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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의 트라우마(trauma) 연구동향(2001-2017)

KCI등재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의 트라우마(trauma) 연구동향(2001-2017)

Research Trends in Trauma i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2001-2017)

김정란 ( Jung-ran Kim ) , 장유정 ( Yu-jeong Jang ) , 조항 ( Hang Jo )
  • : 한국상담학회
  • : 상담학연구 20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2월
  • : 67-91(25pages)

DOI


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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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의 국내 트라우마 연구동향을 분석함으로써 트라우마 연구의 주요특징 및 그 경향성을 확인하고, 향후 트라우마 연구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 KCI 등재학술지에 실린 트라우마 관련 연구 총 216편을 수집하여 논문의 기초사항, 연구주제, 연구대상(연령별, 특성별 및 연구변인), 측정도구, 연구방법 등을 분석하였다. 상담 및 심리치료분야에서 국내 트라우마 연구는 2001년에 시작되어 2012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최근 3년 동안 게재된 논문의 수가 전체 연구의 약 50.9%를 차지하였다. 연구대상은 성인(42.9%)과 대학(원)생(29.0%)이 가장 많았고, 연구대상자의 특성으로는 폭력/학대 피해자(20.7%), 상담관련 업무 종사자(15.5%), 상실 경험자(14.7%)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며, 대상자 특성과 관련된 연구변인을 함께 서술하였다. 주제별 경향은 외상후 성장(23.5%), SPTSD(subthreshold PTSD)(19.4%), PTSD(14.7%) 순으로 게재 빈도가 높았고, 측정도구는 외상후 성장 도구(PTGI)(97.9%), 외상후 스트레스 진단 척도(PDS)(36.6%), 아동기 트라우마 척도(CTQ)(28.1%), 개정판사건충격 척도(IES-R)(23.8%) 순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전체 연구에서 양적연구는 59.7%이었고, 질적연구는 26.4%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트라우마 연구와 실제의 상호 유기적 측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영역과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추가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rticulate the characteristics of trauma research in Korea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analyze its trends, and provide some directions for trauma research. For this purpose, we collected a total of 216 trauma-related papers in KCI listed journals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from 2001 to 2017, and conducted a content analysis, in terms of the basics of theses, research topic, subject(by age, characteristics, and research variables), research methods, and instrumen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number of the trauma research has continuously increased since 2001 and it has exploded in recent three years, which accounted for about 50.9% of the total. The main subjects in trauma studies were adults(42.7%) and college students (29.4%). Specifically, violence/abuse victims(21.4%), counseling-related workers (15.4%), people in the pain of loss(14.5%) were included. For research topic, post-traumatic growth(23.5%), S- PTSD(19.4%) and PTSD(14.7%) were mainly studied. For instruments, PTGI(97.9%), PDS(36.6%), CTQ(28.1%), and IES-R(23.8%) were frequently used for trauma research. For research method, quantitative research method(59.7%) was conducted more than qualitative research(26.4%). These results suggest that more trauma studies need to be conducted on diverse subjects in relation to a variety of topics papers using various measurements and research methods.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in our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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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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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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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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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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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상담자의 성인애착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마음챙김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저자 : 김지영 ( Kim Ji-young ) , 홍혜영 ( Hong Hye-yo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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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상담자의 성인애착, 심리적 소진, 마음챙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관계를 살펴보고, 청소년상담자의 성인애착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마음챙김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 지역 공공 상담기관, 수용시설, 사설 상담 센터, 교육청 및 초·중·고등학교 상담실,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상담자 30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과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분석되었다. 그 결과, 첫째, 애착불안과 애착회피가 심리적 소진으로 가는 직접 경로가 유의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통제한 완전매개 모형이 적합한 모형으로 채택되었다. 둘째, 애착불안, 애착회피와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애착불안은 완전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애착회피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애착불안, 애착회피와 소진 간의 관계에서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애착불안과 애착회피가 심리적 소진에서 모두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2상담 서비스 이용 의사결정 과정: 원형-의향 모형을 중심으로

저자 : 김우림 ( Kim Woorim ) , 김창대 ( Kim Changda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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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하는 복잡한 과정이며, 다수의 연구들에서는 상담 서비스 의사결정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경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중처리이론에서는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성적인 경로 뿐 아니라 사회반응적이고 휴리스틱적인 경로의 영향이 존재함을 주장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이중처리이론의 하나인 원형-의향 모형(Prototype Willingness Model)을 활용하여, 상담 서비스 의사 결정 과정에 이성적인 경로와 휴리스틱적인 경로가 각각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전 상담경험이 없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22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수집한 데이터에 대해 구조방정식 모형(SEM)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상담 서비스 이용 결정에 있어 의도로 대표되는 이성적인 경로보다 의향으로 대표되는 휴리스틱적인 경로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전 이성적인 경로만을 고려해왔던 전문적 도움추구 영역에 휴리스틱적인 경로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상담을 홍보하는 효과적인 방향에 대해서도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3개인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사회적 관심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김천수 ( Kim Choun-so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6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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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심리학 이론에 근거하여 일, 사회, 사랑이라는 세 가지 인생과제에서 협동과 기여를 구인으로 하는 새로운 사회적 관심 척도를 개발하고 이를 타당화 하는 것이다. 연구 1에서는 문헌조사, 기존척도 검토, 면접을 통해 문항을 수집한 후, 동료 및 전문가 평정을 실시하여 예비문항을 구성하였다. 연구 2에서는 성인들(N = 350)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문항분석, 신뢰도 분석 및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 문항선정 및 척도의 요인구조를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사회적 협동, 사랑관계 협동, 사회적 기여, 사랑관계 기여의 4요인 총 18문항의 척도를 완성하였다. 연구 3에서는 성인들(N = 300)을 대상으로 연구 2에서 개발된 사회적 관심 척도를 바탕으로 측정모형을 설정하고 대안모형들과 적합도를 비교하였다. 측정모형과 대안모형 간 카이스퀘어 차이 검정 결과, 측정모형이 대안모형 1, 대안모형 2에 비해 더 나은 모형으로 나타났다. 개발된 사회적 관심 척도와 Crandall의 사회적 관심 척도, 정민의 사회적 관심 척도, 소속감 사회적 관심 척도와의 관계를 살펴 수렴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개발된 사회적 관심 척도와 정민의 사회적 관심 척도 및 소속감 사회적 관심 척도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Crandall의 사회적 관심 척도와는 “사회적 기여”만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일 뿐, 나머지 세 요인은 상관이 유의미하지 않았다. 또한 개발된 사회적 관심 척도와 심리적 안녕감 및 우울과의 상관분석을 통해 공존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개발된 사회적 관심의 네 요인은 심리적 안녕감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반면, 개발된 사회적 관심의 세 요인은 우울과 부적 상관을 보였다. 그러나 “사랑관계 기여”는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의하고, 추후연구방향에 대해 제시하였다.

4상담 및 심리치료에서의 트라우마(trauma) 연구동향(2001-2017)

저자 : 김정란 ( Jung-ran Kim ) , 장유정 ( Yu-jeong Jang ) , 조항 ( Hang J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9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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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의 국내 트라우마 연구동향을 분석함으로써 트라우마 연구의 주요특징 및 그 경향성을 확인하고, 향후 트라우마 연구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 KCI 등재학술지에 실린 트라우마 관련 연구 총 216편을 수집하여 논문의 기초사항, 연구주제, 연구대상(연령별, 특성별 및 연구변인), 측정도구, 연구방법 등을 분석하였다. 상담 및 심리치료분야에서 국내 트라우마 연구는 2001년에 시작되어 2012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최근 3년 동안 게재된 논문의 수가 전체 연구의 약 50.9%를 차지하였다. 연구대상은 성인(42.9%)과 대학(원)생(29.0%)이 가장 많았고, 연구대상자의 특성으로는 폭력/학대 피해자(20.7%), 상담관련 업무 종사자(15.5%), 상실 경험자(14.7%)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며, 대상자 특성과 관련된 연구변인을 함께 서술하였다. 주제별 경향은 외상후 성장(23.5%), SPTSD(subthreshold PTSD)(19.4%), PTSD(14.7%) 순으로 게재 빈도가 높았고, 측정도구는 외상후 성장 도구(PTGI)(97.9%), 외상후 스트레스 진단 척도(PDS)(36.6%), 아동기 트라우마 척도(CTQ)(28.1%), 개정판사건충격 척도(IES-R)(23.8%) 순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전체 연구에서 양적연구는 59.7%이었고, 질적연구는 26.4%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트라우마 연구와 실제의 상호 유기적 측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영역과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추가하였다.

5영유아기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양육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 및 부부갈등의 역할

저자 : 전명철 ( Myeongcheol Jeon ) , 김진숙 ( Jins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2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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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양육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과 부부 갈등의 매개효과와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과정을 통합한 자기효능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관련된 이론적 모델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와 함께 자기효능감과 부부갈등의 병렬적 매개효과와 순차적 매개효과를 각각 가정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중인 영유아를 양육하는 어머니 600명을 대상으로 양육스트레스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 부부갈등 척도, 우울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검증결과, 양육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과 부부갈등의 순차적 매개효과와,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6기혼직장여성들의 진로지속동기와 사회적 지지에 기초한 군집유형별 일-가정 균형감 및 삶의 만족도의 차이

저자 : 문재선 ( Jaesun Moon ) , 이정윤 ( Jungy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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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녀가 있는 기혼직장여성들을 대상으로 진로지속동기와 사회적지지(배우자지지, 회사지지)에 따른 군집유형을 파악하고, 각 군집들 간 일-가정 균형감과 삶의 만족도에서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첫째 아이가 12세(초등학생) 이하이며 동시에 전일제로 근무하는 기혼직장여성 492명을 대상으로 진로지속동기 척도, 배우자 지지 척도, 회사 지지 척도, 일-가정 균형감 척도, 삶의 만족도 척도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평균동기-평균배우자/회사지지형', '경력유지동기-낮은배우자/회사지지형', '생계추구형동기-낮은배우자/높은회사지지형', '다중동기-낮은사회적지지형', '자율/내재동기-평균배우자/높은회사지지형', '자율/가사회피동기-낮은배우자/평균회사지지형'과 같은 6개의 군집이 도출되었다. 둘째, 각 군집별 일-가정 균형감과 삶의 만족도 차이를 확인한 결과, 일-가정 균형감에서는 군집 5(자율/내재동기-평균배우자/높은회사지지형)가 다른 집단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군집 2(경력유지동기-낮은배우자/회사지지형)와 군집 4(다중동기-낮은사회적지지형)가 유의하게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서는 군집 5(자율/내재동기-평균배우자/높은회사지지형)가 유의하게 높았고, 군집 2(경력유지 동기-낮은배우자/회사지지형), 군집 3(생계추구형동기-낮은배우자/높은회사지지형)이 유의하게 낮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각 군집의 특성에 대한 해석과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7불안 및 회피 성인애착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 정서적 과민반응과 단절의 매개효과

저자 : 김화정 ( Kim Hwajung ) , 한기백 ( Han Gibae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3-16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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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불안 및 회피 성인애착이 정서적 과민반응과 단절을 통해 주관적 안녕감을 예측하는 심리적 경로를 구조방정식으로 검증하였다. 서울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집된 306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안애착은 주관적 안녕감을 직접 예측할 뿐 아니라 정서적 단절을 통해서도 예측하였다. 둘째, 회피애착은 정서적 단절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주관적 안녕감을 예측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대인관계에서 거절에 대한 불안으로 의존적인 관계를 추구하는 행동경향(불안애착)이 높을수록 주관적인 삶의 만족도가 낮음을 나타낸다. 또한 불안애착이 높을수록 대인관계에서 정서적 반응을 회피하고 단절하는 경향이 높으며 이렇게 정서적 회피와 단절 경향이 높을수록 삶에 대한 만족감이 낮음을 나타낸다. 이와 함께, 친밀한 관계형성을 불편해하며 지나치게 독립적인 행동경향(회피애착)을 많이 보일수록 대인관계에서 정서적 교류를 회피하고 단절하는 경향 또한 높아지며 이렇게 정서적 회피와 단절 경향이 높아질수록 삶에 대한 만족감이 낮아짐을 나타낸다. 이러한 결과는 불안 또는 회피 애착행동 경향이 강한 성인 직장인일수록 삶에 대한 만족감이 낮은데, 그 이유는 대인관계에서 정서적 교류와 반응을 억압, 회피, 단절하는 심리적 기제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임을 보여주는데 이는 개인의 기분과 정서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한국의 집단주의적 직장문화의 특성과 일정 부분 관련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8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에 관한 집단원의 지각 차원

저자 : 구승영 ( Seungyoung Koo ) , 김영근 ( Youngk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5-19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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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에 대한 집단원의 지각을 탐색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하여 연구 참여자들의 지각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개념도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실제로 집단상담에 참여하여 긍정적 변화를 경험한 집단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여 이들이 지각하는 치료적 요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도출된 76개의 치료적 요인에 대하여 연구 참여자들에게 유사성 분류와 중요도 평정을 요청하였다. 총 30명의 분류자료를 종합하여 다차원척도법 및 위계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집단원들이 지각한 치료적 요인에 대한 개념도를 획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참여자들이 지각하는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은 개념도 상에서 2차원 5개의 군집으로 나타났다. 차원은 '집단원 간 상호작용 - 리더/코리더의 개입' 차원과 '치료적 환경으로서의 집단 - 문제에 대한 근원적 이해' 차원으로 나타났으며, 군집은 '안전하고 응집력 있는 환경으로서의 집단', '집단 안에서의 대인관계 학습', '문제의 근원에 대한 깨달음', '변화를 위한 집단 안팎에서의 적극적 실천', '리더/코리더의 치료적 태도와 개입'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상담의 실제 및 상담자 교육에 있어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9중학생 정서지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저자 : 여숙현 ( Yeo Suk-hyun ) , 임정아 ( Lim Jung-ah ) , 최은미 ( Choi Eun-mi ) , 김명식 ( Kim Myung-shi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1-20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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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 정서지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J도에 위치한 중학교 2학년 중 정서지능 향상 집단 상담을 신청한 학생 총 192명으로 그 중 64명은 실험집단으로, 64명은 비교집단, 64명은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Mayer와 Salovey(1997)의 이론에 기초하고 김창대(2001)의 프로그램 개발 모형을 참고하여 총 8회기로 구성했고, 모든 참가자에게 사전, 사후, 추후(2개월 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집단의 정서지능(전체)은 사전에 비해 사후에 증가했고 추수까지 효과가 유지되었다. 둘째, 실험집단, 통제집단, 비교집단 모두 사전, 사후, 추후에 우울의 변화는 없었다. 셋째, 실험집단의 분노조절 능력은 사후 증가했으나 추후까지 효과가 유지되지 않았다. 넷째, 실험집단의 대인관계(전체)와 하위요인인 만족감, 민감성, 개방성, 이해성은 사후에 증가했으나 추수까지 효과가 유지되지 못한 반면, 의사소통은 사후와 추후에도 효과가 유지되었다.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10DSM-5 기반 청소년 인터넷 게임중독 선별척도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

저자 : 권선중 ( Sun-jung Kwon ) , 김예나 ( Yena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1-22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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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DSM-5(APA, 2013)의 Section-Ⅲ에 제시된 '인터넷 게임 장애'의 9개 진단준거에 '갈망' 증상을 묻는 준거를 포함하여 총 10문항으로 구성된 자기-보고식 청소년 인터넷 게임중독 선별척도를 개발하고 심리측정적 속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온라인 조사업체가 보유한 청소년 패널 중, 지난 1년 간 평일에 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는 31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차(5개월 간격, 2차 186명)에 걸친 반복 측정 자료를 수집하여 요인구조와 문항 속성을 분석하고, 내적 일관성 계수를 이용한 신뢰도 분석을 실시했으며, 수렴/공인타당도를 평가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청소년 인터넷 게임중독 선별척도는 안정적인 1요인 구조를 보였고 신뢰도 또한 높았으며, 기존 게임중독척도로 측정한 문제수준 및 인터넷게임 중독 관련 특성(게임신념 및 갈망)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본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선별척도가 청소년 인터넷 게임중독 관련 문제 증상을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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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유아교육(구 Montessori교육연구)
24권 1호 ~ 24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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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권 4호 ~ 35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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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3호 ~ 22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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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2호 ~ 11권 2호

현대교육연구(구 중등교육연구)
31권 1호 ~ 3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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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 53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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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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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U Journal of Education Research
28권 2호 ~ 28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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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 1호 ~ 25권 1호

상담학연구 사례 및 실제
4권 1호 ~ 4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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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3호 ~ 62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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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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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부모교육학회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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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연구
37권 2호 ~ 37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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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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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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