로서 입지를 구축하였다. 따라서 1976년 이후의 활동은 신문 등에 공개된 일정이 연보에 적용되어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 반면 1927년 출생한 김숙자는 일제강점기로부터 1960년대까지의 무용관련 활동에서 정보가 불분명하다. 김숙자의 이 시기에 대한 춤 활동은 연보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연구에서는 김숙자의 초년 무용학습 양상과 대전활동에 대한 정보를 역사적 맥락에서 바로 잡아 정리하였다.
This study aims to reorganize the chronology of the deceased Kim Suk-ja's life as a dancer, the holder of the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Asset No. 97, Salpuri dance. In particular, the chronologies of Kim's dancing activities presented in the pamphlets of her memorial concert which has been held for 10 years after her death show inconsistency and errors. Therefore, this study attempts to correct them. She had carved a place for herself as a traditional dancer while doing activities as a Shamanic dancer in Seoul since 1976. As a result, part of her chronology that displayed the schedules of her activities since then was made public by newspapers and therefore is reliable. On the other hand, information on dancing-related activities from the Japanese colonial era to the 1960s by Kim Suk-ja, who was born in 1927, is unclear. Her chronology during this period does not sufficiently reflect her dancing activities or provides incorrect information. Therefore, this study corrects and reorganizes her aspects of learning dances during her early years and information on her activities in Daejeon from historical con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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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무용
  • : KCI등재
  • :
  • : 계간
  • : 2383-5214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4-2019
  •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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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대 인도에서 공연의 시학과 정치학 속 드라우파디의 위치

저자 : 우미말라사르카 ( Urmimala Sarkar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2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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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최근 한 인도 대학의 영어학과 학생들이 벵골인 작가 마하스웨타 데비(Mahasweta Devi)의 단편 소설 드라우파디를 번역하여 희곡으로 개작한 작품을 동일한 제목의 연극으로 무대에 올린 것으로 인해 발생한 민족주의 논쟁으로 시작된다. 이 공연 후에 이어진 증오 캠페인과 어느 한 학과 발표공연에 대한 정치화는 젠더 연구와 페미니스트 연구 분야의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희곡을 읽는 것 자체를 반국가적인 것으로 보고, 이 작품을 성 연구와 시민의 평등권의 관점에서 또는 하나의 영문학 작품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은 이 사회의 정치권의 허위 선동의 연장으로 보여졌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관한 이슈가 사회에서 완전히 소외되어버리는 상황을 고려하여, 본고는 드라우파디(Draupidi)로 불리는 한 여성이 그녀를 둘러싼 인도 내 여러 공연에서 묘사되어지는 다양한 방법들을 종합하여 논의해보고자 한다. 비선형적 서사의 방식으로 본고는 공연자에 의해 보여지는 선별된 모습으로서의 여러 시대와 지역에서 공연된 작품 속 드라우파디 여정을 살펴보고 이로써 그녀에게 힘없는 인도 사회 여성들을 대표하는 특별한 역할을 부여하고자 한다. 본고에서는,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브라타의 중심적 여성 인물인 드라우파디의 이야기에 직접적으로 기초를 둔 무용과 연극에서 예들을 찾아보고, 또한 마하스웨타 데비의 소설 드라우파디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Gayatri Chakravorty Spivak 번역)과 이 작품의 연극화된 공연 또한 예로 다룰 것이다. 끝으로 마니푸르에서 실제로 발생한 상황과 이 상황과 비슷한 그 연극 공연 사이에 가능한 연관성을 살펴볼 것이다. 본고의 목적은 드라우 파디 이야기를 들어 국가적 명예와 가부장적 사회의 헤게모니 구조 속에서 여성의 지위를 살펴보는 것이다.

2거두어 가는 손: 고문의 안무, 안무의 고문

저자 : 데릭베릴 ( Derek A. Burrill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4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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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나는 춤, 안무, 폭력 및 고문, 특히 TV 쇼 <쏘 유 띵 유 캔 댄스>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나는 안무의 행위가 때로는 몸에 대한 폭력적인 침해로 간주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고문과 폭행이 권력관계를 해체하는데 유용한 개념인지, 특히 미디어화된 시각적 쾌락으로서의 고문을 다루는 경우를 특히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Luca Guadagnino의 < Suspiria > 2018년 리메이크에서 나타나는 고문에 대한 짧은 분석으로 끝을 맺는다.

3전쟁 시기 중국의 무용: 1940년대 리앙 룬의 안무적 이주

저자 : 에밀리윌콕스 ( Emily Wilcox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7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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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후반부터 1940 년대까지의 기간은 두 차례의 치열한 전쟁 - 항일전쟁 (1937-1945)과 중국 남북 전쟁 (1945-1949)으로 인해 중국사에서 격동의 시기였다. 본고는 이번 전쟁이 중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예술 형식인 예술 무용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다. 구체적 사례로 1940 년대 광둥에서 무용을 시작한 리앙 룬 Liang Lun 梁 倫 (b. 1921)의 사례를 살펴본다. 리앙은 현대 중국 무용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는 영어권 무용학계에서는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본고는 리앙의 초기 안무 레퍼토리에 대한 예비 조사일 뿐 만 아니라 전쟁 기간 동안 리앙의 경험이 중국 무용의 폭 넓은 경향을 반영하는 방식에 대한 성찰을 제공한다.

4불안정한 몸: 한국 군대제도와 춤에 관한 안무적 다큐멘터리 Glory

저자 : 김재리 ( Kim Jae Lee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9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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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부터 전개된 컨템퍼러리 댄스에서는 신체를 생각과 감정을 실어 나르는 도구로 고려한 근대적 사유에 저항하며 '주체'로서의 신체에 대한 탐색을 시도해왔다. 춤을 통해 정체성을 드러내고 개별성(Singularities)을 획득하기 위한 '정치적' 행위는 컨템퍼러리 댄스의 예술 형식이자 창작의 방식으로 이해되고 있다. 여기서 개별성이란 흔히 모던 댄스에서 무용수의 내적 자아의 표현으로 성취되는 춤의 자율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장치(apparatus)들이 배치된 신체의 수행을 통해 발견되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제도와 신체의 관계에 대한 비평적 관점을 견지한 안무 작업 < Glory >를 중심으로 '무대위의 춤추는 신체(Performing Body)'의 개념을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탐색한다. < Glory >에서는 한국 남성 무용수의 신체적 경험을 중심으로 군대와 무용 경연 제도를 교차시키며 신체에서 재현되는 제도에 관해 추적하고, 한국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춤은 주체적인가'를 질문한다. 그리고 이를 작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무용수의 경험에 대한 성찰적 증언과 춤을 안무의 재료로 삼고 이를 개념화, 맥락화하여 작품의 구조를 만드는 안무적 다큐멘터리(Choreographic Documentary) 형식을 발전시켰다.
< Glory >에서는 안무적 접근을 통해 신체에 달라붙어있지만 보이지 않는 장치들을 무대 위에서 시각화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구조를 폭로함으로써 제도 아래 취약한 신체는 '정치적' 신체가 된다. 이는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가 주체의 수행성은 불안정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고 강조한 것과 같이 안무가의 수행은 불안정한 신체를 정치적인 주체로의 변형을 시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고에서 안무의 과정에서 안무가의 수행과 무용수의 몸에 대한 성찰을 중심으로 춤의 정치와 미학적 의미를 발견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춤의 정치적 본성과 동시대 예술에서 신체의 개념에 대해 재질문하고자 했다.

5린 화이민의 사회적 안무, 포모사 관어도서(關於島嶼): 고백의 편지

저자 : 린야틴 ( Lin Yatin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5-10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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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만의 클라우드 게이트 무용단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인 린 화이민 (Lin Hwai-min)의 마지막 전막 무용 작업인 <포모사> (Formosa, 2017)를 살펴 본다. 전직 기자이자 훈련된 저널리스트인 그는 춤을 통해 자신의 사회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표현하는 사회적 인식을 가진 안무가이다. 나는 먼저 <유산> (1978), <가족 초상화> (1997), <화이트 워터 & 더스트> (2014 년 더블 빌), <라이스> (2013)와 같은 대만의 주제에 기초한 그의 초기 작품들과 함께 그의 작품을 문맥화하여 <포모사>라는 전막 멀티미디어 작품에 이르게 되었는지 살핀다. 또한 린 화이민이 안무를 통해 자신의 시민권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밝히면서 동양(예 : 타이지 다오인, 중국 무술)과 서양 (예 : 발레, 마사 그레이엄 현대무용 테크닉)에서 영향을 받은 하이브리드화 된 클라우드 게이트 훈련을 설명한다.

6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치유를 위한 무용프로그램 사례연구

저자 : 김미영 ( Kim Me Young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3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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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례연구방법을 적용하여 본 연구자가 설계 및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용프로그램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학교폭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용프로그램은 피해학생들이 겪고 있는 불안정한 정서와 부정적인 자아상을 개선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함으로써 자기 안에 내재되어 있는 긍정성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자신의 에너지를 창의적인 무용활동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그룹 내 또래의 움직임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사표현의 기술을 길러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데 있어 매우 소극적이며 낮은 자존감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수업시간에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학생들의 표현이나 대화내용 등에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인정해줄 때 마음이 열리고 자신의 생각을 바른 언어로 전달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움직임을 경험하고 그룹 안에서의 움직임 목표를 수행함으로서 성취감을 경험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무용프로그램은 자신에 대한 감정을 건강하게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의 상처로 발생한 폭력성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여 자발적인 자기표현이 이루어졌다는 점, 다른 친구와의 소통방법들을 터득하여 건강한 관계 맺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7택견에서 나타난 움직임의 미학적 특성 : 라반 움직임 분석(LMA)을 중심으로

저자 : 서고은 ( Seo Ko Eun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5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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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tudy, I apply the LMA(Laban Movement Analysis) system to analyze the movement of Taekyun. In this context, I think that if I can analyze the movement of Taekyun which is representative of Korean martial arts by the LMA, It will be a new opportunity to shed light on traditional martial arts from an artistic point of view.
I especially focuse on the dancing elements of Taekyun. It is thought that the action of the Taekyun movement resembles curve, because it avoids the fatal blow on the opponents. Taekyun is embodied a unified gesture through the tempo of strength and weakness, with softness in its movement.
I explore the physical aspects(Body), qualitative aspect(Effort), shape of movements aspect(Shape), and spatial aspect(Space) of LMA in order to illuminate the aesthetic elements of Taekyun.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dancing elements of Taekyun are found as follows. First, in the body part, I find a common feature that is connected naturally by Breath Support and Core Support. Respiration strengthens the meaning of each action in the three movements(pumbalbgi, hwalgaesji, neunjileugi). Second, in terms of quality(Effort), I find the properties of Strong Weight and Quick Time. A common feature of the Effort is the rhythm state. It can explains the reason why Taekyun is similar to dancing movement. Third, the spatial aspect can be seen as a Directional Shape, but it can not be completed unless Shape Flow is emphasized. Fourth, in the aspect of the Shape, it can be seen that there is a Central Tension when you raise his leg to defend himself or when he turn his arm to defend from his opponent's attack. I hope that this study help the LMA to be applied to the various fields in order to the value of movements.

8김숙자의 춤 활동 연보 재고

저자 : 이종숙 ( Lee Jong Sook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9-19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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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의 보유자였던 고 김숙자(金淑子, 1927-1991)의 무용관련 활동 연보를 다시 정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김숙자 사후 10년 동안 행해져 왔던 김숙자 추모공연의 팸플릿들에는 김숙자의 활동 내용과 연보가 제시되어 있는데, 그 내용이 서로 맞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왔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김숙자는 1976년 이후 서울에서 무속무용가로 활동하면서부터 전통무용가로서 입지를 구축하였다. 따라서 1976년 이후의 활동은 신문 등에 공개된 일정이 연보에 적용되어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 반면 1927년 출생한 김숙자는 일제강점기로부터 1960년대까지의 무용관련 활동에서 정보가 불분명하다. 김숙자의 이 시기에 대한 춤 활동은 연보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연구에서는 김숙자의 초년 무용학습 양상과 대전활동에 대한 정보를 역사적 맥락에서 바로 잡아 정리하였다.

9춤 공연의 대중성 증진방안 연구: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저자 : 이지현 ( Lee Ji Hyun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21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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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춤 공연의 대중성 증진 방안을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는 국내 춤 공연분야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족한 경제적 측면에서 발생되는 열악한 공연환경을 개선시키고 현 시대의 춤 공연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하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의 춤 공연의 대중성 획득을 저해하는 문제점과 증진방안, 상대적 중요도에 의한 우선순위를 도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의 1단계로써 춤 공연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이고 심층적인 문제점과 증진방안의 도출을 위하여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2단계로써 1단계의 심층면담을 통해서 도출된 춤 공연의 대중성 증진 방안의 계층구조를 만들고 계층구조분석(Analytic Hierachy Process: AHP)을 활용하여 상대적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의 춤 공연의 대중성 증진방안은 5개 영역으로 분리되었고 5가지 방안이 도출되었다. 5개 영역은 안무가와 관객의 소통, 무용계 내부의 소통, 예술가와 예술가의 소통, 스태프들 간의 소통, 관객과 예술가의 소통이다. 도출된 5가지의 방안을 쌍대비교를 통한 우선순위로 살펴보면 1위가 0,282의 월등히 높은 가중치로 안무가의 관객 요구사항 파악 방안, 2위 무용계 내부의 인식개선 방안 0.170, 3위 다양한 협업 증가방안 0.120, 4위 스태프들의 작품에 대한 통일성 구축방안 0.095, 5위 스타 안무가, 무용수의 육성과 기용 방안 0.086이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 있어서 춤 공연의 대중성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무가가 관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순위의 방안들도 대중성 증진을 위해 필히 시행되어야 하겠지만 안무가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대 안에서 관객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성을 가지고 파악하여 관객과의 소통을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10있는 그대로의 몸 - 장애여성공감 엮음, 『어쩌면 이상한 몸』, (오월의 봄, 2018)

저자 : 양경언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7-221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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