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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사회학회>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논란에 대한 사회학적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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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논란에 대한 사회학적 담론

Sociological Discourses regarding Single South-North Korea female Ice Hockey Team during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 Games

임승엽 ( Lim Seung-yup ) , 최영진 ( Choi Young-jin ) , 임영삼 ( Lim Young-sam )
  •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 :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31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12월
  • : 65-81(17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및 논의
IV.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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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불과 한 달 앞두고 추진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을 범주화하고 이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2018년 1월 17일~25일까지 YTN과 연합뉴스에서 방영된 토론 중심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고 총 13개 프로그램에서 30회의 방송내용을 분석자료로 수집하여 이를 내용분석하였다. 연구결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 논란의 범주로 1)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를 둘러싼 국가주의와 개인주의의 충돌, 2) 2030세대와 문재인 정권의 관계 변화, 3) 올림픽과 남북 단일팀의 공생 방정식 등을 발견하고 이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공론화된 2032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득하는 측면에서 현 정부에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categorize and sociologically interpret the controversies regarding single South-North Korean female ice hockey team during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 Games. To collect data, a total of 30 issues in 13 discussion-based current affairs TV shows during January 17 to 25, 2018 were collected and analyzed using content analysis method. As results, 1) conflicts between nationalism and individualism surrounding Korean female ice hockey team, 2) changes of the relations between 2030 generations and President Moon’s government, and 3) symbiosis equation between Olympics and single South-North Korean female ice hockey team were categorized and sociologically analysed. The effort could contribute Moon’s government’s next mission ‘South-North Korea’s co-hosting of 2032 Summer Olympic Games’ in terms of securing citizen’s bond of sympathy and social agrement.

UCI(KEPA)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192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18
  •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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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성 요가지도자들의 직업적 장벽에 관한 연구

저자 : 권기남 ( Kwon Ki-nam ) , 최문경 ( Choi Mun-gyeong ) , 이정래 ( Lee Jung-la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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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남성 요가지도자들이 요가를 지도하게 되면서 갖는 어려움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이 갖는 직업적 장벽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유목적 표집법을 이용하여 요가지도자로 활동하는 있는 남성 6명을 선정하였다. 자료수집 방법은 심층면담과 관련 자료수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러한 연구방법을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 요가지도자들의 지도과정의 어려움으로 남성 지도자에 대한 거부감, 몸매관리 중심의 수업요구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도과정의 어려움은 그들이 직업을 갖는데 직접적인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았지만 보이지 않게 지도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성 요가지도자들의 직업적 장벽으로는 여성 지도자 선호, 수입의 불안정, 수련과 상업적 사이의 갈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유소년요트클럽의 하위문화 특성

저자 : 남용진 ( Nam Yong-jin ) , 김찬룡 ( Kim Chan-ryo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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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소년 요트클럽의 하위문화특성을 심층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질적연구방법 중 하나인 문화기술적 연구방법을 수행하였으며, 연구참여자는 엘리트요트부, 스포츠클럽원, 학부모 16명의 주요 연구참여자와, 지도자, 은퇴선수 등 4명의 보조연구참여자를 선정하여 심층면담과 참여관찰을 통하여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심층면담은 비구조화와 반구조화를 혼용한 질문지를 활용하여 수행하였다. 연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반성적 주관성, 연구참여자에 의한 재평가, 다각적 검증 등을 사용하였고, 연구의 윤리성을 고려하기 위하여 연구참여자의 동의 및 익명 처리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소년 요트클럽의 참여자들은 요트사회화에서 지인 및 가족의 권유와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요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요트참여를 통해 사회성, 규칙성 준수 등의 변화가 있었고, 엘리트 요트부 학생은 학교생활 부적응현상이 나타났다. 둘째, 엘리트 요트부 학생들과 스포츠클럽 학생들이 함께 요트를 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적인 현상과 갈등현상들이 함께 나타나고 있었다. 셋째, 엘리트 요트부 학생 부모들과 스포츠클럽학생 부모들이 함께 요트클럽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서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상생적인 현상과 갈등현상들이 함께 나타나고 있었다.

3'여성 감독'의 탄생: 미디어가 박미희/이도희 감독을 재현하는 양상에 대한 젠더 및 여성주의 관점의 비판적 논의

저자 : 서재철 ( Seo Jae Chul ) , 문민권 ( Moon Minkwon ) , 박찬우 ( Park Chanwo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3-6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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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여자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감독직을 각각 맡아 지도하고 있는 박미희와 이도희 두 감독의 등장과 활동에 주목하고, 미디어를 렌즈로 삼아 그녀들의 등장이 한국의 스포츠 세계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이야기'되고 있는지를 탐구하는 작업이다. 무엇보다, 미디어가 '이야기'하는 박미희/이도희 감독의 모습, 표상, 이미지 등은 '여성', '지도자', '리더십'과 같은 주제와 현상들이 접합하여 관계 맺으며 만들어내는 젠더와 관련된 의미들을 비판적으로 사유하는데 유익한 텍스트이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미디어가 박미희와 이도희 두 감독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러티브의 내용과 성격에 대한 텍스트 분석을 진행하고, 그것을 다시 젠더와 여성주의의 관점 아래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논의하였다. 필자들의 주장은, 미디어가 '여성(female)'의 성별(sex)을 가진 스포츠 지도자 박미희와 이도희 두 감독을 이른바 '여성 감독(women coach)'이라는 특정한 집합적 표상으로 발명, 조탁, 주조한다는 것이다. '여성 감독(women coach)'이라는 집합적 표상은 일련의 특정한 의미와 상징들이 조잡하면서도 일관성 있게 결합(discursive construction)되어 있는 하나의 상징적 주체인데, 그것은 크게 두 가지 내러티브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박미희와 이도희 두 감독을 한 개인으로서의 전문인(지도자/감독)이 아니라 '여성(women)'으로 집단화하여 이야기한다는 점, 그리고 다른 하나는 두 감독들의 외모, 성격, 특징, 리더십 등을 이른바 '여성적인 것(the feminine)'으로 프레임하여 묘사, 표현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하기'의 방식을 통해 만들어지고 구성되는 '여성 감독(women coach)'이라는 상징적 주체의 탄생, 이것이 바로 '박미희/이도희 감독'이라는 텍스트가 미디어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문화적 의미의 핵심 골자이다. 만일, 가까운 미래의 언제부터인가, 스포츠 세계 속에서 '여성 감독(women coach)'이라는 기표가 마치 하나의 보통명사처럼 이미지화되어 떠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아마도 박미희와 이도희 두 감독에 대한 미디어의 내러티브가 그러한 '이야기하기'를 역사적으로 발원하여 추동시킨 계보학적 기원으로 회자될 것이다.

4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논란에 대한 사회학적 담론

저자 : 임승엽 ( Lim Seung-yup ) , 최영진 ( Choi Young-jin ) , 임영삼 ( Lim Young-sa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8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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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불과 한 달 앞두고 추진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을 범주화하고 이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2018년 1월 17일~25일까지 YTN과 연합뉴스에서 방영된 토론 중심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고 총 13개 프로그램에서 30회의 방송내용을 분석자료로 수집하여 이를 내용분석하였다. 연구결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 논란의 범주로 1)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를 둘러싼 국가주의와 개인주의의 충돌, 2) 2030세대와 문재인 정권의 관계 변화, 3) 올림픽과 남북 단일팀의 공생 방정식 등을 발견하고 이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공론화된 2032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득하는 측면에서 현 정부에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기혼여성 피트니스선수의 운동 경험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이완영 ( Lee Wanyoung ) , 최윤소 ( Choi Yoons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사회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3-10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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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혼여성 피트니스 선수들의 운동에 대한 의미와 운동경험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실시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교차성 틀을 활용해 8명의 기혼여성 피트니스 선수와 면담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구체적 관심사는 무엇이 기혼여성들을 피트니스 선수생활을 하게 만들었는지, 피트니스 선수 생활 동안어떠한 운동경험을 하고 있는지, 운동경험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었다. 획득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피트니스 활동을 위한 운동경험 속에는 긍정적 인식과 부정적 인식이 나타나고 있었다. 긍정적 인식 중 첫 번째는 운동과정에서 발생하는 건강상 문제 때문에 자녀를 갖지 않는 상황을 받아들이며 주체성이 포함된 '자발적 무자녀 부부'현상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두 번째는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주체적 기혼여성이 되어가는 과정은 나의 행복 실현이며, 나의 행복은 곧 가정의 행복과 연결된다는 점을 볼 수 있었다. 세 번째는 피트니스 선수로서 직장 내에서 인정이었다. 선수들이 생각하는 직장 내 피트니스 선수로의 인정 상황은 회식자리에서 열외 될 수 있느냐 여부에 달려있었으며, 인정을 받은 여성 선수는 회식 자리에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합리적 열외'기회를 제공받고 있었다. 네 번째는 피트니스 선수로서의 '상징자본 획득'이었다. 남성중심적 조직문화에서 여성피트니스 선수는 남성 직원들에게 몸 잘 만드는 '조언자'로서 위치하였으며 이에 대한 만족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인식 중 첫 번째는 주부와 며느리, 아내, 그리고 선수로서의 역할갈등 이었다. 이들은 가정에서의 역할보다는 선수로서의 역할을 더 가치 있게 생각하며 전통적 '성역할 이데올로기'를 부정하는 대신 '과도기적 성역할 이데올로기'를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는 여성으로서 신체변화를 경험하고 있었다. 즉, 긍정적 자본의 상징이었던 자신들의 몸이 체급이 올라가며 점점 '남성화' 되어가는 과정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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